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KGC인삼공사, 경기 과천에 R&D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KGC인삼공사는 경기 과천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했다. 대전에 위치했던 기존 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이다. 7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과천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한 R&D센터는 3821㎡(약 1156평) 규모로 총 9개층을 사용한다. 기존 대비 1.7배 공간을 확장하고 첨단 장비도 신규 도입했다. KGC인삼공사 R&D센터는 지난 2010년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 획득, 2016년 세계 최초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등 전 세계 최고의 인삼·홍삼 제품 분석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R&D센터 이전을 통해 KGC인삼공사는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원료·소재의 다변화 연구를 위해 홍삼과 전 세계 현지 원료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고, 중국·미국 내 현지 R&D센터는 물론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삼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시설 안정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한다.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홍삼 진세노사이드의 면역력 관련 공동연구도 강화한다. 또, 전 세계에서 식품의 안전성문제가 강조되는 만큼 신규 위해물질 관련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 센터는 연구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도 수행한다. 3층 메인 입구에 마련한 대형 LED 미디어를 통해 기업 철학과 비전, 원료부터 제품이 된느 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전시할 예정이다. inahohc@ekn.krKGC인삼공사 경기 과천 R&D센터 경기 과천 소재 KGC인삼공사 연구개발(R&D)센터. 사진=KGC인삼공사

‘13일 프리 데뷔’ 파우 요치·홍, 8일 뉴욕패션위크 先출격…시작부터 남다른 글로벌 행보 ‘눈길’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 전부터 뉴욕패션위크에 뜬다. 7일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의 요치, 홍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헬무트랭(Helmut Lang) 2024 S/S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를 위해 오늘(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파우 요치, 홍은 세계적인 규모의 뉴욕패션위크에서 헬무트랭 쇼에 초청,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게 됐다. 또한, 패션쇼에 이어 삼성 갤럭시에서 후원하는 애프터파티(After Party Powered by Samsung Galaxy)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요치, 홍이 속한 파우는 오는 13일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론칭 필름을 시작으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와 멤버별 무드 필름 등을 통해 공개된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실제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태국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핫한 현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개인 SNS 팔로워만 200만 명을 보유한 멤버 요치는 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파우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태국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떠오르는 신예 보이그룹 파우의 프리 데뷔를 알릴 첫 번째 싱글 ‘Favorite’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파우 (2) 신인그룹 파우의 요치와 홍이 정식 데뷔 전 미국 뉴욕패션위크에 나선다.그리드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해외 기업 등과 함께해 전 에너지 밸류체인에 걸쳐 미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꾸준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7일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친환경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 협력 △저탄소 수소ㆍ암모니아사업 공동개발 협력 △강재 공급망 구축 △LNG 사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퀴노르와 ‘반딧불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 연안 70km 해상에 15MW급 풍력발전기 50기를 설치해 총 750MW규모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에퀴노르와 저탄소 수소ㆍ암모니아 분야 공동사업 개발 기회 발굴, 해상풍력향 강재 공급망 구축, LNG 전 밸류체인(탐사-생산-저장-발전) 분야의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탄소포집저장(CCS) 사업에도 발을 들였다. 최근 스페인 렙솔, 미국 카본버트, 일본 미쓰이 미국법인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미국 텍사스주(州) 토지관리국이 주관하는 CCS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중 미국에 신규회사를 설립, 향후 이 사업 외에도 추가적인 CCS사업도 본격 추진해 글로벌 탄소 중립 이행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기업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호주 최대 전력생산업체 AGL을 비롯, 블루스코프, 리버티스틸, 오로라 등과 약 133페타줄(국제에너지 측정 단위)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국영 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와 붕아 광구의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히 해외 기업과 접촉하며 친환경 에너지 부문을 육성시켜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같은 행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는 목표다. 이전혁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장은 "이번 (에퀴노르와) MOU를 통해 글로벌 선진기업과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보와 개발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저탄소 수소ㆍ암모니아 등 친환경 분야에서도 포괄적 협력을 이어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노르웨이 종합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친환경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전혁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장, 이레네 룸멜호프(Irene Rummelhoff) 에퀴노르 MMP 수석 부회장

