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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9월24일 노들섬 뜬다!...‘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출연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서울시는 31일 내달 22∼24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라인업을 공개했다. 첫째 날은 힙합을 중심으로 넉살×까데호, 원슈타인, 정인, 가호×케이브,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은 케이팝(K-POP) 주역인 틴탑, 클라씨, 이민우(M), BAE173, TAN이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날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송가인부터 코요태, 알리, 폴킴, 경서가 총출동한다. 페스티벌은 전좌석 무료이며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스타플래닛 앱에서 선착순 예약 절차를 거쳐 신청 가능다. 선착순 예약에 실패한 시민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아 관람자를 추첨으로 선정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서울시

이케아 코리아, 이사벨 푸치 신임대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생활 가구 및 소품 유통기업 이케아 코리아의 신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로 이케아 프랑스의 이사벨 푸치 부대표가 선임됐다. 이케아 코리아는 31일 신임대표 인선 발표와 함께 향후 이사벨 대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 점유율 강화에 주력한다는 경영계획을 밝혔다. 이사벨 대표는 스페인과 미국에서 선임 변호사 및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이케아 리테일을 운영하는 잉카그룹에 합류했다. 지난해 1월 이케아 프랑스 부대표로 취임한 뒤 비즈니스의 운영과 발전, 업무 프로세스·관리 체제 개발, 조직 전반의 협력 등을 이끌어 왔다. 이케아 코리아는 신임대표 인선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 적용, 새로운 리테일 서비스 옵션 제공 등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기후 안심기업’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소비와 전기차 배송 확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도 적극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사벨 대표는 "뛰어난 역동성을 바탕으로 홈퍼니싱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에서 대표직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케아의 영감 넘치는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 사람과 지구를 위한 노력이 한국 시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집과 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도 피력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이케아코리아 부대표로 합류한 뒤 지난해 7월부터 이케아코리아를 이끌었던 프레드릭 요한손 대표는 잉카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매니저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 경험과 운영 관련 지식을 다양한 국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kys@ekn.kr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신임 대표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신임 대표. 사진=이케아 코리아

해외직구 증가에...2분기 카드 해외 사용액 1% 늘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가 늘면서 2분기 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전분기보다 1% 증가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46억5000만 달러로 1분기(46억 달러)에 비해 1% 늘었다. 전년 동기인 작년 2분기(36억6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26.9% 증가했다. 내국인 출국자 수가 495만2000명으로 전분기(497만9000명)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가 3.8% 늘면서 카드 사용금액이 소폭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의 해외 사용금액이 35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 늘었다. 반면 체크카드(10억6300만 달러), 직불카드(1200만 달러)는 전분기 대비 각각 2.4%, 5% 감소했다. 전체 해외 사용금액 대비 비중을 보면 신용카드가 76.9%로 가장 많았고, 체크카드 22.9%, 직불카드 0.3% 순이다.카드 종류별 (자료=한국은행)

이태원참사 특별법, 국회 행안위서 野 단독 의결…與 퇴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3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법안에는 독립적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구성과 특별검사(특검) 수사가 필요할 경우 특검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규정하는 한편, 피해 배·보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조위는 국회의장 추천 1명, 여야 추천 각각 4명, 유가족 단체 추천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도록 했다. 이 법안은 전날 행안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돼 전체회의에 넘겨졌다. 여당은 이날 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전체회의 일정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점, 특조위가 편파적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법안 처리에 반대했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특조위 11명 구성이 (여당 대 야당) 4대7로 구성할 수 있게 해놨다"며 "도대체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권성동 의원도 "이태원 참사는 좁은 골목길에 인파가 몰려 난 사고로 그 원인이 간단하다"며 "우리 국민은 사고에 대한 의혹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원인이 간단한데 왜 못 막았나"라며 "(참사 당일) 10만 넘는 인파가 운집한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112 신고가 빗발쳤는데 원인이 간단하다고 말할 수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야당 간사을 맡은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의를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여당이 이를 회피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특별법 관련 국회 논의에 파행과 불참으로 일관했다"며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려는 모습이 재연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이 시작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퇴장했고 야당 의원들만 남은 채 법안은 가결됐다. 이날 처리된 법안에는 앞서 남인순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원안에는 없던 조항들이 다수 담겼다. 전체회의 심사에서 여야 충돌을 최소화하는 한편 향후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명분을 최대한 줄이려는 야당의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6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4당 주도 하에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이날 행안위를 통과함에 따라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최장 90일 동안 논의된다. 이후 본회의에 회부되면 60일 이내에 상정돼야 하는데 절차대로면 앞으로 최대 150일이 더 소요되는 만큼 민주당에선 늦어도 오는 12월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ysh@ekn.kr행안위, 여당 퇴장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김교흥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안위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의결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연합뉴스

