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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하반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 상환부담 경감과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신보는 △원금 감면 대상 모든 상각채권으로 확대 운용 △5년 경과 상각채권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분할상환조건 완화 등 채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특별 캠페인을 통해 약 3만명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사회적 취약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위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상세내용과 적용 가능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과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카카오와 함께 ‘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26주적금 with 선물하기럭스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상품에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상품이다.가입 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26주 연속으로 자동이체 납입에 성공하면 최대 12만원 상당의 럭스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럭스에 입점한 130여개 브랜드의 1만여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1주차 혜택으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함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거쳐 2만명에게 ‘입생로랑 향수 샘플’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는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적금을 만들어오고 있다. 유통,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편의점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사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인 결과 파트너적금의 누적 개설좌수는 약 40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저축을 하는 동시에 색다른 선물하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제휴 상품과 파트너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내부통제 강화" 신한은행, 운영리스크위원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더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내부통제 강화 일환으로 위험관리위원회 산하 경영진 회의체인 ‘운영리스크위원회’를 열고 향후 운영리스크 운영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리스크위원회는 운영리스크 통제체계 강화를 위한 역할 재정립과 이사회·경영진의 역할, 감독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건전한 운영리스크 관리 원칙(PSMOR)’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운영리스크는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의 절차, 인력, 시스템, 외부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 리스크를 의미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운영리스크 규제 강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은행과 고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중요 운영리스크를 선정·결의했다. 이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리스크, 정보보호 리스크, 제3자 업무위탁 리스크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해 운영리스크 관리 범위를 확장시켰으며 이를 통해 은행 운영리스크 관리 개념을 기존 ‘측정’ 중심에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체계 구축’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신한은행은 이와 같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은 최근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경영전략회의 등을 통해 강조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운영리스크위원회 개최가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강화된 PSMOR에 적극 대응하는 출발점이며 금융사고 예방과 경영진 주도의 운영리스크 관리 문화확산을 위한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라며 "최근 은행권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빈틈 없는 운영리스크 관리를 통해 더욱 더 안전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신한은행.

숭실대 GTEP 사업단, 미국 전시회에서 무역 전문가로 큰 활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이병문, 이하 GTEP사업단)이 ‘2023 라스베이거스 수퍼쥬(Superzoo 2023 Las Vegas)’와 ‘KCON LA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Las Vegas Superzoo’에는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김원빈·권유정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WPA-World Pet Association이 주최하는 미국 최대의 반려동물 시장 전시회로 B2B의 성격을 띠고 있다. 김원빈·권유정 학생은 피부 영양제 및 PDRN 기반 애완용품을 판매하는 ㈜컨스마트바이오와 협력했다. 두 학생은 전시회 기간 동안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며 큰 활약을 펼쳤다. 김원빈 학생은 "학교 및 기업 대표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무역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바이어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으며,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유정 학생은 "현지 미국인들과 대화하며 자신의 영어 실력에 자신감이 생기는 동시에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나아가 미국의 B2B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 고객을 대응할 때의 요점과 개선점을 몸소 익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김단비·윤지영·김태완 학생이 참여한 ‘LA KCON 2023’은 2012년 로스앤젤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일본, 태국, 멕시코, 호주,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 지역 33개 행사에 걸쳐 148만 명의 팬을 환영하는 대규모의 K-Culture 팬 축제이다.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K-Beauty, K-Food와 관련된 많은 업체가 참가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김단비·윤지영·김태완 학생은 스킨케어 전문 제조업체인 파켓과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와의 상담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단비 학생은 "다양한 문화의 소비자와 상담을 통해 각각의 문화에 따른 제품 선호도를 알 수 있어 뜻깊었으며, B2B 전시회뿐만 아니라 B2C 성격의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55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GTEP은 2023년 중소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숭실대 GTEP 사업단 ▲ 숭실대 GTEP 사업단이 미국 전시회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활약을 펼쳤다. (사진=숭실대)

