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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
올해는 미군 장병 선호를 고려해 미군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내강의와 현장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도내 대학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미8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 및 미7공군 주둔 장병이다.
이들 주한미군 장병은 한국어-한국사 교육 등 이론교육과 함께 대중교통 체험을 통한 교통법규 준수, 한국 대표적 음식인 김밥과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 조리, 용인민속촌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남택진 경기도 한미협력팀장은 "주한미군 약 80%가 도내에 주둔하는 만큼 경기도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새롭게 선정한 업체와 함께 주한미군의 한국문화 이해도 증진과 범죄율 예방, 지역사회 적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