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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출시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가 국내 대표 외화 충전 및 결제상품인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직전 6개월간 우리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10월 31일까지 국내가맹점에서‘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30일까지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국내가맹점 이용금액의 2%를 10만 포인트까지 트레블 포인트로 특별 적립해준다.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기본 서비스인 국내가맹점 1% 적립에 더해 최대 3%를 적립 받을 수 있다.‘트래블월렛 우리카드’는 국내이용 금액의 1%와 해외이용 금액의 2%를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트패블페이 및 해외신용 결제금액 모두 비자 브랜드 이용수수료 1.1%와 해외이용 수수료 0.3%를 면제 받을 수 있다. 트레블페이 결제한도 및 연결 계좌 역시 제한 없으며, 전세계 37개 통화로 환전 가능하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연휴만큼 여행수요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전 잔액 걱정 없고 수수료 면제 등 해외이용 혜택이 가득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더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우리카드가 국내 대표 외화 충전 및 결제상품인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공단, 산업계 에너지효율 노력 ESG 성과창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8일 서울 그레이스리호텔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대표이사 류영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단과 서스틴베스트는 산업계의 자발적인 에너지효율 향상 노력 및 결과가 국내·외 투자기준의 주요 항목 중 하나인 ESG평가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에너지 효율혁신 파트너십(KEEP30) 등 정부 에너지정책의 ESG 연계방안 마련 △에너지·환경 분야 ESG 평가대응 △ESG 문화 확산 홍보·교육 △공급망의 친환경 상생협력 활동 확산 △산업체 ESG 전략수립 기술자문 △산업체 에너지·환경 분야 정보 공유 △국내외 ESG 최신동향 분석자료 제공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완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에너지효율 향상 우수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정부 에너지정책에 대한 산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져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0908150345 김성완(왼쪽)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와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전무이사가 8일 서울 그레이스리 호텔에서 진행된 ‘에너지효율화를 통한 ESG 성과창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삼성화재,  ‘수상한 연구소 직무적성검사’ 이벤트 시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부터 ‘수상한 연구소 직무적성검사’ 이벤트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삼성화재의 연구와 서비스’를 간접 체험하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이 ‘수상한 연구소’의 신입 연구원이 되어 간단한 설문조사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설정했다.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상한 연구소’ 모바일 페이지에 방문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닉네임만 입력하면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는 삼성화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참여방법은 주어진 일상 중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일상을 선택하면 관련된 활동을 수행하는 삼성화재의 연구소로 배치가 되고, 각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숨은 그림 찾기 게임을 즐기는 형식이다. 숨은 그림 찾기를 완료하면 경품 응모뿐만 아니라 ‘수상한 연구소’ 사원증을 발급할 수 있어 게임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숨은 그림 찾기 게임에 성공한 참가자 중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5, 한정판 브랜드 굿즈(신입연구원 웰컴 키트)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번 ‘수상한 연구소 직무적성검사’ 이벤트를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삼성화재의 연구와 서비스는 총 3가지다. △재해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연구하는 ‘기업안전연구소’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위해 연구하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앱 ‘애니핏 플러스’다.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연구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고객이 간접적으로나마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게 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삼성화재는 지난 4일부터 ‘수상한 연구소 직무적성검사’ 이벤트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미래포럼]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발전공기업 5사 경쟁체제 최선인지 고민"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8일 "발전 공기업 5개사 경쟁체제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지 고민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승우 사장은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 주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9월 월례 조찬포럼에 참석, ‘위기의 전력산업, 대안은 있는가’ 주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발전 5사는 보유한 에너지원과 인력도 거의 동일하다. 전력시장의 주도권이 공기업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면서 공기업의 경쟁력은 점점 줄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 공기업 5사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이 사장은 지금처럼 발전 5사가 서로 비슷한 규모로 분리된 상태에서는 점점 커지는 민간발전사와 경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는 발전공기업 한 곳의 사장으로서 직접 발전 5사를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발전 5사의 통합 필요성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발전 5사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은 곧 발전 5사의 5개 사장 자리 등 주요 직책을 없애야 한다는 뜻이기도 해 에너지업계에서 언급하기 민감한 주장으로 꼽힌다. 이 사장은 최근 전력산업의 위기에 대해 △기후환경변화로 전통적인 화력발전의 기능축소 △신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부담증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 가격 폭등 △한국전력공사 부채 200조원 돌파 △발전공기업의 경영악화를 꼽았다.이 사장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발전은 점진적으로 감축되지만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지속적으로 급증한다"며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는 설비용량 대비 이용률이 급감하고 있다"고 밝혔다.태양광·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다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으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정지해야 하고 그만큼 설비용량 대비 발전량을 뜻하는 이용률도 줄어들게 된다는 의미다.그는 그 결과 LNG 발전소의 고장 위험도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 사장에 따르면 지난해에 화력발전소들은 총 2만3312회 기동정지됐다.