"글로벌 생성AI 경쟁 격화…한국형 생태계 구축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 종속을 막기 위해선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 AI ‘기술종속’ 우려 심화 3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AI 기술 현황과 국제규범 동향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활용과 규범에 대한 해외의 상황과 한국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용 네이버 정책전략 이사가 ‘초거대 AI 글로벌 패권 경쟁 속 우리나라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 이사는 "초거대 생성형 AI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범용기술이 될 것"이라며 "과거 구글 앱 수수료 인상에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던 것처럼 다가오는 AI 경쟁 시대에 한국형 생태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기술종속’으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국 내 자체 초거대 AI 생태계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네이버도 한국 특화 AI 개발을 위해 회사의 명운을 두고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년간 AI 연구개발에만 1조원을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이 이사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 △기업 생산성 도구 ‘프로젝트 커넥트X’ △AI 개발 도구 ‘클로바스튜디오’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며, "다양한 영역의 파트너들과 협업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급한 규제보단 ‘지원’ 먼저 생성형 AI 시장을 향한 빠른 규제 움직임에 대한 우려와 정부·국회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 메타버스 열풍 때 경쟁적으로 규제 법안이 나왔던 것처럼 AI 시장 관련해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감지된다"며 "규제에만 집중하지 말고 먼저 기술의 발전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네이버의 경쟁 대상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 2000조가 넘는 기업이다. 일본이 소프트뱅크에 자체 AI 개발을 위해 53억엔(약 480억원)을 지원한 것처럼 국내 기업들에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AI를 성장산업으로 지정해 보호·육성하거나, 조세 혜택을 주는 등의 간접 지원도 가능하다. 꼭 네이버 같은 기업에 대한 지원이 아니더라도 벤처, 스타트업 등 국내 여러 중소기업이 AI를 이용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돕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제언했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도 "AI는 2027년까지 세계 반도체 시장에 버금가는 약 5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AI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 상황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려면 관련 투자 확대, 인프라 확보, 인재 유치 등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ojin@ekn.krAA 이광용 네이버 정책전략 이사가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 기술 현황과 국제규범 동향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clip20230831133550 (왼쪽부터) 이광용 네이버 정책전략 이사,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 배상근 전경련 전무,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종용 ETRI 책임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우리은행, 에너지 취약계층에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설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설비 지원과 함께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금으로 미래세대 무상 환경교육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고효율 에너지설비인 ‘히트펌프’를 취약계층 거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한다. 이를 통해 절감한 화석연료 비용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재기부돼 서울시 거주 어린이 약 3000명에게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임직원 6300여명이 참여한 친환경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이번 사업의 재원을 조성했다. 우리은행은 친환경 에너지설비 지원과 탄소배출권 수익 기부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임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하는 등 사업 기획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임직원과 함께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과 거기서 확보한 탄소 절감 비용을 미래세대 환경교육 재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임직원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결연한 우리사랑나눔터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 걸음 기부 캠페인,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친환경 에너지 설비 지원 관련 협약식 및 후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성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광익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 열풍’에 3배 넘게 오른 엔비디아 주가…더 오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아직도 저렴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 오르며 종가로는 최고가인 492.64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499.27달러로 500달러 턱 밑까지 도달했으며, 3일 연속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143달러로 마감한 뒤 올해 무려 240% 폭등했다.지난 23일 장마감 후 ‘깜짝’ 분기 실적 발표 이후 25일 하루 조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오름세다. 실적 발표 다음 날인 24일에는 6.5%의 강한 상승세로 장을 열면서 주당 502달러를 넘기도 했다.이처럼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마켓워치 등은 여전히 저렴하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데이터 분석 및 투자업체인 멜리우스 리서치의 벤 라이츠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나 너무 비싸다는 말을 듣곤 한다며 아직 다른 거대 IT 종목들처럼 비싸지는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엔비디아가 2024년 평균 수익 추정치의 28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아마존이나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낮다며, 엔비디아 추정치는 가장 보수적인 종목군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멜리우스 리서치는 엔비디아의 목표 가격을 730달러로 제시하면서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월가의 기대치는 643달러다.로젠블라트 증권의 애널리스트 한스 모세만은 엔비디아 목표가를 최고가인 1100달러로 설정하고 있다.현재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매수’ 추천 56건, ‘보유’는 4건이고 ‘매도’는 한 건도 없다.이런 가운데 주가 급등에도 편승하지 못한 뮤추얼 펀드들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정보업체 모닝스타에 따르면 S&P 500 또는 유사한 지수를 추종하는 약 330개 뮤추얼 펀드 중 엔비디아와 관련해 지수 가중치(index weight) 이상을 보유한 곳은 15%에 불과했다.평균 이하의 가중치를 보유한 펀드 중 85%가 올해 지수에 비해 저조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로이터통신은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 이외에 칩 수요의 현 수준 지속 여부와 함께 AI 환경의 진전과 관련한 우려가 투자자들에게 경계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인 콴타 클라우드 테크놀로지(QCT)는 AI 서버 매출이 내년에 배로 늘고 장기적으로 기업들이 AI를 운영 및 서비스에 통합하게 되면서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만 콴타 컴퓨터가 전액 출자한 QCT의 마이크 양 사장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실제로 AI 붐은 지속될 것이며 앞으로 몇 년간 그 성장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콴타 컴퓨터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서버를 구축하고 있으며, 월가의 주목을 받으며 대만 증시에서 올해 주가가 배 이상으로 올랐다.(사진=로이터/연합)

