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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제주 범죄 피해자 일상 회복 위한 후원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플이 제주경찰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손잡고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사려 깊은 후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오플은 지난 8일 제주경찰청, 제주적십자사와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 내 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기금을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오플이 제주경찰청에서 진행 중인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마련’에 선뜻 동참을 결정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제주경찰청은 살인, 강도, 방화, 성·가정·학교 폭력 피해로 인해 일상 회복과 경제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제주 적십자사에서 대상자들에게 기탁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범죄 피해를 입은 도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경제적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네오플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 도내 피해자와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네오플의 사회공헌사업 참여는 민관이 함께하는 도내 치안 거버넌스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며 "네오플과 함께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제주 환경보호를 위한 동문재래시장 친환경 생분해 봉투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신속항원 키트 지원,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보호대상 아동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지원, 방과 후 공부방 ‘꿈들’ 지원, 저소득 조손가정 위탁아동 지원 등 제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hsjung@ekn.kr네오플 왼쪽부터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 윤명진 네오플 대표,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쏘카, 지마켓서 100만원 쿠폰팩 100원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오는 17일까지 G마켓에서 총 100만원 대여료 할인 혜택이 담긴 쿠폰팩을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원딜 쿠폰팩은 △20만원 할인(30만원 이상 대여 시) 3매 △10만원 할인(18만원 이상 대여 시) 3매 △5만원 할인(8만원 이상 대여 시) 2매 총 8매로 구성, 최대 100만원 대여료 할인 혜택이 담겼다.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휴일을 포함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적 차용에 적용할 수 있어 가을 나들이를 떠날 때나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2일 오후 6시에는 지마켓에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쏘카 대여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반값 쿠폰을 5천원에 선착순 1000명에게만 한정 판매한다. 구매한 100원딜 쿠폰팩은 지마켓 선물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쿠폰번호를 쏘카 앱 ‘내 쿠폰’에 등록한 뒤 사용할 수 있고, 쿠폰 번호는 구매한 본인 외 지인에게도 선물할 수 있다. 자세한 쿠폰 사용 방법은 100원딜 상세 페이지와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sjung@ekn.kr[첨부] 쏘카-지마켓 100원딜 프로모션 이미지 쏘카-지마켓 100원딜 프로모션 이미지.

오세훈·서울시 버스·지하철·따릉이 무제한 환승 카드 추진…경기도는 ‘심기 불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 6만 5000원을 내면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까지 모두 무제한 이용하는 전용 교통카드가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내년 1∼5월 시범 판매하고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상분이 반영된 내년 1월 1일 기본요금(지하철 1400원·시내버스 1500원·마을버스 1200원)을 적용하면 서울에서 하루 2회 이상 대중교통을 탈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이 생긴다. 기후동행카드는 실물 카드와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최초 3000원으로 구매 후 매월 6만 5000원을 충전하면 된다. 앱은 시범 기간 안드로이드에서만 제공하며 본사업 때 iOS까지 확대된다. 서울에서 타고 내리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요금이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된다.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하차할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할 때는 쓸 수 없다. 버스는 시내·마을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경기·인천 등 타 지역 버스나 기본요금이 상이한 광역버스에서는 불가하다. 타 지역 버스 구분 기준은 ‘노선 면허’ 지역이다. 노선번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한강 리버버스 등 새로 추가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까지 확대 적용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승용차 이용이 늘어나며 줄어든 대중교통 수단분담률(하루 중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분포 비율)을 끌어올려 기후위기 대응 단초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2021년 서울의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은 2018년 65.1%보다 감소한 52.9%였다. 반면 승용차 수단분담률은 같은 기간 24.5%에서 38.0%로 늘었다. 시는 새 제도로 연간 1만 3000대가량 승용차 이용이 줄고 연 3만 200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 중 수송 분야 온실가스가 17%(약 763만t)를 차지해 이를 줄이려면 승용차 이용을 대중교통 수요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시는 고물가와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약 50만명의 시민이 1인당 연간 34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따릉이 포함)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중 승용차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승용차를 타다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모든 경우를 포함한 수치다. 