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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모집] 동덕여대, 융합형인재를 위한 자유로운 전공 선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정원내 93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 논술, 실기/실적위주, 기타(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 등으로 총 9개의 전형이 운영된다. 학생부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전형Ⅰ, 기회균형전형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특별전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논술위주전형인 논술우수자전형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 12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한다. 2024학년도부터 동덕창의리더전형에서 약학과, 화장품학전공,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글로벌MICE전공, HCI사이언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신규로 모집하며, 특기자전형에서는 기존의 문예창작전공을 폐지하고, 실용음악전공을 신규로 모집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275명 감소한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이 신설되어 179명을 모집하는데 주목해야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정시 모집 인원을 감축하고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45명을 더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전형Ⅰ, 기회균형전형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각각 185명, 12명, 12명, 80명이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전공(계열) 관련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며,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학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며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 면접관의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신규모집하는 약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기회균형전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총 12명을, 기회균형전형Ⅱ는 15년 이상 재직한 직업군인의 자녀, 다문화 가정의 자녀, 다자녀 가정의 자녀, 장애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총 12명을 모집하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세부지원자격 유형별로 자격요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하는 전형에 지원하여야 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졸업 직전학기 근무기간 포함) 학생을 대상으로 총 80명을 모집하고, 서류평가 60%, 면접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성적 100% 전형으로 총 189명을 선발한다. 금년부터는 학교장 추천 요건이 추가되었으며 추천인원에 제한은 없다. 2023학년도의 경우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의 합격자 성적분포를 보였으며, 약학과는 평균 1.2등급 정도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달리 최저학력기준은 영어 포함여부에 관계없이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완화되었으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단, 약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필수), 탐구(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하며, 탐구는 과학만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금년에 신설된 전형으로 논술성적 100%로 총 179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하며,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문항당 800~1,000자 내외의 통합교과형 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진행한다. 통합교과형 논술은 제시문의 이해 및 요약, 비교, 자료 해석 및 활용 능력 등을 평가하며, 수리논술의 경우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 개념 및 원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한다.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6월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하였으며, 모의논술고사 문제와 해설, 주요내용을 포함한 논술가이드북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성적에 비해 실기고사 점수의 실질반영비율이 87%로 매우 높아, 실기 준비를 충실히 하는 것이 합격의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실기고사 내용은 모든 모집단위가 2023학년도와 대동소이하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방송연예(방송연예전공), 모델(모델전공), 그리고 2024학년도에 신설하는 실용음악(실용음악전공) 특기자를 선발하며, 모집단위별 세부지원 자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본인이 해당하는지 살펴본 후 지원해야 한다. 1단계에서는 지원자격 심사를 거쳐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실기우수자전형과 마찬가지로 실기고사 성적 80%, 학생부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실기우수자전형과 같이 실기고사 점수의 실질반영비율이 87%로 매우 높으므로, 실기고사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 VISION 2030 수립…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동덕’ 동덕여대는 기존 발전 계획인 ‘New VISION 2020+’를 ‘VISION 2030’으로 재정립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이 되기 위한 혁신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학문 영역과 주제를 융합하고 전공별 협업을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화지식융합대학을 2021년 신설해 학제적 ‘이론’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응용 능력을 갖춘 창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문화지식융합대학에는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글로벌MICE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HCI사이언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 통합형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 동덕여대는 두 개 이상의 전공이 결합한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다. 패션마케팅 연계전공은 산업현장에서 패션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학전공 △국제경영학전공 △모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글로벌다문화학 연계전공은 한국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를 조정하고 통합할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내 전공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다문화사회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서 사회문제를 최소화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빅데이터 연계전공은 △경영학전공 △정보통계학전공 △컴퓨터학전공 △문헌정보학전공 등 4개 전공이 연계해 제공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빅데이터 기획/분석/활용의 전반적인 지식과 소프트웨어 기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하는 인재 교육을 실시하여 현재와 미래의 빅데이터 관련 사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지정 운영 동덕여대는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했고, 2023년도부터 사업을 재지정 받아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지원금 4억원을 배정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덕여대의 ‘IPP형 일학습병행’은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운영 등 4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수시_동덕여대 UI 수시_동덕여대 전경 수시_동덕여대 배경재 입학처장 ▲ 동덕여대 