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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청소기 최대 16%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오는 11~26일 G마켓·옥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한 인기 제품 5종을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제품은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 △로보락 S8 Plus △로보락 S7 Max Ultra(S7 맥스 울트라) 등 로봇청소기 3종과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Dyad Pro) △로보락 H7 등 무선 청소기 2종이다.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로보락 청소기를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보락 S8 Pro Ultra와 로보락 S8 Plus를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액세서리 3종 키트 1개가 추가로 증정되며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 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클리너를 증정한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이번 한가위 빅세일에 다양한 로봇청소기 및 무선청소기 제품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품절상태였던 로보락 S8 Pro Ultra를 눈 여겨 본 분들에게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청소기 최대 16% 할인 로보락 ‘한가위 빅세일’ 포스터.

삼일PwC·중경련, ‘제1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PwC가 건강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국내 민간 중견기업·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7일 뱅커스클럽바이반얀트리에서 ‘2023 제1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샘표식품, 다인정공,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신툴피아, 와이지-원, 태양금속공업, 디에이치라이팅, 케이피에프 등 중견기업 오너 및 임원 30여명과 국내·외 유명 투자기관 대표 및 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박대준 삼일PwC 딜부문 대표,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최희문 중견련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견기업계 최초의 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장 차관은 축사를 통해 "포럼이 중견기업의 미래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첨단 전략 산업 육성, 금융·세제 지원, 킬러규제 혁파 등 전방위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산업의 허리 역할을 수행하는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과거 코로나와 무역분쟁, 공급망 위기 등의 상황에서도 매년 매출과 채용, 투자 실적을 늘리며 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중견기업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투자 생태계의 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삼일PwC 전문가들도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산업 전반의 역동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도약을 이끌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혁신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정책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중 패권 전쟁과 미래 경제 지도’를 주제로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연구소장이 특강에 나서 미중 패권 전쟁이 국제 정세 및 우리나라 산업·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 접근 방식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10주 과정의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정장근 JKL파트너스 대표(사모투자의 진화와 투자 사례),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스타트업을 흔드는 사람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생성형 AI의 미래와 리스크),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인구학과 비즈니스의 미래)’ 등 유명 금융·투자 기관, 법무법인, 학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giryeong@ekn.kr중견기업 투자 리더스포럼 출범 국내 유일의 민간 중견기업·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인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을 축하하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일PwC

60살 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출시 6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라면 ‘삼양라면’이 변신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제품의 맵기 정도와 디자인을 바꾼 게 핵심이다. 먼저 삼양라면의 제품 정체성인 햄맛은 유지하되, 육수·채수 맛을 강화해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더했다. 삼양라면 매운맛의 경우 소고기 육수를 바탕으로 파·마늘·고추 등 향신채를 통해 얼큰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면도 변화를 줬다.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기 위해 감자전분을 추가했으며, 모양도 기존 원형면에서 사각면으로 바꿨다. 사각면은 생산 과정에서 면을 그대로 잘라 유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함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맛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변경했다. 삼양식품의 새 기업 정체성(CI, Corporate Identity)을 적용해 패키지 전면에 삼양라면 이미지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 라면을 강조한다는 취지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60년 라면 생산 노하우가 담긴 삼양라면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삼양라면(리뉴얼) 8일 삼양식품이 출시 60주년을 맞아 리뉴얼 출시한 ‘삼양라면’. 사진=삼양식품

롯데건설,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로 ‘Aging in Place’ 부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롯데건설이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로 ‘Aging in Place(AIP,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부각하고 있다. ‘Aging in Place’란 기존에 거주하던 지역에서 노후를 안락하게 보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웃, 친구 등 사회적인 네트워크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주 활동무대인 기존 거주지에서 노후의 여생을 보내는 것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AIP를 중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한 세계적인 트렌드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인 ‘VL 르웨스트’ 는 전용 51㎡~149㎡, 지하 6층 ~ 지상 15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서울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는 만큼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시네마와 같은 대형 쇼핑몰 및 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 지하 보행통로를 이용하면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약 50만 4000㎡ 규모의 ‘서울 식물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식물원 내부에 위치한 ‘LG아트센터 서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 감상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지닌 입지를 갖췄고 해당 역들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서울 주요 도심 및 수도권 이동도 용이하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약 1시간, 서울 용산까지는 약 50분, 경기도 일산은 약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스크린골프, GX룸, 사우나, 피트니스, AV룸, 북라운지가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메디컬케어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VL르웨스트는 현재 최초 입주자에게 10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계약금 10%에 대한 금리 5% 지원, 중도금 50% 무이자 제공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 또한 대기자가 아닌 입주민을 최우선으로 하여 입주 후 공실 발생 시, 세대 타입 변경이 가능하다.5555555555555

