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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쿠엘보, DAY6영케이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가 DAY6 영케이를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그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호세쿠엘보는 2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판매 1위의 데킬라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한다. 캠페인 슬로건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즐거울 거야’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순간을 함께하며 응원하고 싶다는 호세쿠엘보의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슬로건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Young K(영케이)의 모습을 담아내며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에서 느껴지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표현했다. 특히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순간에 늘 함께 있는 호세쿠엘보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세쿠엘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가치를 담았다. 호세쿠엘보는 캠페인 영상 공개와 더불어 9월에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 소식도 전했다. 호세쿠엘보는 오는 9월 16일, 세빛섬가빛세빛마루에서 ‘호세쿠엘보선셋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호세쿠엘보선셋 피에스타에서는 음악과 칵테일을 함께 즐기며 대중들에게 호세쿠엘보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호세쿠엘보선셋 피에스타는 크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호세쿠엘보를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브랜드 세션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세션에서는 호세쿠엘보와데킬라, 칵테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한 컨셉의 칵테일 바를 통해 호세쿠엘보 음료를 경험해보고 레시피 대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선셋 콘서트에서는 브랜드 캠페인 모델 Young K(영케이)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된다. Young K(영케이)는 자신의 밴드와 함께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선율의 향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독특한 음색과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 유라의 데이콘서트도 만나볼 수 있다. 호세쿠엘보선셋 피에스타 티켓은 오는 30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29센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1번가, 상장이 기대되지 않는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SK그룹의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의 상장 기대감이 크게 꺾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상장을 약속한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상장예비심사조차 청구하지 못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특별히 SK 입장에서는 11번가의 상장 시한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11번가는 오는 9월까지 상장을 약속하고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이라는 거금을 받았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원금과 함께 이자까지 지불해야 한다. 상장에 실패할 경우 투자자들이 대주주의 지분까지 처분할 수 있는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까지 걸려있어 자칫 하면 SK가 11번가를 잃을 수도 있다.◇ 9월 상장 실패하면 SK 피해 막심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재무적 투자자(FI)들과 오는 9월 30일까지 기업공개(IPO)를 하겠다고 계약하고 거액을 투자받은 상태다. 11번가는 지난 2018년 SK플래닛에서 인적분할로 떨어져 나올 때 국민연금과 새마을금고, H&Q코리아(PEF)로 구성한 나일홀딩스 컨소시엄으로 총 5000억원을 투자받았다. 당시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이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거액을 투자받으면서 후끈 달아오르던 시기였다. 11번가는 최대 5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도 기대했지만 결국 나일홀딩스 컨소시업으로부터는 2조7000억원대의 몸값을 인정받았다.자신감이 넘치던 SK 측은 11번가의 상장에 통 큰 베팅을 했다. 투자 후 5년 뒤인 2023년 9월까지 상장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를 지키지 못한다면 투자금에 연 8%의 이자까지 붙여주겠다고 계약했기 때문이다.상장을 약속하면서 걸었던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나일홀딩스는 11번가의 상장을 통해 최소 3.5%의 연간 내부 수익률을 거두지 못하거나 상장에 실패할 경우 드래그얼롱(동반 매도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계약 조건도 가지고 있다. 드래그얼롱이란 소수 주주가 지배주주 지분까지 제3자에게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결국 11번가가 상장에 실패할 경우 대주주인 SK텔레콤 지분(80%)까지 함께 팔려 나갈 수 있다.◇ 기업가치 2.7조→ 1조원대 하락하지만 11번가는 아직 상장 예비심사 청구도 이뤄지지 않았다. 연내 상장하기 위해서는 7월에는 예심 청구에 들어가야 했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설명이다. SK그룹 입장에서는 현 시장 상황에서 11번가의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2018년 투자를 받을 당시 11번가의 기업가치는 2조7000억원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현재는 1조원대로 거론되고 있다.실제 지마켓 창업자인 구영배 대표가 2008년 싱가포르에 설립한 큐텐이 최근 11번가의 인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론된 몸값이 1조원대였다. 이런 분위기라면 상장하더라도 재무적 투자자의 수익이 낮아 드래그얼롱에 의해 지분을 매각당할 수 있다. 결국 SK 입장에서는 상장을 해봤자 그 과정에서 11번가를 잃게 된다.현실적으로 SK측은 현재 나일홀딩스 컨소시엄 측을 설득해 상장을 연기하거나 다른 곳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사실 SK그룹 입장에서 11번가를 계속 계열사로 유지할 이유는 크지 않다. 석유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통신사 등이 그룹의 주 먹거리인 상황에서 이커머스 업체와 시너지를 낼 부분이 뚜렷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11번가, SK쉴더스 전철 밟나앞서 SK그룹은 보안업체인 SK쉴더스를 상장하려다가 시장의 냉담한 반응에 매각으로 반향을 선회한 바 있다. 3조원의 몸값을 기대하며 추진했던 IPO는 실패했고 스웨덴의 사모펀드인 EQT에 대주주 자리를 넘겨줬다. 그 과정에서 SK 측이 건진 현금은 2000억원대에 불과하다. SK쉴더스에 투자했던 맥쿼리PE에 엑시트 기회를 주는 것 외에는 의미를 찾기 힘든 딜이었다.금융투자업계는 11번가도 결국 SK쉴더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고 있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때 SK그룹이 공모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리라 생각했지만 SK쉴더스와 원스토어에 이어 11번가까지 상장이 어려워지면서 기대감이 모두 사라졌다"며 "무리하고 복잡한 계약을 통해 투자유치를 받아 결과적으로 상장 적기를 기다릴 수 없게 되면서 기업공개가 어렵게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khc@ekn.kr11번가 CI

