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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인재가 경쟁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신규채용 규모를 늘리고 있다. 산업규모가 커지고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으로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되는 올해 채용박람회에는 오프라인 행사 기준으로 총 61개사가 76개 전시부스를 설치해 인재를 채용한다. 지난해 10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채용박람회에서 총 58개사가 오프라인 전시부스를 마련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올해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1곳 운영했던 채용설명회관을 2곳으로 늘리고 수용인원도 250여명에서 450여명 규모로 늘렸다.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전용채용관에도 지난 28일 기준 66개사가 총 104개의 채용공고를 등록했다. 올해 채용설명회에는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JW그룹 △대원제약 △HK이노엔 △휴온스글로벌 △메디톡스 등 코로나 이후 매출과 연구개발 투자가 꾸준히 성장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이와 별도로 대웅제약은 연구개발·생산·영업마케팅·재무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모집한다. 특히, 해외매출이 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생산·해외임상·글로벌마케팅 전담 경력직 채용이 눈에 띈다. 보령은 인공신장기 등 신장 치료분야에서 처음으로 영업·의료기기관리·간호사 신입·경력직 공채를 진행하는 것이 눈에 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계열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5년차 이상 직원이 멘토로 나서 바이오분야 취업준비생에게 멘토링을 제공해 회사 설명회와 채용절차를 융합한 이색적인 채용 프로그램 ‘여름에 뭐하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출범해 대규모 인재 확보가 필요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국적·나이·학력·경력·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어느 직무든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오픈 이노베이션 인턴십’을 운영한다. 코로나 특수 종료로 올해 상반기 적자전환한 SK바이오사이언스도 국내외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이번 채용박람회는 물론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가해 우수인력 수혈에 강한 의지를 과시했다. 반면에 코로나 기간동안 대규모 R&D 투자로 재정악화에 직면한 일동제약이 제약업계에서 이례적으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 점은 이례적이다. 다만, 일동제약은 오는 9월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구조조정과 별개로 신규 인재 채용의 길을 열어놨다. 지난해 영업적자로 전환한 유유제약 역시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영업조직인 의원사업부와 약국 대상 영업조직을 없애기로 했다. 100명 안팎의 소속 영업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여 주요 제약사들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는 코로나 이후 제약바이오 산업규모가 커지고 있고 정부가 내년도 바이오·디지털헬스 연구개발 예산을 올해보다 12% 증액하는 등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어 제약바이오 전문인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ch0054@ekn.kr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현장 설명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부스 운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9월 中企경기전망 2개월 연속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계의 9월 업황 전망이 두 달 연속 호전되며, 지난 6월 이후 석 달만에 80대로 다시 올라섰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3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8월 16~23일, 중소기업 3055개 설문조사) 결과에서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7을 기록하며 직전 8월(79.7)보다 4.0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6월(81.1) 이후 3개월만에 80대를 회복한 것이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로도 불리는 SBHI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9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6.5p 오른 87.1, 비제조업도 2.9p 상승한 82.2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82.1으로 전월대비 4.7p 증가한 반면,건설업은 82.6을 기록해 전월대비 5.6p 뒷걸음질쳤다. 세부적으로 제조업의 경우,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104.7) △자동차 및 트레일러(93.0)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82.3)을 중심으로 18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이와 달리, △가구(68.1)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81.9) 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2.6)이 전월대비 5.6p 하락했고, 서비스업(82.1)은 전월대비 4.7p 상승했다. 전체 산업을 항목별로 보면 △내수판매(81.9) △수출(84.9) △영업이익(79.0) △자금사정(78.6)은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고용수준(93.7)도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3년간 동월 SBHI의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2023년 9월의 항목별 SBHI 평균치는 제조업의 경우 모든 항목에서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도 모든 항목에서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소기업 경영애로는 △내수부진(60.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건비 상승(47.4%) △업체 간 과당경쟁(32.8%) △원자재 가격상승(32.5%)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지난 7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1%로, 전월대비 0.3%p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0.1%p 떨어졌다. kch0054@ekn.kr중소기업 경기전망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 추이. 자료=중소기업중앙회

한아전, 인서울 4년제 드론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수시접수 기간이 진행 중이다. 4년제는 9월 11일부터 15일 중 3일 이상 전문대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내내 진행된다. 이러한 상황에 4년제 대학, 전문대 지원과 무관하게 중복지원이 가능한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는 수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방수험생들의 입학상담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4년제 드론학과는 기초학기, 심화 프로젝트 등 실무중심 수업을 통해 드론 운용사·드론 정비사·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양성하고 있다"며 "재학 중 팀 프로젝트를 통해 감지능력, 컴퓨팅 사고력,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키고 드론 전문 지식과 재학 중 다양한 드론 공모전에 학생들이 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아전 드론학과는 드론 개발, 정비 등의 전문기술직, 드론 운용, 드론 데이터 처리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 학생들이 졸업 후 드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화 프로젝트 등 실무중심 수업을 통해 드론 운용사·드론 정비사·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취업에 대비하고 있다. 