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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2023 무안 아트 페스타’ 개최

전남 무안군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관내 불무공원 일원에서 ‘불무, 예술에 물들다’를 주제로 최초 거리 예술 축제인 ‘2023 무안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준 높은 17개 공연팀을 초청하여 마당극, 마임, 버스킹, 서커스, 인형극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 거리 공연행사뿐만 아니라 특산품 장터, 예술인 아트 마켓, 핸드메이드 마켓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지붕 없는 프리마켓 50개 점포를 운영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는 공중 난간 위에서 화려한 기예를 펼치는 서커스 ‘덤덤’, 유일무이한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퓨전인형극 ‘홍동지와 이시미’ 극단갯돌의 마당극 ‘품바품바’를 비롯한 알차고 풍성한 다양한 공연들이 즐비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9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행사의 서막을 열며 행사 관람은 모든 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2023 무안 아트 페스타 기간 동안 불무공원을 방문해 이색적인 공연을 많은 군민이 관람하고 가족과 함께 경험과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2023 무안 아트 페스타 홍보 포스터 2023 무안 아트 페스타 홍보 포스터. 제공=무안군

“전 정부 때 어땠나”...美 바이든 트럼프 겨냥 ‘신랄 풍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리턴매치’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찌감치 그를 상대로 점찍고 견제구를 날리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노동절인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노조 행사에서 자신이 재임 중 일자리 1350만 개를 창출하며 실업률을 3%대로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했다고 자찬했다. 그러면서 "내 전임자는 역사상 선출됐을 때보다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퇴임한 (전직 미국 대통령) 두 명 중 한 명"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기 고용 성적표를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외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나머지 한 명은 누군지 아느냐"며 대공황 때 재임한 허버트 후버(1874∼1964·제31대) 전 대통령을 거명했다. ‘뉴딜정책’으로 유명한 민주당 출신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 전 대통령에게 져 재선에 실패한 후버와 트럼프를 동렬에 놓은 것이다. 후버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역대 최고, 최악 대통령을 뽑는 조사 때 ‘최악’쪽에서 종종 거론되는 인물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그거 아느냐? 위대한 부동산 개발업자인 그 전임자는 (재임기간) 무엇 하나 짓지 않았다"고 비꼰 뒤 인프라 구축 건설 실적 면에서 자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조했다. 또 "전임자가 여기 있을 때(재임 때) 우리는 일자리를 중국으로 넘겼다"며 "지금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일자리를 가져오고 있다"고 비교했다. 그와 더불어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자가 여기 있을 때 당신의 연금은 위태로웠지만 우리는 여러분들의 협조 속에 수많은 연금을 구하도록 도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임자가 여기 있을 때 그는 ‘파크 애비뉴(Park Avenue·뉴욕시의 번화가)’에서 세상을 봤지만 나는 펜실베이니아주의 스크랜턴, 델라웨어주의 클레이몬트에서 세상을 본다"면서 자신이 ‘친(親)중산층 대통령’임을 어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전임자’(the last guy)로 부르며 실명 직접 거론을 피하면서 신랄한 대조와 비판을 했다. 나이, 건강 논란과 차남 헌터 바이든의 비위 의혹 등으로 재선 가도가 평탄치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에서 경선 레이스를 압도하자 본격적으로 대(對) 트럼프 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주목되는 대목은 세 초점을 경제와 민생 쪽에만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전직 대통령으로 처음 형사기소 되는 등 모두 4개 사안으로 기소돼 심판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약점으로 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언론들은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 등을 둘러싼 기소에 ‘정치적 단죄’라는 여론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경우 공화당 지지층 결집 등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g3to8@ekn.kr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난 한미일 정상 지난달 한미일 정상회의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공동취재/연합뉴스

