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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고효율 SOFC / SOEC 및 소재·부품과 청정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9월 12일에 '고효율 SOFC / SOEC 및 소재ㆍ부품과 청정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금번 세미나는 SOFC / SOEC 연구기술개발 현황 및 방향과 소재, 공정, 스택, 시스템 기술개발동향을 시작으로 암모니아 연료 및 직접 수소형 SOFC 발전 기술동향과 활용 방안, 실증사례를 비롯하여 R-SOC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경제적 수소생산발전을 위한 운전전략에 이르기까지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된다.이날 세미나 주제는 ▲SOFC / SOEC 연구기술개발 개요와 미래 발전 전망 ▲SOFC / SOEC 소재 및 공정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 이슈 ▲암모니아 연료 SOFC 발전 기술동향과 활용방안 및 실증사례 ▲고효율 SOFC / SOEC 기술개발 현황 ▲직접수소형 SOFC 발전 기술동향과 활용방안 및 실증사례 ▲R-SOC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경제적 수소생산/발전을 위한 운전전략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4시 50분까지 발표된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SOFC는 분산전원에 적합한 용량으로 스케일업 및 고품질 열생산, 터빈 복합 수준의 초고효율 달성을 목표로 기술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SOFC 국내의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관련 업계 실태를 조명하고 향후 시장전망 및 참여기업의 기술개발 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하오니 관계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경주 명계3산업단지에 800억원 규모의 자동차용 단조부품 생산공장을 유치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31일 경주시청에서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부품 단조 기업인 진영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진영산업은 2025년까지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58만500㎡의 부지에 800억 원을 투자해 내연기관차 및 전기차용 단조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해 16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진영산업은 1976년에 설립돼 약 50년의 업력을 가진 자동차용 단조 분야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계열사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다. 1993년 문경에 자회사인 마성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자동차 내연기관용 부품뿐만 아니라 전기차용 부품까지 총망라한 투자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수요가 많은 내연기관차와 미래 자동차로 자리 잡고 있는 전기차 부품까지 생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정길상 진영산업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R&D와 직원의 역량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의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맞물려 경주에 좋은 기업들이 몰려오는 마중물과 같은 투자"라며, "진영산업의 내연자동차 단조부품을 만들던 장인정신이 전기자동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업이 경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3월 SMR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으며 경주의 미래 주력 산업군을 모빌리티와 원자력 에너지까지 주도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축산식품 공급을 위한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주요 축산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단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특별 점검 및 단속과 명절 소비량이 많은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이뤄진다.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공무원과 생산자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합동점검 22개반 65명이 도내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약 20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추석 성수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중 최근 3년간 미점검, 행정처분 및 부적합 이력 업체와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식육을 운반하는 축산물운반업체가 포함된다. 점검반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불량달걀 유통, 산란일자 허위표시, 사재기 행위 관련 사항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화농이나 피부병변 등이 있는 식육 제거·폐기 △전통시장 내 닭·오리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축산물이력제 준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경고, 영업정지, 허가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추석명절 성수기를 대비해 경북에서 안전한 축산물이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식탁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 청송군은 31일 면봉산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환경영향평가 결과 자연생태,대기,토지 등의 환경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는 관련 군계획시설(도로, 전기공급설비)사업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고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은 입장문에서 청송면 봉산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2월 29일 2.7MW 10기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돼 2019년 11월25일 환경영향평가법 제37조에 따라 착공공고 이후 현재까지 허가받은 구역 범위 내에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6일 주민 112명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의 대구지방법원 판결문에 "군 관리계획은 조성사업부지에 2.7MW급 전기공급설비 10기를 설치하도록 수립된 사실, 전기공급설비의 설치 규모는 처분을 통해서도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주장하는 4.2MW 풍력발전기 사전발주에 대해 사업시행자의 기업 운영(계약)에 관한 사항이며, 주민반대 및 환경훼손 등에 대해 행정소송 판결문에는 "환경영향평가 결과,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로 인한 자연생태환경분야, 대기환경분야, 토지환경분야 등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고, 이 사건 조성사업 완료 후 풍력발전시설 운영으로 인한 초저주파음의 영향 역시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 점에 비추어 보면, 국토계획법 제3조 제2호, 제7조 제4호 등을 위반했다고 할 수 없다"고 명시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주민반대는 거부처분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확립된 판례이며, 구체적인 환경훼손 우려가 있더라도 환경훼손 방지 조건을 부가해 실시계획인가를 해야 한다는 담당부서(농촌활력과)의 판단이다. 군은 "지난 8월28일 오후 군청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는 청송환경공익위원회에서 제출한 ‘4.2MW 증설에 대한 자문보고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면봉산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 신청 건에 대해 우리 군에서 불허가 처분할 구체적이고 명확한 자료(내용)와 법적 근거는 없으며, 특히 변경 신청 건은 산업통산자원부의 발전사업허가와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산림청 협의가 완료됐음에도 주민반대 및 환경훼손 등을 근거로 기 실시계획인가된 사항의 변경 신청 건에 대하여 명백한 근거 없이 불허가 처분을 할 경우 우리 군의 재량권 일탈·남용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으며, 담당부서(농촌활력과)의 법정민원사무인 실시계획인가 변경 신청건과 관련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8조 제3항인 실시계획이 ‘군 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의 기준 등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인가해야 한다’라는 법률에 의거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했다. 