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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 획득

경북교육청은 16회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IESO)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한 포항영신고등학교 3학년 권다훈, 배준용 학생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지구과학 올림피아드는 지구과학 분야 영재 조기 발굴과 친선 도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지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중국에서 전 세계 32개국 179명이 참가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권다훈 학생은 개인별 필기시험인 ‘DMT 분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배준용 학생은 지진 분야 연구로 권다훈 학생과 한 팀을 이뤄 ‘NTFI분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DMT 분야’에서 은메달 4개, ‘NTFI 분야’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9위를 차지했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도록 진로 연계 자율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권다훈, 배준용 학생은 ‘태풍의 눈’이라는 "지구과학 교과동아리를 통해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학습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수준의 교과 수업지도 노하우 실행으로 최근 2년 동안 국가대표 상비군 2명,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하는 영광을 거둬 명실상부한 명문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해 가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 획득 경북교육청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은메달 3개를 획득 햇다.(권다훈, 배준용 학생)제공-경북교육청)

LG이노텍,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3(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에 참가해 첨단 기판소재 제품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날 개막식에서 KPCA 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을 포함한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등 혁신 기판 제품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이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FCBGA는 비메모리 반도체칩을 메인기판과 연결해주는 고밀도 회로 기판이다. PC, 서버 중앙처리장치 및 그래픽처리장치, 통신용 칩셋 등에 주로 탑재돼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능을 지원하는 고부가 기판 제품으로 모바일 기기용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칩 스케일 패키지(FCCSP) 보다 면적과 층수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의 FCBGA는 미세 패터닝, 초소형 비아(회로연결구멍) 가공기술 등 독자적인 반도체용 기판 구현 기술이 적용돼, 높은 회로 집적도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LG이노텍은 기판의 면적 확대로 발생할 수 있는 ‘휨 현상(제조 과정에서 열과 압력 등으로 인해 기판이 휘는 현상)’도 최소화했다. 기판 회로 물질의 성분비, 설계 구조 등 최적의 조합을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하게 찾아냈기 때문이다.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존은 최신 모바일용 무선통신 프론트엔드 모듈,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메모리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판을 선보인다.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무선주파수 시스템인패키지(RF-SiP) 뿐 아니라 플립칩 칩 스케일 패키지(FCCSP), 칩 스케일 패키지(CSP)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LG이노텍은 모형을 통해 관람객이 LG이노텍의 고집적·고다층· 저손실 기판 구현 기술을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FCBGA, RF-SiP, 2메탈COF의 3D 모형을 실물과 함께 전시한다.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이번 KPCA를 통해 50년 이상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국내외 고객사들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고부가 기판소재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0905 [사진1] LG이노텍, KPCA 2023 전시부스 조감도 ‘KPCA show 2023’에 참가하는 LG이노텍 전시부스 조감도.

OK배정장학재단, 골프 장학프로그램 ‘OK 골프 장학생’ 8기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골프 장학프로그램의 명칭을 ‘OK 골프 장학생’으로 새 단장하고 8기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리브랜딩 후 첫 기수인 8기 장학생으로는 ▲양효진(남녕고등학교 1학년) ▲오수민(비봉중학교 3학년) ▲이효송(마산제일여자중학교 3학년) 총 3명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은 연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받게 되며, 아마추어 자격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1부 공식 투어인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에 출전해 유수의 프로 선수들과 겨뤄볼 기회가 주어진다. OK 골프 장학생은 아마추어 중·고교 골프선수들 중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5년 첫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올해 8기까지 총 24명을 선발했다. 특히 OK 골프 장학생은 박현경(2기), 임희정(2기), 이예원(5기), 황유민(5기), 방신실(6기) 선수 등 장학생 출신 프로 선수들이 KLPGA에서 다년간 돌풍을 일으키며 슈퍼루키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현경 선수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매 대회 꾸준하게 상위권에 자리하면서 현재 2023 시즌 상금 순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인왕인 이예원 선수는 지난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황유민 선수는 지난 7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으며, 신예 골퍼인 방신실 선수는 올해 5월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 골프 장학생 외에도 지난 2014년부터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OK금융그룹 한국대학골프대회’를 개최해 우승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 OK금융은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을 통해 프로 골퍼 이태희 선수를 후원하는 등 한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다년간 이어가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역대 OK 골프장학생들의 명성을 이어받아 K-골프의 위력을 뽐내고 싶다는 8기 장학생들의 당찬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미래가 매우 밝은 듯하다"며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이 KLPGA에서 인정받는 슈퍼루키가 