[EE칼럼] 유류세, 전액 에너지 분야에 투자해야

정부가 휘발유, 경유 등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송용 석유제품에 붙는 유류세, 즉 교통에너지환경세 인하가 오는 10월로 종료되는 것을 감안해 내년도 세입에 그 상승분을 반영했다. 그동안 고유가로 물가에 부담을 줄 것을 우려해 휘발유, 경유, LPG 등에 적용되는 유류세율을 인하해 왔는데, 세율이 원래 수준으로 회복되면 내년도 교통에너지환경세 징수액이 올해보다 4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정부의 예측이다. 정부는 내년 국세 수입 예산안에서 대표적인 세금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수입을 올해보다 37.5% 증가한 15조3258억원으로 편성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는 특히 휘발유와 경유 등 두 가지 석유제품 사용때 부과되는데 이와 연동되는 교육세, 지방주행세, 부가가치세 상승분까지 감안하면 소비자 부담액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1월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며 강세 기조를 유지하자 정부는 11월 12일 유류세에 탄력세율을 적용해 20%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국제유가는 오히려 2022년 초에 100달러는 넘어서자 정부는 유류세율 인하 폭을 법정 최대치인 37%로 확대할 수 밖에 없었다. 올해 들어 경유, LPG 부탄 세율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휘발유 세율 인하 폭을 25%로 낮춰 4월까지 적용했고, 8월과 10월로 두 차례 추가 연장을 적용하는 중이다. 이 한시적인 인하가 2년 만에 종료되는 것이다. 관련 법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교통에너지환경세는 리터당 각각 475원, 340원의 기본세율이 정해져 있다. 그리고 여기에 연동된 교육세 15%, 지방주행세 26%, 부가가치세 10% 등이 더해지는 구조다. 한편 LPG는 개별소비세를 적용받으며 kg당 252원의 기본세율 그리고 개별소비세의 15%인 교육세, 그리고 부가가치세 10%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개별소비세율을 낮추면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도 동반 하락하고, 반대로 올리면 동반해 올라가는 구조로 설계돼 있는 데 이 세율은 탄력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휘발유와 경유에 적용되는 교통에너지환경세는 COVID-19 기간에 차량 사용이 감소하며 소비가 크게 줄었던 2020년에도 13조2000억원이 걷혔는데 2022년에는 11조1164억원으로 더 줄었다. 세율 인하가 가지고 오는 효과가 상당함을 보여준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 수치가 2024년에는 15조 3258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한다. 지난 2년 동안 매년 거의 4조원이나 세금을 깎아준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교통에너지환경세가 더 걷힌다고 해도 에너지 분야에는 그리 득이 될 것이 없어보인다. 교통에너지환경세의 대부분이 다른 부처와 다른 분야로 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통에너지환경세 원상 회복으로 이득을 보는 분야는 교육, 환경, 교통, 재정 부문이며 에너지 분야는 극히 일부분만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2년 동안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은 수십조, 수백조원의 빚더미에 올라앉으면서도 국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데 일조해왔다. 에너지 분야 공기업의 부채 증가 속도는 가계부채 증가 속도의 10여에 달하며, 이제 적자상태가 아닌 에너지공기업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럼에도 해당 추가 세원을 에너지 공기업의 적자 해소 등 에너지분야에 사용할 것이라는 발표는 찾아보기 힘들다. 에너지 담당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예산 규모를 올해 대비 1.3% 늘어난 11조2214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에너지 분야는 올해 보다 10.3% 늘어난 4조7969억원이다. 에너지 분야의 정부지출 규모가 딱 교통에너지환경세 추가분 만큼이다. 산적해 있는 부채 문제에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와 새로운 전력인프라 건설, 거기에 기후변화대책까지 시행하려면 이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교통에너지환경세 추가분 4조원을 모두 에너지 분야에 쏟아부어도 모자랄 것이다. 에너지환경세 인상분을 모두 에너지 분야에 배정하는 특단의 조처를 기대하는 건 과연 억지일까? 하긴 아직 세율 인하 종료를 확정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국제유가가 여전히 80달러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려올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게 전문기관의 전망이다.허은녕 서울대학교 교수/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에너지위원회 위원

경기도,‘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성료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한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에 3일간 9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관련 기업과 관계자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ASPS)’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PT, 프로텍 및 성균관대, 아주대, 평택대 등 91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276개 부스에서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했다. 특히 도와 수원시, 부천시, 평택시에서도 각 지자체의 반도체 관련 정책홍보 및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기술을 선보였다. 행사가 열린 사흘 동안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한 8997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기업 임직원들은 단체로 전시장을 방문해 참관했고 주요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 관련 업체 직원들도 산업전을 찾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산업전에서 부스를 운영한 기업·기관의 만족도도 높았다. 91개 기업·기관 중 절반이 넘는 48곳(53%)이 내년도 산업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으며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기업·제품 홍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다른 기업에도 전시회 참가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는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혁신전략 컨퍼런스’, ‘2023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소부장기술융합포럼 국제 심포지엄’, ‘수원상공회의소 세미나·기술거래 설명회’, ‘참가업체 기술 세미나’,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분야 전문교육’ 세미나 등이 열렸으며, 총 23개 주제에 1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송은실 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해 기술개발과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제이엑스포 등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수원상공회의소,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 소부장기술융합포럼, 한국실장산업협회, 한양첨단패키징연구센터, 한양대학교링크3.0사업단 등이 후원했다. 도와 수원시는 내년에도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며 반도체 관련 국제포럼과 세미나,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전문 수출상담회 및 채용박람회를 연계해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08011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 22일 개최

경기도가 ‘2023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를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기술설명회는 도가 지원 중인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통해 나온 경과원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약·바이오 기업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술설명회는 바이오산업본부 연구와 지원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기술이전 우수사례, 바이오 우수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기업들의 글로벌 뷰티시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글로벌 화장품시장 변화와 대응’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발표 예정인 바이오 우수기술은 △키나아제 저해 기전 탈수초성 질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HDAC(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억제 기전 항비만 조성물 △히스톤탈아세틸화 효소억제 조성물 △순무 추출물을 활용한 장건강 개선 조성물 △포도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 조성물 △은사시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조성물 △영양부추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등 7개 기술이다. 이밖에도 기술 자료집 등을 통해 도가 보유한 125건의 다양한 원천기술을 공개할 방침이다. 도내 소재 기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 설명회에서 발표된 기술 이외에도 경과원 홈페이지 내 기술은행을 통해 경과원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을 통해 보유기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산업본부는 2007년부터 도내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을 실시해 왔으며 지금까지 도내 1120여 개의 바이오·제약기업에 53만 건의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기업들의 효율적인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075002 ‘바이오 우수기술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제17회 ‘올해의 경북여성상’ 수상

