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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는 수시모집 전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모집 전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대학을 알아보는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취업"이라며 "게임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게임개발자, 게임기획자에 주목하며 게임학과에 노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아전 게임개발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100%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기간 중 다양한 제작실습에 참여하고 있다"며 "게임학과 졸업자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기업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개발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을 통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며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게임개발에 주목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한아전

인하항공전문학교, 해군부사관 제282기 1차 응시 32명 전원합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천 부평구 백운역 인근에 위치한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24일 발표된 해군부사관 제282기 1차 필기시험에 32명이 응시해 32명 전원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전문교육기관인 인하항공은 항공·기술부사관 1차 합격뿐 아니라 최종 합격에서도 2022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189명이라는 전국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22년 졸업생 중 항공·기술 부사관 지원자의 98%가 졸업 전 합격했으며 23년 5월 공군부사관 245기에는 40명이 항공·기술부사관에 최종 임관해 전국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하항공은 학생들이 항공·전자·기술부사관으로 임관뿐만 아니라 장기 복무를 위해 학위과정에서 항공정비자격증과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시키고 국방지원센터에서 부사관 시험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필기시험 대비 특강, 면접 지원은 물론 복무 후 경력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임관 후에도 장기 복무와 경력관리를 위한 1:1 컨설팅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A320F와 A330기종교육 국토교통부인가기관인 인하항공은 항공정비사 항공사 취업 실적에 있어 2022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32명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로 케이 항공사 등에 취업하며 전국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인하항공은 현재 24학년도 항공정비사 면허 학위과정과 항공 부사관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부사관 학위과정의 경우 전문학사 학위취득과 부사관 합격을 1년 6개월에 완성하는 3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2년제, 4년제와 비교할 경우 교육비 절감 효과, 빠른 부사관 임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학위과정은 수능 성적 상관없이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우선 선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항공정비사 면허 학위과정과 항공 부사관 학위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하항공전문학교 ▲ 해군부사관에 응시한 인하항공전문학교 학생 32명은 전원 1차 합격했다. (사진=해군)

국민은행,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찾아가는 멘토링스쿨’ 6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12월까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경쟁력 강화와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외식업 자영업자 4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KB 소호 멘토링스쿨 6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KB 소호 멘토링스쿨은 국민은행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업장 진단, 경영·프랜차이즈·세무·사회관계망서비스(SNS)컨설팅, 금융애로 상담으로 구성된다. 또 한식·중식·양식·카페 각 분야의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가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자영업자 니즈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국 소재 ‘KB 소호 컨설팅센터’와 자영업자를 매칭해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KB 소호 컨설팅센터는 상권분석, 자금조달, 세무, SNS,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3만1000여건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현재 여의도허브(HUB)센터를 포함해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시에 13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KB 소호 컨설팅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출연 협약 보증 취급 시 보증한도를 우대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상담 고객이 보증서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금융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6기를 맞이한 KB 소호 멘토링스쿨은 코로나19 이후 멘토단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 어려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카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잔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출시됐다.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는 디자인 곳곳에 환경·생태 보호 메시지를 반영했다. 삼성카드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호랑이, 수달, 나도풍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삼성카드의 환경 슬로건인 ‘FOR EARTH, FOR US’를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 반영하고, 후면에는 멸종위기종 보호 동참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삼성카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하는 삼성카드’라는 삼성카드의 ESG 비전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재활용 플라스틱(R-PVC)를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카드를 이용하는 일상 생활 속에도 자원 절약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왔다. 삼성카드는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 출시 외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 또한 전개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3월 자연 생태계 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글로벌 협의체인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포럼에 가입했다. 