한아전은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드론과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미용고교위탁교육과정, ‘2023 부천 오색단장 뷰티콘테스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에서 미용고교위탁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들이 최근 부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부천오색단장 뷰티콘테스트’에 참가해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30일 밝혔다. 미래산업의 트렌드에 맞춰진 K-뷰티를 대표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뷰티콘테스트는 고전머리, 헤어, 메이크업, 네일, 세미퍼머넌트, 코스프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올해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국회의원상, 금상, 우수상까지 뷰티콘테스트에 출전한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했다"며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위탁학교 넘버원의 위엄을 당당히 나타냈다. 실무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집된 교육 노하우를 통해 미용위탁교육생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별 맞춤스케줄링과 2:1 멘토링제를 도입해 능력향상과 실무특화 맞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미용고교위탁과정 외에도 영상위탁과정, 디자인위탁과정, IT고교위탁과정, 게임고교위탁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전국의 위탁생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후에 진행되는 여러 공모전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과 대학진학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밀착케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위탁교육제도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와 교재비, 실습비가 전액 무료로 국비지원되며 학생들의 출석률에 따라 교육장려금이 차등 지급된다. 최정예 교수진과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능동적인 자기계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에서는 현재 무료로 학생들을 위해 진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5555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칵테일 클래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이 지난 26일 서촌 칵테일바 뽐(Pomme)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논알콜 칵테일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직 국가대표 바텐더에게 배우는 칵테일’을 주제로 논알콜 칵테일 시음체험, 바텐딩 특강, 질의응답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교수와 재학생은 이번 칵테일 클래스를 위해 세 가지 창작 논알콜 칵테일을 선보여 행사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눈앞에서 바텐딩 과정을 지켜보며 각자 취향에 맞는 논알콜 칵테일을 시음했다. 현직 바텐더 국가대표인 서울호서 김현철 교수는 바텐딩 특강을 통해 바텐더가 되기 위한 과정과 자격증, 제조 비법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바텐딩 지식을 전달했다. 김태경 서울호서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 전임 교수는 "이번 행사는 서울호서 재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살아있는 현장에서 실무 경험과 직무에 대한 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모두가 즐겁게 마시면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식음료서비스계열은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장 및 조주기능사 국가 자격증 시험장으로 사용이 될 만큼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및 한국커피교육협회 바리스타 심사위원, 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 챔피언, 조주기능사 심사위원 등 실무에 특화된 교수진이 특장점이다. 현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우선선발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111

경기도 주한미군 헤드스타트 진행 ‘시동’…갈등예방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8월30일부터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사 교육과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한국사회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와 갈등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헤드스타트) 을 11월까지 약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는 미군 장병 선호를 고려해 미군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내강의와 현장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도내 대학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미8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 및 미7공군 주둔 장병이다. 이들 주한미군 장병은 한국어-한국사 교육 등 이론교육과 함께 대중교통 체험을 통한 교통법규 준수, 한국 대표적 음식인 김밥과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 조리, 용인민속촌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남택진 경기도 한미협력팀장은 "주한미군 약 80%가 도내에 주둔하는 만큼 경기도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새롭게 선정한 업체와 함께 주한미군의 한국문화 이해도 증진과 범죄율 예방, 지역사회 적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경기도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전력거래소, 아동복지시설에 도서나눔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전력거래소가 광주광역시 아동복지시설에 도서를 기부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기부&테이크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임직원 개인 소장 도서 700권을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나주숲체원, 농업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광주광역시 5곳의 아동복지시설과 광주서구아동센터 관할의 ‘그룹홈’등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830163605 전력거래소 관계자들이 나주지역공공기관 5개사 공동 실무자들과 광주광역시 5곳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고려아연,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고려아연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니켈제련 사업에 총 5063억원을 투자한다. 고려아연은 30일 이사회에서 이 같이 투자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제련기술이 집약된 ‘올인원니켈 제련소’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투자와 관련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자 신성장동력인 ‘트로이카 드라이브(Troika Drive)’의 한 축인 2차 전지 소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이 계획하고 있는 ‘올인원 니켈 제련소’의 생산능력은 연간 4만2600t(니켈금속량 기준)으로 황산니켈 생산 자회사인 켐코(KEMCO)의 연간 생산능력인 2만2300t(니켈금속량 기준)까지 합치면 약 6만5000t에 이르게 된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고려아연 그룹은 2023년 기준으로 세계 2위,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1위 황산니켈 생산능력(CAPA)을 보유하게 된다. 고려아연은 또 황산니켈 생산 자회사인 켐코와 협의를 통해 니켈 제련소 건설 등 니켈제련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켐코에 대한 유상증자 등의 방법으로 약 1500억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켐코의 연결자회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방법이나 투자규모는 추후 켐코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은 "이번 투자결정은 에너지 전환기핵심소재인 니켈 수요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면서 "이번 ‘올인원 니켈 제련소’를 통해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IRA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니켈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박사업을 포함한 2차 전지 소재 사업의 매출 성과를 빠르게 가시화하겠다"고 말했다.니켈제련사업 투자승인 그래픽자료