안동시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3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에서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가 최고상인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북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하여 경북을 빛내고 지역 여성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한다. 김 대표는 2004년 김춘화 자연염색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 옷감인 안동포를 활용한 침구, 의류, 조각보 등의 상품 개발과 안동삼을 활용한 장신구, 모빌을 기획·상품화했다. 또한, 국내외를 넘나들며 자연염색 패션쇼와 전시를 하는 등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2019년에는 천연염색의 전통 보전과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예술문화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천연염색 전문강사로 지역기관 및 초·중·고의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통해 다양한 계층들의 인성함양과 인재육성에 전력을 다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역대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9명이나 배출한 곳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인재를 발굴해 그 정신과 뜻을 계승하고, 양성평등사회를 구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북여성상은 올해 17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여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제17회『 올해의 경북여성상 』수상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가 제17회 ‘올해의 경북여성상’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경복대 간호학과 AI교육콘텐츠 개발대회 ‘대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8월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에서 주최한 메타버스-생성형 AI 교육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간호학과 ‘메타-眞-Eyes‘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혁신을 제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13개 팀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개발방법을 제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메타-眞-Eyes‘ 팀은 김미지-노상미 지도교수, 간호학과 3학년 이요한, 유현빈, 김민재 학생이 ’메타(Meta)‘, ’진(Jin)‘, ’아이즈(Eyes)‘라는 이름으로 팀을 구성했다. 경복대 LINC3.0사업단이 지원한 ’메타-眞-Eyes‘ 팀은 DX시대 주요 기술인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기존 접근법과 차별화된 방식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식과 시각적 경험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탄생시켰다. 대상을 수상한 이요한 학생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잠재력을 탐색하며 교수님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밤을 지새웠다"며 "경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작품들을 접하며 영감을 얻었는데, 예상치 못한 대상 수상 소식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경복대 간호대학은 ’메타-眞-Eyes‘ 팀의 대상 수상을 통해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현실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경복대 역량을 더욱 강화시킨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아동간호학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염 아동을 대상으로 간호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kkjoo0912@ekn.kr경복대 간호학과 AI 교육콘텐츠 개발 대회 대상 수상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메타버스-생성형 AI 교육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톤 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경복대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의 장 ‘커플예감! 힐링동아리’ 개최

안동시가 미혼의 청춘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3년 커플예감! 힐링동아리’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3년 커플예감! 힐링동아리’는 총 2주에 걸쳐 진행한다. 1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 조리실과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각각 쿠킹·공예 클래스를, 2주 차에는 리첼호텔에서 전체 미팅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4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이며, 남자 20명, 여자 20명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주소지 일치 여부와 참가자 평균 연령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10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은 2022년에도 개최되었다. 총 40명 모집에 90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이 중 8커플이 맺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에 맞춰 취미동아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미혼남녀 만남 ‘커플예감! 힐링동아리’개최 안동시가 청춘남녀 만남의 장 ‘커플예감! 힐링동아리’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원주시의회 제243회 임시회…2차 추경안 등 심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의회 제243회 임시회가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의회는 이번 제243회 임시회 기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반영된 총 1조9151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 등 52개의 안건을 처리한다. 추경안은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1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1차 정례회까지 활동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홍기상 의원, 부위원장에 조용석 의원을 선임했다. 이 밖에도 박한근 의원이 발의한 ‘다자녀가정 공직자 인사우대 촉구 건의안’, 권아름 의원 ‘하위직 청년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원용대 의원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 일대 양돈단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건의안’, 심영미 의원 ‘원주시와 치악산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영화 치악산 개봉 중단 촉구 건의안’을 원안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재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치악산’영화로 인한 지역 이미지 실추와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합리적인 해결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제2회 추경예산안과 주요한 안건처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시민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243회 원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690)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제243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최규만 강원도의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규만(횡성) 도의원은 지난 1일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보상주체(국토교통부, 국방부)에 따른 지원 격차 해소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센터’ 건립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공항소음 문제 공동 대응과 적극적 대책 모색을 위하여 지난 5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설치되었다. 전국 시ㆍ도의회에서 추천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하여 7월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황국 위원장(제주특별자치시의회)은 위원들이 요청한 사항에 대해 시도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대응 자료를 만들어 조만간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하기로 했다. ess003@ekn.kr최규만 도의원,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참석 최규만(횡성) 도의원은 지난 1일 제주공항소음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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