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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초청 ‘금융캠프’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메리츠화재는 이달 6일부터 2박3일간 경북 산북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초청 금융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15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돼 매년 2회 시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1일차인 6일에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금융과 투자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경복궁 방문과 한강유람선 투어 등 서울 시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방문해 금융진로에 대한 경험을 쌓는 동시에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같이 다양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키자니아 직업체험관과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고, 마지막 날에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경제·금융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올해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18일부터 강원 오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평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의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메리츠화재 경북 산북초등학교 학생들이 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레일유통,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담아 부산역 ‘부기 존’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부산역 코레일 라운지에 복합문화공간 ‘부기 존(Boogi Zone)’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 행사는 5일 부산역 코레일 라운지에서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부기 존은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부산갈매기)’를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로 부기 캐릭터 인형과 부산시 관광명소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아트월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역 방문 고객 누구나 부기 존 공간을 통해 부산시의 정책과 소통하고,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공공서비스 향상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힘을 모았다. 또한 코레일유통은 부산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역 비엔씨제과는 부기 캐릭터 베이커리 상품을 개발 중이며, 부산역 입점 파트너사가 부기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 개발을 희망할 경우 코레일유통을 통해 부산광역시의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현식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장은 "부기 존은 부산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친근한 첫인상을 주는 공간"이라며, "부기가 담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담아 부산역 ‘부기 존’ 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담은 부산역 부기존. 사진=코레일유통

KPC 한국생산성본부, 하반기 CEO 북클럽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KPC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7일 KPC CEO 북클럽 하반기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첫 강의는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내 몸을 찾아 떠나는 의학사 여행’ 등의 저자인 예병일 연세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가 나서 ‘의학과 의료속의 인문학’ 주제로 강연했다. 예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의학의 3요소는 지식, 기술, 태도이다. 그런데 ‘지식, 기술 등 과학에 바탕을 둔 의학’으로 발달하면서 의학의 중심이 환자에서 질병으로 변화하여 갈수록 환자의 고통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해지는 것을 현대의학의 문제점"이라고 제기했다. 의학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크게 발전한 학문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고,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학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예 교수는 의학과 인문학이 협업(콜라보레이션)하는 새로운 관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이작 뉴턴, 윌리엄 하비, 로버트 후크 등 역사속 익숙한 위인, 일상생활의 다양한 경험 등을 활용해 의학과 인문학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은 지금까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의학에 관한 선입견을 깬 참신한 강연이었다는 호평을 보였다. KPC CEO북클럽 총괄디렉터인 정갑영 고문은 "과학은 언제라도 진리로 성립되어야 하는 반면에, 비과학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의학은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통해서 질병을 치료해왔다. 그러나 질병의 대상이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인 생명이기에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과학적 진리가 성립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생각과 인격을 가진 존재, 계속해서 변화하는 유기체적 생명인 인간에게 의학을 적용할 때는 사람의 손길, 인문학적 손길이 필요하다"라고 거듭 의학에 인문학적 통섭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날 강연에 의미를 더했다. KPC CEO북클럽 하반기 프로그램은 7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격주 목요일, 총 8회의 강연이 이어진다. 다음 프로그램은 이달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CEO북클럽 총괄디렉터인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세계 질서의 대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youns@ekn.kr111 예병일 연세대 교수가 7일 2023년 하반기 KPC CEO북클럽의 첫 번째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위). KPC CEO북클럽의 정갑영 총괄디렉터가 이날 강연을 디브리핑하고 있다.(사진 아래)

