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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경남도와 함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다드림은 ‘모으다’의 경상도 사투리 ‘모다’와 ‘드림’을 합성한 글로 ‘모아서 드린다’는 뜻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중소기업 재직자로 연간 총급여 324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이 해당되며 선정심사를 거쳐 10월 말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 김해시 모집인원은 66명이며 매년 신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또 중도이탈자 방지를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 중지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중도 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semin3824@ekn.kr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

인천경제청, 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1일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3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리빙랩 운영기관,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시민 참여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거주하는 직장인, 대학생 등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대식은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소개, △리빙랩과 스마트시티 기초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단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해결과제 아이디어 발굴 및 우선 과제 도출, 제품·서비스 실증 및 개선사항 검토 및 적용, 성과공유 등을 맡게 된다.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시민 참여단을 통해 시민 삶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발굴하는 ‘문제 발굴형 리빙랩’과 기업의 혁신기술·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개선하는 ‘실증지원형 리빙랩’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국토부 22년 스마트 혁신 기술 발굴 사업-IFEZ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 주도 리빙랩’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증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적이 있다. 또 이를 통해 인천시의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 배송, 디지털로 혁신하는 인천’이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정과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도시문제 발굴 리빙랩을 시작으로 기업 실증지원 리빙랩, 실증자원 확보, 성과공유를 통해 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문제점 및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에 적극 반영,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1105137 ‘2023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코레일유통, 경기대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힘 모은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경기대학교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오연석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융복합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공동 세미나와 연구회 개최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개설 예정인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학위 관련 상호 정보 교류를 시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은 경기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좋은 기회"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경기대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힘 모은다 31일 협약식 모습. 오른쪽부터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오연석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사진=코레일유통

파주-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합동 캠페인’ 동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8월29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시민지원단, 지역주민, 동두천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바로알기 등 워크숍에 이어 4차 올빼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진행된 1차 워크숍에 이은 2차 워크숍으로 첫 만남 과정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를 통해 집결지 폐쇄 소망을 담은 한지 소원등을 만들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성매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지원단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 이후 진행된 ‘4차 올빼미 활동’은 집결지 폐쇄를 위해 동두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합동 캠페인으로 동두천시 관계자와 시민지원단, 탄현면 주민자치회, 봉일천4리 주민공동체, 파주·연풍자율방범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성구매자 출입금지’ 등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집결지 인근 2km 구간을 돌며 성구매자 차단을 위한 