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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시락, ‘AFRO 2023’ 참가…좋은 맛·건강한 맛·즐거운 맛 알려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이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3)’에 참가했다. 마을도시락은 마을과 사람을 잇는 일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진 사회적기업이다. 경기도 안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락’ 브랜드와 간편식 브랜드 ‘호미요미’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도시락의 시작을 함께 한 ‘이락’은 안성 지역 아이들을 위한 즉석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마을 ‘里’와 울타리 을 합쳐, 육아에 온 마을이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락의 경우 바로 만들어 바로 소비되는 도시락으로 제조되기에, 영업 외 시간에도 보관해두었다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에 대한 요청도 지속적으로 있었다고 한다. 이에 마을도시락은 기존 레시피를 활용한 아동 간편식 브랜드 ‘호미요미’를 2022년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 간편식 도시락 ‘호미요미’는 △계란야채볶음밥 △스크램블 간장포크 덮밥 △버섯불고기덮밥 △제육덮밥 △치즈 김치볶음 덮밥 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직접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도시락이다. ‘좋은 맛, 건강한 맛, 즐거운 맛’을 슬로건으로 하는 해당 브랜드는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기에 좋은 재료를 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는 OEM 생산을 하고 있어 고춧가루 한 품목만 외국산을 쓰고 있지만, 올해 안에 자체 제조장을 완공해 모든 원재료를 국내산 농산물로 쓴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마을도시락은 개별 맞춤형 도시락 제작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시락인 것이다. 이를 위해 마을도시락은 데이터 수집을 위한 AI 기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유병화 대표는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음식 문제로 돌봄 교실 등 외부 기관에도 못 가는 경우도 있다. 이에 자사는 이러한 문제를 지역에서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육아공동체를 활성화해, 이로써 일자리도 창출하고 농산물 소비도 확대해 나가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마을도시락은 2019년 한국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선정을 거쳐 본격 주식회사로 설립됐으며 2019년 11월 여성기업 인증, 2022년 9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마을도시락 마을도시락(제공-㈜마을도시락)