서울 카페서 일회용컵 쓰면 2025년부터 보증금 300원 부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2025년부터 서울 내 모든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부과한다. 또한 한강공원에서는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이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서울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건강한 일상 조성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프라 확충 △플라스틱 자원화·선순환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과 22개 세부 과제로 이뤄졌다. 시는 하루 플라스틱 발생량을 현재 2753t에서 2026년 2478t까지 줄이고자 감축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일회용 컵, 음식 배달 용기, 상품 포장재 3개 품목부터 사용량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2025년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해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회용 컵을 쓰면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 말부터 세종·제주에서 시행 중인 제도를 벤치마킹했다. 배달플랫폼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 그릇에 담아주는 ‘제로 식당’ 서비스는 현재 강남·서초 등 10개 자치구에서 2026년까지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한강공원은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금지구역(제로 플라스틱존)으로 운영된다. 올해 잠수교 일대를 시작으로 2024년 뚝섬·반포, 2025년 한강공원 전역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일회용품을 대량으로 사용해온 장례식장, 행사·축제, 체육시설은 다회용 컵과 용기를 사용하는 제로 플라스틱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으며 내년부터 시내 64개 민간 장례식장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축제의 푸드트럭은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재활용률은 현재 69%에서 79%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제대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한다. 단독주택·도시형 생활주택 밀집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은 현재 1만3000곳에서 2026년까지 2만곳으로 늘린다. 또 동네마다 ‘자원관리사’를 지정해 재활용품 배출을 돕는다. 버스정류장·원룸촌 등 재활용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뒤섞여 배출되는 사각지대에는 분리배출함과 스마트 회수기 등을 설치한다. 시는 신규 건축물 설계나 모아타운 등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할 때 재활용품 분리배출 공간을 꼭 확보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건축·정비사업 분야 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이용해 오염되거나 복합 재질로 된 폐비닐을 연료유 또는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는 ‘도시원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4월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 등 4개 정유화학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연간 8만6000t 폐비닐을 공급해 열분해유를 만들기로 했다. 시 자체적으로도 재활용 제품 사용을 늘린다. 내년부터는 병물아리수 병을 100% 재생원료로 만들고 수도계량기 보호통이나 보도블록 등 공공시설물에도 비닐·플라스틱 재활용품을 사용한다. kjh123@ekn.kr카페 음료 ㅇㅁ 앞으로 서울 내 모든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부과한다. 연합뉴스TV

주담대 금리상승·중국발 시장침체 우려로 분양 기대감 주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 및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기대감이 주춤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월 대비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포인트(p) 낮아져 90.2로 전망됐다. 전월 대비 전국 전망치가 10p 이상 하락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전망치는 90~100선으로 신규공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일정부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102.4)은 지난 달 대비 16.5p 하락했으나, 아직은 기준선을 상회하는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경남 37.5p(112.5→75.0),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0), 전북 14.3p(10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0), 경기 3.3p(108.1→104.8)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80.0→100.0, 20.0p↑), 세종(100.0→107.1, 7.1p↑), 충남(81.3→85.0, 3.7p↑)은 전월 대비 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으나 최근 신규공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지역으로, 분양경기가 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중에 있을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8월 대비 9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5.3p 상승 전망됐으며,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0.2p,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p 감소될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5.3p 상승해 115.9로 전망되며, 5월 이후 계속해서 기준선을 상회하는 전망을 보이고 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 철근누락 사태 이후의 안전비용 상승,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완화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적정한 분양가 책정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으로 보인다. 분양물량은 0.2p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난달에 이어 여전히 100을 넘는 전망치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88.4, 1.0p↓)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다. 이는 일부지역에서의 청약수요 개선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도 있는 바,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분포, 공급추이 등을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kjh123@ekn.kr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추이 주산연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 추이. 주산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데모데이 in 호치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in 호치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핀테크 데모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에 따라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재개된 행사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핀테크 산업 현황 교류와 상호 협력 강화 및 핀테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개최되었다.