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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무용전공 학생들,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한국무용전공 학생 이다은 외 15명이 (사)한국춤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에 참가한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13회를 맞이하는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차세대부터 중견무용수, 원로 무용가까지 전 세대 춤꾼들의 다양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한국춤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사)한국춤협회의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 ‘춤&판(춤앤판)’, 수도권 대학의 팀들이 다양한 한국 춤 작품을 펼치는 ‘고무신춤축제’로 이루어져 있다. ‘춤&판’은 중견 한국춤꾼들이 독무로 펼치는 다양한 전통춤 레파토리를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6시에 진행된다. ‘고무신춤축제’는 과거의 춤, 그 전통과 원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춤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대학생 춤축제이다. 올해는 수도권 14개의 대학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우리의 옛것을 새로운 그릇에 담아 춤으로 표현한다는 축제의 취지에 따라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춤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재구성춤과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재창작춤, 현시대의 한국창작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동덕여자대학교 한국무용전공 학생들은 ‘고무신춤축제’에 작품 ‘2023_오래된 R’로 9월 14일에 출연한다. ‘2023_오래된 R’은 동덕여대 무용전공 윤수미 교수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8년 초연되었으며 알의 신화 주제로 한 한국창작춤이다. 축제 총예술감독인 (사)한국춤협회 윤수미 이사장은 "한국춤은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있어 우리가 지키고 전승하며 동시에 발전시켜야 할 고유한 문화적 자산"이라고 전하며, "이번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가 이러한 문화적 자산을 지키고 세대별 무용인들이 소통하며 교류하는 한국춤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 춤&판 고무신춤축제’ 중 ‘춤&판(춤앤판)’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고, ‘고무신춤축제’ 예매는 ‘(사)한국춤협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가능하다.무용과 고무신 춤 축제 (1) 1000x1000 ㅊㅜㅁㅇㅞㅂㅈㅣㄴ ㅂㅐㄴㅓ

11일부터 2024학년도 수시 모집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접수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수시모집 지원 가능 횟수는 최대 6회로 제한되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포함해 수시모집에서 시행하는 모든 전형이 해당한다. 다만, 산업대학이나 전문대학에 지원한 경우는 제외되며,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및 각종학교 역시 6회 지원 제한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요대학 대부분은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15일에 마감한다. 동국대, 세종대, 한국외대 등은 17시,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18시에 마감한다.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은 13일 마감으로 타 대학에 비해 마감일이 빠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6회 지원 범위 내에서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이 많다. 대학에서 특별히 복수 지원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을 경우 수시모집에서 한 대학에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지만 동일한 전형 내에서 여러 학과에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복수 지원이 허용되더라도 대학별고사 실시일이 겹칠 경우에는 하나의 전형을 선택해야 해 지원 기회를 잃게 되므로 대학별고사 일정도 복수 지원 정보와 함께 체크해야 한다.230907_표1 ▲ 2024학년도 주요대학 원서접수 마감일 230907_표2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간 복수 지원 허용 대학

