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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올 연말도 완전체로 콘서트 개최

그룹 god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2일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god는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부산과 대구 등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 지난해 데뷔 23주년 기념 공연 ‘god [ON]’을 통해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고 2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팬들과 함께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god는 28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콘서트 ‘ㅇㅁㄷ 지오디’에도 출연한다. 이 콘서트는 KBS 50주년과 god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9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8 그룹 god가 완전체로 2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아이오케이컴퍼니

“명절 증후군 해결하자” 롯데百 간편 상차림 선물세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을 위해 간편 상차림 선물세트를 내놨다.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간편 상차림 세트 주문은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대표 ‘명절 표준 차례상(35만원)’의 경우 소고기 뭇국, 고기산적, 국내산 조기, 동그랑땡, 동태전, 도라지·시금치·고사리 등 나물류와 밤과 대추, 곶감과 약과까지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두루 쓰이는 차례 음식으로 구성했다.더불어, 지역적 특색까지 고려한 간편 차례상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예로부터 추석 상차림은 소박하지만 예를 갖춰 지역별로 특색 있는 먹거리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렇다 보니 내륙지역의 상차림과 해안지역의 상차림이 차이가 있고, 경상도와 전라도 등 지역적 특색이 오롯이 차례상에 담겼다.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경상도 차례상(39만원)’의 경우 기본 차례 음식 외에 국내산(남해산) 돌문어가 추가된다. ‘전라도 차례상(36만원)’에는 꼬막숙회가, ‘강원도 차례상(36만원)’에는 고구마전이 포함되는 등 지역적 특성이 고려됐다. 실속있는 차례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명절 실속 차례상(25만원)’과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소불고기, 잡채, 동그랑땡 등으로 구성된 ‘추석 음식 세트(3~4인·12만원)’도 준비했다.또한, 라운드키친7과 함께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전용 명절 한상차림 세트도 구색을 강화했다. 동태전, 완자전, 꼬지산적 등 전 6종과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 5종, 소갈비찜, 나박김치, 가정식 반찬 6종, 한우소고기뭇국 등으로 구성된 ‘명절 상차림 1호(21만9000원)’와 실속형 ‘명절 상차림 2호(9만9000원)’ 외에 ‘소갈비찜(7만9000원)’, ‘모듬전 6종(5만9000원)’, ‘오색잡채(3만9000원)’ 등 다양한 요리만 별도로 주문이 가능하다.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의 올해 설 명절 간편 상차림 매출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명절 간편 상차림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며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고객들이나 명절 연휴를 본인을 위해 오롯이 활용하시는 분들 모두를 위해 올 추석 간편 상차림 세트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백화점이 올 추석을 맞아 선보이는 명절 상차림 1호 이미지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와 신규 클래스 ‘초령’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023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아침의 나라는 마고리아 해역 너머 동방의 모험이 시작되는 신비로운 대륙이다.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로 한국의 신화와 민담, 설화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모험가는 무당령전, 구미호전, 손각시전, 금돼지왕전 등 ‘설화집’을 통해 아침의 나라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설화집을 완료하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우두머리들과 다시 만나 겨루는 ‘검은 사당’을 이용할 수 있다. 우두머리별 난이도 최초 정복 시 ‘기운’을 얻는다. 기운은 검은 사당에서만 적용되는 각종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아크람의 예언 100%, 연금석 성장 지원 상자, 마력의 정의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신규 아이템 ‘새벽의 장비’도 추가됐다. 검은 사당 도전 완료 시 얻을 수 있는 ‘홍익의 불꽃’으로 제작할 수 있다. 새벽의 주무기와 장갑이 추가됐으며, 나머지 장비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우사’ 각성 클래스 ‘초령’을 이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부적을 엮어 만든 초령부와 세필붓을 무기로 ‘서천 꽃밭’의 힘을 사용한다. 저승 꽃을 소환해 전략적으로 적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거대한 서천 꽃밭을 펼쳐 공격을 쏟아내며 적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시즌 캐릭터 : 정규 시즌도 새롭게 시작된다. 시즌 캐릭터는 성장에 필요한 각종 보상을 받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도입한 시스템이다. 지난 7월 ‘프리 시즌’을 진행했으며, 신규 모험가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모험가의 서브 캐릭터 육성의 편의를 높였다. 정규 시즌은 12월 12일 점검 이전까지 진행할 수 있다. 프리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보상과 장신구 자동 강화, 투발라 흑결정 분해식 추가 등 편의성도 강화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와 신규 클래스 ‘초령’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문 사장은 11번가 하형일·안정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본부장을 지목했다.신한카드는 이미 업무 시 사용하는 전기·종이·물 등을 절약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종이컵 NO, 텀블러 OK’를 위해 사내카페 텀블러 이용 시 할인 제공과 텀블러 세척기를 구비해 사용을 독려하고 회의 시 인쇄물 최소화하기, 퇴근할 때 조명 및 PC모니터 끄기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더불어 ‘1회용품 재사용 Tip 나누기’, ‘친환경 무라벨 제품 사용’ 등 고객 동참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앞서 신한카드는 소비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탄소 배출량을 추정해 제공하는 ‘신한 그린인덱스’를 상용화해 고객이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신한플레이 앱에 론칭했다. 