배경재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덕성여대, 가상현실융합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고교추천전형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덕성인재전형Ⅰ △덕성인재전형Ⅱ △기회균형전형Ⅱ_사회기여자 △논술전형 △미술실기전형과 정원외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교 △기회균형전형Ⅰ_농어촌학생 △기회균형전형Ⅰ_기초생활수급자 등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 총 13개 전형으로 모두 85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덕성여대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상현실융합학과 30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30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미술실기전형 교과성적 산출 시 진로선택 교과목을 정량 반영하며, 학생부100%전형 약학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의 경우, 지원 자격이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자립지원 대상자, 북한이탈주민이나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만학도에게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 2개 전형이 신설되었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Ⅰ 96명, 덕성인재전형Ⅱ 142명, 기회균형전형Ⅱ_사회기여자 5명과 정원외로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교 12명, 기회균형전형Ⅰ_농어촌학생 36명, 기회균형전형Ⅰ_기초생활수급자 등 13명,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 5명, 기회균형전형Ⅰ_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62명으로 총 371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의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초한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 신뢰성, 종합적 사고력, 인성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100%전형 165명, 고교추천전형 134명,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25명으로 총 324명을 선발한다.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은 학생부만으로 내신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논술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인체소묘,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상위 1과목) 중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를 반영한다. 공통 및 일반선택 90%, 진로선택 1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학생부100%전형,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 미술실기전형의 공통 및 일반선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의 각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고교추천전형의 공통 및 일반선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에서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은 공통 및 일반선택에서 반영한 3개 교과 중 성취도등급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하는 것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덕성여대 로고 수시_덕성여대 전경 수시_덕성여대 김윤 입학처장 ▲ 덕성여대 김윤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국민대, 디자인·자동차 분야에 강한 대학, 소프트웨어도 우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884명, 자연계 966명, 예체능계 145명, 총 1,995명을 선발한다. 인문 · 자연계 기준으로 살펴 볼 때,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49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예체능계 38명을 포함하여 490명,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403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 10시부터 15일 18시까지 24시간 접수한다. ■ 학생부교과전형 :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 학교장추천 필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고등학교 별 추천 인원 수의 제한이 없으므로 원서접수 후에 본교가 지정한 기간 내에 졸업(예정) 고등학교 담당 교사에게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추천을 요청하여 학교장추천을 받으면 된다. 학업 능력 검증 절차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 응시영역은 없으며, 계열에 맞는 등급의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국민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2021~2023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통해 합격 가능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 ■ 학생부종합전형 : ‘학교생활을 성실히 한 학생! 면접이 있는 전형과 없는 전형 선택할 수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방식이며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최종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달리 전공잠재력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 평가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에 관련된 교과목을 이수하고, 전공 관련 활동을 열심히 하여 역량을 갖춘 학생이라면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 ■ 특기자 전형 및 실기우수자 전형 : ‘수상 실적이 우수하면 특기자 전형! 실기 능력이 뛰어나면 실기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어학특기자는 전형의 취지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입상성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국민대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미터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술이전수입료 분야 전국 대학 1위(2019년 기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을 직접 사업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 플랫폼 ㈜국민대학교기술지주를 만들었다. 지주 설립 2년 만에 10여개의 자회사를 만들어 보육하고 있다. 대다수의 대학기술지주회사가 경영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대학교기술지주는 설립된 지 불과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유망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2020년 국민대는 서울시가 양재 R&D혁신지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AI 양재 허브’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AI컬리지 운영 뿐만 아니라 잠재력 있는 AI 스타트업들이 커나갈 수 있도록 창업보육과 투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학 연합체 사업으로 3개 분야에 선정되었다는 점도 국민대학교만의 괄목할만한 성과다. 2021년 5월에 국민대는 교육부가 공모한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미래 한국의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중 ‘미래자동차’분야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명실공히 자동차 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대학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차세대통신 부문에서도 연이어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이미 이공계 분야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민대는 인문, 자연, 예체능 전 분야에서 고른 발전을 이뤄낸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수시_국민대 UI 수시_국민대 전경2 수시_국민대 최은미 입학처장2 ▲ 국민대 최은미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고려대, 수시모집 2,593명 선발, 학생부교과 679명, 학생부종합 1,844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총장 김동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679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844명,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에 시작해 13일에 마감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누어진다. 올해 수시모집 전형에서는 학교추천전형과 학업우수전형 간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재수생의 지원도 불가하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하여 80% 반영하는 전형인 만큼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하게 이수해 온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기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따라서 지원자의 고교 환경 내에서 학업과 교내활동을 충실히 하여 대학 진학 후에도 학업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7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계열적합전형 의과대학 지원자에 한해서 다중미니면접(MMI면접)을 시행한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재직자전형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수시_고려대 정환 인재발굴처장 ▲ 고려대 정환 인재발굴처장 수시_고려대 UI 수시_고려대 전경