현장홍보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번 올빼미 활동 때보다 참여자가 많아진 데다 동두천에서도 온 걸 보니 더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성매매피해자 지원, 봉사단체 릴레이 캠페인, 관계기관 협약, 시민강연 같은 꾸준한 인식개선 교육 등 그동안 진행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경과를 통해 시민지원단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번 올빼미 활동부터 연풍리 길거리에서 격려해준 주민도 늘어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들었다"며 "낮에 시작된 워크숍부터 야간 올빼미 활동에 끝까지 참여해준 동두천시 관계자께 감사하며,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동두천시와 꾸준히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정부, 국민연금 개편 ‘더 내고 그대로 늦게 받는’ 방안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민연금 개혁안을 논의하는 정부 내 전문가위원회가 보험료율을 끌어올리고 지급 개시(수급 시작) 연령은 늦추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국민연금의 기금 소진 우려를 덜기 위해 ‘더 많이’ 연금 보험료를 내면서 ‘더 늦게’ 연금 수급을 시작하자는 개혁안이다. 보장성을 의미하는 소득대체율(연금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 상향 제안은 논의가 파행되면서 결국 빠졌다.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가위원회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와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 ‘기금운용부문 개선사항’ 보고서 초안을 공개했다. 재정계산위는 ‘재정추계기간인 오는 2093년까지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소멸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 하에 보험료율, 연금지급 개시연령, 기금투자 수익률 등 3가지 변수에 대해 개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에 대해 연금보험료를 부과하는 비율)과 관련해서는 지난 1998년 이후 계속 9%인 것을 12%, 15%, 18%로 각각 올리는 시나리오를 내놨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1년에 0.6%포인트씩 5년간 올려 12%로, 10년간 15%로, 15년간 18%로 올리자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현재 2055년으로 예상되는 기금소진 시점은 각각 2063년, 2071년, 2082년으로 늦춰진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과 관련해서는 66세, 67세, 68세로 각각 늦추는 3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은 지난 2013년 60세였으나 오는 2033년까지 5년마다 1살씩 늦춰져 65세까지 조정되는 중이다. 올해는 63세인데 오는 2033년 이후에도 같은 스케쥴대로 5년마다 1살씩 늦추자는 방안이다. 기금소진 시점은 지급 개시 연령이 66세이면 오는 2057년, 67세이면 2058년, 68세이면 2059년이 된다. 마지막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의 투자수익률을 현재보다 0.5%포인트, 1%포인트 상향시키는 경우도 상정했다. 각각 오는 2057년, 2060년으로 기금소진 시점이 늦춰진다. 보고서는 이런 3가지 변수와 관련한 상황들을 조합해서 모두 18개의 시나리오를 내놨다. 그러면서 이런 방안을 종합한 결과로 △보험료율 12%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투자수익률 1% 제고(기금소진 2080년) △보험료율 15%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소진 2082년)+기금투자수익률 0.5% 제고(기금소진 2091년) 혹은 기금투자수익률 1.0% 제고(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보험료율 18% 인상(기금소진 2082년)·지급개시연령 68세와 기금수익률 0.5%·1.0% 중 하나 이상 조합(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등 사례를 제시했다. 재정계산위는 노후소득보장 방안으로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 장기적 폐지 △유족연금 지급률(기본연금액의 40~60%) 60% 상향 △가입연령 상한과 수급개시 연령 순차적 일치 △ 출산크레딧 첫째아 출산 적용, 군복무 크레딧 복무기간 전체 인정 등을 제안했다. 다만 소득보장 강화의 핵심인 소득대체율 부분은 논의가 파행을 겪다가 결국 빠졌다. 소득대체율 상향을 담은 시나리오를 ‘소수안’이라고 명시하려는 움직임에 일부 의원들이 반발했고 결국 관련 부분을 보고서에 넣지 않기로 했다. 이후 보장성 강화를 주장하는 위원 2명이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사퇴했다. 보고서는 현정부의 국정과제인 기초연금 인상(30만원→40만원)과 관련해서는 수급액을 올리면서 현재 소득 하위 70%인 수급 대상을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별도의 보고서에서 국민연금공단 조직에서 실제 연금기금을 굴리는 부문을 따로 떼어내 공사(公社) 형태로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서는 자본시장의 논리에 따라 기금이 운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보고서는 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가입자 대표 중심의 ‘국민연금정책위원회(가칭)’, 기금운용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전문가 집단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집행조직인 ‘기금운용공사’로 재편할 것을 제안했다. 국민연금정책위원회가 위험자산 배분, 장기 재정추계 등 기금 운용의 큰 방향을 ‘기준 포트폴리오’로 제시하면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전략적 투자 의사결정을 하고, 공공기관인 기금운용공사가 투자를 실행하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보고서는 현행 체계 내에서의 개선 방안으로 △전략적 자산배분의 기금운용본부 위임 △기금운용위원회 전문성 강화 △기금운용본부 인력, 예산 분리 △해외 사무소 추가 설치 및 인력 확대 △기금운용본부 서울사무소 설치 등을 제안했다. axkjh@ekn.kr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연합뉴스