고객이 직접 소비 업종별 탄소배출량을 조회하고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탄소중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 사용, 재생용지 우편명세서 도입, 도심공원 내 에코존(Eco zone) 구축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 철회 방침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환경부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여부를 지방자치단체 자율에 맡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감사원이 환경부에 ‘법 취지대로 보증금제 전국 확대 시행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요구했는데 이후 환경부가 아예 법을 바꿔버리겠다고 나선 모양새라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자원재활용법을 고쳐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여부를 지자체가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종과 제주 외 지역에선 2025년 12월 2일 전 보증금제를 시행하도록 규정한 ‘1회용 컵 보증금 대상 사업자 지정 및 처리지원금 단가 고시’ 개정도 검토 중이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여부를 지자체에 맡기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지난달 대표발의해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소상공인 부담과 제도 미적용 매장과 형평성이 개정안 발의 이유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제과점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받으려면 보증금 300원을 내도록 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일회용 컵 재활용률을 높이고 사용량은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일 제주와 세종에서만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행했다. 제도 시행 유예와 지역 축소는 법적 근거가 없는 행위였다. 감사원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과정 공익감사를 벌인 뒤 "현재까지 제주와 세종에서만 보증금제가 시행돼 자원재활용법상 시행일을 준수하지 못했고 법 취지가 충분히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경부 장관에게 "법 취지에 맞게 보증금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라고 요구했다. 국내에서 한 해 사용되는 일회용 컵은 ’수백억 개‘로 추산된다. 2019년 환경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일회용 컵 사용량은 2019년 기준 294억개에 달한다. 식품접객업이나 집단급식소에서 사용된 일회용 컵은 84억개(종이컵 37억개·합성수지컵 47억개)로 추정됐다.wonhee4544@ekn.kr2025년부터 서울서 일회용 컵 쓰면 보증금 300원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 포장용 일회용 컵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전라남도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 개막 30일을 앞둔 12일, 행사 핵심어인 치유농업을 비롯한 주요 콘텐츠와 농산업 비즈니스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홍보했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에 따르면 박람회장은 지구치유관, 인간치유관으로 구성된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에 12개 전시판매장으로 운영된다. 지구치유관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융합 농산업,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의 미래 등이 자리한다. 인간치유관은 반려식물, 소리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글로벌홍보관, 홍보판매관,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농산업관은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다. 농업문화놀이터에는 24가지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30여 가지 먹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오감만족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농업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농업의 선진화를 선도하는 국제농업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남은 기간 막바지 준비와 정보 제공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나주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개최하다, 2012년 국제행사로 승인돼 열렸다. 올해 국제행사 6회째를 맞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다. 박람회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박람회 사무국에서 오는 30일까지 일반권 1만원을 7천 원, 5인 가족권 3만 6천 원을 1만 7천원의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박람회 일반권 소지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 시 3천 원을 할인받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국제농업박람회 홍보물1 2023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물. 제공=전남도

송가인 "대학 때 미팅 실패 후 서러워 눈물" 깜짝 고백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연애사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가인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촬영에 홍지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시절 미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대학 때 미팅에서 실패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탁재훈, 이상민 등의 노래에 즉석으로 사투리 코러스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탁재훈의 노래에서 ‘그만 하자. 여기서 끝내자’는 가사에 "뭐 땜시?"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에는 "뭣이 어디가 아프다고 그냐"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더해 웃음을 줬다. 방송은 12일 밤 9시.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입담을 과시한다.SB

