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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집중호우 수해 현장 재점검’ 밤샘 직원 격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읍면동 소속 공직자들이 얼굴을 마주 보고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다시 한번 마련됐다. 최 시장은 25일 한솔동의 한 카페에서 연동·금남·장군·연서면, 한솔동 직원 40여 명과 ‘제4차 마주보기’ 행사를 열었다. 마주 보기는 시장과 읍면동 직원 간 건의·애로사항 등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려는 의도다. 이번 만남은 1차 조치원읍, 2차 연기·연서면, 3차 도담·보람·나성동에 이은 네 번째 읍면동 직원과의 만남이다. 특히 최 시장은 본 행사에 앞서 지난 집중호우로 토사가 무너진 수해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사항 등을 재점검하고 밤샘 비상 근무로 고생한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간담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에 참석한 읍면동 직원들과 기탄없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마주보기행사5 최민호 시장이 4차 마주보기 행사에서 읍면동 직원 40여명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김동연, "재정정책 판 바꿔 지역경제 살릴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건전 재정’이 아니라 ‘민생 재정’으로, ‘소극 재정’이 아니라 ‘적극 재정’으로, ‘긴축 재정’이 아니라 ‘확장 재정’으로 재정정책의 판을 선도적으로,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를 진작시키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추경안을 제출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 추경’"이라면서 "정부는 지금의 경기 침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재정건전성’이라는 명분으로 금년 추경을 편성하지 않았고, 내년 예산도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돈을 써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 지자는 아울러 "돈을 써야 경기가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가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고 세수 증가와 함께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다르게 하겠다"면서 "‘건전 재정’이 아니라 ‘민생 재정’으로, ‘소극 재정’이 아니라 ‘적극 재정’으로, ‘긴축 재정’이 아니라 ‘확장 재정’으로 가겠다"면서 "재정정책의 판을 선도적으로,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를 진작시키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겠다"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도민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어렵더라도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6000858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6000958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대한민국을 정직한 사회로 이끌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어니스트 클럽이 ‘정직한 사회’로 재창립됐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을 정직한 사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사회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정직한 사회로 이끌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 총회와 함께 공식 출범한 ‘정직한 사회’는 우리 사회의 이념적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정직·정의·정도’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유 시장은 또 "공동대표로 선임된 저는 이석연 변호사(상임),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불암 방송인,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공동 대표와 함께 한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정직과 정의, 정도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이면서 끝으로 "함께 해주면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6003035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예산군, 4년 만에

지난 2019년 7월 이후 동결됐던 예산군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9월 1일부터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4년간 택시 요금 동결에 따른 차량 유지비와 유류비, 최저임금 등의 상승으로 인한 택시 요금 현실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업계 경영난 가중과 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 요금은 충청남도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인상률 24%보다 2% 낮은 22% 인상률로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택시 요금은 기본요금의 경우 기존 1.4㎞ 3300원에서 1.1㎞ 4000원으로 인상됐으며, 거리 요금은 83m 100원에서 74m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25초당 100원에서 20초당 100원으로 변경됐다. 또한 심야할증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20%에서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4시 30%로, 사업구역 외 할증은 20%에서 32%로 각각 조정한다. 인상된 요금은 택시 사업 통합구역인 홍성군과 9월 1일부터 동시 적용되나 택시미터기 수리 검정을 마친 차량에 한 해 적용된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4.관내 운행 택시

예산군, ‘2023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실전 대응능력 배양

예산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3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21일 새벽 공무원 비상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기관장 주재 도상연습, 핵 투발에 따른 조치방안 토의 등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연습 등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제 훈련으로 진행한 전시 양곡 배급제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예상되는 식량 사정 악화와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확보된 식량을 적정하게 공급해 양곡 배급제의 현실적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군은 민·관·군·경·소방서 등 유관기관 150여 명이 동참한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 시 협업체계를 검증하고 주민 훈련 참여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4일간의 다양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기관별 주어진 임무와 절차를 수행함으로써 비상사태에 대한 적응 능력과 안보에 대한 경각심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재구 군수는 훈련 강평을 통해 "유관기관 및 참가자들의 굳은 의지와 높은 안보 의식으로 실제 훈련 시 악천후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며 "다양한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보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을지연습 민방공청사대피훈련 모습 (사진=예산군)민방공청사 대피 훈련 장면