경콘진, ‘2023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 공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일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실감콘텐츠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을 연계해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3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우선 성과물로 AI 아트플랫폼 스타트업 위아트와 국내 최대 컨벤션센터인 코엑스 간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이 코엑스 전시장 내 전시되고 있다. 위아트의 미술품 생성 인공지능 솔루션 ‘WEART AI’ 플랫폼을 활용해 코엑스 연간 전시계획 캘린더를 작품화했으며 이를 코엑스 내 대형 디지털 광고 미디어인 엑스페이스에 노출해 방문객들에게 인공지능 미술작품과 함께 코엑스의 전시 일정을 알리고 있다. 박람회별 컨셉과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아트캘린더는 올 연말까지 노출된다. 또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패스커’를 운영 중인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지난달 24일 KB국민카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FUTURE9(퓨처나인)’ 7기에 참가해 714개 스타트업 중 13팀에 들며 최종 선발됐다.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선발기업 혜택으로 서류평가 통과 특전을 지원받고 이후 진행된 사업그룹 밋업, 최종 심사를 거쳤다. 퓨처나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공동 프로젝트 연계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디지털 콘텐츠 스트리밍 기업 빛글림은 이번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종로타워와 파크원타워 내 실내 대형 전광판에 아트웍 모션 콘텐츠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확보를 위해 상생오픈이노베이션 비즈매칭 ‘상생마켓’을 통해 사업화가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IP 기업과 PoC(기술 및 사업성 검증) 협업 계약을 맺었다. 김상진 경콘진 미래산업본부장은 "상생오픈이노베이션의 협업 사례는 도내 스타트업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상생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앞으로 나올 결과물들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10404 위아트와 코엑스간의 인공지능 아트 캘린더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시바산, 대한적십자사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시바산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 긴급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바산은 자사 제품 후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 나눔활동을 이어오던 중, 여성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통합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 유통 기업 시바산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권혜윤 시바산 본부장은 “나눔이란 생각으로 시작해 실천으로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동참하게 됐다”며 “시바산도 뷰티 브랜드로써 여성들의 아름다운 영향력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제품들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사회 위기가정에 필요한 긴급 지원을 전달하는 ㈜시바산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받았다.

윤석열표 국민연금 개혁 결국 이거였나...납부액·수령나이↑ 총 수령액↓시나리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정부 전문가위원회가 국민에 더 돌려주기 보다는, 국민에 더 많은 인내를 요청하는 국민연금 개혁 밑그림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 전문가위원회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와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 ‘기금운용부문 개선사항’ 보고서 초안을 공개했다. 골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에 대해 연금보험료를 부과하는 비율)을 끌어올리고 수령액 지급 개시(수급 시작) 연령은 늦추는 내용이다. 보장성을 의미하는 소득대체율(연금가입 기간의 평균 소득 대비 받게 될 연금액의 비율) 상향 제안은 논의가 파행되면서 빠졌다. 결국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국민들이 국민연금을 통해 받게 될 혜택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된 셈이다. 재정계산위는 ‘재정추계기간인 2093년까지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소멸되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 하에 시나리오를 짰다. 변수는 보험료율, 연금지급 개시연령, 기금투자 수익률 등 3가지가 적용됐다. 1998년 이후 계속 9%인 보험료율은 12%, 15%, 18%라는 3가지 인상 시나리오가 나왔다. 2025년부터 1년에 0.6%p씩 5년간 올려 12%로, 10년간 15%로, 15년간 18%로 올리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2055년으로 예상되는 기금소진 시점은 각각 2063년, 2071년, 2082년으로 늦춰진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과 관련해서는 66세, 67세, 68세로 각각 늦추는 3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연금지급 개시 연령은 2013년 기준 60세였다. 그러나 2033년까지 5년마다 1살씩 늦춰져 65세까지 조정되는 중이다. 올해는 63세인데 전문가들은 2033년 이후에도 같은 스케쥴대로 5년마다 1살씩 늦추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금소진 시점은 지급 개시 연령이 66세면 2057년, 67세면 2058년, 68세면 2059년이 된다. 마지막으로는 국민연금 기금 투자수익률을 현재보다 0.5%p, 1%p 상향시키는 경우도 상정했다. 각각 2057년, 2060년으로 기금소진 시점이 늦춰진다. 보고서는 이런 3가지 변수와 관련한 상황들을 조합해서 모두 18개의 시나리오를 내놨다. 