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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국민연금 개혁 결국 이거였나...납부액·수령나이↑ 총 수령액↓시나리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정부 전문가위원회가 국민에 더 돌려주기 보다는, 국민에 더 많은 인내를 요청하는 국민연금 개혁 밑그림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가위원회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와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 ‘기금운용부문 개선사항’ 보고서 초안을 공개했다. 골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에 대해 연금보험료를 부과하는 비율)을 끌어올리고 수령액 지급 개시(수급 시작) 연령은 늦추는 내용이다. 보장성을 의미하는 소득대체율(연금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 상향 제안은 논의가 파행되면서 빠졌다. 결국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국민들이 국민연금을 통해 받게 될 혜택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된 셈이다. 재정계산위는 ‘재정추계기간인 2093년까지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소멸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 하에 시나리오를 짰다. 변수는 보험료율, 연금지급 개시연령, 기금투자 수익률 등 3가지가 적용됐다. 1998년 이후 계속 9%인 보험료율은 12%, 15%, 18%라는 3가지 인상 시나리오가 나왔다. 2025년부터 1년에 0.6%p씩 5년간 올려 12%로, 10년간 15%로, 15년간 18%로 올리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2055년으로 예상되는 기금소진 시점은 각각 2063년, 2071년, 2082년으로 늦춰진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과 관련해서는 66세, 67세, 68세로 각각 늦추는 3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은 2013년 기준 60세였다. 그러나 2033년까지 5년마다 1살씩 늦춰져 65세까지 조정되는 중이다. 올해는 63세인데 전문가들은 2033년 이후에도 같은 스케쥴대로 5년마다 1살씩 늦추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금소진 시점은 지급 개시 연령이 66세면 2057년, 67세면 2058년, 68세면 2059년이 된다. 마지막으로는 국민연금 기금 투자수익률을 현재보다 0.5%p, 1%p 상향시키는 경우도 상정했다. 각각 2057년, 2060년으로 기금소진 시점이 늦춰진다. 보고서는 이런 3가지 변수와 관련한 상황들을 조합해서 모두 18개의 시나리오를 내놨다. 그러면서 이런 방안을 종합한 결과로 △ 보험료율 12%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투자수익률 1% 제고(기금소진 2080년) △ 보험료율 15%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소진 2082년)+기금투자수익률 0.5% 제고(기금소진 2091년) 혹은 기금투자수익률 1.0% 제고(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 보험료율 18% 인상(기금소진 2082년)·지급개시연령 68세와 기금수익률 0.5%·1.0% 중 하나 이상 조합(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등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용하 재정계산위원회 위원장은 기금 고갈 우려 해소가 이번 재정계산 목표였다며, 보험료율 등을 올리지 않으면 미래세대가 큰 부담을 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재정추계 결과 적립 기금이 소진되면 보험료율을 34.9%까지 올려야 연금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고 설했다. 그는 특히 연금 보험료율은 1988년 이후 계속 9%로 유지돼 그동안 유일하게 연금 개혁에서 빠져있었다며, 재정 안정화를 위해 보험료율을 올리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 보험료율 인상 효과는 가입자 수에 비례한다며 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보험료율을 올려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1970년생은 100만 명이 넘지만, 작년 출생자는 25만 명밖에 안 된다. 같은 1%p를 올려도 효과가 4배 차이 난다"고 말했다. 다만 재정 건정성이 강화되는 시나리오는 노후보장에 대한 국민연금 역할을 축소 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한국은 노인 상대빈곤율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1위인데 반해 정년은 60세,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는 올해 기준 63세다. 김 위원장은 이런 ‘연금 절벽’ 문제에 대해서는 "은퇴 후 몇 년 있다가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시바삐 사라져야 하는 제도"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가입연령 상한을 수급 개시 연령에 순차적으로 일치시켜 추가 가입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자들이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해 은퇴 전까지 납부, 은퇴 직후 수령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위원회는 공백이 예상되는 노후소득보장 방안으로 △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 장기적 폐지 △ 유족연금 지급률(기본연금액의 40~60%) 60% 상향 △ 출산크레딧 첫째아 출산 적용, 군복무 크레딧 복무기간 전체 인정 등을 제안했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기초연금 인상(30만원→40만원)과 관련해서는 수급액을 올리면서 현재 소득 하위 70%인 수급 대상을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를 넘겨받는 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국회에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제출한다. 이 종합운영계획은 법에 따라 5년에 한 번씩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정부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 격이다. 다만 정부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전 정부에선 단일안이 아닌 4개 안을 병렬적으로 제시한 개혁안을 내놓았다가 결국 흐지부지된 바 있다. 이번 역시 복수안을 제시할 경우 개혁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올 수 있다.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도 변수다. 국민연금 개혁은 가뜩이나 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은데 ‘더 받기’ 없이 ‘더 내기’만 있는 개혁안을 총선 코앞에 내놓기는 큰 부담이다. 