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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수상자 대표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직원, 우수 사원을 포함한 공적 포상 수상자까지 총 135명 및 단체 2팀을 대상으로 상패와 부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기장 승격 대상자들에 대한 사령장도 별도 수여됐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과 위기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며 회사의 성장과 도약·발전에 기여해온 전 임직원에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구성원 간의 단합을 통해 어떠한 역경이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담대히 이겨나감으로써 에어부산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증명해 내자고 독려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갖은 위기와 성장통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이 보여온 투지와 단합, 외부적으로는 지역민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다"며 "장차 에어부산이 그려갈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는 아시아 Leading Carrier로서 세계를 누비는 모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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