애드인에듀, 엘라스틱서치 로그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개발자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IT 전문 교육 기관 '애드인에듀'가 새로운 엘라스틱서치 로그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개발자 양성 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한 풀스택 개발자를 양성한다. 이에 따라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 서버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웹 개발 및 코딩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것으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폭넓은 지식을 제공한다.엘라스틱서치 로그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개발자 양성 과정은 20~34세 내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웹 개발 및 코딩에 흥미가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교육 과정이다.과정 내용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도구들을 배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베이스와 SQL을 활용한 모델링, 웹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웹 표준 및 ES6 사용,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백엔드 서버 개발, 그리고 엘라스틱서치를 통한 데이터 시각화 기술 등이 포함된다.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수강할 경우 1천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수료시 취업촉진 수당도 월 지급된다, 또한 국민취업제도에 참여하는 경우 훈련장려금을 추가로 지 지원된다. 수업에 필요한 장비 또한 무상으로 대여, 교재와 노트북을 제공해 수강생들이 학습 환경을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멘토링, 상담 및 프로젝트 발표와 매칭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현업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과 함께, 전문 취업 컨설턴트의 1:1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애드인에듀 관계자는 "웹 개발과 코딩에 관심이 있고 해당분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매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교육 과정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상세 정보와 일정은 애드인에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엔데믹 시대 발맞춘 서비스 개발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엔데믹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지난 6월부터 국제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737-8 항공기가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에어버스 A321neo, 보잉787 등 다양한 기종으로 확대, 순차적으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다양해진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채식 메뉴’(Vegan Menu)를 개발해 도입했고 유명 소믈리에와 협력해 기내용 신규 와인 52종을 선정했다. 또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도 도입해 하늘 위의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단을 현대화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에어버스 A321neo 기종 프레스티지 좌석의 경우, 소형기지만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신형기 총 90대를 2028년까지 도입해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항공여행을 시작하기 전 색다른 편의를 제공하고자 인천국제공항 라운지에 세라젬 헬스케어 기기를 설치했다. 항공여행의 특성상 오랫동안 좌석에 앉아야 하는 상황을 감안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 라운지에 세라젬 기기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뉴욕공항 라운지까지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하물 위탁 서비스도 한층 스마트해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내선 부산김해공항에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 직원 도움 없이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위탁해 신속하게 수하물을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전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시행 중이었으나 이번 도입으로 국내선에도 키오스크, 웹·모바일, 오토 체크인과 연계해 탑승 수속 모든 과정을 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부산김해공항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시범 운영한 이후 서비스를 개선해 국내선 타 공항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챗봇 서비스 △라운지 자동화 시스템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 등 다채로운 공항 내 서비스를 계속해서 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고객 편의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월 에이스손해보험(Chubb)과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여행 보험까지 가입 가능한 ‘원스톱’ 보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결제 완료 후 예약 조회를 하면 결제 시에 입력했던 성명, 생년월일, 여정 등의 정보를 통해 빠른 보험료 확인과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마일리지 사용처도 더욱 확대된다. 6월부터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기내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된 기내면세품 할인 바우처를 온라인 기내면세점 ‘스카이숍’(SKYSHOP)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할인 바우처는 미화 20달러(약 2만6000원) 50달러(약 6만5000원) 두 종류로 각각 대한항공 마일리지 2800마일, 6800마일을 소진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내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추가돼 고객 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실제 대한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6월 8일 열린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19년 연속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의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최고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실제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셈이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국내 항공사 최초 2회 연속 획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경험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 747-8i(2) 대한항공은 오는 2028년까지 신형기를 총 90대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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