BC카드, 대구시·대구은행과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대구시, 대구은행과 함께 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구로페이 QR결제’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7시 대구시 달서구에서 진행된 ‘대구로페이 QR코드 결제’ 확대 홍보 행사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홍준표 대구시장,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참석했다. 대구로페이는 대구은행 모바일 앱(iM)에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한 무기명 충전식 선불 모바일 카드다. BC카드는 대구은행과 함께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통해 ‘대구로페이 QR코드 결제’ 활성화 목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 있다. 먼저 마이태그 후 치맥 행사장 내에서 결제 시 5000원 할인(1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1000명) 혜택이 제공되며, 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이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인 1매. 선착순 3000명) 대구로(공공배달) 앱을 통해 치맥존 픽업·포장 주문 시 1만원 할인(BC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2500명), 치킨·찜닭 카테고리 내 주문 시 배달팁 최대 3000원 할인(대구은행 BC카드 고객 대상, 1일 1회. 선착순 2500명) 혜택도 제공된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 QR 결제 서비스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용 가능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대구 전 지역에서 빠르게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earl@ekn.krclip20230831134916 BC카드가 지난 30일 대구시 달서구 소재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대구시, 대구은행과 함께 대구 지역에서의 결제 서비스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구로페이 QR코드 결제’ 확대 홍보 행사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왼쪽부터)최원석 BC카드 사장, 홍준표 대구시장, 황병우 대구은행장.

양주시,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참가자 공개모집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릴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시민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신청기간은 8월31일부터 9월11일까지이며 구글폼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공모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워 패션쇼 시민모델 선발, 리마인드 웨딩 촬영,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식물정보통 강연, 반려동물 강연 등이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31일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특별주간을 9월18일부터 24일까지 설정한 만큼 특별주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리농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사진제공=양주시

농협생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수해이재민 위한 식료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30일 수해 피해 이재민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00만원 상당의 농협즉석밥 및 한국농협김치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실시된 기부캠페인이 마무리되며 진행됐다. NH헬스케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이번 캠페인은 앱 내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NH농협생명은 농작물 3000개 수확이 목표였던 이번 캠페인에서 총 1만1000여 개의 농작물이 수확되며 예상보다 큰 규모로 성공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기부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수해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경섭 경북지역총국 총국장은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합쳐져 수재민에게 전달되고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earl@ekn.krclip20230831134222 NH농협생명이 지난 30일 수해 피해 이재민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00만원 상당의 농협즉석밥 및 한국농협김치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여한 김경섭 농협생명 경북지역 총국장(왼쪽 세 번째), 이진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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