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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9일부터 ‘벌룬벌렁’ 이벤트 개최

전남 곡성군이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및 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운영한다. ‘벌룬벌렁’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중심으로 중앙무대 광장에서 이벤트 존에서 다양한 풍선게임, 마술공연, 풍선아트를 선보인다. 또한 가을의 기차마을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하루에 2번 헬륨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풍선게임은 총 5종의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참여해 풍선 기둥을 만들어 가장 높고 큰 기둥을 완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댄스타임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도 기대할 수 있다. 마술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다양한 마술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의 손을 잡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해 가을날 아이에게 신나는 추억을 선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국가별 장미 테마공원과 섬진강변 드라이브,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그리고 섬진강 도깨비 스토리텔링이 담긴 요술랜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는 토끼와 염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동물농장과 오감을 자극하는 4D 영상관, 치치뿌뿌놀이터가 인기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관람차, 바이킹과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가족들은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과 재미있게 말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체험장을 방문할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러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테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곡성군이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및 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운영한다. 제공=곡성군

광주광역시, 11일부터 ‘농민공익수당’ 첫 지급

광주광역시는 지역 농가의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총 6905가구에 41억4300만원이다.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신청연도 직전1년이상 광주 거주·소재 농업경영체 중 전년도기본직접지불금지원 농가 경영주, 가축·곤충농가 경영주에게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최종 6905명을 지급대상자로 확정했다. 해당 대상자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농민공익수당을 신청·접수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수당은 농가(농업경영체)당 연간 60만원으로 농민공익수당 선불카드(30만원권 2매)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광주시로 한정된다. 전영복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연이은 호우·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해 지역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인천시, 영종바다 밑에 해저터널 뚫어 수도관 ‘개설’

인천시가 육지에서 59.6m 깊이까지 땅을 파고 들어가 해저터널을 만들고 여기에 수도관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영종 바다 밑을 지나는 총길이 2.54㎞의 수도관을 놓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일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의 발진구 굴착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TBM(Tunnel Boring Machine, 터널을 뚫을 때 쓰는 대형 천공기의 일종) 장비를 이용한 해저 굴착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현재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지역은 공촌정수장의 수돗물 원수를 해저지표면(북항배후단지~영종 구읍뱃터)에 설치한 송수관로(지름 135㎝)를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본부는 기존에 설치된 해저상수관로의 누수 등 예기치 못한 비상사고에 대비한 송수관로(지름 120㎝)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복선화 관로 설치공사는 지름 3m, 깊이 60m, 총길이 2.54㎞(북항배후단지~영종 구읍뱃터)의 해저터널을 굴착해 상수관로를 설치하는 총사업비 71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지난 6월 북항배후단지에 지하 59.6m 깊이에 발진구를 만들었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해저 굴착작업에 들어가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보다 안전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TBM 굴착장비를 이용한다.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지역에 안정적인 급수 공급이 가능하고 수질측정기를 통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해저 송수관로에 수질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관로 세척 등 유지관리가 쉬워진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를 차질없이 준공해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공사계획 평면도 사진제공=인천시 image02 공사계획 종단면도 사진제공=인천시

강원 샷건 트레킹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강원 샷건 트레팅 오픈 in 평창’ 이 오는 9일 평창에서 열린다. 걷기 좋은 길과 관광지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양구, 홍천, 춘천에 이어 네 번째로 평창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다. 걷기 행사는 평창 바위공원 코스로 길이 약 7km, 2시간 소요된다. 메인 행사장인 종부둔치에서 출발해 남산수변데크로, 노람뜰순환데크로를 지나 바위공원을 거쳐 원점 회귀하는 코스이다.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코스는 시내에서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아름답게 흐르는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장암산 자락 가을 하늘 수놓은 패러글라이딩 등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로 조성돼 노약자나 장애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원 샷건 트레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 접수된 인원 10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포토존 체험 부스와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평창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샷건트레킹포스터 강원샷건트레킹포스터

