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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도의회 농수위 위원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 시연 점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김용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한해성수산자원센터를 방문하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 시험가동을 점검했다. 본지 11일자 기사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도 차원 빠른 대처를 위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를 2대 도입 해 한해성수산자원센터와 수산자원연구원에 각각 배치했다. 수산물 방사능 장비 사전교육을 마친 운영인력은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수산자원연구원에 각 2명씩 고정배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도 홈페이지 게재 및 지역방송 흘림 자막 송출을 통해 매일 즉시 공개 예정이다. 김용복 위원장은 방사능 검사장비 시연 이후 "도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도 차원의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김용복 농수위원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기 시연_1 김용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은 지난 8일 한해성수산자원센터를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 시험가동을 점검했다.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사업허가 취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6년째 방치된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사업 허가가 취소됐다. 11일 강정호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에서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증·개축 공사와 관련하여 항만법 제83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39조 제2항에 따라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 취소했다고 밝혔다. 터미널 준공 전까지 연안여객선 또는 내항 여객운송사업이 가능한 면허를 취득한 선박을 유치하거나 면허를 보유한 업체와 협약 등의 사업 시행허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은 2019년 증·개축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지만 사업 허가조건인 선박을 확보하지 못해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미준공 건축물로 방치되고 있던 상황이다. 강정호 도의원은 "수년간 바다 조망을 가리며 준공을 못한 채 방치된 연안여객터미널을 도는 조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원상회복을 하고 이 부지를 속초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속초시민의 재산인 연안여객터미널 부지 활용방안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_1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사진=강원도의회] 속초연안터미널 승인 취소_1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승인 취소 행정처분 공문서

김병수 김포시장 대명항 어판장 안전 로드체킹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11일 대명항 어촌계 회의실에서 ‘현장 소통회의’를 주재한 뒤 어판장을 돌며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명항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대명항은 김포에서 유일한 어항이다. 특히 2021년 해양수산부 주관 ‘2021 어촌뉴딜 300공모사업’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수산물 시장을 넘어 ‘문화복합어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어판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때문에 다소 위축된 상인을 격려하는 한편 수산물도 구매했다. 또한 상인들이 쏟아내는 애로사항을 놓치지 않고 청취하며 격려를 건넸다. 김병수 시장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동행 간부공무원들에게 "수산물 업계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187억원이 투입되는 대명항 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각종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다목적 행정선 도입이 내년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공기 단축과 예산 확보, 수산물 안전점검 등을 적극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2024년까지 이곳 대명항을 김포를 대표하는 관광어항으로 적극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곳,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곳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 대명항 수산물 표시점검을 비롯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대명항 어업인 대상 안전관리교육 △수산물 소비 촉진행사 지원(예정) △수산물 안전 신호등 운영(예정) 등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11일 대명항 ‘현장 소통회의’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민 경춘공원묘원 절반가격에 이용 가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와 (재)경춘공원묘원은 11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강원도 춘천시 서면 소재 경춘공원묘원 내 남양주시민 전용묘역 조성 및 장사시설 이용료 할인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최흥순 (재)경춘공원묘원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양주시민 전용묘역 지정 및 사용 △시설이용료 할인(정상가 849만원→ 할인가 499만원) 등이다. 협약기간은 협약일로부터 3년으로 추후 연장할 수 있다. 남양주시민은 협약 체결일인 11일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최흥순 이사장은 "경춘공원묘원은 남양주시와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남양주시민이 우리 경춘공원묘원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경춘공원묘원과 업무협약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덜어드리고 쾌적한 환경의 장사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 체결에 적극 응해준 최흥순 이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재)경춘공원묘원 11일 장사시설 이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남양주시

‘무안군 고향사랑기부 릴레이’···꾸준히 이어져

전남 무안군은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대한 참여가 연달아 이뤄지며 무안군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무안군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는 지역의 리더인 기관·사회단체장이 앞장서 가족·친구·지인 등 기부자를 적극 발굴하고 기부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고향 무안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고항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저하되고 기부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무안군은 다시 한번 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붐을 일으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고자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다. 해제출신 향우인 강철원 ㈜유튜 대표이사는 고향 소식을 듣고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지난 8일 기부에 동참했고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기념행사 강사로 나선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도 무안군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뜻을 밝히며 각각 9호와 10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에 보내주신 두 분의 응원과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무안의 미래를 위한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잘사는 무안을 만들어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고향사랑기부 릴레이 9호 강철원 유투 대표이사2 지난 8일 강철원 유투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9호로 나섰다. 제공=무안군