그러면서 이런 방안을 종합한 결과로 △ 보험료율 12%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투자수익률 1% 제고(기금소진 2080년) △ 보험료율 15% 인상·지급개시 연령 68세 조정(기금소진 2082년)+기금투자수익률 0.5% 제고(기금소진 2091년) 혹은 기금투자수익률 1.0% 제고(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 보험료율 18% 인상(기금소진 2082년)·지급개시연령 68세와 기금수익률 0.5%·1.0% 중 하나 이상 조합(재정추계기간 기금 유지) 등 사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용하 재정계산위원회 위원장은 기금 고갈 우려 해소가 이번 재정계산 목표였다며, 보험료율 등을 올리지 않으면 미래세대가 큰 부담을 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재정추계 결과 적립 기금이 소진되면 보험료율을 34.9%까지 올려야 연금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고 설했다. 그는 특히 연금 보험료율은 1988년 이후 계속 9%로 유지돼 그동안 유일하게 연금 개혁에서 빠져있었다며, 재정 안정화를 위해 보험료율을 올리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 보험료율 인상 효과는 가입자 수에 비례한다며 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보험료율을 올려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1970년생은 100만 명이 넘지만, 작년 출생자는 25만 명밖에 안 된다. 같은 1%p를 올려도 효과가 4배 차이 난다"고 말했다. 다만 재정 건정성이 강화되는 시나리오는 노후보장에 대한 국민연금 역할을 축소 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한국은 노인 상대빈곤율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1위인데 반해 정년은 60세,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는 올해 기준 63세다. 김 위원장은 이런 ‘연금 절벽’ 문제에 대해서는 "은퇴 후 몇 년 있다가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한시바삐 사라져야 하는 제도"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가입연령 상한을 수급 개시 연령에 순차적으로 일치시켜 추가 가입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자들이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해 은퇴 전까지 납부, 은퇴 직후 수령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위원회는 공백이 예상되는 노후소득보장 방안으로 △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 장기적 폐지 △ 유족연금 지급률(기본연금액의 40~60%) 60% 상향 △ 출산크레딧 첫째아 출산 적용, 군복무 크레딧 복무기간 전체 인정 등을 제안했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기초연금 인상(30만원→40만원)과 관련해서는 수급액을 올리면서 현재 소득 하위 70%인 수급 대상을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를 넘겨받는 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국회에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제출한다. 이 종합운영계획은 법에 따라 5년에 한 번씩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정부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 격이다. 다만 정부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전 정부에선 단일안이 아닌 4개 안을 병렬적으로 제시한 개혁안을 내놓았다가 결국 흐지부지된 바 있다. 이번 역시 복수안을 제시할 경우 개혁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올 수 있다.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도 변수다. 국민연금 개혁은 가뜩이나 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은데 ‘더 받기’ 없이 ‘더 내기’만 있는 개혁안을 총선 코앞에 내놓기는 큰 부담이다. 이번 위원회가 제시한 보험료율 인상 폭 연 0.6%p는 전 정부 복수 개혁안에 담겼던 인상 폭(5년마다 1%p)보다 가파르다. 한편,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는 별도의 보고서에서 국민연금공단 조직에서 실제 연금기금을 굴리는 부문을 따로 떼어내 공사(公社) 형태로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서는 자본시장 논리에 따라 기금이 운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아 논란이 예상된다. hg3to8@ekn.kr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공청회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공청회.연합뉴스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및 아이 세럼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럭셔리 스킨케어 ‘크렘 앙씨엔느(Crème Ancienne)’ 컬렉션의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Crème Ancienne White Truffle Face Serum & Eye Seru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방에서 생산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주름 개선 및 더욱 탄력 있는 페이스 라인과 피부 광채를 완성해 주어 시간을 되돌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화이트 트러플은 인위적으로 재배가 불가능하여 트러플 종 중에서도 희소하고 진귀하게 여겨진다. 화이트 트러플은 최대 약 10년 간 특정한 조건을 갖춘 땅 속 깊은 곳에서만 자라난다. 프레쉬가 제품 성분으로 사용하는 화이트 트러플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역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채집되며 섬세하게 골라 상급의 원료들만 선별된다. 수확 직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결건조 프로세스를 거치며, 특허 받은 효소 추출 공정을 통해 활성성분의 100%가 추출되어 모든 활성분자가 하나의 추출물로 담기게 된다. 이렇게 자연의 예술성과 프레쉬의 과학적 장인정신이 결합되어 프레쉬만의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완성된다.