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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 사전 합동점검 실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오는 9일 열리는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 및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들과 합동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8일 실시했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가요제가 열릴 무대와 관람석, 행사장 주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군은 이번 사전점검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담당 부서와 행사개최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처리했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가요제에는 이찬원과 정미애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이 5,000여 명으로 예상된다"며, "가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 사전 합동점검 실시 8일 창녕양파가요제 안전점검 브리핑 모습. 사진=창녕군

김해시, 국토부 김해서 ‘가덕신공항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8월 24일 국토교통부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수립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의 주민설명회는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건립추진단 주관으로 오는 12일 오후 3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시행자는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단(설립 예정),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가철도공단이며 공항개발 예정지역의 총면적은 6.67㎢, 총사업비는 14조 2637억원, 사업기간은 2024년 12월 착공해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 계획으로는 활주로 1본(연장 3.5km, 폭 45m), 여객터미널(20만680m2), 화물터미널(1만7200m2), 주차장(1만718대), 접근도로(9.3km, 4차로)와 접근철도(16.5km, 복선전철) 등이 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 건설로 물류·여객의 복합·쿼트로 포트 구축, 부산신항과 연계한 Sea & Air 중심 항공복합물류 등 공항 경제권 활성화, 건축정보모델(BIM),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적용 안전한 스마트 공항 건설?운영, 가덕도의 해양 생태·자연 환경과 어우러지는 저탄소·친환경 공항 건설을 기본방향으로 한다.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수록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보고서(안)는 12일부터 19일까지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별관 행복민원청사 5층)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가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에 많은 김해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국토부 김해서 ‘가덕신공항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가덕신공항 조감도. 사진=김해시

시몬스침대, 시몬스 테라스 사은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가 9∼10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의 개점 5주년을 맞아 사은 이벤트를 연다. 시몬스 테라스는 소재지인 이천시 모가면 일대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몬스침대는 8일 지역주민과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몬스 테라스 5th ANNIV.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시몬스 유튜브 공식채널을 구독하고 시몬스 테라스에서 찍은 인증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시몬스 #시몬스테라스 #시몬스침대 #시몬스생일)를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올리면 된다. 시몬스는 이벤트 참가자에게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인화해 선물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로 유명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인기 굿즈를 증정한다.kys@ekn.kr시몬스침대의 '시몬스 테라스’ 개점 5주년 기념 행사 홍보 포 시몬스침대의 ‘시몬스 테라스’ 개점 5주년 기념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시몬스침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 전달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경기융합타운 외부 1층 주차장에서 열린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용근 SK하이닉스 이천CPR 부사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봉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염 이장은 이 자리에서 "민관협력의 결실로 이뤄진 전국 최초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가 경기도에서 출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쉼터 버스가 자원봉사자들 곁에서 현장의 안전을 같이 지키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버스를 시승한 뒤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수버스다. SK하이닉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기부금으로 제작됐으며 도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등이 운영을 맡게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6561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0908165712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현대해상, 이정재와 함께 ‘겪어보면 다른보험’ 신규 TV광고 온에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이달 1일 이정재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네 번째 캠페인으로,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현대해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좋은 첫인상보다 중요한 건 함께 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정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보험 역시 가입하는 순간은 물론, 질병, 사고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함께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지켜 나가는 현대해상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특히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현대해상과 함께 웃음짓는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이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케어하는 현대해상, 그래서 겪어보면 다른 보험이 현대해상임을 강조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한결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보험회사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고객이 웃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해상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풍요로운 가을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기획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는 가을맞이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기획 전시를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 8일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로시엠윤, 버터컵, 장은의, 황정후, 김현주, 최이준 6인의 작가의 작품으로 설치, 회화,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7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놀러오세요, 과일동산’ 전시는 과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과일동산’이라는 복이 가득한 공간을 구성해 가을의 풍요로움, 수확의 기쁨 등을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경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풍요로운 추석과 가을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스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풍요로운 가을 ‘놀러오세요, 과일동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과일동산 전시회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주말 신상품] 제일명인 한우육포, 버번위스키