‘편의점 벌써 월동준비’ CU,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핫팩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계절 변화가 빨라짐에 따라 예년보다 약 두 달 가량 앞당겨 편의점의 대표적인 방한 용품인 핫팩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직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초가을부터 핫팩을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봄, 가을 환절기가 짧아지고 기온 변화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편의점의 상품 운영의 변화 주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달부터 일교차가 커지고 특히, 코로나 엔데믹 이후 등산, 캠핑, 낚시, 골프 등 외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어 사전 재고 확보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차별화 핫팩은 사회복지법인인 연탄은행과 콜라보한 제품이다. 핫팩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라는 제품 특성과 연탄은행의 ‘나눔’의 의미를 담아 특별 기획했다. 특대형, 포켓형, 패치형 3종으로 최대 16시간, 70도까지 열이 난다. 특히, 올해 출시하는 핫팩은 연탄은행의 다양한 나눔행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총 6000개 물량이 기부될 예정이다. 이는 한해 연탄은행에서 진행하는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오는 연말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인원을 모집해 연탄은행의 나눔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전민준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엠디(MD ·상품기획자)는 "해마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방한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핫팩 출시를 예년 보다 서둘러 진행하게 됐다"며 "발 빠른 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미를 담은 차별화된 기획으로 CU만의 특별한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pr9028@ekn.krCU 핫팩 판매 편의점 CU모델이 겨울 상품인 핫팩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재즈페스티벌, 16일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개막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스트릿재즈 빅밴드’인 바스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객석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해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재즈피아노계를 대표하는 4명의 테크니션으로 구성된 4 Men’s Piano가 솔로 연주를 하며 대한민국 대표 탭댄스팀 All That Rhythm은 탭댄스와 재즈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수년간 함께한 멤버들로 구성된 웅산밴드, 우리나라 펑키재즈의 거장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이 이끄는 The National Big Band(더 내셔널 빅밴드)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디즈니 메들리 유튜브 영상 2030만 뷰 주인공 이희주와 재즈가수 노동림이 더 내셔널 빅밴드와 협연한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으로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공연장 주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00836 ‘2023 수원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대한적십자사, 담장샤브 ‘씀씀이가 바른식당’ 동참 나눔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담장샤브가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한 끼 지원을 위해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식당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정기적인 후원금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음식점 담장샤브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식당 명패를 전달하고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전기쁨 담장샤브 대표는 “후원금이 정말 어려운 분들께 지원이 될까 고민이 많은데, 대한적십자사에서 꼭 올곧게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이나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함께하며 선한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는 탄소 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공 전시회로 이날부터 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SK브로드밴드와 SK(주) C&C, SK텔레콤 등 SK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친환경 솔루션 및 신기술 소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탄소 감축을 위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SK ESG 미래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클라우드 엑스(Cloud X)’를 소개한다. ‘Cloud X’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업무환경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PC 서비스로 원격·재택근무를 지원한다. 1대의 PC로 2대의 분리된 PC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폐기되는 PC수를 줄이고, 출퇴근시 발생하는 전력 사용 및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스마트 그린(Smart Green) PC이다. 또 7일 제2전시장 세미나관에서는 SK(주) C&C, SK텔레콤이 함께 개최하는 ‘SK가 전하는 탄소중립 실전 가이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김경덕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CIC장은 "이번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다양한 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클라우드엑스 SK브로드밴드 직원이 ‘2023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SK ESG 미래관에서 클라우드 엑스(Cloud X)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열고, 고급 농수산물과 가정간편식, 친환경 식품을 집중 편성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추석 특집전은 △장기 연휴 대비 식품 편성 확대 △고급 한우·수산물 물량 및 품목 확대 △프리미엄 선물, 친환경 상품 물량 대량 확보를 전략으로 내세워 준비했다. 연휴 기간 동안 여행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방용품을 줄이고 식품 편성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했다. 또한 건조 생선, 해조류 등 수산물 물량을 70%, 품목수도 2배 이상 늘렸다.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식품도 50% 확대해 선보인다. 더불어,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 적립 혜택(최대 5만원), 대량주문 고객에게 최대 100만 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오는 14일 오후 제주산 은갈치를 손질 포장한 ‘제왕수산 은갈치’를 시작으로 고품질 수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어 16일, 21일 양일간 ‘민어’, ‘우럭’, ‘감성돔’ 등 반건조 수산물 3종과 ‘기장 미역’, ‘만전 김세트’ 등 국내산 해조류를 판매한다. 고급 선물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호텔 굴비세트’도 업계 최초로 소개한다. ‘김나운의 요리조리’는 13일 오후 ‘갈비찜’을 시작으로 명절 인기상품인 ‘LA갈비’,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손질새우’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레스토랑 간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은 ‘척아이롤’, ‘차돌박이’ 등 가성비 높은 간편식부터 유명 호텔 셰프의 노하우로 만든 ‘워커힐 양념갈비’ 등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도 선보인다. 해외 직수입 식재료, 한우세트 등 프리미엄 선물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는 14일 오후 재활용 용기와 천연 원료를 활용한 영국 수제 소스 ‘트렉클멘츠 칠리잼’을 선보인다. 21일 오후에는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스페인 직수입 식재료 ‘벤타델바론 올리브 오일’, 23일 오전 지난 설 행사 기간 동안 11분만에 완판된 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세페주스티 발사믹 소스’ 등 해외 고급 식재료도 선보인다. 이어 25일 오전에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횡성축협 한우세트’도 소개한다. 이밖에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방송을 늘리고 농산물 현장 생중계를 진행하는 등 볼거리도 강화한다. 오는 15일, 16일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한알육수를, 배우 김수미가 부세굴비, 방송인 홍진경이 명절 전 세트를 판매한다. ‘제주 불로초 감귤’, ‘수플린 과일세트’ 등 과일 판매 방송은 현지 생중계로 진행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올해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은 고급 한우, 수산물부터 친환경 상품, 해외 직수입 식재료 등 명절 인기 식품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대량 확보해 선보인다"며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고품질 먹거리와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고물가 속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홈쇼핑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롯데홈쇼핑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