삼성카드는 TNFD 포럼 가입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에게 자연 보전 인식을 확산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 통합플랫폼 모니모 앱에 매월 국립생태원이 선정한 멸종위기종 컨텐츠를 제공한다. 해당 컨텐츠는 모니모앱에서 생태계 보호 항목을 관심분야로 설정하면 확인할 수 있다.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을 알리고, 생태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취지에서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28170316 삼성카드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감사원은 28일 현직 교사들이 사교육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다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감사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교원 등 공교육 종사자와 사교육 업체 간 유착 등 소위 ‘사교육 카르텔’을 타파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실태 점검’ 실지 감사를 이달 말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교육 시장이 비교적 큰 8개 시도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며, 사립학교 교원도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감사원은 "사교육 카르텔은 수능·내신 등 공교육 체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다"며 "또 정부 정책에 반하여 사교육 의존도를 심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claudia@ekn.krclip20230828171010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파이브가이즈가 생긴 지 두 달이 지났는데도 대기(손님)가 아직도 이렇게 기네요."지난 26일 한화갤러리아의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강남(서초동) 매장이자 1호점에서 만난 한 20대 여성 김모씨는 자신의 긴 대기순번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날 오후 3시께 대기줄에 합세한 기자가 받아든 순번도 624번으로 꽤나 멀어보였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매장 직원으로부터 최소 5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파이브가이즈 강남매장이 지난 6월 공식 출점했던 초반의 대기 현황과 거의 달라진 게 없을 정도 인기가 많음을 실감했다. 이날 대기 순번을 받으려던 한 외국인부부는 아예 접수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릴 정도였다.이같은 26일 파이브가이즈 매장의 현장 모습이 돋보이는 이유는 같은 미국 3대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매장을 파이브가이즈 인근으로 옮겨와 같은 날 새로 문을 열어 두 브랜드의 인기도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파이브가이즈 강남매장에서 불과 2∼3분 거리의 장소로 옮겨온 쉐이크쉑 강남대로점은 SPC그룹이 운영하는 버거 브랜드다.이날 기자가 직접 방문한 두 버거 브랜드의 매장 분위기는 조금 달랐다. 쉐이크쉑 매장 안은 비교적 손님들로 꽉찬 모습이었지만, 파이브가이즈처럼 대기 인원은 없었다.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대기 접수 없이 차분하게 버거를 주문해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좌석 규모가 큰 2층이 꽉 차 있자 미련 없이 매장을 떠나는 손님들도 간간히 보였다. 매장에서 만난 30대 남성은 "간단히 버거를 먹으려고 들렀는데 자리가 없어 다른 곳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인근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대기 인원만 수백 명인 점을 감안하면 쉐이크쉑의 열기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이었다.인근에 위치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더 알려진 bhc가 지난해 들여온 운영하는 또다른 미국 수제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매장도 주말임에도 한산한 분위기였다. 슈퍼두퍼 매장 안에는 8명 안팎의 손님들이 식사하고 있었는데 쉐이크쉑 매장이 새로 들어온 영향인지 좀더 한산한 느낌이었다.서울 강남역 일대에 미국 유명 버거 브랜드 3개가 한꺼번에 몰려 ‘버거 강남 삼국지’ 양상을 보이며 젊은층 중심의 소비자들이 어느 버거 브랜드에 손을 들어줄 지 관심이 쏠린다.사실 강남역 일대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브랜드는 ‘슈퍼두퍼’였다. 지난해 11월 슈퍼두퍼가 강남역 인근 매장을 선보였고, 이어 올해 6월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1호 매장을 열자, 가장 먼저 국내에 진출했던 쉐이크쉑이 최근 강남매장을 두 브랜드가 위치한 서초동 쪽으로 옮겨 온 것이었다. 현재 분위기로는 강남 버거 삼국지 판세는 파이브가이즈가 독보적인 인기로 앞서 가고 있는 모습이다.파이브가이즈는 다른 해외 버거 브랜드와 달리 현지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조리법부터 서비스까지 미국 본토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구현하고 있단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파이브가이즈 국내 매장은 미국 매장과 동일하게 다른 버거 브랜드의 주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냉동고, 전자레인지, 타이머 같은 설비가 없다. 또한 소비자가 본인 취향에 맞춰 전체 토핑 15가지 중 골라 ‘나만의 시그니처 버거’를 즐길 수 있고, 땅콩 역시 미국 매장처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다만, 전문가들은 파이브가이즈의 독보적 인기에는 ‘희소성’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시장에 점포가 많지 않아 다른 브랜드 대비 소비자가 더욱 몰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파이브가이즈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0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2호점을 출점시킨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파이브가이즈 매장은 강남역 인근 매장이 유일한 셈이다.반면에 다른 버거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매장 수가 많다. 2016년 SPC그룹이 들여온 ‘쉐이크쉑’은 현재 국내 매장을 24개까지 확장했다. bhc 그룹이 문을 연 샌프란시스코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도 지난 4월 2호점 홍대점 개점 한 달만인 6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3호점을 열었다.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젊은 소비자들은 희소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곳에 꼭 가야 한다는 소비심리가 있다"며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많이 하기 때문에 (버거 구매 인증과 같은) 일련의 행위로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이를 온라인에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눈여겨보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분석했다.pr9028@ekn.kr지난 26일 서울 강남 파이브가이즈 1호점 입구에 접수 순번을 기다리는 손님들 대기줄이 인도를 따라 쭉 이어져 있다. 사진=서예온 기자최근 새로 오픈한 쉐이크쉑 강남대로점 매장이 영업 첫 주말인 26일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서예온 기자지난 26일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강남역점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서예온 기자