네토그린, 스마트팜 사업자를 위한 ‘스마트팜론 연계 프로그램’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머신러닝 기반 농업 솔루션 스타트업 네토그린이 국민은행과 손잡고 ‘스마트팜론 연계 프로그램’을 최근에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팜론’ 상품은 우대금리 1.6% 수준에 필수 서류로 농어업 전무교육 이수, 농축산물 품질인증서, 재배 관련 자격증 등 까다로운 자격을 요구하고 있어 그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네토그린은스마트팜을 통해 수익사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국민은행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네토그린의 ‘스마트팜론 연계 프로그램’을 통하면 누구나 스마트팜 시설자금의 최대 80% 대출과 최저 금리 혜택은 물론, 우대금리 2%대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토그린은 재배 경험 및 판로 없이도 누구나 스마트농업으로 수익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의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모듈화, 표준화, 최적화 제품으로 식물공장 제조 및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재배 시스템 적용으로 초심자도 손쉽게 고수익 농사가 가능하다. 네토그린은 지난 8월 1일부터 식물공장 사전 판매와 함께 경기도 동탄 지식산업센터 내 자체 쇼룸을 오픈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총 544건 상담을 진행해 3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정식 판매를 실시하는 9월부터는 쇼룸 방문 고객 한정 할인행사도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도 나설 계획이다. 임형준 대표는 "최근 스마트농업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금리 인상으로 인해 스마트팜 사업자들의 금융상품 접근이 힘들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스마트팜론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스마트팜 사업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농업에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네토그린은 식물공장 제조 및 시공부터 재배를 위한 스마트농업 솔루션과 스마트유통 솔루션까지 제공해 성공하는 스마트농업을 위한 완벽한 농업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9월 홍보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가 9월 중 홍보관 오픈 예정이다.더블역세권 입지에 생활 편의 시설과 주거 환경,교육 환경 장점을 갖춘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하 2층~지상 21층 6개 동, 총 32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이번 분양에는121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해당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반경 600m 지역에위치해 있고, 2호선 용답역과 1km 반경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답십리역 인근 버스 노선으로 종로,강북,강동,송파 등 9개 노선을 이용하 수 있어,서울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이와 함께반경 1km 부근에 내부순환로 및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서울 주요지 이동도 용이하다.해당 단지는 생활 편의 시설을 주변에 갖추고 있다.답십리역 상권 도보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반경 2km 거리에 대형 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주거 관련 환경 및 시설로는 반경 1.5km 거리 내 답십리공원과 배봉산,청계천외 근린 공원과 답십리 공원 녹지가 위치해 있다.교육 환경으로는 군자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동답초,답십리초가 주변에 위치해 어린 자녀 교육 환경으로 양호하다.해당 단지는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지로,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카페(작은도서관), 맘스 스테이션, 다목적실, 공동창고 등 입주민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특징으로는 단지에 미세먼지 제어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돼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 시공을 맡은 디엘건설의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1회, 국가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연속 수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는 브랜드로, 신뢰도 있는 시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시흥시의회, 가로판매대 개선 추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돈의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 조례 제정에 앞서 4일 정책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기능미화협회, 버스매표소 운영자,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안돈의 의원은 간담회에서 "조례 제정으로 도로상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시민 보행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는 도로구역 영업시설물을 정의하고 시설물 운영주체, 점용허가 신청방법, 허가대상자, 갱신 등 점용허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규정할 예정이다. 영업시설물은 교통카드 충전과 판매, 신문-잡지-음료-과자 등 판매를 목적으로 도로에 설치된 ‘가로판매대’와 구두 수선이나 닦이를 목적으로 도로에 설치된 ‘구두수선대’를 말한다. 현재 시흥시 관내 구두수선대와 버스표판매대는 44개가 운영 중이다. 참석자는 점용허가에서 거주조건, 소득-재산기준을 놓고 논의했다. 또한 공정성과 형평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영업시설물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세부기준을 수립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돈의 의원은 "점용허가 기준을 세밀하게 살피고 도로구역 영업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책간담회를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0시흥시의회 4일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4일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4일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4일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15일부터 입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사용검사가 완료돼 오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8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는 지하4층~지상37층 3개동에 총 1108가구로 전용면적 26~44㎡타입으로 구성됐다.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다. 주요 주민공동시설로는 주민카페,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으며, 건강관리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공유오피스 등 인근 주민을 위한 지역편의시설도 운영된다.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는 부산 중심에 위치해 교통, 행정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보 3분 거리에 BRT·지하철 시청역이 있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도보 5분 거리에는 부산시청·경찰청·연제구청 등 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대형마트·재래시장·골목상권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지난 2021년 12월에 착공한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는 2025년 3월 준공, 2025년 6월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와 같은 분양주택 수준의 마감과 주민공동시설 계획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현재 시공 중인 1단지 또한 철저한 시공관리로 양질의 임대주택을 적기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15일 입주 시작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전경