신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을 제때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전력계통을 관리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이야기다.그는 한전 자회사인 발전 5사는 한전 적자 등을 줄이기 위해 영업이익을 억제받는 구조에 놓였다고 봤다.이 사장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이행비용 급증과 전기요금 인상 억제로 한전이 지난해 수십조 적자를 봐 큰 걱정이 된다. 최근 발전 5사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전력도매가격(SMP·계통한계가격) 상승으로 2년만에 2배 이상 급상승해 42조원이다"며 "하지만 한전 적자 보전을 위한 정산조정계수조정으로 발전 5사의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은 545억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전력산업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요금 결정체계의 합리적 개선 △현행 발전 5사 체제에 대한 고민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간헐성 보완 △해외에너지 영토확정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꼽았다.그는 "발전 5사가 SMP를 결정하는 비율이 2012년도에는 74%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46% 정도로 떨어졌다"며 "이런 체제가 효율성이 있겠는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고 밝혔다. 전기요금에 대해서는 그는 원가에 따라 변하는 전기요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수소암모니아 등 24시간 동안 발전할 수 있는 저탄소 에너지원 확보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태양광 중심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집 에너지미래포럼 사무총장(서울대 교수)이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 남부발전의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이 사장은 이에 대해 "현재 신안과 웅진, 울산 이런 쪽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정책이 국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되지 않는 점에서 고민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좀 더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이 사장 강연에 앞서 올해 하반기 국제 에너지시장 및 정책 변화요인 점검을 주제로 발표했다.wonhee4544@ekn.kr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 주최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9월 월례 조찬포럼에 참석, ‘위기의 전력산업, 대안은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교보교육재단, ‘2023 교육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7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2023 교육심포지엄 : 대산의 인본주의 교육과 미래인재 코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창립자인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영면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대학교수,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보교육재단은 ‘국민교육진흥’과 ‘인류문화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7년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장학사업, 인성교육 지원, 리더십교육 지원, 생명교육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대산 신용호 선생은 민족을 살릴 길은 오로지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이라 생각해 교보생명 창립이념을 ‘국민교육진흥’으로 정했다. 더불어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 및 교보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인재육성에 대한 신념을 실천한 인물이다. 교보교육재단은 대산 영면 20주기를 맞이한 올해 그의 교육 철학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 1부에서는 대산의 인본주의 교육에 대한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첫 발표자 이희수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는 ‘대산의 인본주의에 기초한 인재육성 방향’을 주제로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했던 대산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정창우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는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간다’는 대산의 특별한 행동철학이 복합위기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시사점을 연구·발표했다.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 교수는 ‘AI시대 포스트·휴머니즘과 평생학습인’을 주제로 ‘온 나라가 학습환경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배우고 모두가 가르치라, 상사이기 전에 스승이 되라’는 대산의 가르침을 교육학적으로 분석했다. 2부 ‘참사람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에서는 미래인재 키워드에 맞춰 여태전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성운 인천 미송중학교 교사 등 교보교육재단 수혜자들이 실제 삶에서 구현하고 있는 대산의 교육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 ‘대산이 우리에게 남긴 것’에서는 1, 2부 발표자들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참사람의 가치 등 대산의 유산과 미래인재 육성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대산 선생의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교육’"이라며 "대산의 교육적 유산을 미래 관점으로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육성 방향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이번 심포지엄의 취지를 설명했다.교보교육재단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나온 문제의식과 미래인재코드를 참고해 미래세대가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pearl@ekn.kr7일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대산홀에서 열린 ‘대산 신용호 선생 영면 20주기 2023 교육심포지엄’에서 대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한영선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 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 교수, 이희수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정창우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김성운 인천 미송중 교사, 여태전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교보생명,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편 사장은 축사에서 "디자인 공모전 작품이 걸리는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하나부터 열까지 시민이 만드는 글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가을편 디자인을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신달자 시인의 시 ‘가을 들’(삼천 번을 심고 추수한 후의 가을 들을 보라 이런 넉넉한 종이가 있나)을 주제로, 지난 7월 한 달간 256편에 이르는 작품을 접수했다.교보생명은 디자인의 공감성과 심미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디자이너와 대학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 6명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은 현재 광화문글판 가을편으로 게시되고 있다.