[2024 수시모집] 경희대, 학생부종합 자소서 폐지,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896명(54.5%), 정시모집 2,422명(45.5%) 등 총 5,3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78명, 학생부종합전형 1,540명, 논술우수자전형 483명, 실기우수자전형 29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위주전형 2,182명, 실기전형 240명을 뽑는다. 경희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는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 4.1% 증가(23명) △그 외 수시 모집인원 소폭 감소[학생부종합전형 0.9% 축소(14명), 논술우수자전형 0.8% 축소(4명), 실기우수자전형 6.1% 축소(19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 면접에서 출제문항 면접 폐지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100% 반영 등이다. 수시 모집인원이 소폭 축소된 만큼 정시 모집인원은 소폭 확대(전년 대비 0.5% 확대, 총 13명 증가)됐다. 수시모집 주요 사항은 아래와 같다. △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는 578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의 교과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제외], 인문[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한의예과(자연)·치의예과·약학과, 예술·체육 6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지리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은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탐구에서 ‘사회탐구’를 지정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종합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중 ‘교과학습발달상황’에 해당하는 교과 성정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으로 평가하고,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 2가지 평가 요소로 평가한다. 평가 척도는 우수(A), 보통(B), 미흡(C)이며 절대평가한다. △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1,540명이다.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1,092명, 기회균형전형 358명, 고른기회전형 9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 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방식은 모두 계열에 걸쳐 공통질문(지원동기, 가치관 및 인성 등) 및 개인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하고,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다단계 평가가 아닌 일괄합산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 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등을 별도로 선발하지 않고, 통합해 선발한다. 올해부터 ‘북한이탈 주민’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대비해 달라진 점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요소가 학업 역량(30%), 진로 역량(50%), 공동체 역량(20%) 3가지로 변경된 것이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를 폐지했고, 학생부종합전형 의학 계열[의예과, 한의예과(인문, 자연), 치의예과]에서 출제 문항 면접을 폐지했다. 올해부터 의학계열 면접도 개인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한다. △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483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제외]’, ‘인문[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 ‘자연[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제외]’, ‘의예과·한의예과(자연)·치의예과·약학과’, ‘예술·체육’ 등 6개 그룹으로 구분된다. 계열별로는 ‘인문·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약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인문/자연/의·약학계열은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는 필수이다. 올해 지리학과(인문), 건축학과(인문), 간호학과(인문), 한의예과(인문)은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탐구에서 ‘사회탐구’를 지정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중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되고, ‘의·약학계열’은 수학이 필수이며,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 실기우수자전형은 전년대비 19명 줄어든 총 295명을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한국화·회화·조소)은 올해 다단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실적평가 성적 60%’와 ‘학생부 성적(교과·비교과) 40%’로 평가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10%’와 ‘실기고사 성적 9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체육)은 체육 특기자의 학교생활 충실도 반영을 위해 학생부에 ‘학교폭력 사실’이 기재된 경우, 정도에 따라 심의를 거쳐 전형 제외 또는 감점할 수 있다. 면접평가는 20%에서 10%로 축소됐고, 대신 학생부 성적(교과·비교과)는 10%에서 20%로 확대됐다. ‘실기우수자전형(K-SW인재)’은 폐지됐다. ■ 모집단위 분리 및 명칭 변경 2024학년도 경희대 대학 편제 개편에 따라 ‘국제대학 글로벌한국학과’는 폐지(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원 외 전담 학과로 운영)됐고, 해당 정원 내 1명은 국제학과에서 통합 선발한다. 호텔관광대학에서는 ‘글로벌 Hospitality·관광학과’가 신설됐는데, 전공수업을 100% 영어 수업으로 진행하는 영어전용 신설학과이다. 전자정보대학은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됐다. ■ 비교과(봉사) 만점 최대시간 및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안내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출결·봉사) 영역의 봉사 시간은 올해까지 8시간 이상이면 만점 처리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종합평가는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50%를 반영한다. ■ 연도별 상세한 전형 결과 공개 경희대는 학생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입학처 홈페이지에 매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 및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와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 성적, 논술성적 등을 매우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의 ‘전형결과 알아보기’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수시_경희대 전경 수시_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시그니처좌우조합_국문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또 비…부산·울산·대구·제주 특히 많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남부와 전남 남동부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 밖 중부지방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북 서부·북부는 아침부터, 경남 