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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하차도에 비상대피 시설물 설치 추진

경기 수원시가 31일 갑작스러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침수 위험도가 높은 지하차도에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사다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중에 화산지하차도, 장안지하차도, 고색지하차도, 매여울지하차도 등 4개 지하차도에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총길이 1520m)과 사다리(16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운전자들은 지하차도 벽에 설치된 핸드레일을 잡고 이동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비상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지하차도 밖으로 대피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에 도움에 될 시설물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05957 사진제공=수원시

LG전자 ‘Z세대’ 소통 강화···LG크루 5개월 활동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Z세대’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성한 ‘LG크루’가 5개월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Z세대 LG크루는 LG전자에 솔직한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내놨다.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좋은 경험 콘서트’와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展)’을 통해서다. LG전자는 Z세대와 교감하고 소통하며 미래 고객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지난 4월 Z세대 16명으로 구성된 LG크루를 선발했다. LG크루는 이날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하고(Work) △놀고(Play) △쉬고(Rest) △먹는(Eat) 삶의 영역에서 ‘요즘 애들’로서 자신이 느끼는 좋은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전했다.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 전시회에서는 LG전자 제품을 직접 써 보고 Z세대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테이블형 공기청정기인 에어로퍼니처 위에 야식을 올려 음식 냄새를 없애는 ‘엄마 몰래 야식 먹는 꿀팁’, 뷰티 디바이스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쿨링 기능을 이용해 ‘모기 물린 가려움 시원하게 해소하기’ 등 36개의 경험이 미드저니(이미지 생성형 AI) 이미지로 전시됐다. 이철배 LG전자 CX센터장(부사장)은 "LG전자가 Z세대의 삶에 관심을 갖고 친하게, 가깝게 지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시대에 맞는 회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크루 구성원이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크루 구성원이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Z세대의 견해를 발표하고 있다.

[IFA 202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활용 통합적 연결 경험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의 공간을 마련했다.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참가한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상단의 스토리 영상과 하단의 제품 쇼케이스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일상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IFA 2023 삼성전자 전시장은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3 전시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간 연결을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기술·환경 간 유기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의 내일에 기여하는 삼성의 미래 비전을 유럽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확장된 스마트싱스 시나리오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1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 존을 조성한다. 스마트싱스 존은 유럽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홈 컨트롤·시큐리티 △헬스·웰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제로 꾸며진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확장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Matter와 HCA 표준을 지원해 고객들의 기기 선택권을 넓혀주고 WWST(Works with SmartThings) 인증 파트너들과 협력해 삼성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생애주기를 소재·생산·운송·사용·재활용의 5단계로 구분했다. 각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패키지, 솔라셀 리모트, 갤럭시 Z 플립5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 세탁기에 적용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등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새로 도입된 ‘탄소 집약도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거주하는 국가별, 시간별 에너지 발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탄소 집약도’를 확인해 탄소 배출이 가장 적은 시간을 선택해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도 나온다. 이번 IFA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세탁기는 독자 기술인 ‘에코버블’과 AI 기능을 접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풍부한 세제 거품이 옷감 사이에 침투해 얼룩을 지우는 에코버블로 찬물에서도 빠르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해 EU 에너지 라벨의 최고등급인 A등급 기준 대비 40%나 에너지를 덜 쓴다. 여기에 AI가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를 측정해 물과 세제 사용량 역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25kg 용량 세탁기와 13kg 용량 건조기를 한대로 구현해 세탁 경험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코스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한 ‘7형 와이드 터치 LCD’를 적용해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에코 버블’·‘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 등을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IFA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와 협업 개발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공개해 주목 받은 데 이어 올해 전시에서는 세탁기 외부에 탑재하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를 선보였다. 이 필터는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량을 약 98% 저감하며,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8K·4K·OLED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스크린 시대를 열기 위해 초대형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라인업인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초프리미엄 스크린이다. 초미세 반도체 소자로 뛰어난 빛과 컬러를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76형부터 140형까지 5가지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초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이밖에 갤럭시 Z 플립5·Z 폴드5·워치6 시리즈·탭 S9 시리즈 등 모바일 제품도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플렉스캠(Flexcam)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Z 플립5의 더 커진 커버스크린 ‘플렉스 윈도우(Flex Window)’를 통해 고화질 셀피를 촬영하고 다양한 각도로 핸즈프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yes@ekn.kr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싱스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Z 플립5·Z 폴드5’를 소개하고 있다.