교보생명은 대상을 받은 작품 ‘넉넉한 마음 한 장’은 들판 자체를 하나의 큰 종이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가을 들의 역동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허서연(중앙대학교·21)씨는 텅 빈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의 뒷모습에서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이 느껴지도록 그 후련한 감정을 잘 표현해 이번 공모전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허서연 학생은 "좋은 취지로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공모전을 열어 준 교보생명에 감사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보았다"며 "공모전은 시민이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것이기도 해 의미가 남다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earl@ekn.kr교보생명이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다섯번 째)이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요금 미수금, 4월 전후 발생분 회수 방식 각각 달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이 가스요금 미수금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노조는 급격한 가스요금 인상으로 인한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재정지원이나 세금감면으로 장기간에 걸쳐 기존 미수금을 해소하고, 신규 발생분은 단계적 현실화로 에너지 가격 왜곡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가스노조)는 8일 ‘윤석열 정부의 가스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야외 간담회를 열고 가스민영화 추진에 맞선 노조의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가스노조는 정부 재정지원이나 세금감면 또는 요금인상을 각각 50% 비율로 가스요금 미수금을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3월까지 기 발생분 12조원과 4월 이후부터 발생한 신규 발생분을 구분해 해결 방안을 도출해야 미수금 해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가스노조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조치로 인해 2012년 말 미수금 5조5000억원이 누적된 바 있다. 당시에는 2013년 2월부터 정산단가를 통해 2017년 10월 중 누적 미수금 전액을 회수 완료했다.하지만 2020년 7월 도시가스 민수용 원료비 연동제 유보 이후 현재까지 장기간 요금동결로 인해 미수금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가스노조측은 "용도별 요금격차에 따른 문제, 가격왜곡으로 에너지 과소비 유발, 미래세대 부담 전가, 미수금 회수 지연으로 인한 한국가스공사의 재무부담 가중으로 안정적인 가스공급 차질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기존에 발생한 미수급은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인한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재정지원이나 세금감면으로 장기간에 걸쳐 해소하고, 신규 발생분은 에너지 요금의 단계적 현실화로 에너지 가격 왜곡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노조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단가 상승으로 인해 도시가스 관련세제인 개별소비세, 수입부담금, 부가가치세 등을 한시적 감면 시 재원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미수금 회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천연가스 직수입 폐지론도 제기됐다.가스노조는 민간 직수입자들은 초과이익의 환수구조가 없다는 점에서 기존 천연가스 직수입 정책은 발전공기업간의 경쟁 중단 및 통합과 더불어 폐지하고, 가스산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노조측은 "천연가스 직수입자는 비축의무가 없어 국가 수급관리 안정성 저하한다"며 "국제 LNG시장이 판매자 우위 시장인 경우 직수입 예정사 도입계약 포기 및 발전설비 가동에 필요한 물량 미확보 등으로 국가 수급관리에 부담을 증가시킨다"고 평가했다.직수입자는 가스 도입에 대한 선택권을 발휘해 다른 발전사보다 유리한 원료비를 가지고 고이윤을 향유하며, 가스공사는 장기도입 전략과 비축의무를 지면서 부담하게 되는 시스템적 비용을 지고 있다는 게 가스노조측의 분석이다.결국 직수입자들이 누리는 고이윤만큼 소비자 요금 인하 효과가 희생되고 있다는 주장이다.한편 가스노조에 따르면 현재 국내 천연가스 직수입사업자는 총 11개사, 총 13개 사용처(발전용 8개, 산업용 5개)이며 직수입 물량은 2020년 실적 기준 연간 920만 톤 수준에 달한다. 기존 직수입자의 계열업체(포스코, SK, GS)의 직수입 물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youns@ekn.kr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안전공사,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해외인증 관련 정보 제공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가스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5년부터 가스용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가스용품, 방폭, 수소용품 등 다양한 가스 제품 분야의 세미나를 개최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상업용 가스레인지 등 업무용 대형 연소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가스용품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해외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CSA Korea(북미·캐나다) 및 SZU Korea(유럽), BSI Korea(유럽·영국) 등 3개 해외 인증기관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세청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북미·캐나다의 CSA 인증 △SZU Korea는 유럽 CE 인증 △영국 수출을 위한 UKCA 인증 등 인증기관별 인증제도 및 인증 절차와 시험규격 요구사항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인증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가스용품 제조사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국세청의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 제도 및 KOTRA 빅데이터 플랫폼 트라이빅을 활용한 해외 유망시장 및 바이어 선정 방법 등의 주제는 처음 수출을 준비하는 제조사에 큰 호응을 얻었다.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제조사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국산 가스용품이 세계 각지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IMG_8420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최한 주최한 가스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가 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충남도 ‘2023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남도는 올해 개최한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전국 최초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전면 시행 등 우수 성과사례 17건과 모범 실패사례 1건을 선정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우수 성과사례 85건과 모범 실패사례 1건을 대상으로 1차 심사 및 2차 전문가 심사와 도민·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대상에는 도 세정과의 ‘전국 최초 도-시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전면 시행 등을 통해 기업 세무조사 ‘조세 정의’ 넘어 ‘기업 친화’로의 대전환’은 어려운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신도시를 두고 10년이 넘는 지역갈등, 전국 유일의 협치 기구 설립으로 실마리를 풀다(도 공공기관유치단, 홍성군, 예산군)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을 통한 노면표시 관리(천안시)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보조사업 신청서 일원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맞춤 지원으로 경영안정에 기여하다(공주시) 등 6개 사례, 장려상은 △국유림 무상사용을 이끌어내다(서천군) 등 8개 사례가 선정됐다. 당초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업무 추진과정에서 적극 행정이 돋보이는 모범 실패사례는 단독으로 접수된 서산시의 ‘20년 답보상태의 간월도 관광지, 새로운 날개를 달다’가 심사위원 과반수 적정 의견으로 선정됐다. 도는 18개의 사례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충남도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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