전라남도가 11일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를 출범, 국가 청정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는 포스코홀딩스, 효성, 한양, GS칼텍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20여 수소 관련 기관·기업 등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수소전문기업 육성 방안, 탄소포집 및 저장·활용시설(CCS)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방안, 전남 청정수소 개발 전략 등 수소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현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분기별 수소산업 관련 2개 내외 주제를 정해 집중 토론한다. 이를 통해 전남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신규 국고사업 발굴 등 발전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날 협의체 첫 회의는 수전해시스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수소산업 육성 추진현황을, 김수현 고등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수전해시스템 설비 성능평가센터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수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들은 전남이 청정수소 선도도시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상구 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대규모 해상풍력과 한국에너지공대 수소 전문인력 등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라며 "전남 수소산업 발전 협의체가 세계적 친환경 수소 경제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촉매제로서, 수소산업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 수소산업발전협의체1 11일 오후 전남 수소산업발전협의체 출범식. 제공=전남도

삼양식품, 불닭면 수출 신바람 ‘매출 1조’ 눈앞

한국에서 라면이 생산된 지 올해로 60주년이 됐다. 과거 보릿고개를 겪던 배고픈 서민들의 한 끼를 책임져온 서민음식 라면은 쌀을 잇는 ‘제2의 주식(主食)’으로 떠올랐다. 환갑을 맞이한 라면은 이제 ‘끼니 때우기’ 식품을 넘어 ‘K-푸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인의 인기식품에서 전 세계인이 간편식으로 즐겨먹는 글로벌푸드 라면으로 확장하고 있는 한국 라면의 60년 발자취와 해외시장으로 발돋움하는 라면산업의 향후 비전을 살펴본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라면의 원조인 삼양식품이 수출주력기업으로 변신하며 ‘라면 명가(名家)’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라면사업의 방향추를 포화상태에 빠진 국내시장이 아닌 ‘K-푸드’ 수출이 활발한 해외시장으로 돌리고 공격 투자를 적극 펼치고 있는 것이다.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효자상품 ‘불닭볶음면’을 내세워 올해 매출 ‘1조 클럽’ 가입이 유력한 삼양식품은 여세를 몰아 수출 생산기지를 확충하고, ‘불닭볶음면’ 인기를 이을 신제품 개발을 서두르면서 ‘K-라면 종가(宗家)’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생산거점 확대로 해외 수요 대응 삼양식품은 최근 경남에 밀양2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수출 생산거점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2공장 건립에는 총 1590억원 자금이 투입되고, 완공이 되면 지난해 5월 준공한 밀양1공장과 함께 삼양라면의 수출생산 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밀양2공장은 기존 1공장이 조성된 부지에 조성된다. 당초 밀양1공장 설립 단계부터 증설을 고려한 만큼, 부지와 주요 유틸리티 설비를 공유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설계 단계로 구체적인 생산 품목과 완공 시기 등은 공개가 어렵지만, 5개 라면 생산라인이 들어서는 만큼 4개 라인을 갖춘 1공장 대비 규모가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밀양1공장을 준공한 지 1년여 만에 삼양식품이 새 수출 전담공장을 짓는 것은 그만큼 해외 수요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6월 기준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19억개 규모다. 기존 원주·익산공장을 합산한 12억개 생산능력에 1공장(6억 7000만개)이 더해져 생산 캐파(최대 양산능력)가 늘어난 것이다. 다만, 삼양식품은 최근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공급량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업계 분석이다. 실제로 삼양식품은 중동·유럽 등 신시장 위주로 현지 채널 입점을 늘리고 있다. 또, 주력 진출국 위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현지 판매법인도 세우는 추세다. 오는 2025년까지 전체 해외 매출 가운데 현지 법인 비중을 70%까지 늘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면서 향후 생산 캐파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국내외 구분 없이 생산기지로 적합한 입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개발로 제품 경쟁력 강화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 흥행에 힘입어 수출 주력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 가운데 ‘불닭’ 브랜드 제품 비중만 70%를 차지할 정도다. 2012년 처음 선보인 불닭 브랜드 1호 ‘불닭볶음면’은 지난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50억개에 이른다. 수출 물량이 70% 웃도는 37억개 차지했다. ‘불닭볶음면’의 호조와 함께 2016년 26%였던 수출 비중은 지난해 67%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593억원에서 9090억원으로 3배 가량 늘면서 올해 ‘매출 1조 클럽’ 진입도 넘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업계는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성공을 계기로 실적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농심의 신제품 공세에 일찌감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데다, 2010년대로 접어들어 10%대로 떨어지며 오뚜기에도 밀리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전체 매출 가운데 라면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95%인 상황에서 ‘불닭볶음면’에 치중된 매출 의존도가 높은 점은 성장동력의 한계로 지적되기도 한다. 그러나,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뒤를 잇는 제2 대박상품 발굴에 힘쏟으며 이같은 우려를 불식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단일 브랜드로 매출이 몰리는 위험도를 낮추고, 신규 고객을 유입해 국내외 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삼양식품은 올 상반기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새로 선보이고 ‘트러플파스타’ 등 신제품 3종을 내놓았다. 이어 지난달 매운 국물라면 브랜드 ‘맵탱’까지 새로 출시해 매운 볶음면 시장을 선점한 불닭 브랜드에 이어 매운 국물라면 시장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과시했다. 아울러 ‘K-파스타’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어 수출 전용 브랜드도 키운다. 지난 6월 출시한 건면 브랜드 ‘탱글’이 대표 사례로, 하반기부터 미국·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향후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등으로 판매 국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inahohc@ekn.kr삼양식품 밀양1공장 전경 경남 밀양 소재 삼양식품의 밀양1공장 전경. 사진=삼양식품