"당신의 한계를 넘어서"…올해 지스타, 더 크게 열린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 슬로건은 기존의 틀이 ‘지스타’를 통해 더욱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Expand your Horizons‘(지평을 확장하라)’로, 메인 스폰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위메이드가 맡기로 했다. 7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23’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지스타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스타 2023’의 참가신청 현황은 총 3250부스(BTC 2386부스, BTB 864부스)로, 전년대비 약 10% 확대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지스타 2019’의 기록(3208부스)도 뛰어넘은 수준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는 로비 공간이나 야외 공간 등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더 많이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벡스코 내(BTC 200부스, BTB 30부스) 전시만 아니라 조직위와 협력해 부산시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다만 조직위는 메인스폰서와 함께 주요 참가사 명단을 발표한 예년과 달리, 올해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참가사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참가사 수가 아직 완전히 집계되지는 않았으나, 예년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해외 참가사 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 지스타 조직위는 올해 지스타 공식 슬로건으로 정한 ‘Expand your Horizons’를 앞으로 매년 고정해 사용키로 했다. 조직위 측은 "올해 지스타는 현장 참관객들에게 단순한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지스타가 또 다른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일반 참관객의 현장 발권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관람은 100% 사전 예매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초대권 역시 현장 등록이 아닌 사전 온라인 등록을 통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은 다음달 17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조직위 측은 "특정 일자에 너무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신경을 쓰겠지만, 충분한 숫자로 제한을 둘 예정"이라며 "토요일을 제외하면 사전 예매로 인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행사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지스타에 참가를 결정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게임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별첨] 지스타 2023 로고 지스타 2023 로고. 지스타 (왼쪽부터)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과 주성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스타 2023’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트리플에스, 新 그래비티 이벤트 성료…‘뉴 룩’ 초대형 퍼포먼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New Look’ 초대형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8시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단체 퍼포먼스 곡을 정하는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를 진행했다. 그 결과 ‘New Look’이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선택을 받았다. ‘New Look’과 함께 ‘Generation’, ‘Rising’, ‘Cherry Talk’, ‘Girls’ Capitalism‘, ’Rolex‘, ’Colorful‘, ’Cherry Gene‘, ’Speed Love‘ 등이 경합을 펼친 가운데, 팬들은 총 5만7693개의 꼬모(COMO)를 사용해 ’New Look‘을 선택했다. 모드하우스는 새로운 그래비티 결과에 따라 곧 공식 유튜브 채널에 16인 버전의 ’New Look‘ 영상을 공개할 예정. 16명의 트리플에스 멤버 모두가 참여해 초대형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기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그래비티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트리플에스의 세계를 탄생시키는 과정이자, 팬들과의 양방향 소통, 그리고 팬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트리플에스의 특별함을 증명하는 이벤트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첫 미니앨범 ’?(MUH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Girl‘s Capitalism’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러블루션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미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tripleS 1st World Tour ’Authentic‘ LOVElution in US’를 개최, 트리플에스의 첫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트리플에스 (2) 그룹 트리플에스가 ‘뉴 룩’이라는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모드하우스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 200개 늘어…근로자도 31만1000명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이 3887개로 작년보다 2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고용한 근로자는 557만7000명으로 작년보다 31만1000명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고용형태공시 결과’를 발표했다. 공시율은 99.9%다. 300인 이상 기업은 보건복지(+50개), 건설업(+33개), 정보통신(+28개) 등을 중심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300인 이상 기업 수는 지난 2019년 3454개, 2020년 3520개, 2021년 3554개, 작년 3687개, 올해 3887개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 근로자 수는 지난 2019년 486만명에서 2020년 497만2000명, 2021년 501만4000명, 작년 526만6000명, 올해 557만7000명으로 늘었다. 고용부는 기업의 자율적 고용구조 개선을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 수가 늘어난 것은 고용의 규모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라고 전망했다. 557만7000명을 산업별로 분류하면 제조업 160만1000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임대 서비스업 70만8000명, 건설업 58만4000명, 도소매업 39만9000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356만4000명(63.9%), 여성 201만3000명(36.1%)이다. 기업이 직접 고용하고 있는 ‘소속 근로자’는 456만6000명으로 작년보다 26만1000명 늘었다.용역, 도급, 파견 등 다른 기업에 고용돼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정규직·비정규직 모두 포함)를 일컫는 ‘소속 외 근로자’는 101만1000명으로 5만명 증가했다. ‘소속 외 근로자’의 주요 업무는 청소, 경호·경비, 경영·행정·사무, 운전·운송 등이다. 전체 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 비중은 81.9%로 작년보다 0.2%포인트 높아졌고 ‘소속 외 근로자’ 비중은 18.1%로 0.2%포인트 낮아졌다. ‘소속 근로자’ 456만6000명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339만4000명(74.3%), 기간제 근로자는 117만2000명(25.7%)이다.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작년보다 1.2%포인트 높아졌는데 이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가 많은 보건복지업 근로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소속 근로자’ 중 전일제 근로자는 425만4000명(93.2%), 단시간 근로자는 31만2000명(6.8%)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정부는 원·하청 상생 협력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 창출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직장인 직장인.