이번 위원회가 제시한 보험료율 인상 폭 연 0.6%p는 전 정부 복수 개혁안에 담겼던 인상 폭(5년마다 1%p)보다 가파르다. 한편,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별도의 보고서에서 국민연금공단 조직에서 실제 연금기금을 굴리는 부문을 따로 떼어내 공사(公社) 형태로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서는 자본시장 논리에 따라 기금이 운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hg3to8@ekn.kr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공청회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공청회.연합뉴스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및 아이 세럼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럭셔리 스킨케어 ‘크렘 앙씨엔느(Crème Ancienne)’ 컬렉션의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Crème Ancienne White Truffle Face Serum & Eye Seru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방에서 생산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주름 개선 및 더욱 탄력 있는 페이스 라인과 피부 광채를 완성해 주어 시간을 되돌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화이트 트러플은 인위적으로 재배가 불가능하여 트러플 종 중에서도 희소하고 진귀하게 여겨진다. 화이트 트러플은 최대 약 10년 간 특정한 조건을 갖춘 땅 속 깊은 곳에서만 자라난다. 프레쉬가 제품 성분으로 사용하는 화이트 트러플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역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채집되며 섬세하게 골라 상급의 원료들만 선별된다. 수확 직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결건조 프로세스를 거치며, 특허 받은 효소 추출 공정을 통해 활성성분의 100%가 추출되어 모든 활성분자가 하나의 추출물로 담기게 된다. 이렇게 자연의 예술성과 프레쉬의 과학적 장인정신이 결합되어 프레쉬만의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완성된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레쉬의 신제품 세럼 2종은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제품으로 공통 핵심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이외에도 여러 뛰어난 성분들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한련화 추출물(monk cress extract)이 광채 효과를 더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실키한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얼굴과 목에 바른 뒤, 부드러운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아이 세럼을 패키지에 포함된 세라믹 아이 스컬프터를 이용하여 눈가 주위에 바르면 더욱 깊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과 아이 세럼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루틴에 사용하면 진귀한 성분을 담은 럭셔리 포뮬러가 선사하는 궁극의 럭셔리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쉬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이날 정식 출시되었으며,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10월 5일까지 전국 프레쉬 백화점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CA 화이트 트러플 세럼 2종 중 1 구매 시, 4종 디럭스 샘플과 골드 트레이, 럭셔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최근 근로시간 환경 변화와 인적자원관리 대응’을 주제로 한 정기간행물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금·HR연구’는 국내외 기업의 인사·조직, 임금제도 관련 최근 이슈를 특집주제로 선정해 학계 및 현장전문가, 기업실무자의 견해와 선도기업 사례를 담았다. 기업들의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지원하고자 연 2회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이다. 경총은 최근 산업현장의 근로시간 다양화, 유연화 흐름에 맞춰 하반기호 특집주제를 ‘최근 근로시간 환경 변화와 인적자원 관리 대응’으로 선정했다. 인사관리 전반의 대응전략을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실무적 시사점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현진 콘페리 파트너는 "최근 디지털 가속화,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MZ세대의 전면 대두 등과 같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구성원에게 근무시간,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하면서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는 성과 중심의 인적자원관리 체계 정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파트너는 "물리적인 근로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되지만, 점차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져가는 업무 환경 속에서 구성원 스스로가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수경 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 연구교수는 미국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와 일본의 ‘고도프로페셔널제도’의 적용대상자, 적용요건, 운용방법 등을 상세히 검토했다. 이들은 "최근 산업구조 변화, 고용형태 다양화, 근로형태 유연화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우리나라도 사무직 근로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상 근로시간 규제의 적용 제외, 즉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사례연구에서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워라밸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성 높은 근무제도를 도입·운영 중인 NHN, 2019년 일하는 방식 개혁 이후 근로시간 유연화가 진행 중인 일본의 경험을 소개했다. 백승욱 NHN 인사지원실 실장은 "NHN은 2016년 시차출퇴근제 도입 이후 퍼플타임, 오프데이, 마이오피스 등 다양한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면서 NHN만의 근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NHN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 히스토리와 현재 운영 중인 인사·근태관리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명중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최근 일본의 근로시간 제도 변화를 설명했다. 