◇ CJ제일제당, 제일명인 4종·석류콜라겐 젤리 -추석선물세트 ‘명인제품·웰빙건강’에 초점 CJ제일제당이 추석 선물세트 100여종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는 상생과 웰빙·건강 관련 제품이 눈길을 끈다. 먼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브랜드인 ‘제일명인’ 4종으로 △최순희 명장의 ‘제일명인 예천참기름’ △임화자 명인의 ‘제일명인 한우육포’ △유영군 명인의 ‘제일명인 조청한과 1호·2호’를 특별히 마련했다. 웰빙과 건강을 표방한 웰니스 명절 선물로 △한뿌리 흑삼진 녹용스틱 △석류콜라겐 젤리 등을 새로 출시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의 명절 스테디셀러인 ‘스팸 선물세트’로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와 ‘스팸복합 5호’, 프리미엄 세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이 올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이밖에 1만원대 가격으로 부담이 적은 백설 콩기름,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등 요리 소재 중심의 ‘심플쿠킹세트 1호’와 ‘비비고 토종김 5호’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 트랜스베버리지, 고급 위스키 명절패키지 -버번 ‘와일드터키’, 싱글몰트 ‘더 글렌그란트’, 리큐르 ‘엑스레이티드’…전용잔 증정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전문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추석선물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 패키지는 국내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판매 1위 ‘와일드 터키’를 포함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프리미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를 합리적 가격에 책정했고, 특히 제품별 패키지에 전용 잔과 하이볼 글라스까지 구성해 소비자의 구매 선호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와일드 터키’ 패키지는 최소 8년 이상 숙성을 거친 101 모델 3종(각 용량 700㎖)으로 구성됐다. 하이볼 전용 잔, 바이브 온더락 전용 글라스 1개씩 포함돼 있다. ‘더 글렌그란트’ 추석 패키지는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더 글렌그란트 10년 △더 글렌그란트 12년 등 3종이며, 똑같이 700㎖ 용량에 전용 잔과 하이볼 전용 글라스 1개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더 클렌그란트 12년은 지난 2016년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엑스레이티드 추석 패키지는 375㎖와 750㎖ 2종으로, 알코올 함량(17도)이 낮고 달콤한 맛으로 MZ세대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 휠라, 톱스타 테니스화 ‘몬도 포르자’ -국내 1위 권순우, 맨들리크·포피린 등 후원선수들 착용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한 테니스화 ‘몬도 포르자(MONDO FORZA)를 출시했다. 휠라 브랜드의 테니스용품 전개 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몬도 포르자’는 국내 테니스 랭킹 1위 권순우 선수를 비롯해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활약 중인 엘리자베스 맨들리크(미국), 린키 히지카타(호주), 알렉세이 포피린(호주),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등 ‘팀 휠라’ 후원 선수들이 경기에서 신는 제품이다. 테니스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바닥과 접지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웃솔 좌우를 다르게 설계했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강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남성용과 여성용 2가지 스타일에 색상도 화이트·네이비로 나뉜다. 가격 17만 9000원. ‘몬도 포르자’는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일부 휠라 오프라인 매장, 테니스 멀티샵 ‘테니스 메트로’ 4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CJ제일제당 추석선물세트 CJ제일제당 추석선물세트. 33 트랜스베버리지 고급위스키 추석선물 패키지. 왼쪽부터 와일드 터키, 더 글렌그란트, 엑스레이티드. 휠라 테니스화 몬도 포르자2 휠라 테니스화 ‘몬도 포르자’와 권순우 선수. 사진=휠라코리아

한국전력기술, 리보테크와 ‘폐기물 자원화사업 공동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이 리보테크와 ‘폐기물 자원화사업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양사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폐플라스틱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적용한 폐기물 자원화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기술 제공, 지분 투자, EPC 수행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리보테크가 개발한 연속식 열분해 기술은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열분해유와 합성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이다. 합성가스를 개질하면 수소 생산도 가능해 활용도와 경제성이 높다. 리보테크는 기존에 운영하던 15톤/일 처리용량의 연속식 열분해 설비를 철거하고 38.4톤/일 처리용량의 설비를 신규 제작·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 상업 운전 예정인 신규 설비는 단일처리용량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설비의 대형화를 통해 경제성이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기술은 폐기물 자원화 사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열분해 기술의 친환경성과 시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관련 신기술 발굴과 사업개발에 힘써 왔다. 한국전력기술은 리보테크와 함께 추진할 폐플라스틱 재활용사업이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순환경제의 일환으로서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jjs@ekn.krclip20230908162721 한국전력기술과 리보테크 관게자들이 ‘폐기물 자원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 바이오밸리 일반산단’에 대한  박희정 시의원 주장 반박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희정 민주당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이날 "지곡동 용인 바이오밸리 일반산단이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지곡저수지로 인해 개발이 불가능하자 시가 민선 6기 때 지곡저수지의 용도를 변경해 지곡동 일대에 일반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이 들어서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시는 이에대해 "지곡저수지 용도변경은 2015년 12월 신삼호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지곡 바이오밸리(구 BIX 1단계) 일반산단’ 사업과 별개로 2018년 1월 바이오밸리와 인접한 부지에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BIX 2, 3단계 사업’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해 용도를 변경했다"면서 "박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곡저수지가 포함된 바이오메디컬 BIX 2, 3단계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사실상 추진이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도 명확히 했다. 박 의원이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문제점이 계속 지적됐음에도 산단명, 사업 구역, 사업내용 등을 교묘하게 수정, 무리한 사업을 추진해 산림훼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도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시는 지적했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재검토 의견에 따라 부지 원형을 보존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사업계획을 수정해 2021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완료했다. 시가 환경청과 협의를 완료한 후 오히려 사업 부지가 기존 부지의 40% 정도 축소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이주기업 수요에 따른 용지 확보 등을 위해 인접부지를 추가 확보하고자 지난 3월 경기도 입지심의회를 통해 산업단지 입지와 물량 재검증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경기도 입지심의위원회에선 이를 통과시켰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박 의원의 발언처럼 산단 조성을 위해 시가 무리한 인·허가 절차를 강행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환경과 주민 불편 문제는 앞으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원칙에 따라 관련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64610 용인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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