서부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부 5∼20㎜, 전남 동부·전북 20∼60㎜, 광주·전남 서부 5∼40㎜, 경북 북부 10∼60㎜,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경북 남부 동해안 120㎜ 이상), 제주도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1.1도, 인천 21.2도, 수원 20.4도, 춘천 20.0도, 강릉 21.1도, 청주 21.1도, 대전 20.0도, 전주 20.3도, 광주 20.4도, 제주 21.6도, 대구 21.4도, 부산 26.0도, 울산 24.6도, 창원 2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소나기 쏟아진 광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연천양조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대상’…경기쌀 활용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연천양조가 주조하는 ‘연천우주22’가 제1회 경기술페스타에서 증류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술페스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했으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내 49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전통주 경매쇼, 경기 술여행, 전통주 화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 주식회사의 연천우주22는 심사 결과 증류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탁주는 국도양조장(가평)의 ‘국도9도막걸리’, 약-청주는 농업회사법인 추연당 주식회사(여주)의 ‘순향주’, 과실주는 그린영농조합법인(안산)의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10’, 기타 주류는 아이비영농조합법인(양평)의 ‘허니비와인’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경기술페스타를 통해 경기미(米)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술 원료인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양조 제1회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부문 대상 수상 연천양조 제1회 경기술페스타 증류수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경기도의회 국힘 현안사업 예산수요 공유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경기도의회 국힘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지역별 현안사업과 예산수요를 파악해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양우식 수석부대표, 오준환 정책위원장, 김영기 정무수석, 이은주 기획수석,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윤종영 의원 등이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임진강 고랑포구 관광자원화 사업)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 △옥계~군남 간선관로 개량사업 도비 지원 △지방도 371호선(두일-석장) 도로 확-포장공사 도비 지원 △지방도 371호선(적성-두일)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연천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와 함께 더욱더 의지를 갖고 나아가야겠다는 힘을 갖게 됐다. 국민의힘이 계속 연천군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건의한 여러 정책 사업은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연천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연천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연천군-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29일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홍성군, 대한민국 대표 명품 딸기 키운다

홍희 등 명품 딸기를 만들기 위해 홍성군이 화아분화 검경을 비롯한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안정 생산을 위한 화아분화(꽃눈형성) 검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아분화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며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며, 화아분화 검경 기술 서비스를 통해 화아분화 진행 상태를 확인하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시기를 찾아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겨울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농가는 다양한 환경요인(온도, 양분 등)을 조절하여 화아분화를 유도하는데,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한 경우에는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려워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검경 서비스를 원하는 농가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1층 과학영농 현장지원실로 검사 대상인 딸기 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흙을 털지 않고 그대로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매년 100여 농가의 화아분화 검경을 추진해온 홍성군은 검경 외에도 뿌리 선충 검사와 시들음병 등 병해충 종합 진단도 같이 제공한다. 특히 딸기 뿌리 선충의 경우 국내에 등록된 약제가 전부 정식기에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초기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한데 적기 정식을 통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화아 검경 후 정식 하는 것을 권장한다"라며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딸기 재배 면적은 총 148ha이며, 딸기는 386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고소득 지역 특화 작목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성 딸기로 부상하기 위해 홍희, 크런치 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0일 (홍성군, 명품 딸기 조성환경 박차!!) 1

홍성군의회,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 벤치마킹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식)가 28일 전주시 현장 방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전주시 팔복동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 현장을 찾았다. 빈집 밀집 구역 재생사업은 전주시가 21년도 공모사업을 통해 150억 원(국비90억, 도비15억, 시비45억)을 투입해 거점시설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 등 팔복동의 생기를 불어넣은 사업이다. 특히 빈집활용 마을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는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음식점 및 카페 리모델링, MBC 빈집 살래 3 in 전주와 지속적인 트레이닝으로 시작된 나무 솥밥, 바람 약과, 돌돌 파이, 철기 와전 네 곳과 빈집정비사업으로 마련된 텃밭과 공원 등을 둘러보며, 홍성군에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공모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전주시 남부시장의 청년몰 사업 현장으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몰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점포 운영률이 30%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이러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군이 나아갈 방향 등을 토의하며 홍성이라는 이름만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공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여행지 찾기를 통한 관광 산업 발굴과 청년들이 다시 모여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타 시군의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을 통해 제도 개선 및 공모사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홍성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영식 특별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바가 크며 전주시 도시재생사업 등 선례를 배운 좋은 기회였으며,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의견 청취와 타 시군 우수사례를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홍성군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사진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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