특정 단계만 개선된 친환경 과장 표시·광고 금지…상품의 전 과정 고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특정 단계에서 환경성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원료의 획득,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상품의 전 생애주기를 고려할 때 그 효과가 줄어든 경우 친환경으로 과장 표시·광고하면 안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 관련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내달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지침은 친환경 위장 표시·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일종의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 가이드라인’이다. 그린워싱은 녹색(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적인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행위를 뜻한다. 최근 친환경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린슈머가 늘고 친환경 마케팅이 활발해지면서 그린워싱 논란도 지속해서 제기돼왔다. 이에 공정위는 법 집행의 일관성과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관련 거짓·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등 부당 광고를 판단하는 심사 원칙과 법 위반 유형별 예시를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 개정 지침은 상품 원료의 획득, 생산, 유통, 사용, 폐기 중 일부 단계에서 환경성이 개선됐더라도 전체 과정을 고려할 때 그 효과가 상쇄되거나 감소한 경우 환경성이 개선된 것처럼 표시·광고해서는 안 된다는 ‘전 과정성 원칙’을 명확히 했다. 예를 들면 상품 생산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였어도 유통·폐기 때 동종의 다른 제품보다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면 ‘친환경’으로 광고하는 것이 과장·기만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의 일부 또는 전부를 누락, 은폐, 축소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도 담겼다. 일례로 침대의 매트리스 부분에 대해서만 친환경 인증을 받았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밝히지 않고 제품 전체에 대해 인증받은 것처럼 친환경 침대라고 광고한 경우, 기만 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 일부 돈육만 항생제 없이 키우고 브랜드 전체 돈육을 ‘항생제 없이 키운 돼지’라고 광고하면 거짓·과장 광고가 될 수 있다. 다만 상표법에 따라 등록된 상표를 브랜드로 사용하는 등 지적 재산권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행위는 예외로 인정한다. 사업자가 환경과 관련해 향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표시·광고할 때는 구체적인 이행계획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 자원 등의 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측정할 수 있는 목표와 기한 등도 밝혀야 한다. 공정위는 그간의 심결례와 해외 사례를 토대로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는 그린워싱 사례를 지침에 담았다. 사업자가 스스로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리스트도 만들었다. 공정위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심사 기준과 다양한 예시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방해하는 그린워싱 사례가 억제되고 친환경 제품 소비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금호석유화학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창호 손잡이 ‘플로우’ 핸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3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흐르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 핸들은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으로, 창틀과 손잡이 사이의 공간을 넓히는 등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 색상은 △퓨어 화이트 △메탈릭 실버 △매트 그레이 △매트 차콜 4종이며, 사이즈도 대형 및 중형을 비롯해 고정 핸들·보조 핸들 등의 옵션으로 선보였다. 알루미늄·아연·PC 플라스틱·ABS 플라스틱을 비롯해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창호 손잡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 플로우 핸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만족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그린은 9월부터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 휴그린의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 ‘나에게 맞춘 창,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다양한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spero1225@ekn.kr금호석유화학 ‘플로우’ 핸들