석탄공사, 직원 정신건강증진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대한석탄공사(사장 원경환)는 28일 강원 춘천 국립춘천병원에서 국립춘천병원과 공사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석탄공사 직원들에게 통합정신건강서비스(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평가, 힐링캠프 등)를 제공해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원경환 석탄공사 사장은 "국립춘천병원의 도움으로 활기차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0828172435 원경환(왼쪽)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28일 강원 춘천 국립춘천병원에서 열린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화성시, ‘화성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팔탄면에 위치한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제2회 화성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 승마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 7종목, 단체 2종목 총 9개 종목으로 자체 대회로는 최대 규모인 160여 명이 참가해 422게임 경기가 진행됐다. 이병상 시 축산과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과 승마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말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인재 양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 화성시 승마협회장도 "그동안 침체되었던 화성시 말산업이, 민선8기 시작과 유소년 승마 육성 정책으로 다시 활력이 넘치고 있다"며 "화성시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 용인, 이천과 함께 제3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서울 및 수도권의 여가 레저 관광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경기도 내 최다 14개소의 승마장을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승마 거점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8172755 사진제공=화성시

토스 봉사단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사내 봉사단 ‘토스피스(Toss Peace)’는 지난 25일 중증 장애인 시설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봉사단 발족 이후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플레이스, 토스CX 등 토스 계열사 직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토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해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모바일 기부 이벤트, 10년사를 담은 ‘유난한 도전’ 인세 기부를 진행했다. 한사랑마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중증 장애인들의 보호, 치료·상담 등 장애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문 거주시설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혼자 식사를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식사를 돕고 이후 휠체어 산책 활동을 함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한사랑마을 생활관 내 환경미화를 지원하고 세탁기 구매를 위한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만들어 온 눈부신 성장은 고객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더 나은 금융 서비스와 함께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찾아가 선한 영향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피스는 토스의 브랜드명과 평화(Peace)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토스 커뮤니티 직원들이 자율로 참여하는 사내 봉사단이다. 지난 6월 23일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푸르메재단 산하 스마트팜 봉사활동으로 첫 출범을 알렸다. dsk@ekn.kr토스 지난 25일 중증 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토스피스의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2500 넉넉’ 코스피...포스코홀딩스·퓨처엠, GS건설·현대건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4.27p(0.96%) 상승한 2543.41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달 중순께 중국 부동산 위기에 따른 금융 불안으로 종가 기준 2500선을 턱걸이했다. 그러나 이날은 2500대 중반 회복에 성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8p(0.61%) 오른 2534.42에 개장한 뒤 점차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98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706억원, 외국인은 13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원 내린 1323.4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잭슨홀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흐름이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발언 수위가 시장 예상 범위 내 머무르면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세 흐름이었다. 상하이종합지수(1.31%)와 홍콩항셍지수(1.30%) 등 중화권 증시도 주말 사이 나온 중국 재정부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 등 부양 조치에 투자심리가 개선돼 지수가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삼성전자(-0.45%)와 SK하이닉스(-0.52%),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0.43%) 등은 약보합으로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28%), 포스코홀딩스(2.77%), 포스코퓨처엠(2.05%) 등은 강세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75%)이 가장 크게 올랐다. 이에 속한 GS건설(3.43%)이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추진으로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된 데다 현대건설(7.91%)도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수주 전망에 기대감이 유입돼 급등했다. 이외에도 유통업(3.39%), 비금속광물(3.30%), 철강 및 금속(2.74%), 종이·목재(2.73%) 등이 고루 올랐다. 하락 업종은 의약품(-0.77%)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00p(1.11%) 상승한 909.3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15p(0.91%) 오른 907.53에 개장한 뒤 지속 상승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12억원, 기관이 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013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58%)과 에코프로(-0.16%)가 각각 강보합,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이 가운데 엘앤에프(7.71%), 포스코DX(7.21%), JYP Ent.(2.98%), 에스엠(5.29%), 펄어비스(7.01%)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1066억원, 코스닥시장 9조 5889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540대 장 마감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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