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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구 7개월 연속 증가···"지역소멸 남의 일"

충남도 인구 추이 -------------------------------------------------------------------------------------------------- 2023년 1 2 3 4 5 6 7 -------------------------------------------------------------------------------------------------- 212만 2913명 212만 3625명 212만 4650명 212만 5333명 212만 5833명 212만 6374명 212만 6640명 -------------------------------------------------------------------------------------------------- 충남지역 인구가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니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인구는 212만 66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전광역시의 분리 이후 2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출범에 따라 301만 8830명에서 200만 1923명으로 100만 명 이상 줄었다. 민선 지방자치 부활 직전인 1994년에는 연말 기준 184만 2157명으로 최저점을 찍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2011년 210만 1284명으로 다시 210만명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해 202만 1776명을 기록하며 210만 명이 무너졌지만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2017년 3월 210만 2327명으로 210만 명을 재돌파하고, 2018년 212만 6282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2019년부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말 다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올해 들어서는 △1월 212만 2913명 △2월 212만 3625명 △3월 212만 4650명 △4월 212만 5333명 △5월 212만 5833명 △6월 212만 6374명 △7월 212만 6640명으로 7개월 연속 늘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2018년 전고점을 넘어서고, 지난달 또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2019년 5184만 9861명을 기록한 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전국 상황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인구는 올해 들어서도 하락세로, △1월 5143만 18명 △2월 5142만 1479명 △3월 5141만 4281명 △4월 5140만 8155명 △5월 5140만 521명 △6월 5139만 2745명 △7월 5138만 713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8만 9245명, 여자는 103만 7395명이다. 세대 수는 103만 71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978세대가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천안이 65만 8694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33만 7876명,서산 17만 6162명, 당진 16만 942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내 인구가 다시 상승세를 타며 최고 기록을 연거푸 깬 것은 국내외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수도권과의 인접성, 편리한 교통 여건, 귀농·귀촌인의 충남 지역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9개 시군 가운데 공주, 금산, 예산 등 3개 시군 인구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보령, 서천 등 남부권 시군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인구 유입 증대 방안을 지속해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인구 전담부서를 도정 사상 처음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도 차원의 인구 정책 기본계획을 처음 수립해 ‘생활인구 490만 명, 귀농어·귀촌인 종합 1위, 2027년까지 청년 인구 유입 2만 명’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5년간 70개 과제에 6조 6221억 원을 투입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도 투자유치 충남도청에서 지난 16일 열린 1조5000억원 규모의 서산 오토밸리산업단지 내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이완섭 서산시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 현장중심의 소통 위한 기업 방문 진행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티이텍 등 5개 사를 방문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작업 현장 시찰 및 기업 경영자와의 담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고 그 중 중점적인 10건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 대응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 방문은 올해에만 4회차 추진 중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해결을 하고 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10922 방세환 광주시장이 기업을 방문 , 현장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25일 한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창녕축산농협 주관의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농협 1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창녕축산농협의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내 한우 선도 농가 박해경 농장주가 ‘분말 초유 급여를 통한 송아지 살리기’라는 내용으로 송아지를 100% 살릴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한우 분야 전문가인 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을 초빙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한우 개량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창녕한우의 품질이 더욱 향상돼 소비자에게 명품 한우로 인정받고, 궁극적으로 한우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 교육’ 실시 지난 25일 창녕한우 명품송아지 육성교육에서 성낙인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군민과의 약속 공약 실천··· 창녕군 재도약 나선다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28일 군정회의실에서 민선8기 제55대 성낙인 창녕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선거 공약을 기반으로 부서 사전검토 및 군의회 간담회를 거쳐 55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55개 공약은 5개 분야로 △다함께 잘사는 경제활력도시 14개 사업 △삶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12개 사업 △다시 찾고싶은 문화관광도시 14개 사업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생태도시 8개 사업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도시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저렴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창녕읍?남지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농가형?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으로 농촌고용인력 안정 수급 지원, 영산 연지유원지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화한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휴식과 치유의 공간 제공을 위한 화왕산 치유의 숲 조성, 파크골프 수요 충족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산업을 연계한 북부권?남부권?중부권?온천권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 있다. 군은 확정된 공약사업 실천계획서를 창녕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공약 이행의 전 과정을 공개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항 이행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있게 추진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창녕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보고와 함께 군수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사항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문제점 및 대책, 부서별 협업 사항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semin3824@ekn.kr군민과의 약속 공약 실천··· 창녕군 재도약 나선다 군수 공약 수립 및 지시 추진 보고회 모습. 사진=창녕군

LG전자, 유럽시장 겨냥 에너지 고효율 가전 라인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8일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넷제로 하우스’를 테마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유럽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는 ‘리파워EU’ 계획을 지난해 선언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유럽 내 고객들의 고효율 전기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 등 차별화된 핵심부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 고효율 가전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LG 드럼 세탁기는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등급보다 약 40% 효율이 더 높다.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도 장점이다. LG 세탁기만의 차별화된 6모션으로 섬세한 세탁을 구현해 세탁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탁 과정에서 옷감의 마찰로 생기는 미세플라스틱을 최대 60% 감소시킨다. 건조기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 등급이 A+++로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지수(GWP)가 3에 불과한 차세대 친환경 냉매 R290을 적용했다. 냉장고 신제품은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보다 20% 정도 뛰어난 효율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LG전자 동급 모델 중 최저 소음인 29dB의 저소음도 장점이다. LG전자는 넷제로 하우스 전시존에서 고효율 가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하는 ‘홈 에너지 플랫폼’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LG씽큐 앱을 통해 편리하게 가전을 제어하고, 에너지 저장 및 소비량을 모니터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방식의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이고,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 중 남은 전력은 가정용 ESS 시스템에 저장할 수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LG전자는 별도로 마련한 빌트인 전시존에도 LG 프리미엄 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인스타뷰 오븐 △식기세척기 △후드 일체형 인덕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등 다양한 빌트인 신제품을 전시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앞선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가전을 지속 개발하는 등 환경과 고객 모두를 생각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0828 [사진] LGE_에너지고효율가전 LG전자가 다음 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왼쪽부터 LG전자 고효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스타뷰 오븐(위), 식기세척기(아래).