시오노기제약, 유센넥스트홀딩스 등 근로시간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일본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최신 임금·HR이슈에 대한 전문가 기고를 수록하는 ‘이슈논단’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근로시간 개편 관련 최근 논의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윤동열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고를 실었다. 윤 교수는 "현재의 노동법은 동일 시간, 동일 장소에서 일하는 집합노동을 전제한 획일적인 규제에 기반하고 있어 최근 일하는 방식의 다양화에 맞춰 현행 근로시간 제도를 개선하고 유연성을 확장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짚었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우리 근로시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되면서 이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기업에서 직원 몰입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효율적인 성과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임금·HR연구’ 하반기호에 수록된 다양한 견해와 사례들이 우리 기업들의 인사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삼성전자, 32Gb DDR5 D램 개발···현존 최대 용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12나노급 32Gb(기가 비트) DDR5 D램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32Gb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1983년 64Kb(킬로 비트)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2023년 32Gb D램 개발로 40년만에 D램의 용량을 50만배 늘리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12나노급 16Gb DDR5 D램을 양상했다. 이어 업계 최대 용량인 32Gb DDR5 D램 개발에 성공하며 D램 미세 공정 경쟁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32Gb 제품은 동일 패키지 사이즈에서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16Gb D램 대비 2배 용량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128GB(기가 바이트) 모듈을 TSV 공정없이 제작 가능하게 됐다. 기존 32Gb 이하 용량으로 128GB 모듈 제작 시 TSV 공정 사용이 필수였다. 또 동일 128GB 모듈 기준, 16Gb D램을 탑재한 모듈 대비 약 10% 소비 전력 개선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등 전력 효율을 중요시하는 IT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12나노급 32Gb DDR5 D램 개발을 통해 고용량 D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AI시대를 주도할 고용량, 고성능, 저전력 제품들로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D램 시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2나노급 32Gb DDR5 D램을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부사장)은 "이번 12나노급 32Gb D램으로 향후 1TB 모듈까지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공정과 설계 기술력으로 메모리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따. yes@ekn.kr1. 삼성전자,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현존 최대 용량 32Gb DDR5 D램

안양시 ‘청년참여 우수지역’ 장려상…국민통합위 주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주관한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안양시는 청년정책 계획 수립, 청년 관련 예산편성, 청년 정책참여체계 구축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을 구축해 창의성-효과성-확산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은 정책 결정과정에서 청년 의견을 반영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자 만든 경기도 최초 온라인 청년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410여명 청년인재가 등록돼 안양시 각종 평가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거나 청년정책 정보와 시정 홍보소식을 알리는 등 활용사례가 지속 늘고 있다.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은 2023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안양시를 포함한 5개 지방자치단체를 수상도시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경기지역 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역사회 청년활동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관심을 제고하고, 정치-경제-사회 분야에 청년 참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청년은 미래지향적 안양을 선도할 주요 인재인 만큼 시정 다양한 분야에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해 정책에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kkjoo0912@ekn.kr안양시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안양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안양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인천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1일 발표했다. 170명이 응시한 초졸 검정고시는 응시자의 93.5%인 159명이 합격했고 334명이 응시한 중졸 검정고시는 89.2%인 298명이 합격했다. 고졸 검정고시는 1373명이 응시, 85.9%인 1,179명이 합격했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최모씨(75세, 여)와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구모씨(79세, 남),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모씨(77세, 남) 등이다. 