두산에너빌, 인니에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암모니아 혼소 등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파워(이하 IP사)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체결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자리에서 IRT사와 자와 9, 10호기 발전소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자와 9, 10호기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20km 떨어진 자바섬 서부 칠레곤(Cilegon) 지역에 건설되고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암모니아 혼소, 수소터빈, 액화수소플랜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솔루션은 인도네시아의 탄소감축 목표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추진될 탄소 감축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IP社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IRT社와 자와 9,10호기 발전소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7월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한은 "국제유가 상승세, 흑자 제약 요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7월 경상수지가 상품수지, 본원소득수지 흑자에 힘입어 3개월째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경상수지 흑자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8000만 달러(약 4조7811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지난 4월 7억9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5월 +19억3000만 달러, 6월 +58억7000만 달러에 이어 3개월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7월 경상수지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인 작년 7월(+16억9900만 달러) 수준을 상회했다. 7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가 42억8000만 달러 흑자로 올해 4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수출은 50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다. 선박을 제외하면 1년 전보다 15.7% 감소했다. 수출은 작년 9월 23개월 만에 감소한 뒤 11개월 연속 뒷걸음이다. 승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지만, 석유제품(-41.8%), 반도체(-33.8%), 화학공업제품(-16.4%), 철강제품(-12.6%) 등이 부진했다. 지역별로는 중국(-25.1%), 동남아(-20.9%), EU(-8.4%), 미국(-8.1%) 등이 위축됐다. 7월 수입은 461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7% 감소했다. 에너지류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에너지 수입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이 35.7% 급감했다.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각각 12.5%, 12.1% 감소했다. 자본재 중에서는 반도체와 전기 및 전자기기 수입이 각각 22.6%, 13.2% 급감했다. 서비스수지는 25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6월(-25억100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줄었지만, 작년 7월(-7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적자 폭이 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수지가 14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기타사업서비스수지도 10억1000만 달러 적자였다. 반면 건설수지는 4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운송수지는 9000만 달러 흑자였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29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전소득수지는 11억 달러 적자였다.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융계정 순자산은 7월 중 37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금융계정 가운데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4억2000만 달러 늘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16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69억 달러 늘었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26억 달러 증가했다. 이동원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은 "경상수지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건 지난해 5~7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이다"며 "7월이 하반기 시작하는 첫 달인데,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지속되는 게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든 불황형 흑자라는 지적에는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가 회복하는 상황일 뿐, 우리나라 경제가 불황에 빠진 건 아니다"며 "4분기 수출 증가율은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렇게 되면 불황형 흑자에 대한 생각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동원 부장은 "여러 경제전망 기관들은 상반기 경상수지 규모가 적고, 하반기 큰 폭으로 늘어나는 상저하고를 전망하고 있는데, 7월 경상수지는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며 "다만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경상수지 흑자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ys106@ekn.kr월별 경상수지 월별 경상수지.(자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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