관광공사,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4년만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몽골 현지에서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난 25~27일(현지시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2023 몽골 한국 의료관광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몽골에서 4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K-컬처 연계 한국 의료관광 홍보관, 몽골 환자 맞춤형 한국 의료관광 상담회, 한몽 관광업계 트래블마트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특히, 관광업계 B2B 비즈니스 상담회인 트래블마트에는 국내 지자체·지역 관광공사(RTO)·협단체·의료기관·의료관광 유치업체 등 총 57개 기관 130여명이 참가해 총 294건의 상담을 진행,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 42건의 체결을 성사시켜 코로나 이후 막혔던 한몽 의료관광 채널을 복원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몽골 현지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이나 중증 질환의 치료 수요가 높은 상황을 반영, 몽골 최대 보험회사인 만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한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방한 편의를 높이는 특화상품 개발에도 나섰다. 관광공사 몽골 울란바토르지사가 시행한 몽골 의료관광 수요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치료목적 방문 선호국가로 한국을 선택할 만큼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신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몽골은 지난해 방한 의료관광객 수 6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가 대내외 환경으로 감소세였던 러시아와 중국 등으로부터 탈피해 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유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영충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세계 의료관광 시장이 급속 성장함에 따라 고부가 상품인 산업융합형 ‘의료+관광’ 시장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부장은 "향후 방한 의료관광 시장 다변화를 위해 몽골뿐만 아니라 중동, 미주,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ch0054@ekn.kr한국관광공사 몽골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5~27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2023 한국 의료관광대전 홍보관에 관람객들이 북적이는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화성시,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기원 결의대회 개최

경기 화성시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및 포도생산자단체에서는 28일 ‘제9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송산면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개최했다.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궁평항에서 열리며 판매 촉진을 위해 동탄호수공원 수변문화광장에서도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성공기원 결의대회에서는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 화성송산포도연합회, 송산포도영농조합법인 등 화성송산포도축제 판매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개최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품질 포도 생산을 통해 화성포도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는 한편 축제를 통해 화성포도농가의 화합과 화성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축제 성공기원 결의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포도 농가와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활력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8151651 제 9회 화성송산포도축제 성공 다짐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언제 이렇게?"…서울 아파트 전셋가 연초比 30%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폭을 키우는 동안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입지가 좋은 서울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30% 가까이 상승하는 곳이 나타나고 있다.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이 매주 0.01%대로 유지되더니 지난주(21일 기준)에는 0.11%에서 0.15%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또 KB부동산 주간 KB 주택시장 동향 자료에서도 같은날(21일) 기준 서울 전세가격이 전주 대비 0.10%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원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단지 위주로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전세가격 연초 대비 약 29% 상승사실 전세가격은 연초 대비 크게 떨어진 뒤 지속적으로 가격이 회복 중에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격 변동 지수 통계를 보면 올해 1월 95였던 매매가격 지수는 97로 소폭 올랐다. 그러나 전세가격 지수는 1월말 최저 지수 89에서 7월 97까지 올라 변동 지수가 매매 대비 전세에서 더 컸던 것을 알 수 있다. 실거래에서도 이는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전용 84㎡ 전세가격이 지난 1월 6억2500만원에 거래되더니 이달에는 8억1000만원으로 29.6%(1억8500만원)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송파구에서도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 전세가격이 지난 3월 평균 8억5000만원에 거래되더니 이달에는 11억원에 거래돼 평균 29.4% 정도가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84㎡ 전세가격이 2월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더니 7월에는 12억1000만원에 거래돼 27% 이상 상승률을 보였다. 