만일 은평뉴타운에서 평일 교대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주말에 승용차로 교외로 나들이를 간다면 이를 기후교통카드로 대체할 때 교통비가 절반 가까이 줄게 된다. 한 달 교통비 12만원(대중교통 8만 1400원, 주유비 3만 8600원)이 6만 5000원으로 줄기 때문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 권역에서만 매월 6만 5000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내는 시민이 90만명으로 추산됐고 알뜰카드와 정부가 도입 예정인 K패스 이용자 등을 빼면 50만명이 남는다"며 "50만명이 주말 따릉이까지 탄다는 가정하에 기후동행카드를 월 40회 이용하면 산만큼 값을 하고, 60회 쓰면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본다"고 설명했다. 요금 할인 시범사업 재원은 총 750억원으로 추산됐다. 50%는 서울시(지자체)가, 나머지 50%는 운송기관이 부담하는 구조다. 윤 실장은 "내년 하반기 요금 인상 시 지하철은 3500억원, 버스는 3000억원 가까이 수입이 늘어난다"며 "이 중 10% 정도는 시민에게 돌려주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재정을 아끼고 요금을 올리지 않는 것이 대중교통 활성화에 더 효과적이지 않으냐는 물음에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교통정책 수단으로서 가치가 있고 승용차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거나 따릉이 이용을 늘리는 등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8월 12일부터 300원 올라 1200원에서 1500원이 됐다. 지하철은 10월 7일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내년 하반기에 150원 더 오른다. 시가 참고한 해외 사례는 독일이다. 독일은 지난해 6∼8월 한화 약 1만 2000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9유로 티켓’을 실험 도입해 약 5000만장을 판매했다. 그 결과 대중교통 이용 25% 증가, 이산화탄소 180만t 저감, 물가상승률 0.7% 감소를 비롯해 교통혼잡 개선, 신규 이용자 증가 등 사회경제적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5월부터 월 49유로 ‘도이칠란트 티켓(D-Ticket)’을 본격 도입해 3개월여 만에 1100만장을 판매했다. 이외에 프랑스 파리는 월 72.9유로 정기권을, 오스트리아는 연 1095유로 ‘기후 티켓’을 운영 중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기후동행카드는 교통 분야의 신 패러다임"이라며 "탄소 저감을 위한 시의 노력,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으로 전환한다는 정책 목표, 서민 중산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교통복지 측면에서 고려하려는 고민이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종일 경제활동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큰 절약 효과와 경제적 유인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카드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전체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이는 재정이 소요돼 각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다. 오 시장은 "제도 자체는 오래전부터 검토했지만 보안을 위해 인천, 경기도에는 일주일 전 알리고 논의를 시작했다"며 "흔쾌히 동의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논의해보자는 정도의 분위기가 실무선에서 나온 것으로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은 교통에 관한 한 운명공동체가 될 수밖에 없어 다른 지자체와 연계가 절실하다"며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 시범사업부터 함께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지사가 이끄는 경기도는 서울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발표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경기도는 보도자료를 내고 "하나의 생활권을 가진 수도권 교통 문제는 특정 지자체만의 일방적 노력이 아니라 공동 노력이 요구되는 난제"라며 "서울, 인천, 경기 등 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를 통해 도입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내년 7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는 K패스와 중복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로 알려졌다. 수도권 지하철 일부 구간의 운영주체인 코레일과도 조율이 필요하다. 오 시장은 "정책적 접근 자체가 다르기에 양립 가능할 것"이라며 "정책 간 선의의 경쟁이 이뤄지고 개인의 교통수단 이용 패턴에 따라 경제적 이익이 달라질 텐데, 아마도 수도권에서는 기후동행카드가 더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기후동행카드 도입시행 브리핑 단상 향하는 오세훈 시장 기후동행카드 도입시행 브리핑 단상 향하는 오세훈 시장.연합뉴스

"방치형 RPG 통했다"…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최상위권 등극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출시 5일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출시 이후 2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8시간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10일 매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양대마켓 최상위 차트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 순위 톱 5를 기록했으며 특히, 태국에서는 (11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넷마블 측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장르로 평가받는 방치형 RPG로는 이례적인 성과"라며 "방치형 RPG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hsjung@ekn.kr세븐 세븐나이츠 키우기. 애플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다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기’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캠페인을 통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구입하여 소상공인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우리 농수산물 소비를 진작해 내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장소는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우리 수산물을 홍보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사전에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활용해 인당 10~2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매했다. 