woo!ah!(우아!), 한여름의 끝 추억…포토북 ‘GOODBYE SUMMER’ 25일 발매

‘Z세대 아이콘’ 그룹 woo!ah!(우아!)가 여름의 끝을 추억하는 포토북을 발간한다. 7일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woo!ah!(우아!)는 오는 25일 첫 번째 포토북 ‘GOODBYE SUMMER(굿바이 서머)’를 공개한다. ‘GOODBYE SUMMER’는 woo!ah!(우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포토북이다. 여름날의 햇살과 푸릇푸릇한 분위기를 담은 이번 포토북을 통해 woo!ah!(우아!) 멤버들은 밝고 깨끗한 감성과 싱그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포토북에는 포토북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 증명사진, 네 컷 사진, 친필 엽서 등 다양한 구성품이 함께 포함돼 있다. 특히 사전 예약 구매자에 한해 한정판 포스터를 제공한다. 2020년 5월 데뷔한 그룹 woo!ah(우아!)는 나나, 우연, 소라, 민서, 루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리더 나나는 지난달 종영한 Mnet ‘퀸덤퍼즐’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의 멤버로도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나나를 포함해 woo!ah!(우아!)의 모든 멤버들은 지난 3년 동안의 활동에서 어떤 콘셉트의 노래든 마치 자신들의 것처럼 소화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Z세대’가 따라 하고 싶어 하는 ‘Z세대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woo!ah!(우아!)의 첫 번째 포토북 ‘GOODBYE SUMMER’는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우아 사진 걸그룹 우아!가 여름 감성의 포토북을 발간한다.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영화 ‘압록’ 신인배우 발굴 나선다…공개 오디션 개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태안사 전투에서 순직했던 경찰관들의 위령제와 영화 ‘압록’ 제작발표회가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지난 8월 4일 개최된 가운데, 본 영화작품의 제작사 메이플러스와 액터빌리지가 공동으로 영화 ‘압록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압록’은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경찰전투로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후퇴하라는 당시 상부의 명령에 굴하지 않은 채 ‘내 조국과 국민은 내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300여명의 경찰과 의용대 그리고 고등학생들 등 총 520명의 대원으로 물밀 듯 밀려오는 인민군 603 기갑부대와 격렬한 전투 끝에 대승을 이끌었던 한정일 곡성경찰서장과 의용대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 ‘압록’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기획하고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우키시마호’, ‘위선자들’ 등의 작품에서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로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진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아울러 지난 8월 4일 곡성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김용인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서도 고인들의 빛나는 경찰정신과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추모사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비롯해,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 그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영화 ‘압록’흥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인 회장과 영화 후원사 관계자는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만큼, 많은 신인배우들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오디션은 인덕대 방연과 교수, 액터빌리지 연기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욱 교수가 신인배우들이 오직 캐릭터에만 몰두, 연기 시너지를 최대한 도출 해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압록 오디션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액터빌리지 홈페이지 혹은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10월 16일부터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개 오디션의 장소는 차후 발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압록 영화 ‘압록’ 출연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액터빌리지

연천군의회 연천~동두천간 1호선 직결운행 촉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7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의원 전원(7명)이 공동 발의한 ‘연천~동두천 간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안건을 제안 설명한 박운서 의원은 "우리 군은 휴전 이후 70년간 접경지역이란 지리적 특수성과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고, 이 중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지역주민 불편이 매우 극심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천~동두천 간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를 촉구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연천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올해 10월에서 12월로 개통이 지연되고, 현재까지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일정과 운행 시격 단축 등 사업 핵심사항에 대해 공문서로 확약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국가철도공단은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란 연천군민 염원을 담아 노후 교량 개량공사와 열차운행 중단 대체버스 등 사업에 막대한 국비와 연천군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가장 기본단계인 신규 열차 확보일정조차 미확정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적기 개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경원선 전철화 사업과 열차 재개통 구간은 남북한 철도복원사업 핵심 거점이며, 나아가 중국-러시아-유럽대륙과의 국제교역을 위한 국제철도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본 구간 적기 운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연천군의회는 "접경지역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전철과 연계 인프라 강화를 이뤄낸다면 낙후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DMZ(비무장지대)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연천군의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관련 행정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70년 동안 접경지역으로 인한 각종 중첩규제로 공간적 폐쇄성, 경제적 낙후, 열악한 생활여건과 극심한 인구감소 등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이 매우 극심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연천군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올해 