세종대 미래교육원, ‘김대종의 부자학’과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2023-2학기에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과 ‘김대종의 부자학’ 과정을 개설한다.‘김대종의 부자학’ 과정은 부자학을 집필한 세종대 경영학과 김대종 교수가 주택청약, 아파트 부동산, 주식 등 일상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론으로 풀어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한다. 즉, 돈 없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운다. 김대종 교수는 부자가 되길 바라는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방법을 전수하고자 많은 강연과 TV출연, 유튜브 콘텐츠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은 마들렌을 중심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힐링과 치유, 공감과 소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서코칭 과정이다. ‘마들렌’이란 마음을 들여다보는 렌즈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최초 그림책 정서 코칭교육이며 마들렌을 개발한 이린에스앤씨 홍선희 대표이사가 직접 강의한다. 그림책과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며 그림책 큐레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 심도 있는 정서 코칭 교육을 원하거나 역량 계발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현재 전국에 마들렌 센터가 운영중이며 많은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가 양성돼 강사로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및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려대 역우회, 모교 체육생활관 환경개선기금 3억원 쾌척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 역우회(회장 이혁범)가 체육생활관 환경개선기금으로 3억 원을 쾌척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은 8월 31일 오후 4시 고려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역우회 체육생활관 환경개선기금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역우회 측 이혁범 회장, 나태영 사무총장, 윤승호 전임 사무총장, 역도부 소속 재학생들과 고려대 측 김동원 총장, 류태호 사범대학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박종훈 체육교육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약정식에서 이혁범 역우회장은 "노후된 체육생활관의 시설이 개선되길 바라는 이들의 생각이 모여져서 기부를 결심했다.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역우회 선배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역도부 재학생을 대표하여, 주장 오대양 학생은 "선배님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개선된 체육생활관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지덕체를 갖춘 모습으로 성장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동원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고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역우회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후원금은 체육생활관이 새로운 세대에 맞게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역우회는 1912년 창설된 고려대 역도부 출신 동문 모임이다.[사진]기념촬영 ▲ 김동원 고려대 총장(앞줄 왼쪽3), 이혁범 고려대 역우회 회장(앞줄 왼쪽4)이 역도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오산대, 2023년 국고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22일 교내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2023년 국고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남윤 총장을 비롯해 노재준 부총장, 손석금 국고사업본부장 등 오산대 교직원 23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2023년 오산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고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 재정지원사업 우수 성과 발표’와 ‘사업별 연구 추진 결과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 노재준 부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및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하 HiVE사업)의 우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우수성과로는 △미래대응 융합 교양교육 강화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 고도화, △자기주도형 진로취업 설계 시스템 강화 △4.0 산업맞춤형 유연전공 교육, △전주기 열린 창업 지원 강화 △현장미러형 교육환경 구축 △산학협력 EXPO △맞춤형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 △MAKERSPACE DREAM 운영 등 8개 프로그램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HiVE사업 우수성과로는 △기초자치단체(오산시)와의 협업/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분야 학과 운영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과정 운영 △일반분야 직업교육 과정 운영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 운영 △성과관리와 연계한 사업 추진 실적의 우수성 △성과 공유·확산 실적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손석금 국고사업본부장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3.0사업)의 우수 성과로 △인력 양성 주요 성과 △기업 가치 창출 주요 성과 △공유·협업 주요 성과 △지속 가능성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사업별 연구 추진 결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편 및 개발 연구’, ‘핵심역량 기반 비교과 모니터링 연구’ 결과로 오산대의 교육과정 및 비교과에 대한 현황 분석을 통해 개선 방안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LINC3.0 사업으로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진행해 K-바이오휴먼케어 분야 ‘고염김치유래 Lactobacillus johnsonii를 이용한 화장품 기능성 소재 개발’ 및 K-반도체장비 분야 ‘반도체장비 계량기형 부식억제장비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 허남윤 총장은 "오늘 개최한 국고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동안 우리대학이 수행해 온 국고사업 우수성과의 공유·확산뿐 아니라 앞으로 지역사회의 고등직업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LINC3.0 및 HiVE사업, 올해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 사업 및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까지 선정돼 ‘경기권 유일 5대사업 선정 전문대학’으로 약131억이라는 재정지원 성과를 이뤘다.KakaoTalk_20230901_091023151

고려사이버대, 일본 긴키대학교와 교류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국제 교류 대상 대학인 일본 긴키대학교와의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와 긴키대는 2014년 학술·교육·문화에 대한 유의미한 교류와 상호 우호의 심화를 목적으로 국제교류협력을 체결한 이래 정기적 교류회를 개최함으로써 상호 우호와 신뢰를 돈독히 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와 긴키대학교는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교재를 각 국가의 언어로 공동개발하고, 온라인 교육 중심의 학술 및 연구 교류를 진행 중이며, 교직원 상호 파견 등의 활동을 통해 양 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교육 내용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고려사이버대 김진성 총장, 박연정 교수, 박정선 교수 및 교직원들과 긴키대 세코 이시히로(世耕石弘) 경영전략본부장, 사카와 야스히로(酒勾康裕) 교수 및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교류회 기간 긴키대 참석자들은 한국어 수업, 고려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 시스템, 고려대의 역사, 한복, 한지, 칠보공예, 한옥 방문 등 고려사이버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고려사이버대 김진성 총장은 "우리 대학에 방문하신 긴키대학교 구성원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올해는 우리 두 대학이 우정을 쌓은 지 10년이 되는 해로 이번 교류회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우리 두 대학이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긴키대학교 세코 이시히로 경영전략본부장은 "환대해주신 김진성 총장 이하 고려사이버대 교수·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양 교간 학술적·문화적 교류가 한국과 일본 간 활발한 문화교류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교류회에 참석한 우리 학생들이 그간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맘껏 뽐내고 즐겨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긴키대학교는 1925년에 설립된 서일본 대표 종합사립대학으로 최근 10년간 일본 내 대학 입학 지원자 수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한 명문 대학이며 현재 48개 학과, 52,612명의 재적생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긴키대학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학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고려사이버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자료사진] 고려사이버대_긴키대학교 RemasterDirector_37f051484

에어부산,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개최…우수직원 포상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다양한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사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우수직원 포상을 실시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우수 사원을 포함한 공적 포상 수상자까지 총 135명 및 단체 2팀을 대상으로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기장 승격 대상자들에 대한 사령장도 별도 수여됐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며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해온 전 임직원에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구성원 간의 단합을 통해 어떠한 역경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담대히 이겨나감으로써 에어부산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증명해 내자고 독려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갖은 위기와 성장통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보여온 투지와 단합, 외부적으로는 지역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다"며 "장차 에어부산이 그려갈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는 아시아 Leading Carrier로서 세계를 누비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부산 에어부산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수상자 대표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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