합격증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제외)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인천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천시교육청 나이스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티웨이항공, 추석 연휴 맞이 항공편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제선 임시편 △인천-다낭 13편 △인천-괌 13편 △인천-홍콩 7편 △인천-후쿠오카 5편 △인천-오사카 7편 △대구-오사카 13편 △청주-다낭 2편을 추가 편성해 총 60편을 투입한다. 국내선도 이 기간 △김포-제주 4편 △김포-부산 32편 △청주-제주 22편 등 총 58편을 추가 편성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만 국내선과 국제선 총 2만2302석을 추가 공급해 고향 방문이나 가족, 친지 단위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명절 귀성·귀경 좌석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연휴를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을 위해 이번 추석에도 임시 증편을 실시한다"며 "이번 황금연휴에 티웨이항공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19)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혼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혼다코리아가 9월 말 공식 출시 예정인 ‘올 뉴 CR-V 하이브리드’의 온라인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Touring)으로 출시되며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전용 컬러인 어반 그레이와 블루 등 총 5가지 컬러로 판매된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오렌지 컬러의 스티치가 적용됐다. 6세대 완전변경모델로 재탄생한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SUV 스타일링을 채용했다. 프런트 그릴, 범퍼, 19인치 알로이 휠, 루프레일 등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모두에 적합한 베스트 올라운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개발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의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탁월한 환경 성능은 물론, 모든 영역에서 출력 및 토크가 향상되어 직관적이고 압도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 초기 가속부터 고속 주행까지 소음·진동이 개선되고, 스티어링 추종성을 높여 한층 일체감 있는 핸들링이 가능하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 전폭, 휠 베이스가 증가해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구현하며, 8단계로 조절되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로 탑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적재공간도 동급 최고 수준으로 각종 캠핑 장비나 골프백 4개, 큰 사이즈의 여행용 캐리어들도 거뜬하게 실을 수 있다.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감지 각도가 확대되는 등 대폭 업그레이드됐고 다양한 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상해를 최소화하는 신설계 에어백 시스템도 적용되었다. 이러한 안전 성능 강화로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4WD 투어링의 가격은 5590만원이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kji01@ekn.kr[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강릉시,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확대 운영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가 현장 밀착 구직상담 및 맞춤형 일자리 알선으로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과 ‘일자리상담실’로 나누어 구인업체를 발굴과 일자리를 창출, 구직자를 매칭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일자리발굴단’은 업체가 원하는 구인사항 파악 및 구직자에게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등을 직접 확인해 구직자 알선 및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까지 지원해 주는 종합 채용지원 서비스이다. 현재 13개 업체를 방문하여 62명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12회의 매칭데이 운영으로 40여 명의 채용을 완료했다. 향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직업상담사가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및 알선,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서비스이다. 일자리 상담실은 인구밀집 아파트단지 등 6회를 운영하여 77건의 구직신청을 접수하였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민센터 7개소 및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올해 안에 총 17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강릉시는 지역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자 오는 21일 강릉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강릉시청 4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강릉시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걷기 실천에 시민참여도 향상을 위해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어플(워크온) 가입 후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공지사항 내 URL에 접속하여 △코스이름(5글자) △코스위치(산책경로) △소요시간(30분내외) △선정이유 △추천하는 계절 △함께하고 싶은 길 사진(시작, 중간, 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함께 걷고 싶은 길’ 선정은 사전 접근성 및 안전성 현장 검토 후 워크온 커뮤니티 내 설문조사를 통해 10개의 코스를 선정하여 11월 7일 결과 발표할 계획이다. 1위~3위 선정자는 강릉페이 5만원권, 4위~10위 선정자는 강릉페이 3만원권, 참가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경재 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으로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강릉여지도’걷기 실천 커뮤니티와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_1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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