배우 김민재, 18일 육군 현역 입대...군악대 복무

배우 김민재(27)가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민재도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육군 군악대로 가게 됐다"며 "여러분과 잠시 못 보게 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지만 군 생활을 통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감사한 마음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년 데뷔한 김민재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김민재가 18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냠냠엔터테인먼트

바이스골프, 서연정 프로 KLPGA투어 첫 우승 기념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독일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바이스골프가 소속 선수 서연정 프로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KG 레이디스오픈’ 첫 우승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오는 17일까지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은 바이스골프 공식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이스골프 가을∙겨울 신제품을 포함해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0만원/4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재고 소진 시까지 얼음주머니/토트백/여행가방을 선착순 증정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데뷔 10년 차 서연정 프로의 우승은 259번의 기다림 끝에 260번째 출전 대회에서 이룬 쾌거다. KLPGA투어 역사상 첫 우승까지 가장 많은 대회를 치른 기록이기에 더욱 감동이 크다”라며 “첫 우승을 축하하고자 의류 후원사로서 준비한 프로모션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서연정은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노승희 선수와의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대회 총상금은 8억으로, 우승상금은 1억 4400만 원이다.

스미싱 피해 절반이 40~50대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스미싱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스미싱 피해 인원은 2018년 188명에서 2019년 387명, 2020년 1097명, 2021년 1321명, 2022년 807명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해 5년간 총 3800명으로 확인됐다.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금액은 2018년 2억 35백만 원에서 2019년 4억 19백만 원, 2020년 11억 7백만 원, 2021년 49억 85백만 원, 2022년 41억 3백만 원으로 5년간 총 피해액은 108억 49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의 스미싱 피해가 가장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50대의 스미싱 피해는 1,017명으로 전체(3800명)의 26.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 22.3%(848명), 20대 18.6%(705명), 60대 이상 15.9%(603명), 30대 13.3%(504명), 10대 1.1%(4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미싱의 사칭유형별 현황은 최근 5년여간 택배 사칭이 1555900건으로 전체(1924338건)의 80.9%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지원금·후원금·주식 리딩방 등과 같은 기타 사칭이 10.0%(193,094건), 공공기관 사칭 5.1%(97,180건), 지인 사칭 3.7%(70284건), 금융 사칭 0.4%(7880건)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정희용 의원은 "최근 5년간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끊이지 않고 피해액도 108억 원에 달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며, "특히, 스미싱의 유형이 사회적 이슈에 맞춰 다양화·지능화되는 만큼, 정부의 철저한 탐지 및 차단과 출처가 불명확한 문자 등은 클릭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희용 의원 정희용 의원(제공-정희용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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