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레쉬의 신제품 세럼 2종은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제품으로 공통 핵심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이외에도 여러 뛰어난 성분들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한련화 추출물(monk cress extract)이 광채 효과를 더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실키한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얼굴과 목에 바른 뒤, 부드러운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아이 세럼을 패키지에 포함된 세라믹 아이 스컬프터를 이용하여 눈가 주위에 바르면 더욱 깊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과 아이 세럼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루틴에 사용하면 진귀한 성분을 담은 럭셔리 포뮬러가 선사하는 궁극의 럭셔리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쉬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이날 정식 출시되었으며,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10월 5일까지 전국 프레쉬 백화점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CA 화이트 트러플 세럼 2종 중 1 구매 시, 4종 디럭스 샘플과 골드 트레이, 럭셔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최근 근로시간 환경 변화와 인적자원관리 대응’을 주제로 한 정기간행물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금·HR연구’는 국내외 기업의 인사·조직, 임금제도 관련 최근 이슈를 특집주제로 선정해 학계 및 현장전문가, 기업실무자의 견해와 선도기업 사례를 담았다. 기업들의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지원하고자 연 2회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이다. 경총은 최근 산업현장의 근로시간 다양화, 유연화 흐름에 맞춰 하반기호 특집주제를 ‘최근 근로시간 환경 변화와 인적자원 관리 대응’으로 선정했다. 인사관리 전반의 대응전략을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실무적 시사점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현진 콘페리 파트너는 "최근 디지털 가속화,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 MZ세대의 전면 대두 등과 같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해 구성원에게 근무시간, 일하는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하면서 효율적으로 일하게 하는 성과 중심의 인적자원관리 체계 정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파트너는 "물리적인 근로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되지만, 점차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져가는 업무 환경 속에서 구성원 스스로가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희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수경 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 연구교수는 미국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와 일본의 ‘고도프로페셔널제도’의 적용대상자, 적용요건, 운용방법 등을 상세히 검토했다. 이들은 "최근 산업구조 변화, 고용형태 다양화, 근로형태 유연화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우리나라도 사무직 근로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상 근로시간 규제의 적용 제외, 즉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사례연구에서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워라밸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성 높은 근무제도를 도입·운영 중인 NHN, 2019년 일하는 방식 개혁 이후 근로시간 유연화가 진행 중인 일본의 경험을 소개했다. 백승욱 NHN 인사지원실 실장은 "NHN은 2016년 시차출퇴근제 도입 이후 퍼플타임, 오프데이, 마이오피스 등 다양한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면서 NHN만의 근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NHN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 히스토리와 현재 운영 중인 인사·근태관리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명중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최근 일본의 근로시간 제도 변화를 설명했다. 시오노기제약, 유센넥스트홀딩스 등 근로시간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일본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최신 임금·HR이슈에 대한 전문가 기고를 수록하는 ‘이슈논단’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근로시간 개편 관련 최근 논의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윤동열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고를 실었다. 윤 교수는 "현재의 노동법은 동일 시간, 동일 장소에서 일하는 집합노동을 전제한 획일적인 규제에 기반하고 있어 최근 일하는 방식의 다양화에 맞춰 현행 근로시간 제도를 개선하고 유연성을 확장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짚었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우리 근로시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되면서 이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기업에서 직원 몰입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효율적인 성과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임금·HR연구’ 하반기호에 수록된 다양한 견해와 사례들이 우리 기업들의 인사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경총 ‘임금·HR연구 2023년 하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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