최근 풍년이라는 꽃게, 제철을 맞은 광어나 새우 등 구입품목도 다양했다. 추석 때 고향에 들고 간다며 건어물을 사는 이들도 많았다. 대한상의는 오늘부터 1주일간 모든 직원들이 노량진을 방문해 최소 4000만원 이상의 수산물을 구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상의는 전국 72개 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석 전까지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수산물 사랑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회원사에도 추석 선물로 우리 농수산물 이용을 요청하는 등 캠페인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추석 대목은 내수 경기의 가늠자이자 소비회복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우리 농수산물이 사랑받고 많이 팔려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졸업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검정고시 합격증서를 수여함으로써, 학업성취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수여식에는 최고령·장애인 합격자대표와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5세 서○○씨(여), 중졸 77세 정○○씨(남), 고졸 79세 남○○씨(여)로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힘쓰신 여러분의 의지와 끈기로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의 주인공이 되셨다"며, "어떠한 어려움도 꿈을 실현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1일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졸업 및 수여식에 참석해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을 다짐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LG유플러스, LG트윈스·LG세이커스 경기에 장기고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모바일 또는 홈 서비스 장기고객 대상으로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와 ‘LG세이커스’ 프로농구 경기에 초청하는 ‘LG 스포츠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서비스 또는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결합서비스를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고객은 오는 27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LG트윈스 경기(400명, 1인 2매)와 다음달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LG세이커스 경기(400명, 1인 2매)에 초청받는다. 또한 경기장 내에서 교환 가능한 간식 쿠폰, LG트윈스·LG세이커스 응원 수건, 스포키 리유저블 백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제공된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선 △경기당 한 명에게는 경기 전 시구·시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경기당 50명은 선수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LG세이커스 초청 고객 중 10명은 라커룸 투어, 자유투 체험,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다. △이밖에 LG트윈스 선수 사인볼(30명), LG세이커스 선수 사인 농구공(50명)도 선물한다. LG 스포츠 패밀리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U+’ 내 장기고객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사연을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G 스포츠 패밀리데이에 맞춰 경기장 외부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엘생네컷’ 사진 찍기, 페이스 페인팅,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 ‘스포키’ 게임존 등이 운영되며,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장기고객을 스포츠 경기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영화 관람, 문화 예술 공연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올해 초 진행한 LG트윈스 경기 초청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고, 만족해 주셨기에 이번 하반기에는 LG세이커스 경기까지 추가해서 패밀리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경품 증정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준비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0912 LG유플러스, 프로 스포츠 경기에 장기고객 초청한다 LG유플러스 홍보 모델이 LG트윈스 야구경기와 LG세이커스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조선업계, 탄소중립 포트폴리오 강화로 경쟁력 제고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분야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조선업계가 친환경 선박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올 1~7월 글로벌 시장에서 발주된 친환경 선박의 51%를 수주했다. 이는 전체 수주 비중 대비 21%p 높은 수치로,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상황에서 선별 수주를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선박·에너지 전시회 ‘가스텍 2023’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한국선급(KR)과 손잡고 200K급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을 개발했다. 이는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동시에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운항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KR은 해당 암모니아 연료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설계 적합성을 검증한 뒤 개념승인(AIP)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로터세일과 탄소포집창을 비롯한 기술력을 입힌 그린십 사양의 LNG 운반선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로터세일은 풍력을 이용해 선박 연료를 절감하는 장치로, 한화오션은 지난해 거제사업장에 세계 최초로 실험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암모니아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과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등도 선보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KR이 공동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 2중추진 대형 가스 운반선도 AIP를 받았다. 