군은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에 따라 청송군(농촌활력과)과 관련 부서, 협의기관에서는 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자살 시도자 상담·치료 받을 시 자살위험 60%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자살을 시도했던 사람이 상담·치료 등의 서비스를 받을 경우 자살위험이 6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발표한 2022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에 따르면 전반적 자살위험도가 높은 사람의 비율은 서비스 전과 후로 각 15.6%와 6.5%를 기록해 약 60% 가량 줄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18.8%포인트(p), 불안·초조를 느끼는 사람은 10.0%p, 자살사고 11.4%p,충동성을 느끼는 사람은 12.0%p 감소하는 등 자살위험요인이 전반적으로 줄었다. 자살을 한 번이라도 시도한 적이 있는 자살시도자의 자살위험은 일반인보다 25배 이상 높았다. 작년 총 80개 병원을 찾은 자살시도자 2만6538명을 대상으로 보면 여성 자살시도자는 전체의 65.2%(1만7294명)로 남성(9244명)보다 2배에 가까웠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7.9%(7400명), 10대 16.5%(4368명), 30대 13.6%(3607명) 순으로 많았다. 자살시도자 10명 중 9명은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며 성·연령대에 따른 충동성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자살시도 동기로는 정신적문제(38.1%), 대인관계(18.9%), 말다툼(10.3%), 경제적 문제(6.6%) 등이 꼽혔다. 사업이 진행된 지난 10년간 응급실 내원자 수는 15배(1721명→2만6538명) 이상 증가했고 지역사회로 연계돼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자살시도자도 32배(135명→4341명) 이상 늘었다. 한편, 정부는 자살시도자가 자살을 재시도하는 것을 막고자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응급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해 자살시도자에게 정신과적 치료와 퇴원 후 최소 1개월 이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기관은 이달 기준 전국 85곳이다. axkjh@ekn.kr응급실 (PG) 응급실 (PG). 연합뉴스 주요 자살위험요인 변화 주요 자살위험요인 변화.

"화물터미널 없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결사반대"

의성군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이하 의성공항지원위)는 (의성군에) 화물터미널 없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을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는 31일 오전 비안면 만세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초 공동합의문의 내용대로 화물터미널을 의성군에 배치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대구민간공항이전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화물터미널을 군위로 배치하는 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을 반드시 이행할 것 △공동합의문 불이행시 앞으로 의성군민들은 어떠한 협조도 없을 것 △의성군수 주민소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위원회는 "대구시 등은 군 공항을 비롯해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 전체계획을 설명하고,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재완 비안면 통합신공항 지원대책위원장은 "의성군민들은 공항 이전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약속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 허탈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고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공동합의문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와의 면담에서 "의성군민이 걱정하는 것 알고 있다. 현재 공항관련 물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의성이 손해보지 않도록 경북도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대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장은 ‘화물터미널 의성으로 배치가 안될 경우 공항이전은 불가하다’는 지역주민을 대표해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다음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성명서’ 내용이다 ‘합의문 우리가 해달라고 했냐, 니들이 해준다고 했다! 이제는 주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 좀 해라!’ 이전의 기본조건이자 군민과의 약속인 공동합의문 이행을 합의하고 3년이 지났는데도, 군위는 민항이며 대구시 편입이며 일사천리로 추진하면서 의성은 계속 용역 중이라는 말만 한다. 2021년도부터 수차례 건의하고 지역민심을 전달했지만, 현재 의성군에 해주기로 약속한 항공물류도, 관광단지도, 농식품산업도 인근지역에서 서로 하려고 연일 언론플레이로 난리다.이런데도 뒷짐만 지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책임만 회피하지 말고 책임과 역할을 해라. 우리는 대구시의 소음덩어리를 받으려고 찬성한 것이 아니라 소멸해가는 우리 지역에 인구 유입도 하고 지역도 발전하려고 유치한 것이다. 화물터미널이 없는 항공물류 약속은 빈껍데기다! ‘화물터미널이 안오면 항공물류가 되겠냐’라는 지역민심을 수차례 전달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럼 합의문을 깨자는 말이냐’라는 동문서답뿐이고, 우리의 소통의 장 요구에도 대구시장은 달랑 공문 한장으로 거절하였다. 군민을 무시하는데 우리는 더 이상 대구시를 믿을 수 없고 화물터미널을 의성군에 배치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투쟁할 것이다. 하나, 공동합의문을 지킬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공항과 관련한 업무 추진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겠다. 하나, 군수도 남 좋은 일 해주는 들러리 짓 그만하고 모든 공항 업무를 중지해라. 그렇지 않으면 주민소환 등을 추진하겠다. 우리는 공항이전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켜야 할 약속이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으니까 분노하는 것이다. 군공항이전사업과 공동합의문이 같이 이행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을 5만 군민을 대표하여 천명한다.의성군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화물터미널 없는 대구경북 의성군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는 ‘화물터미널 없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

하나은행, VIP손님 자산관리...하나 WM 법률자문단 발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VIP손님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법률 분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 WM 법률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외부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하나 WM 법률자문단’은 은행의 자산관리 지원 과정에서 VIP손님의 법률 니즈가 가장 많은 상속·증여 등 가사 부문과 임대차·매매 및 토지보상 등 부동산 부문에서 손님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 WM 법률자문단’ 가사 부문에는 ▲배인구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연수원 25기) ▲양소영 변호사(법무법인 숭인, 연수원 30기)가 위촉됐다. 