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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의원‘기업 맞춤형 산업 교육 및 산학연 협력 조례’발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위한 토대 마련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안동시 기업 맞춤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이하 산학연 조례)’를 대표 발의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산학연 조례는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기업의 고용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이번 안동시의회 제243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산학연 조례는 특성화고,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업을 연계한 산업 선순환 생태계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안전한 현장실습 체계 마련, △산업교육기관 시설 설치·운영비 지원, △기업 자체 교육 및 직원 정착 지원, △기술계열 학습자 지원, △산학연 교류 협력 촉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재갑 의원은 "현대사회는 ICT, 바이오, AI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이번 산학연 조례를 계기로 학교와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까지 연계시켜 지역경제의 선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학연 조례는 안동시 행정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지방시대정책실’에서 담당하게 되면서 청년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재갑 의원 이재갑 의원(제공-안동시의회)

WWD코리아, 2023 아트 갈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WWD코리아가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기념해 지난 6일 강남구 테헤란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전 세계 아트 분야 유명 인사 등 글로벌 VVIP 명사들이 참석하는 아트 갈라를 개최하였다.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째를 맞은 이번 2023 WWD 코리아 아트갈라는 1902년 미국에서 창간된 예술계의 최고 권위 매거진인 아트뉴스(ARTnews)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육성하기 위한 자선 기금 마련 행사로 준비되었다. 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에는 전 아트 바젤 런던 지역 대표이기도 한 리비아 공주 알리아 알 세누시 박사, 부동산계의 거물이자 아트콜렉터 킴 롭슨-오르티즈 등 세계적인 아트 콜렉터, 국내외 유수 갤러리 및 관련 업계 VIP 등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 날 행사에 모인 2백여 명의 게스트들은 가야금과 거문고 무대 및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의 장이 펼쳐졌다.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의 백미는 예술품 경매 시장의 전설, 전 소더비 유럽의 회장인 시몬 드 퓨리(Simon de Pury)가 직접 주관한 자선 경매 코너였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은 시몬 드 퓨리와 함께 한 자선 경매의 모든 수익은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WWD코리아 김유나 발행인은 "2023 아트 갈라는 전도 유망한 아시아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아트 갈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전시 기회 및 WWD와 아트뉴스(ART NEWS)의 미디어 커버리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올해의 주인공은 인그레이빙 기법의 회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이종환 작가가 선정되었다. WWD코리아는 2023 아트 갈라를 계기로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WWD는 113년 역사를 보유한 명망 높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전문 언론사다. 1910년 에드먼드 페어차일드가 창간한 이래 수준 높은 안목과 통찰력으로 전 세계 패션과 뷰티, 비즈니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다. WWD는 전문성과 정확성으로 오늘날까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WWD 코리아는 미국 펜스케 미디어(PMC)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22년 3월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매거진을 발행한 이래,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선도적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도, 2023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 개최

경북도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하대복 청년회장 및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청년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이 확산되는 시대에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청년회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생명나눔,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평소 청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각종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청년회의 활동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청년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시협의회 민중기 청년회 운영위원을 비롯한 4명이 도지사 표창,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 4명, 청년회장 표창 3명 등 총 11명의 청년 회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김재원 경상북도협의회장은 "기초질서 확립 운동,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헌혈 참여 캠페인 등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항상 궂은 일에 가장 먼저 나서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떠돌지 않도록,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방시대를 만드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 경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오산시, 수돗물 똑똑 관리하는 ‘수똑이’ BI 개발

경기 오산시가 수도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수똑이’라는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하여 ‘수돗물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수도 지킴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오산시만의 스마트한 수도사업 경영 목표, 의미를 담은 BI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친근하면서 명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검침원이 방문해 사용량을 확인하는 수도 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상시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을 2017년부터 빠르게 전환 구축했다.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오산 수돗물 똑똑관리서비스’인 ‘수똑이 서비스’를 통해 시는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세대에는 누수 점검 안내를 하는 한편, 사용량이 급감한 세대는 방문하여 위기가구인지 위험징후를 파악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수도과 페이스북에서는 ‘수똑이’가 오산시민들이 하루에 사용하는 수돗물 사용량을 매일 알려주고 약수터 수질 관리, 계량기 관리법 등 다양한 수도 관련 내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주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수똑이’가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산시 수도사업을 상징하는 ‘수똑이’가 앞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2 수똑이_기본 ‘수똑이’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화성시, 반도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7일 ‘반도체 주요 기업 간담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고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경 민생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시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동탄2신도시에 업무시설과 연구시설 건립 투자를 진행 중인 글로벌 반도체기업 ASML코리아, ASM코리아 등 반도체 주요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반도체산업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시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원팀이 되는 파트너십 구축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기업 애로사항 및 시의 반도체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현장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지원 등 화성시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개별부서에서 추진하던 투자유치 업무를 전담하는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지속 가능 도시를 위한 국내외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0630 ‘반도체 주요 기업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신안경찰서, ‘묻지마 범죄’ 선제적 대응 합동 캠페인

전남 신안경찰서가 최근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 발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20여 명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단체와 함께 국내 자주 발생하는 모방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공원, 유원지, 산책로 등 인파가 많이 몰리고 범죄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곳을 중점으로 특별순찰활동과 캠페인을 전개를 통해 범죄 예방활동을 펼쳤다. 신안경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에 협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음주단속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 에너지 신안경찰서가 지난 6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20여 명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공=신안경찰서

이권재 오산시장, "시의회 여야 합의로 도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 희망"