양평군 ‘2023 청년주간’ 개최…16일 기념식 츨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2023 청년주간’을 열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청년의날은 청년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된 날로, 양평군은 취지를 살려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더 널리 알리고 지역청년 간 소통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16일 저녁 7시 열릴 기념식에는 공연과 청년노래자랑, 청년정책 퀴즈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일주일 동안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양평읍 내일스퀘어양평, 용문면 양평청년공간오름, 양서면 딴딴회관)에서 포토이벤트, MBTI 워크숍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수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청년의날 주간에 많은 청년이 모여 행사를 즐기고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날 관련 프로그램 내용이나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증권사 PF 연체율 17%대로 치솟아…금융권 전체는 2.17%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증권사 PF 대출 연체율이 17%대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달 중 가동될 PF 펀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업 정상화 지원에 적극 나서는 양상이다.12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부동산 PF 사업 정상화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PF 시장과 대주단 협약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지난 6월 말 기준 금융권 전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17%로 지난 3월 말(2.01%) 대비 0.1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19%)과 비교하면 1%포인트 올랐다.업권별로는 증권사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17.2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0%대를 돌파한 이후 지난 3월 말 15.88%까지 치솟았고 3개월 만에 1.40%포인트가 또 올랐다.같은 기간 보험은 0.07%포인트(0.66%→0.73%), 저축은행은 0.54%포인트(4.07%→4.61%). 상호금융은 1.03%포인트(0.10%→1.12%) 늘었다. 연체율이 0%였던 은행권도 0.23%로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연체율 상승 추세는 크게 둔화했지만 고금리 상황 지속, 공사원가 상승 등 하반기에도 부동산 PF 시장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금융당국과 금융권이 마련한 PF 대주단 협약 적용을 받는 부실·부실 우려 사업장은 모두 187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152곳에 대해 기한이익 부활, 신규 자금 지원, 이자 유예, 만기 연장 등 정상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35곳의 사업장은 협약 적용을 통한 공동 관리가 부결되거나 경·공매 등을 통한 사업장 정리가 진행됐다.금융당국은 이달 본격 가동을 앞둔 캠코의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 조성·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캠코 PF 펀드는 PF 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다. 신규 자금을 투입해 부동산 PF 시장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PF 펀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방안을 이달 말 정부 합동 주택공급 확대 대책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다.giryeong@ekn.kr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연체율이 17%대로 치솟았다.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엔씨 "TL, 시스템 대폭 개선…유저 피드백 적극 반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프로듀서의 편지’를 12일 공개했다. 여기엔 자동사냥 시스템 삭제, 전투 방식 변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이 담겼다. TL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옥 PD는 게임 개선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지난 5월 국내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핵심 과제는 ‘정적인 전투’와 ‘지루한 성장’의 개선이다. 먼저 엔씨는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개선 요청을 받았던 ‘자동 사냥’ 시스템을 삭제한다. 안종옥 PD는 "긴 호흡의 플레이가 필요한 MMORPG에서 자동 사냥을 하나의 흐름으로 판단했지만,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TL은 조작의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세밀하게 컨트롤하며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되새겼고,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을 전면 제거했다"고 밝혔다. 공격과 이동을 동시에 할 수 없었던 전투 방식도 변화한다. 엔씨는 TL의 대규모 전투 특성을 고려해 공격 시 이동을 할 수 없도록 설정했지만, 조작 경험을 저하시킨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이동과 전투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컨트롤 요소가 강조된 전투 시스템도 수정됐다. △방향을 지정하거나 특정 지점을 타격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킬 추가 △분쟁 지역 외 캐릭터 간 충돌 제거 △방향 전환 조작 응답성 개선 △초반 보유 스킬 추가 △스킬 습득 속도 개선 등 다채로운 전투를 위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무기 시스템을 개편해 TL 고유의 ‘무기 스왑(Swap, 교체)’ 특성을 강화한다. 안 PD는 "두 종류의 무기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무기 시스템은 TL 전투의 매우 중요한 피처"라며 여러 개선점을 안내했다. △자유로운 무기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스탯 체계 △무기 패시브 스킬 조정 △장비 제작 및 강화 재료 습득처 확대 등이 대상이다. 콘텐츠 개편도 진행했다. 이용자는 △성장 구간 사냥 비중 축소 △지역 이벤트 경험치 보상 상향 △파티 인스턴스 던전과 모험 콘텐츠 확장 △성장 피로도 감소를 위한 레벨업 시간 단축 △스킬 강화와 장비 성장에 필요한 재료 습득처 확대 및 습득률 상향 등 변화한 TL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안 PD는 편지 말미에 "최우선 적용 사항들 이외에도 많은 개선 작업들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곧 있을 아마존 게임즈의 ‘Technical Test Closed Alpha’에도 개선 사항 일부를 반영해 테스트 예정이고, 이용자 분들에게 다시 선보일 날까지 계속해서 다듬고 고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TL은 이용자의 의견을 추가로 듣기 위해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시판을 통해 TL의 개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L)’가 ‘프로듀서의 편지’를 12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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