기보, 지역특화 첨단기술 육성.. IP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강소특구발전협의회(회장 한진, 이하 협의회)와 강소특구 內 우수 IP(지식재산) 보유기업에 기술가치평가료와 보증료를 지원하는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을 2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기보와 협의회 간 체결한 ‘강소특구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시행되며, 14개 강소특구의 첨단 지역산업 육성과 IP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회는 강소특구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IP 보유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기업에 IP가치평가를 통해 IP금융을 지원한다. 특히, 협의회 출연 재원을 기반으로 기보는 보증료 지원, 기술가치평가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IP 사업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강소특구 내 우수 IP기술의 사업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소특구는 전국 14개 지역의 첨단 지역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지정된 혁신 클러스터로, 디지털 헬스케어(홍릉), 의생명·의료기기(김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군산), 항공우주 부품소재(진주), 바이오의약 신소재(춘천) 등 지역특화분야의 기술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소특구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기술금융지원 시스템이 서로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금리 인상 등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환경 속에서 지역의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지역특화 첨단기술 육성.. IP금융지원 프로그램 마 기술보증기금.

전북도, 추석 앞두고 중기에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지원

전라북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 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완화하고 명절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추석(명절)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융자 지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며 기존에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운전자금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고, 대출금리는 도에서 2.0%를 지원하고 나머지 금리를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기반, 도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 또는 제조업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 등이고,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청 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에서 「2023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변경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석(명절)경영안정자금 신청은 9월 4일부터 6일,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전라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북도는 접수방식이 현장접수에서 온라인 접수로 바뀐 것에 대해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희옥 전라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이번 추석(명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청 전북도청.

고양 창릉천 통일교, 경관보행교로 재탄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작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하로 철거된 고양특례시 창릉천 통일교가 경관보행교로 다시 태어난다. 행정안전부는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으로 고양시 지축동 통일교 재가설공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3년간 국비 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남북 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양시는 창릉천 제방에 설치돼 있는 군사시설 벙커가 민족상잔 아픔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여러 차례 방문해 창릉천 특수한 환경과 창릉천 통일교 재설치 중요성을 피력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고양시는 국비 40억원에 시비 10억원을 추가해 총 5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고양지축지구와 은평뉴타운을 잇는 약 80m 길이의 경관보행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단순히 가교 공사에 그치지 않고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구간 내 있는 체험지구와 다리 건설을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하천 사업계획에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총 4회 주민설명회를 추진해온 만큼 설계 및 공사과정에서도 지역주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상기 공사과 팀장은 28일 "경관보행교 설치로 인근 지축지구 등 3442세대 거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보행교 설치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반딧불축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 및 시설물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매년 반딧불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 콘서트, 각종 퍼레이드, 불꽃놀이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뽑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 축제에도 매년 선정될 만큼 무주군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무주의 대표적인 레저시설인 부영그룹 무주 덕유산 리조트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반딧불 축제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 할인과 관광곤도라, 그린밸리 등 부대시설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반딧불 축제 참여를 위해 무주 지역을 방문한 고객들은 일반가 대비 22%~38% 할인된 금액으로 리조트 객실과 시설물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영그룹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시설 할인뿐만 아니라 축제 후원금도 매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997년 제1회 반딧불 축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반딧불 축제는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졌다. 축제도 즐기시고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도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무주반딧불축제 사진 (1)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 및 시설물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모습. 부영그룹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 3개월 만에 1만5000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만5458명이 서비스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전략보관함에 저장한 전략 수는 5만6590건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이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의 전략 저장 고객을 분석한 결과 4050세대가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30세대(24%), 60대 이상 세대(1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비스 참여 고객 중 48%는 주식 투자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종료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오픈 기념 ‘지수야, 나 지금 되게 신나’ 이벤트에도 총 1만8230명이 참가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본인의 투자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투자·관리하는 비스포크(개인맞춤형) 서비스다. KB증권은 지난 4월28일에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프리셋(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 유형으로 △테마전략 △업종전략 △나만의 전략 △대가들의 투자전략 등 4가지 유형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하반기 실적개선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적자탈출 예상 턴어라운드 전략(액티브)’과 ‘코스닥 실적 성장주(액티브)‘ 테마 2종을 신규 오픈했으며 이달에는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상해보는 ’메가트렌드 미래의 주인공 K-AI & K-로봇‘ 테마 1종을 오픈했다. 향후 KB증권은 투자자들에게 많이 선택 받은 전략을 토대로 ‘전략 TOP 10’을 신규로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중으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도 오픈할 계획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기성 상품에 일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개별종목 단위까지 세부 조정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는 당연한 흐름"이라며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이 이러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KB증권은 본 서비스와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이 출시 3개월 만에 서비스 참여 인원이 1만5000여명을 돌파했다. KB증권 사옥.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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