되고, 나아가 국제무대에서도 맹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해 동료와 후배 선수들에겐 귀감이 되고, 한국 골프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여주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윤 회장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8기 OK 골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이효송, 양효진, 오수민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90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수업 연구 교사-수업 선도 교사-수업 명인’의 단계적 인증을 통해 수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정책이다. ‘초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초등 교장과 교감, 수석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생주도형 수업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수업전문가 육성 방향과 공정한 수업 심사 기준 선정을 위해 실제 수업 영상을 분석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 주도성을 살리는 학생 배움, 수업 그리고 질문’이라는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의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질문이 넘치는 교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미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업의 방향성을 깊이 생각하고, 수업 분석을 통해 수업자의 의도와 수업 대화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 보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이 1일부터 7일까지로 정해진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 여권통문은 1898년에 발표된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서로 여성도 교육권, 직업권, 참정권을 가질 권리가 있음을 선언 했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내외, 도의원,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 지도자, 다문화 여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슬로건으로, 일상에서 평등한 남녀의식을 함양하고 도내 전 분야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자리다. 신유식 연주가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여성상과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외조상 시상,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내빈과 참석자가 다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밝히는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개그맨의 연극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경상북도 여성상인 △‘올해의 여성상’은 김춘화 자연염색 대표 △‘양성평등’부문은 이영희 고령군 파크골프협회 회장, 노경순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애원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여성복지’부문은 설성태 우리음식연구회 회장, 최계숙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윤정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옥분 쿰나래 시설장, 김의순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 지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은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배도연씨 등 18명(개인 13, 공무원 2, 단체 3)이 수상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 ‘외조상’은 평소 아내 강필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장의 사회활동과 능력개발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을 한 공로로 예천군 김한기 씨가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기념식 즉석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건강검사 및 상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별영향평가센터 경력단절예방사업, 여성일자리 교육사업 안내,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 및 환경보호 등 전시 부스도 운영해 참여자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 경북 여성 미래포럼, 6일 경북 양성평등기반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양성평등 기념식,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념사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보완하고 경력단절예방사업, 일자리 확충, 경북형 돌봄 서비스 확대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교육청, ‘9·4 공교육 회복의 날’ 행사

경북교육청은 4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공교육 회복의 날’ 교육공동체 다짐식 및 추모식을 거행했다. 다짐식과 추모식은 안타깝게 숨진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관계 회복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이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다짐식은 서이초 선생님 추모식에 이어 교육공동체 다짐식,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1일부터 경북교육 가족과 일반인도 추모할 수 있는 별도 추모 공간을 조성했다. 추모식은 추모사와 추모 시 낭송, 추모 공연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상호 존중과 이해를 다짐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식’도 가졌다. 다짐식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망을 발표했고, 이어 교육공동체 회복 다짐문 선포 및 건의문도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들이 함께 낭독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치료 및 법률 지원을 제공하여 교원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출범식도 진행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은 법률 상담과 특이 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수사 개시로 직위해제를 결정하기 전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과 의견수렴으로 직위해제 요건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에는 피해 교원 보호와 엄중한 대처를 통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육공동체 회복 종합 방안’을 발표했다. 종합방안은 △민원 대응팀 운영 △교원치유지원센터 확대 이전 △교권 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회복은 교사들만의 다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야 한다. 