슬림라운지, 탄단지 영양 밸런스 맞춘 고단백질 쉐이크 ‘쉐이크 뮤즐리’ 3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슬림라운지가 3대 영양소를 고려한 단백질 쉐이크 3종 ‘쉐이크 뮤즐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쉐이크 뮤즐리’는 곡물맛, 초코맛, 딸기맛 총 3가지 맛으로 이뤄진 단백질 쉐이크다. 초코맛 기준 242kcal로 이는 한 끼 식사 권장량이 700kcal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1/3 수준의 낮은 칼로리에 속한다. 해당 신제품은 칼로리는 낮지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한 고함량 단백질 보충용 식품이다. 동·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하루 섭취량 (60g) 기준 29.8g(곡물맛 기준) 함유했다. 당류는 곡물맛 기준 3.4g으로 최소화해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살렸으며 아우노 그라노, 크런키 그래놀라 등 다양한 뮤즐리(토핑)를 더해 쉐이크 하나만 마셔도 한 끼 식사와 같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식단 관리 단백질로 결핍될 수 있는 부수적인 영양을 위해 치커리추출물, 단호박 추출물, 푸룬농축분말, 19종 유산균 등 9종 부원료를 함유했다. 슬림라운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쉐이크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을 충족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식단 관리 및 바쁜 생활로 끼니 챙기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점점 더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맞춰 맛과 성분을 놓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111111111111111111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 20만건 넘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2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20만 3437건으로, 전년 하반기(11만 4447건)보다 8만 8990건(7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 4분기에 각각 5만여 건에 그쳤던 매매거래량은 올 1분기에 8만 8104건으로 크게 오른 후 2분기에도 11만 5333건을 기록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서울, 경기, 인천 세 지역의 상반기 매매거래량 합은 총 8만 3437건으로 작년 하반기의 3만 3891건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올 상반기 5만 2430건이 매매거래된 경기도는 직전 반기 대비 3만 20건이 늘어 17개 시도 지역 중 가장 많은 증가량을 보였다. 총 1만 7509건이 거래된 서울이 두 번째로 많은 증가량(1만 2056건)을 보였고 인천도 같은 기간 7470건으로 서울의 뒤를 이으며 증가량 상위 3개 순위를 모두 수도권 지역이 차지했다. 수도권 세 지역의 증가량을 합하면 총 4만 9546건으로 전국 증가량(8만 8990건)의 과반수에 달한다. 반면 제주도는 220건이 줄어 전국에서 유일한 감소세를 보였고 1678건이 증가한 강원과 1969건이 증가한 세종 등이 비교적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양극화는 지난해 시작된 시장 침체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들어 시장이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는 남아있고,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수도권 위주로 움직임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은 매매거래뿐 아니라 청약 경쟁률 상승, 미분양 소진, 집값 상승 등 여러 지표에서 가파른 상승세가 확인되는 반면 지방은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아직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작년 급격한 하락세를 경험한 부동산 수요자들에게 아직 불안감이 남아있는 만큼 수도권과 지방의 분위기 차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zoo1004@ekn.kr(표) 전국 반기별 매매거래량 전국 반기별 매매거래량.더피알