세종대 김대종 교수, 양천 로타리클럽에서 부자학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9월 6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서울양천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부자학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3640 로타리클럽은 희생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양천로타리클럽은 매년 20여 명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명문클럽이다. 교육으로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부자가 되어 어려운 국민을 돕자. 한국 1% 부자 순자산은 30억, 평균 55억 원이다"며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파트청약과 시가총액 1등 애플에 투자하는 것이다. 금융 공부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 자산 70%는 부동산이다. 강남 원베일리는 분양가와 시세차액이 25억 원이다. 청약통장은 2009년 5월 청약종합통장으로 통합됐다. 본인 통장이 무엇인지 확인 후에 주택유무, 가입기간 등을 고려해 당첨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 세계 시가총액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 1.5%다. 지난 40년 기준으로 애플은 3,600배, 삼성전자는 500배 정도 상승했다. 김 교수는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부자 되는 법이다. 워렌버핏은 자기 자산 50%를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시가총액은 3,600조 원이다. 김덕철 양천로타리클럽 회장은 "김 교수의 중소기업 생존전략과 부자학 특강 잘 들었다. 로타리클럽은 장학금 수여와 봉사활동으로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10월 4일 저녁 7시~9시 ‘김대종의 부자학’특강을 10주간 진행한다. 주요강사는 정현식 맘스터치 창업자, 송승현 부동산 투자전략, 김예림 변호사 재개발·재건축과 빌딩투자법, 투에이스 김동우 교수 절세의 기술 등 이다. 김 교수는 "부자학 특강은 주식, 부동산, 창업, 경매를 통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습도 함께 한다. 한국에서는 부동산과 아파트당첨, 1등 주식 장기투자, 절세의 기술, 재건축과 빌딩투자법을 통하여 누구나 부자 될 수 있다"고 말했다.230911_김대종 교수 ▲ 김대종 교수(앞줄 왼쪽에서 다서번째)가 양천로타리 클럽에서 중소기업생존전략과 1조 부자학 특강을 했다. (사진=세종대)

고려대,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헨더슨 박사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는 지난 9일 교내 김양현홀에서 개최된 제2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박사가 ‘초저온 전자현미경과 생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2회 NIF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고려대 교직원들과 재학생, 중고교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헨더슨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의 발전 역사를 소개했다. 2017년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자들의 업적과 초저온 전자현미경이 구조생물학의 주요기술이 되는 과정, 고해상도 단백질 구조들이 어떻게 신약개발에 활용되는지 그리고 고가의 전자현미경 장비를 어떻게 하면 저렴한 가격의 범용 장비로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강연은 통역없이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헨더슨 박사가 연구자와 학생들의 질의에 진지하게 답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사진4 사진2 사진3

한양대 ERICA, 부천시 등 7개 기관 로봇산업 육성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태준)이 9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부천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과 지능형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산업을 육성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1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광운대·부천대·상명대·한양대 ERICA·부천시·부천산업진흥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지능형로봇·인공지능·디지털 헬스케어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교육을 공동으로 개발·활용하고,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부천 소재 기업과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연구 개발사업 및 인재 보급 활성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상호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 연계 지원 △디지털 신기술 분야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산업계 현안 해결지원 및 실전형 고급 인재 양성 △각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날 MOU에 참여한 4개 대학은 협약을 체결한 뒤에 초중고 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I·로봇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지능형로봇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 광운대, 상명대, 한양대 ERICA는 제6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부천체육관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인공지능과 로봇 관련 진로 상담 및 로봇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한양대 ERICA 박태준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이 미래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요충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사업단은 로봇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로봇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학생 등 청년, 미취업자, 관련 기업재직자 등을 위한 인공지능과 로봇 관련 산업현장 맞춤형 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세계 로봇시장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지역·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광운대·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한국공대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한다.▲ 9일 개최된 ‘부천시 로봇인재육성 협약식’에서 한양대 ERICA와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대, 광운대, 상명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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