이 선박은 선박용 경유(MGO)와 LNG를 연료로 사용하며, HD현대중공업은 △기본 설계 △연료공급 배관 및 가스탐지 시스템 배치 △LNG 연료탱크 설계를 맡았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대미포조선·KR과 공동 개발한 LCO2 화물 탱크를 앞세워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산화탄소 액화를 위해서는 저온·고압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이산화탄소의 삼중점을 고려한 설계가 이뤄져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있다는 것이다. 압력용기를 활용한 덕분에 누출의 우려가 없고, 동일 크기의 기존 선박 보다 적재 가능한 화물량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암모니아가 금속을 부식시키는 것을 방지하고, LCO2의 운항 과정에서 상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등 친환경 선박 건조에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면서 "친환경 선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야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그린십LNG운반선 한화오션 그린십 LNG 운반선

올해 中企리더스포럼 이명박 전대통령 기조연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CEO 포럼인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특히, 올해 포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올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2~15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이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미래 중소벤처기업 정책’ 특별강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의 ‘공정한 시장경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김광석 한양대 교수의 ‘2024년 경제 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이밖에 원로배우 김영옥씨,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신의진 연세세브란스병원 교수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도 참석해 개인별 주제 강연으로 포럼 행사를 빛낸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지역 수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도 펼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16번째를 맞는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해법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 내는 국내 최고의 명품 포럼으로 성장해 왔다"며 "중소기업과 대한민국의 활력 회복을 위한 다채로운 강연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기중앙회 리더스포럼 포스터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포스터

위스키 열풍, 추석 선물세트로 확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술 대중화로 고급 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취향 대로 만들어 먹는 ‘하이볼(위스키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고 마시는 것)’이 유행하면서 위스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기업들은 올 추석 대목을 앞두고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이거나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 추석 처음으로 위스키세트에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도입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끝난 후 10여일 간의 짧은 본판매 기간 동안에만 위스키세트를 운영했지만, 이번에는 사전예약 때부터 다양한 세트를 선보이고 가격 혜택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 차별화 위스키세트로는 선물하기 좋은 골드바 형태의 아메리칸 위스키 ‘골드바 위스키세트’ 2종을 준비했으며, ‘골드바 위스키 미니어처 세트(50㎖ 6개)’를 사전예약 기간 동안 2만원 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올 추석 처음으로 위스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도입한 것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위스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마트 추석 위스키세트의 매출은 2020년 전년 대비 16.3%, 2021년 39.5%, 2022년 17.8% 늘었다. 이에 5년 전만 해도 와인세트 매출의 절반 수준이었던 위스키세트 매출은 올 설 기준 90%에 달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편의점업체들은 이처럼 지속적 증가하는 위스키 수요를 겨냥해 올 추석 고가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내놨다. GS25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 중 대표 ‘하이엔드’ 상품으로 고든앤맥페일의 72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맥패일 프라이빗 컬렉션 밀튼 1949’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지난 1949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밀튼’에서 증류된 역사적인 위스키다. 해당 위스키는 180병만 한정 생산돼 희소성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판매가는 1억원, 용량은 700㎖로 한 잔(30~40㎖ 샷 잔 기준) 당 가격은 무려 250만원을 상회한다. 편의점 주류 상품 중 역대 최고가 상품이며, 편의점 중심의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특별 기획됐다. CU는 영국 훈장을 받은 전설적인 위스키 마스터 디스틸러 ‘데니스 말콤’의 60년 경력을 기념해 전 세계에 360병만 한정 제작한 ‘글렌그란트 60년산(700㎖)’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오롤로소 셰리 캐스크에 약 61년 1개월을 숙성한 뒤 2021년 4월 ‘데니스 말콤’이 직접 병입했다. 병은 ‘더 글렌 캐런(The Glencairns)’사에서 디자인했으며 크리스탈을 이용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케이스 역시 호두나무를 깎아 제작해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했으며, ‘데니스 말콤’의 서명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3400만원이다.pr9028@ekn.kr위스키 사전예약 선물세트 이마트 위스키 추석 사전예약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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