10월에서 12월로 개통이 지연되고, 현재까지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일정과 운행시격 단축 등 사업 핵심사항에 대해 공문서화된 확약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국가철도공단은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라는 연천군민 염원을 담아 노후교량 개량공사와 열차운행 중단 대체버스 등 사업에 막대한 국비와 군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가장 기본단계인 신규열차 확보일정조차 미확정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적기 개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 재개통 구간에 속하는 신서면 대광리에 2025년도 완공 예정인 국립연천현충원은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추모공원 등 조성으로 많은 인원 방문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방문객 편의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서는 전철과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광역대중교통 인프라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할 것이다. 경원선 전철화 사업과 열차 재개통 구간은 남북한 철도복원사업 핵심 거점이며, 나아가 중국-러시아-유럽대륙과의 국제교역을 위한 국제철도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본 구간의 적기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철도시설 투자를 추진하는 경우 사회적-환경적 편익을 고려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과제 목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디서나 차별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접경지역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전철과의 연계 인프라 강화를 이뤄낸다면 낙후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DMZ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이에 연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연천군민과 접경지역 주민 소망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경원선 전철 운행 시 국토교통부 건설사업 실시계획 원안대로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운행시격 단축을 촉구한다. 하나, 70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연천군 역사적 배경을 되짚어 보고, 철도산업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원선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을 조속히 재개하라! 하나, 동두천~연천 간 전철 개통에 맞춰 경원선 연천~신탄리 간 열차의 대체운행 방안을 마련하라! 2023. 9. 7. 연천군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연천~동두천간 1호선 직결운행 촉구 연천군의회 7일 연천~동두천간 수도권 1호선 직결운행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삼성·LG전자, 217조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 홈’ 시장에서 격돌한다. 스마트 홈은 가정 내 기기들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홈 규모는 2020년 608억달러(약 74조787억원)에서 오는 2025년 1785억달러(약 217조484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능을 프리미엄 가전부터 엔트리 라인업까지 모두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음성인식, 영상처리 등에 최적화된 타이젠 뿐만 아니라 경량화된 ‘타이젠RT’에도 온디바이스 AI를 기본 탑재한다. 또 생성형 AI를 가전에 접목, 음성을 활용한 가전제어 경험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기존 한 가지 명령만 수행할 수 있던 것과 달리 향후 2개 이상의 명령을 한 문장으로 말해도 자연스러운 제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대화 기반으로 명령을 이해해 사용자는 마치 가전제품과 대화하듯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데이터 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전용 모델을 적용해 24시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소비 에너지는 저감하는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AI 가전은 긴밀하게 연결된 가전들이 스스로 상황을 감지하고 패턴을 학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 옵션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최적화 과정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개인별 궁극의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역시 에너지, 냉·난방 공조 등을 망라하는 ‘스마트 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고객의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 홈 솔루션 사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업(UP)가전 2.0 공개 행사 때 스마트 홈 솔루션 개념을 공개하고 가전과 서비스 등 무형(논-하드웨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가전에 특화된 AI칩 및 OS 통한 초개인화 △제품 케어십 서비스는 기본이고 가사 관련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부담 최소화 △사용 기간부터 제휴 서비스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 구독 사업 등을 중점으로 하는 업가전 2.0을 개발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지난 2일 독일 베를린 열린 IFA 2023에서 "빌트인을 포함한 혁신적인 생활가전 기술과 앞선 에너지 기술, 차원이 다른 업가전 등을 통합한 스마트 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가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협의체 홈커넥티비티얼라이언스(HCA)의 표준을 적용해 연내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한 양사 가전 연동을 목표로 협력 중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와 LG전자의 ‘씽큐’로 상대방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도 있다. 지난해 설립된 HCA는 15개 회원사 스마트 홈의 앱으로 다른 회원사들의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표준을 마련하고 연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베스텔, 샤프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함께 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협력하는 HCA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고 있다.삼성전자, IFA '스마트싱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막을 내린 ‘IFA 2023’의 삼성전자 스마트 홈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체험존. LG전자, IFA 2023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막을 내린 ‘IFA 2023’에서 LG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LG 씽큐’를 체험 중인 모델의 모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