서초구에서도 ‘래미안리더스원’ 전용 84㎡가 지난 1월 12억원에 거래되더니 지난 6월에는 15억원에 거래돼 25%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 일대 공인중개업소 A대표는 "아파트 급매물이 사라지고 나니 매매가격이 정상수준으로 다시 회복되거나 더 상승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며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주인들이 전세가격을 슬며시 올리고 있고, 반면 세입자들은 빨리 계약하지 않으면 전세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어 계약을 서둘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매매가격 상승 따라 전세가격도 당분간 오름세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것도 가격이 오르는 요인이 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아실에 따르면 이날(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3만597건으로 지난 1월 평균 약 5만5000건 대비 약 44% 감소했다.정부의 대출 완화도 전세가격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세입자에게 돌려줄 전세보증금이 부족한 집주인에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신 총부채상환비율(DTI)로 대출 완화책을 내놓은 것이 전세시장의 심리적 안정감을 줬다는 분석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전세 보증금 반환 특례대출이 1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면서 대출 여력이 많아져 전세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전세가격 상승은 당분간 아파트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MD상품기획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전세사기 등 사회적 이슈가 부각되면서 빌라보다는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커지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전반적으로 집값이 상승기조로 돌아서니 매매가격에 이어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서 교수는 "다만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고, 글로벌 위기 해소 방향도 아직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연말까지는 임대인과 임차인간 가격을 두고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속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kjh123@ekn.kr최근 아파트 전세가격이 입지가 좋은 곳 위주로 크게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전국 및 수도권, 지방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안동시,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개최

안동시민이 민선 8기 권기창號의 공약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열린‘민선 8기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의 109개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는 시장 공약 사업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운영한다. 회의는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위원은 공약 사업 관련 분야의 전문가, 학자, 사회단체 대표 및 대표성 있는 주민 중에서 공약 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위촉한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이후 1년간 추진한 공약 사업에 대해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계획 대비 성과 달성률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추후 안동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7월에는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약 완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위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사려 깊은 조언을 겸허히 수렴해 공약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대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109개 공약의 완전한 실현을 이뤄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號 시민과의 약속 이행 철저히_검증한다! 안동시는 민선 8기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코싸인 앱, 코인니스에서 AI 페르소나 뉴스 분석 콘텐츠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 핀테크 기업 랩투아이가 자체 개발한 코싸인 앱의 페르소나 AI 뉴스를 코인뉴스 전문 커뮤니티 코인니스에서 선보인다. 페르소나 AI 뉴스는 랩투아이가 코싸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AI 뉴스 분석 콘텐츠다. 가상의 페르소나 AI 캐릭터가 개인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디지털자산 뉴스를 대화 형태로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 현재 2명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자들의 선호에 따라 추가될 예정이다. 코싸인의 페르소나 뉴스는 자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ChatGPT를 연동하여 AI가 디지털자산 뉴스를 분석 및 설명하는 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해당 뉴스에 대한 설명과 이 뉴스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분석을 함께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I뉴스 콘텐츠는 코인니스 커뮤니티에서 매일 1회 업로드 된다. 전날 코인니스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고 관심 가졌던 뉴스를 선정한 뒤, 다음 날 아침 코싸인의 AI 페르소나가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력관계 구축은 상호간의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니스는 코싸인의 AI가 분석하는 뉴스 콘텐츠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랩투아이는 코인니스를 통해 자사의 코싸인 앱을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종환 랩투아이 대표는 “디지털 자산 투자자의 약 96%가 시장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한다는 통계가 나올 만큼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페르소나 AI가 시장에 대한 뉴스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해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랩투아이는 오는 9월 초 코싸인 앱 업데이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장 분석 틀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정호 코인니스 대표는 이번 제휴에 대해 “AI와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며 “코싸인의 AI 콘텐츠를 통해 코인니스 내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늘리고, 투자자들은 조금 더 쉽게 암호화폐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랩투아이와 코인니스는 페르소나 AI 뉴스 콘텐츠 제공 외 코싸인의 AI 차트 패턴 포착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가뜩이나 어려운데"...50년 주담대, 보험사도 제동 걸리나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업계를 대상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50년 주담대)’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가면서 만기 잔액 현황 등 상세한 데이터의 요구에 나섰다. 