병원 이송 중 119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탄생’

지난 24일 새벽,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던 임산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출산했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4시 49분쯤 충남 119 종합상황실에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진통이 심하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고 임산부가 금산소방서에 도착하자 3명의 구급대 대원들은 산모 상태를 확인한 후 곧바로 대전지역 병원으로 출발했다. 구급차가 출발한 지 5분 정도 지났을 무렵 산모의 진통이 시작됨에 따라 구급대원들은 출산이 임박한 긴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구급차에 있는 분만 세트를 준비했다. 곧이어 태아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했고, 구급대원들은 차분하게 분만을 유도하면서 태아의 탯줄을 묶고,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산부인과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관련사진

고양시 가와지쌀-일산열무-행주한우 집중홍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8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에 고양특례시가 참가한다. 올해 경기푸드박람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홍보관과 150여개 부스가 경기도 대표 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푸드박람회에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명품 축산물인 ‘행주한우’, 대표 작물인 ‘비모란 선인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와지쌀은 찹쌀과 멥쌀 중간 찰기로, 촉촉하며 쫄깃한 단맛을 지녔다. 품질이 좋아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쌀을 불리지 않고 지어도 밥맛이 좋고 식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해 캠핑용 쌀로 주목받고 있다. 일산 지역 기름진 한강 충적토에서 자라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아삭한 줄기가 특징인 ‘일산열무’, 한우 최고등급 출현율 전국 1위로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친환경 청정한우 ‘행주한우’ 등 고양의 다양한 특산물이 시민을 기다린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 참가 고양특례시 2023 제2회 경기푸드박람회 참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이상 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장)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을 앞두고 24일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31개 시-군 선수단과 고양시민 등 3만여명이 이용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안전대책 및 경기장 위험요소를 집중 살폈다. 고양시는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시키고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만일의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주차난이 예상되는 경기장에 교통통제요원을 배치하고 인근 학교 주차장에 협조를 구해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는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이 고양특례시를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현장점검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24일 제34회 생활체육대축전 사전 현장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원도의회 경제산업위, 철원군 인프라 활용 산업 현장 방문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의정 연찬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지난 24일 철원 지역 대표 연구기관인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연구원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물병리연구실, 파일롯동 등 연구원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25일에는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퀀텀닷 LED조명 실증 사업 현장인, 철원샘통고추냉이(주)를 방문했다. 현지시찰에서 경제산업위원들은 6차산업은 농촌지역의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융·복합 산업이자 창조산업으로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미래산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기반 마련을 비롯한 정책적 역량을 모으는 데 동의했다. 김기철 경제산업위원장은 "현재 경제의 패러다임은 제4차산업 혁명시대의 도래로 고기능, 다기능, 소형 소재 특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화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노소재 융복합화, 양자점 등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강원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혁신 허브 기관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도내 산업이 한 단계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경제산업위 의정 연찬회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24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 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정선아리랑제, 축제 준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25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축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정선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강선구 정선 부군수와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그리고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정선아리랑제 준비 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부서 및 읍면 축제추진위원회의 역할 분담, 행정지원 계획을 점검했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유관기관의 협조 사항과 관련 기관 홍보 게재 협조, 안전관리 및 방역, 자원봉사, 편의시설 확보 등 내실 있는 정선아리랑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아리랑 축제 기간 정선경찰서, 정선 소방서, 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해 정선군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정선군지회, 정선(남·여)의용소방대, 정선군 자율방법연합대,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가족봉사단, 시니어클럽, 여량면 의용소방대가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국민고향정선! 가고싶다 정선아!’를 주제로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전국의 지역 축제에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행사기간 매일 모니터 순찰 요원을 운영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예정 메뉴를 사전 게재할 예정이다. 또 입점 업체는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를 작성한다. 행사 전 야시장 운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리랑제에 참여하기 위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세심하고 면밀한 축제 준비는 물론 안전 분야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제48회 정선아리랑제 실행계획 보고회 제48회 정선아리랑제 및 제11회 세계 대한민국 아라랑축전 실행계획 보고회를 25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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