민선 8기 오산시의 핵심과업 중 하나인 오산도시공사 설립안이 지난 4일 열린 제278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그동안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공사 필요성을 두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도시공사 설립을 준비해 온 이 시장은 올해 초 6개 행정동에서 진행된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과 유관 단체와의 간담회 등 관내 주요 행사에서 거듭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피력해 왔다. 지난 6월 9일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조직변경)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주무 부서 관계자들이 시의회를 찾아 의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5일 오산시의회가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관한 ‘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사례 연구 아카데미’에도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된 아카데미에는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시의회 초청 연사로 참석한 소재선 한국종합경제연구원 회장은 도시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성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는 지난 7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공사 전환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는 관내 6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도시공사 전환 필요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이재철 대외협력관은 도시공사의 필요성 및 지속가능 방안과 도시공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했다. 질의 및 응답시간에는 △도시공사의 방만 경영에 대한 견제 장치 필요성 △지속가능한 사업 유무 △지역 개발사업에서의 도시공사 역할 △도시공사 사장 임명권 등에 대한 궁금점이 나오기도 했다. 시는 도시공사 방만 경영 위험성과 관련해서는 초기 안정성을 위해 인원을 최소인력으로 구성할 것이며 적정한 사업 규모와 자본 건전성 유지를 제1과제로 삼아 운영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아파트 지구단위 지정, 반도체 소부장 관련 산업단지 조성, 노후화된 원도심 및 아파트 재개발사업, 공공기관 신축 등의 대규모 사업을 예로 제시했다. 지역개발에서 도시공사의 역할은 지역맞춤형 개발을 통한 공공성을 확보하고 개발이익 창출로 지역 낙후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을 목표로 하는 것을 명확히 했으며 공사 사장 임명건도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년간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고 검토했으며 그 과정들이 시민들에게 전달돼 시민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본다"며 "전문가 그룹 차원에서도 필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도시공사 설립 건이 시민을 위하는 마음에서 여야 합의로 임시회 문턱을 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194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7172040 이재철 오산시 대외협력관이 도시공사의 필요성 및 지속가능 방안과 도시공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한화손해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간편심사보험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된 병력 질문(알릴사항)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병력이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판매 중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이어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해 유병자 여성고객까지 여성전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하며, 특히 5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질문 시 갑상선기능저하 및 항진증, 유방 및 여성 생식기 질환에 대해 질문을 제외한 여성 간편고지 알릴사항을 신설해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상품 가입 후 3년 동안 무사고인 경우에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일반고지형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만, 가입 후 3년이 지난 이후부터 5년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전환 후에는 납입보험료가 낮아진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은 세만기와 연만기 갱신형으로 판매하고, 가입은 만15세에서 80세(연만기 상품은 90세)로 최대 100 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으로는 업계최초로 신설한 ‘여성특화통합진단비’로 유방·난소·자궁 등의 암 진단비는 물론 단계별 갑상선암을 보장한다. 아울러 여성을 위한 다양한 보장과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산 후 1년간 보장보험료를 한화손해보험이 부담하는 ‘출산 후 1년 보험료 납입면제’와 육아 등으로 휴직 시 1년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는 ‘휴직 등 1년 보험료 납입유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난임 진단-치료-출산의 난임 치료 Cycle에 맞춰 특약을 구성해, 난임 진단 시 최초 1회 한100만원, 급여 인공수정치료 시 가입금액을 지급하고(최대 300만원, 체외수정 기준), 난임치료 후 출산 시 최대 40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 특약들은 3년·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운영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유병자 고객까지 확대한 것으로 시그니처 여성브랜드 강화를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여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07170936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 싱가포르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만났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3’에 참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을 만났다. 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5일 폴란드 방산 전시회(MSPO)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대상으로 잠수함 마케팅을 펼친 데 이어 싱가포르로 이동했다. 가스텍은 친환경 선박·에너지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여개국 750개 이상의 기업이 오는 8일까지 부스를 운영한다. 그는 한화오션과 한화파워시스템 등 한화 계열사가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및 암모니아·수소 운반선 건조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했다. 한화오션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그린십 LNG운반선 △8만6000CBM급 암모니아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 △7만CBM급 액화이산화탄소(LCO2)운반선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 복합시설 LNG-FPSO 등을 선보였다. 김 부회장은 "미래 해양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마련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화오션은 친환경·디지털 선박 분야에 약 6000억원을 투자, 암모니아·메탄올·수소 기반의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암모니아·이산화탄소·수소 운반선을 만들고,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완전자율운항이 가능한 스마트십 기술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40년에는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그린십LNG운반선 한화오션 그린십LNG운반선

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iH)가 7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의 시공사인 흥화, 유승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iH는 원도급 시공사에 지역 내 하도급 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시공사는 지역 내 업체와 하도급 및 자재, 인력, 장비 사용과 협약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단 정례회의에서는 해당부서 처(단)장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건설협회 유관기관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대책 보고, 7월말 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발표와 함께 추진목표 달성을 위한 제고방안을 함께 협의해 협약 전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iH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건설협회와도 적극 협력해 지역 내 하도급 우수업체를 발굴·홍보하고 신규 건설공사 착공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사용을 권장,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이번 정례회의와 상생협약을 통해 외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원도급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지역건설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iH는 올해 연간 공사 발주계획에 따라 지난달 초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공사계약을 체결(328억원)했고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300억원)’등을 연내 발주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70323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식 모습 사진제공=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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