용인시, 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도전 ‘본격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8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쿠마몬’의 성공 요소를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에 접목하기 위한 시찰단을 일본 구마모토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시찰단은 시 캐릭터 관리를 담당하는 공보관실(3명), 자활사업을 담당하는 복지정책과(2명), 관광 마케팅과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관광과(1명), 용인지역자활센터 조아용 in스토어 담당자(3명) 등 9명으로 꾸려졌다. 시는 시찰단을 파견해 ‘쿠마몬’의 성공 비결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토대로 ‘조아용 중·장기 계획 전략 수립’ 용역을 의뢰해 완성도 높은 마케팅과 캐릭터 활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활기업 판로 확대 방안도 모색한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구마모토현청을 공식 방문한 시찰단은 캐릭터 사업 담당 공직자를 직접 만나 쿠마몬의 캐릭터 특징과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현황, 관광산업 활용사례를 듣고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마모토현 캐릭터 담당자들과 함께 쿠마몬이 깜짝 등장해 현청을 방문한 시찰단을 맞았다. 시찰단은 ‘구마모토성’과 ‘구마모토역’, ‘쿠마몬 포트 야쓰시로(다양한 특징을 가진 쿠마몬들이 전시된 항구 공원)’ 등 쿠마몬을 적극 활용한 장소를 방문해 관광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용 방법을 조사했다. 현지 전문가들과 캐릭터 상품의 개발과 콘텐츠 개발 사례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쿠마몬 빌리지’와 ‘쿠마몬 스퀘어’를 방문해 캐릭터 상품의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고 ‘조아용’에 맞춘 콘텐츠 개발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조아용의 성공은 도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자활기업 운영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지방자치단체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쿠마몬’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시 행정에 반영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 활용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용인의 농·특산물에 조아용을 활용한 공동 브랜드를 만들고 시청사 내에 ‘조아용 공식 홍보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른 캐릭터와의 협업도 확대했으며 지난 7월 에버랜드의 캐릭터 ‘레시’와 시 캐릭터 ‘조아용’의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연말부터 캐릭터 상품을 공동으로 출시하고 EBS의 캐릭터 ‘펭수’와도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조아용은 용인(龍仁)의 용(龍)을 시민과 친숙한 이미지로 형상화하고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합성해 이름 지은 용인특례시의 공식 캐릭터다. 2021년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4월 용인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기흥역에 개소한 ‘조아용’ 캐릭터 상품 판매점을 열었고 지난 2월부터 네이버 스토어에 온라인 몰을 열었다. 매년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는 순식간에 마감된다. 지난 7월 진행된 이벤트에서도 27만 개의 이모티콘이 배포 28분만에 동이 났으며 지난달 8일 용인특례시 유튜브 채널에 처음 선보인 ‘조아용 3D 애니메이션’ 조회수는 이날 기준 1만 8300여 건을 넘어설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085408 용인특례시 시찰단과 일본 쿠마모토현 관계자들이 지난 5일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용인특례시 시찰단이 쿠마모토스퀘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지방 부동산 지각변동 일으킬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화제다.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특화단지 7곳을 지정하고 수백조의 투자는 물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지방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제3차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3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곳을 선정했으며, 첨단 특화단지에는 삼성, SK,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선도기업 역할을 하며 2042년까지 총 614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는 용인과 평택, 경북 구미시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이차전지는 울산광역시, 충북 청주시, 경북 포항시, 새만금이 유치에 성공했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는 충남 천안·아산시에 조성된다. 용인과 평택을 제외한 5곳이 지방 도시로 지정돼 지방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효과가 입증됐다. 반도체 특화단지인 평택에서 분양한 ‘호반써밋고덕신도시3차’와 ‘고덕자이센트로’가 1순위 청약에서 각각 평균 82.33대 1, 45.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에 성공했다.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져 투자 수요도 모이는 분위기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간(8월 29일 기준) 경기도에서 외지인 투자 증가 지역은 평택시가 1,1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 6월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충남 아산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1순위 평균 18.67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 최근 1년간 외지인 매매거래 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 상위 10곳 중 5곳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천안 서북구가 1637건으로 가장 거래가 많았고, 아산이 1291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천안 동남구(6위, 933건) △군산(9위, 874건) △구미(10위, 801건)가 순위 안에 들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물론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수백조원의 자금 투입은 물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은 저점을 찍고 반등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 부동산 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zoo1004@ekn.kr2023081601000834000040211 위 사진은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국엡손 "탱크 타입 잉크젯 시장점유율 2분기 연속 40%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올해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무한잉크(Ink Tank) 복합기·프린터 시장에서 2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엡손의 매출금액 기준 국내 탱크 타입 잉크젯 시장점유율은 1분기 43.0%, 2분기 40.1%를 기록했다. 2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엡손의 시장점유율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제품 수급의 문제로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해 3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다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올 2분기 점유율은 전년 동기대비 19.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엡손은 이 같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주력제품인 에코탱크 팩스복합기 L6290과 가정용 복합기 L3256의 판매 확대를 꼽았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점차 높아지면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소비자들이 먼저 친환경 가전을 찾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은 물론 편리한 기능과 경제성을 갖춘 신제품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에코탱크 복합기 L3256, (우) 에코탱크 팩스복합기 L6290 한국엡손 에코탱크 복합기 L3256(왼쪽)와 에코탱크 팩스복합기 L6290 이미지.

시흥시 공무원 12명 홍보전사 변신…소통-기획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흥행기획’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창의도시 시흥 홍보를 기획하기 위해 거북섬 및 시화호 일원에서 소통교육을 진행했다. 흥행기획은 올해 5월 구성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모임이다. 시정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최근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기획-제작-도입을 위해 구성됐다.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미래전략담당관, 정책기획과 등 12개 부서 공무원 12명이 참여했다. 흥행기획 홍보대사 12명은 1박2일 일정으로 △시화호 환경교육 △동력수상레저기구 교육 △해양레저 교육을 이수했다. 1일차에는 거북섬 현장견학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해 시화호 역사와 생태환경을 알아보고, 2일차는 웨이브파크로 이동해 시설견학과 해양레저 지식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현장답사 및 소통교육을 토대로, 흥행기획은 시화호 관련 명소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숏폼 제작에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최양선 홍보담당관 팀장은 "흥행기획과 함께 정책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시흥시 공무원 홍보대사 12명 7일 거북섬-시화호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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