본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충일 총영사, 베트남 중앙은행 호치민 부지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개회사, 축사 및 환영사 등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데모데이에는 11개 핀테크 기업(한국 기업 7개사, 베트남 기업 4개사)이 참여하여 개별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서비스 시연 및 IR 발표를 진행하여 주요 내빈을 비롯한 각국의 금융기관 및 VC 등 참가자들에게 각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이어서 한국과 베트남의 최신 핀테크 동향과 규제 환경, 투자 시장 등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세션이 마련되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김세진 부장이 한국의 핀테크 산업 동향과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소개 및 주요 사례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베트남 유니콘 기업 VNPay의 대표 Niraan de Silva가 베트남 핀테크 산업의 성장세, 주요 트렌드, 규제 등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투자기관과 핀테크 분야 전문 VC(핀테크혁신펀드운용사 포함) 등이 상당수 참석하여 참가 기업들의 서비스 시연이나 IR 피칭을 듣고 비즈니스 상담 및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관점에서 실제 시장을 바라보는 전망에 대해 자유토론 시간을 가져 보다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핀테크 산업의 성장 여력이 높은 국가로서, 핀테크 산업에 상당한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베트남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유망한 핀테크 기업이 해외진출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공단,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설비 지원사업 4차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오는 22일까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산업·발전부문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설비 지원사업’ 4차 공모를 7일 실시한다.. 감축설비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의 감축설비 도입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도입 비용의 최대 70%(60억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난 1~3차 공모에서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2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4차 공모 지원 예산은 약 67억 원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및 제반 서류를 오는 22일 18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업체는 현장 조사 및 해당 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에너지공단 산업기후실로 문의하면 된다. wonhee4544@ekn.krclip20230907110304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전남도의회 교육위, 해남·진도지역 현지 의정활동 나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분원 송호학생수련장과 진도에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활동 첫날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송호선착장 근처 공유수면에 위치한 해양형 생존수영교육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실제 체험 현황을 확인했다. 다음날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국악인 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로 운영되고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악 교육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생존수영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물에 빠졌을 경우 물에 젖은 옷과 신발을 그대로 신은 채 스스로를 구조하거나 구조될 때까지 자신의 몸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준비과정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수영복이 아닌 일상복으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906 교육위, 현지활동 전남도의회 교육위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해남·진도지역 현지 의정활동에 나섰다. 제공=전남도의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7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OTRA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부통제와 관련된 활동과 우수사례 등 성과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기관별 전문 분야 인력을 상호 지원해 평가(모니터링)하는 등 내부통제와 관련된 대내외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인호 K-SURE 사장은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하고 조직 내 경각심을 더욱 고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목포대양산단(주), 특수목적법인 SPC 청산 완료

전남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책임졌던 목포대양산단(주)이 청산절차를 완료했다. 7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가 지난 6일 사업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청산절차를 마쳤다. 목포대양산단(주)는 당초 2,970억원에 달하는 목포대양산단 조성 사업비를 자치단체 예산이 아닌 금융사(한국투자증권)와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2012년 2월 설립됐다. 2013년 2월 산단 조성공사를 착공하고 2016년 4월에 공사준공에 이어 2017년 4월에 최종 사업준공을 마쳤다. 그 결과 당초 계획된 사업비 2,970억원을 금융사와의 협상을 통한 금리인하와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공사비 절감 등으로 2,720억원으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절감됐다. 이는 분양가(평당 30,000원 인하)에 반영되어 산단 분양을 촉진시켰다. 또한 분양수요가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으나 목포시가 대양산단 분양 전담부서를 만들고 1부서 1기업 유치활동을 벌이는 등 전직원이 분양에 앞장섰다. 그 결과 2022년 4월 분양을 완료하고 조성사업 대출금을 만기상환 하는 등 법인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면서 지난 2022년 10월 법인 해산등기를 마쳤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대양산단(주)의 성공적인 법인청산을 위해 기여한 주주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고 주주사 일동도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그동안 주주사와 함께 협력해 목포대양산단(주)이 원활하게 운영됐고,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목포대양산단은 그동안 146개 기업을 유치했고, 약 8,000억원의 투자계약과 1,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대양산단은 수도권 및 충청권의 외지 업체 유치했고 김 가공업체 집중 유치 및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대양산단은 목포 경제의 동력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대양산단(주)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한 결과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산단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대양산단(주), 특수목적법인(SPC) 청산 완료(1)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가 지난 6일 사업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청산절차를 마쳤다. 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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