부동산 부문의 경우 토지보상/재건축 전문 ▲김은유 변호사(법무법인 강산, 연수원 21기)와 상업용부동산 전문 ▲최광석 변호사(로티스 법률사무소, 연수원 26기)가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하나 WM 법률자문단’은 법률 자문 제공과 함께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모바일 매거진 ‘하나원큐M’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한 공동 컨텐츠 제작, 은행 손님 및 직원을 위한 법률 강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각 분야에서 명망 있는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분들을 ‘하나 WM 법률자문단’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면서 손님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솔루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WM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 초 WM본부 내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부서를 신설하고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자문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하나 WM 법률자문단’을 연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VIP손님의 자산관리 법률 분야 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나 WM 법률자문단’을 발족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양소영 변호사(왼쪽 첫번째), 배인구 변호사(왼쪽 두번째), 최광석 변호사(왼쪽 네번째), 김은유 변호사(왼쪽 다섯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광교 송전철탑 성복동 이전 계획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됐던 ‘광교 송전철탑 이설’ 착공이 연기됐다. 수원시과 용인시의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현재 계획대로 이전되면 용인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시가 지속적으로 냈고 이상일 용인시장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민의 우려를 전화 통화와 서한문으로 전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30일 열린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안건’을 논의한 결과, 오는 9월 1일 착공될 예정인 송전철탑 이전 계획이 연기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GH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 자리에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 시는 최초 송전철탑 이설을 검토했던 2011년부터 용인지역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하며 이를 반영하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이설사업을 진행해도 성복동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용인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용인시민의 걱정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송전철탑 이설사업을 강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용인시민들의 분노와 불만이 심각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송전철탑 이설사업 추진 이전에 용인과 수원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동사업시행자들은 당초 9월 1일 착공이 예정됐던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연기하고 GH가 진행 중인 ‘광교 웰빙타운 송전철탑 이설공사 경관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성복동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회의 결과에 대해 수원특례시는 공사 연기에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시가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청해 사업시행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권익위원회에서도 2021년 11월 용인특례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송전철탑 이설을 진행하라는 의견을 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려는 것은 권익위원회와 용인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권익위원회가 이번에 용인시 입장을 잘 고려해서 공동시행사업자들에게 중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재차 제시해 준 만큼 GH가 용인시 주민들이 입을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꼭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사업’은 수원특례시의 이의동과 율전-동수원을 잇는 송전선로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GH가 진행하는 이설사업 계획에 대해 관할 지역이 수원특례시인 탓에 시는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 시장은 지역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를 요청해왔다. 이 시장은 지난달 21일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서한문과 전화를 통해 용인시민의 우려를 전달했고 시 관계자는 다음날인 22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해 ‘광교 송전철탑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한 이 시장의 뜻을 전달하고 중재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착공 연기와 주민설명회 개최, 용인시민 의견 반영 등의 지난 30일 회의 결론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의 이같은 노력이 주효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64233 사진제공=용인시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 전 관광재단 대표 내정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 전 관광재단 대표 내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 전 광주 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관광공사 임원 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2명을 추천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 전 대표를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연구, 실무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다. 광주관광공사는 공공기관 구조 혁신의 일환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관광재단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8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사장을 임명할 예정이다.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초대사장 내정자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초대사장 내정자

두산에너빌리티·중부발전, 초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중부발전과 풍력발전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양사는 20MW급 이상 차세대 해상풍력에 대한 연구개발(R&D)·실증·사업화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하고,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상용화 단지 조성 및 해외 시장 동반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차세대 해상풍력 설계·제작·실증, 중부발전은 관련 기술 지원과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을 넘어 이를 실현하는 사업기회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중부발전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춰 해외수출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2021년부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과 100MW 규모의 제주한림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진행하는 중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단지에 5.5MW급 해상풍력 18기를 제작해 설치하는 기자재 공급 계약에 이어 장기유지보수 계약까지 체결했다. spero1225@ekn.kr두산에너빌리티, 중부발전 3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서명식에서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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