공교육을 멈춰 세우고 공교육의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다짐식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추모식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03 경북교육청은 ‘9· 4 공교육 회복의 날’ 다짐식과 추모식을 거행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유명섭 에어프레미아는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2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유명섭 대표는 "항공 운반을 통한 마약류 반입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한 유익한 캠페인이 있어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캠페인에 참여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릴레이를 이어간 유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재현 ㈜이브릿지 대표와 박의수 ㈜두레시닝 대표를 추천했다. kji01@ekn.kr에어프레미아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가운데)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에어프레미아 본사에서 승무원들과 함께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브라더코리아 "라벨프린터 판매 5년간 연평균 9% 성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프린터 전문 기업 브라더코리아는 최근 5년간 라벨프린터 부문 판매가 연평균 9%씩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여러 업종에서 라벨프린터를 찾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브라더코리아는 다양한 산업군과 비즈니스 환경의 니즈에 따라 보다 발전된 고기능·고사양 라벨프린터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사용 환경의 규모나 사용 목적에 맞게 기능을 세분화하고 적합한 전문 기능을 탑재한 게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오피스 전문가용 라벨프린터 2종(PT-D610BT, PT-D460BT)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광범위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라벨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직관적인 쿼티 키보드 디자인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라벨링 작업을 할 수 있고, 보다 정교한 라벨 작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PC와 모바일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산업용 라벨프린터에도 강점을 보여왔다는 분석이다. 물류나 유통업계, 데이터센터,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브라더 산업용 라벨프린터를 활용한 공급망 관리, 소매 가격 관리, 포장 라벨 및 고정 자산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비즈니스·산업용 라벨프린터 외에도 가정이나 홈오피스에서 사용하기 좋은 라벨프린터도 선보여왔다. 브라더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P-TOUCH CUBE 시리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다고 전해진다. 주방 식재료 및 욕실 용품 라벨링, 육아·교육템 라벨링, 다이어리 꾸미기, 간단한 파일 분류, 네임택 인쇄 등 가정 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라벨프린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라벨링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는 특화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자료] 브라더코리아 라벨프린터 P-TOUCH CUBE 시리즈 브라더코리아 라벨프린터 P-TOUCH CUBE 시리즈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창원공장 방문 ‘현장 경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 방문에 이은 것이다. 이로써 비자레알 사장은 취임 이후 한국지엠의 모든 제조 사업장들을 방문했다. 창원공장은 현재 글로벌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생산하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의 핵심 공장 중 하나다. GM은 글로벌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을 위해 2021년 창원공장 내 신 도장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기존 창원공장에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시장 선전에 대해 임직원들의 공헌을 치하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조립 품질 관리와 높은 생산성 유지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GM의 가장 중요한 전략 차종 중 하나"라며 "차질 없는 생산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창원공장과 한국지엠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yes@ekn.kr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왼쪽)이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왼쪽)이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는 5일 ‘KPCA show 2023’에 참가해 대면적, 고다층, 초슬림 차세대 반도체기판 기술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KPCA show(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는 국내외 기판, 소재, 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삼성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면적, 고다층, 초슬림 차세대 반도체기판을 선보인다. 반도체기판은 고집적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해 전기적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제품이다. 반도체 성능이 발전함에 따라 반도체기판도 내부 층수 증가, 미세회로 구현, 층간 미세 정합, 두께 슬림화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하이엔드급 제품인 고성능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를 집중 전시한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패키지 기판을 플립칩 방식으로 연결해 전기 및 열적 특성을 향상시킨 고집적 반도체기판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서버용 FCBGA는 신호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품 크기(면적)는 일반 FCBGA의 4배, 내부 층수는 2배인 20층 이상을 구현한 최고난도 제품이다. 삼성전기는 국내 유일 서버용 FCBGA 양산 업체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또 모바일 IT용 초슬림 고밀도 반도체기판을 전시한다. 반도체기판 내부에 들어가는 코어(내부 지지층)를 제거하는 코어리스 공법을 적용해 기존제품보다 두께를 50% 줄인 FCCSP(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와 반도체기판 안에 여러 개의 반도체 칩과 MLCC 등 수동 부품을 내장시킨 SiP(시스템 인 패키지)도 소개한다.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 김응수 부사장은 "반도체의 고사양과 고성능화 요구가 지속되면서 반도체 기판이 반도체 성능 차별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FCBGA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제조기술을 지속 발굴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FCBGA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0905 [참고사진]KPCA 삼성전기 전시부스 (1) 삼성전기 KPCA show 전시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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