BMW, 아트페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3에는 전 세계 주요 갤러리 120곳 이상이 참여하며, 아시아 전역의 로컬 출품작을 중심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BMW는 이번 프리즈 서울 2023에서 BMW 라운지를 운영하고 ‘일렉트릭 AI 캔버스’를 국내 독점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VIP 차량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프리즈 뮤직 서울 2023’의 공식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먼저 BMW는 프리즈 서울 2023을 맞아 BMW 라운지에서 일렉트릭 AI 캔버스를 공개한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BMW 뉴 i5에서 영감을 얻은 설치 작품으로 AI를 활용해 몰입형 현장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예술과 기술의 독특한 조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5는 역동적인 캔버스로 변신해 독특한 제너러티브 아트를 선보인다. 에스더 마흘란구, 코헤이 나와, 에릭 N. 맥, 구지윤, 빈우혁과 같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이번 프리즈 서울 2023에서는 처음으로 정수정 작가의 작품이 일렉트릭 AI 캔버스에 담길 예정이다. 현대미술작가 6인의 작품은 크리에이티브 기술 전문가 네이선 쉬플리와 게리 예가 제작한 인공지능-생성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나 BMW 뉴 i5 위에 투영된다. 해당 프로젝트에 활용된 AI 모델은 900년 미술사에 걸친 5만점 이상의 이미지, 즉 이미 학습된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추상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다. 또 다음달 7일 오후 4시 BMW 라운지에서는 특별한 아트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 AI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큐레이터 게리 예와 현대미술 작가 정수정, 구지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BMW는 프리즈와의 오랜 협업을 기념해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즈 뮤직 서울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8일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되는 라이브 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콜드와 함께 그의 레이블 웨이비(Wavy) 소속의 아프로(APRO), 카키(Khakii), 그리고 DJ 코난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프리즈 뮤직 참가 신청은 BMW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앱인 ‘BMW 밴티지’를 통해 진행되며 BMW 밴티지 앱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는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 차량 기술 및 디자인 혁신을 선도해왔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문화예술 분야에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왔다"며 "한국에서도 프리즈 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일렉트릭 AI 캔버스를 통해 아트와 기술을 연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더욱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bmw BMW코리아는 ‘프리즈 서울 2023’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일렉트릭 AI 캔버스’를 국내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전세임대 챗봇’ 1일 오픈...365일 24시간 상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1일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챗봇 서비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GH전세임대 고객들은 이 AI챗봇 서비스를 통해 365일 언제든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GH전세임대 챗봇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GH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의 챗봇 이모티콘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경기주택도시공사’를 검색한 뒤 안내된 URL을 통해 들어오면 된다. GH전세임대 챗봇은 사업 신청자격 및 방법, 지원대상주택, 지원금액한도 등 기본적인 안내사항부터 신규계약 또는 재계약 상황별 Q&A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들(FAQ)에 이르기까지 3만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을 탑재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이번 챗봇은 0.3초만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응답정확도를 구현했다. 또 구체적인 질문내용을 직접 작성해 입력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일단 챗봇 서비스에 접속해 추천되는 키워드를 클릭하다 보면 궁금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GH공사는 이번 전세임대 챗봇 구축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챗봇 및 AI시스템을 공사 업무 전반에 확대·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GH사장은 "이번 전세임대 챗봇은 365일 어느 시간대라도 고객들의 궁금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과 시도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2023년 현재 지원한도금액은 1억 3000만원으로 한도액 범위내 전세보증금의 5% 금액은 입주자가 부담하며 월 임대료는 나머지 95% 전세보증금에 대해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05300 AI챗봇 서비스 홈피 화면 사진제공=GH

강원교육청 "학교 급식, 안전한 수산물 식재료 철저 관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로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학교급식의 수산물 식재료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 29일 일부 언론 매체에서 ‘학교 급식 수산물 퇴출’ 제목의 영양교사 인터뷰 기사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도 교육청은 "해당 기사의 내용은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급식을 운영해야 함에도 민원으로 인해 수산물 사용에 자유롭지 못한 영양교사 입장을 ‘학교급식 수산물 퇴출’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표현했다"며 "국내산 수산물의 수요 증가가 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납품업체에서 학교 대상으로 수산물 식재료를 공급할 때 가격이 인상된 상황을 ‘국내산 수산물을 구하기 어려움’이라는 표현으로 보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 교육청은 "현재 학교급식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해역)부터 유통까지 여러 단계의 다중 확인된 수산물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다"며 "각급학교(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안내 및 자료 제공을 통해 급식 수요자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급식 수요자와 수산물 급식 재료를 공급하는 도내 어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하 모든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짜 "추석+임시공휴일+개천절, 주말 포함 6일 연휴"...윤 "국내 관광 활성화"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3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한다"며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임시공휴일, 개천절까지 총 6일간 연휴가 생기게 된다.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은 다음 주인 9월 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심사·의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보령공장 방문 ‘현장경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지난 30일 보령공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6단 자동변속기 600만대 생산 돌파 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보령공장은 지난 2007년 제너럴모터스(GM)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GF6) 양산을 시작한 곳이다. 비자레알 사장은 공장 설립 이후 27년간 노사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단 한차례의 파업 없이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품질 관리를 만들어 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보령공장의 6단 자동변속기 600만대 생산 돌파는 임직원들이 보여준 타협하지 않는 품질에 대한 의지와 높은 생산성, 안정적인 노사 관계가 있어 가능했다"며 "GM 한국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들은 ‘모든 일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라는 최우선 가치 아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질 없는 납품을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30일 한국지엠 보령공장을 방문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임직원 30일 한국지엠 보령공장을 방문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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