보험업계에서는 사실상 해당 상품 출시나 판매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계 주담대 취급현황에 대한 상세자료를 요구하며 조사에 나섰다. 금감원이 요구한 자료는 올해 6월 말 기준 취급 주담대 만기 잔액 현황을 비롯해 올해 월별 가계 주담대 신규 취급 액수, 평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현황·상환방식·금액 등이다. 주담대 전체를 살피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50년 주담대에 대한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금감원은 각 보험사가 보유한 주담대 만기에 대해 △30년 이상 40년 미만 △40년 이상 50년 미만 △50년 이상 등 구체적으로 구분하라고 요청했다. 50년 주담대의 경우 취급 계획 여부와 예상시점, 가입이나 만기 시 연령 제한 계획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50년 주담대가 보험사 가계대출 증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수조사가 보험업권에 50년 주담대 상품 출시와 관련해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금감원은 앞서 50년 주담대가 DSR 우회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고, 은행들의 DSR 심사 적격성을 점검하는 등 규제 방안의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실제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해당 상품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하면서 보험업권에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현재 보험사에서 50년 주담대를 판매 중인 곳은 한화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다. 올해 1월 한화생명이 먼저 출시했고 이달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잇달아 50년 만기 상품을 내놓은 상태다. 지난해에는 교보생명, KB손해보험 등이 만기 40년 주담대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험업권에 50년 주담대에 제동이 현실화될 경우 수익성 다각화 부분에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2금융권 주담대가 타금융업권보다 완만한 규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주담대는 DSR 규제가 적용되며 만기가 50년으로 길어질 경우 매년 상환하는 원리금 규모가 줄어들면서 대출 한도가 커진다. DSR 한도는 은행이 연 소득 40%를 적용하지만 보험사들은 50%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DSR 한도까지 적용받아 대출 가능 금액이 커지는 효과가 있다. 보험사로선 대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환도 늦어지기에 더 많은 이자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이를테면, 소비자가 5억원을 연 4.0% 고정금리로 빌릴 때 이자액은 40년 만기와 50년 만기에 따라 각각 5억2000만원과 6억7000만원으로 계산된다. 소비자가 보험사에서 50년 만기 주담대를 받으면 보험사도 40년 만기 상품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게되는 구조다. 보험사로선 상대적으로 은행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금융당국은 오는 30일 은행업감독업무 시행세칙 ‘DSR 부채산정방식’ 개정을 놓고 각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실무 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초장기 주담대 산정만기를 축소하는 것이 핵심이며 산정만기 축소 시 약정만기가 50년이어도 DSR 계산 때는 30년이나 40년으로 축소된 만기를 적용받게 된다. 업계에선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초장기 주담대에 압력이 들어간 만큼 보험사 역시 50년 주담대 판매와 관련해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당장 수익성에 발목을 잡을 만큼 영향을 주는 상황은 아니기에 상품 출시나 운영에 있어 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당국에서 예민하게 보고 있는 이상 업권에서 당장 출시해 뛰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50년 주담대가 1금융권에서 우선적으로 판매 중이며 여기서 2금융권으로 수요가 넘어오는 구조기에 당장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니다. 포트폴리오 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우선 상품 판매 여부가 수익성 면에서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서 보험사들로선 몸사리기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융감독원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계 주담대 취급현황에 대한 상세자료를 요구하며 조사에 나섰다. 연합

볼보, 전주 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향상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아이비모터스가 운영하는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3185.8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적인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도장 등 고난도의 수리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월 최대 600대의 일반 수리 및 120대의 사고 수리를 할 수 있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 브랜드답게 충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_볼보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외경) 볼보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전경.

진에어, 日 기타큐슈 항공권 ‘타임세일’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다음달 8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노선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를 통해 평일 오후 3시마다 인천-기타큐슈 노선 왕복 항공운임 50% 할인코드를 공개한다. 탑승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기타큐슈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벳푸·유후인 원스톱 버스투어 무료 이용권도 증정한다. 원스톱 버스투어는 기타큐슈 공항에서 벳푸와 유후인으로 직행하는 전세버스와 기타큐슈 시내 호텔 1박 숙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참여방법은 예매 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누르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몰리는 극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다 여유롭고 가성비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진에어, 늦캉스족 위한 기타큐슈 타임세일 진행 진에어 기타큐슈 타임세일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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