단식 중 수사에도 꼿꼿...이재명 "역시 증거란 하나도, 소환 도저히 납득 안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대북송금 의혹 관련 제3자뇌물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조사를 마치고 4시간 40분 만에 귀가했다. 12일 검찰은 단식 13일째인 이 대표 건강 상태를 고려해 질문을 대폭 줄여 신속하게 조사를 종료했다. 이 대표는 오후 6시 11분께 2차 조사를 마친 뒤 수원지검 앞에서 "오늘 왜 불렀는지 모르겠다. 역시 증거란 하나도 제시 못 했다"고 검찰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질문하기 위해 두 차례나 소환해서 신문하는 게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증거라는 게 있을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의미 없는 문서 확인하거나 이런 걸로 아까운 시간 다 보냈다"라고도 꼬집었다. 또 "아무리 검찰이 지배하는 나라가 됐다고 해도 총칼로 사람을 고문해서 사건 조작하던 것을 이제 특수부 검사들을 동원해서 사건 조작하는 걸로 바뀐 거밖에 더 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대표는 "이제 정신 차리고 국민 주권을 인정하고 주어진 권력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길 바란다"며 "결국 사필귀정이다. 잠시 억압하고 왜곡, 조작할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 못한다"고 일침했다. 이 대표는 "제3자뇌물 혐의를 어떻게 소명했느냐"라는 질문에는 "아무 관계없는 혐의를 엮으려고 하니까 잘 안 되는 모양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조사에 입회한 박균택 변호사는 "이 대표가 방북 내용을 보고 받은 적 없냐"는 질문에 "(대북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인 찍혀있다고 도지사가 한 일이라 보면 안 된다. 부지사 전결이라고 찍혀있기 때문에 부지사 최종 결재인 걸 알면서 그렇게 왜곡하면 잘못"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성태와 이화영의 공소장에서 돈을 준 시기, 장소, 받은 사람 등 범죄 사실이 달라 전반적으로 돈을 준 사실 자체도 일부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변호사는 1차 조사 시 피의자 신문조서에 날인·서명하지 않은 이유에는 "이화영이 북한에 쌀 10만톤 지원 의사 타진한 부분에 이 대표가 ‘황당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내 책임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설마 그런 일이 있었겠느냐. 상황 자체가 황당하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게 조서가 작성되고 언론에 나간 게 문제 있는 걸로 보여 1차 조서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일부 기사에 해당 진술이 그대로 보도되며 취지가 왜곡됐다"며 "(이를 언론에 밝힌) 검찰 간부에 대해 공무상 기밀누설, 피의사실 공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3가지 혐의로 구두 고발했다"고 했다. 이날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약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28분께 이 대표의 2차 피의자 신문을 마쳤다. 이후 이 대표는 2차 피신 조서를 2시간가량 열람한 뒤 날인·서명했다. 그러나 지난 9일 마무리 짓지 못한 1차 피신 조서는 열람 도중 "1차 조서는 열람하지 않겠다"고 하며 퇴실했다.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중 경기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 대납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9일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로 답을 갈음한다"고 말한 뒤 방북 추진에 관한 질문에는 "나는 모르는 일이고 이화영이 다 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김성태 전 회장이 북한 측에 800만 달러를 대납한 이후 받았다고 알려진 ‘영수증’ 등 증거 제시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재판과 수사를 둘러싼 사법 방해 의혹, 김 전 회장의 쪼개기 후원금 의혹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이 당초 준비한 30쪽 분량의 질문지를 20쪽 분량으로 더 압축해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하면서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1차 조사에선 휴식 시간을 포함해 약 8시간가량 조사받던 중 건강상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이후 2시간 40여분간 조서를 열람하다가 ‘진술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조서에 서명 날인을 거부하고 귀가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은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2019년 이 전 평화부지사 요청으로 총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경기도가 냈어야 할 북한 스마트팜 조성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비롯해 당시 북측이 요구한 경기도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이 대표가 북한의 인도적 지원을 핑계 삼아 도지사 방북이 성사되도록 스마트팜 사업비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이 대표가 김 전 회장이 부담케 했다는 것이다. 이날 이 대표 조사를 종결한 검찰은 서울중앙지검의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대북송금 사건을 묶어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연합뉴스

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한 번에 즐기는 여행 패키지 재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둘러보는 스테디셀러 여행 패키지를 재판매한다. 12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여행하는 1600만원 상당 스테디셀러 패키지의 판매를 재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3년 8개월 만에 재출시된 상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가 중단됐으나 고객의 수요가 높았던 만큼 재판매에 들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 6개국을 11박13일 동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패키지의 특징"이라며 "국가 간 이동 시 현지 항공 3회 이용으로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최소화했고, 노팁·노쇼핑으로 여행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이용 시 주요 관광지인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의 초원을 방문해 ‘BIG5’라고 불리는 코끼리, 버팔로, 사자, 표범, 코뿔소를 관찰하는 액티비티인 사파리 게임드라이브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이자 유일하게 만년설을 볼 수 있는 킬리만자로와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등도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5성급 특급호텔 3박 및 국립공원 내 롯지 2박과 양, 돼지, 낙타, 악어 등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이용한 케냐 전통 바비큐 요리인 야마초마, 남아공에서 유명한 랍스터 요리 등의 현지 특식이 4회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밖에도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가 포함돼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롯데관광개발은 설명했다.kys@ekn.kr롯데관광개발의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롯데관광개발의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관광개발

무안군, 국내 최고 동춘서커스 "초인의 비상"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고의 서커스 공연단체인 동춘서커스를 초청하여 야외 서커스 공연 "초인의 비상"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춘서커스는 1925년 창단되어 볼거리가 없고 가난하던 시절부터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며 100여 년간 한결같이 국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배삼룡, 서영춘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예술공연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공중 곡예, 모자 저글링, 변검 변복, 농구공 묘기, 서커스 발레, 공중줄타기, 공중 로맨스 등 다양한 서커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폭소를 가미한 곡예를 감상할 수 있는 초대형 아트서커스 공연이다. 특히 가을밤 야외공연으로 개최되어 환상적인 서커스와 수많은 LED조명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밤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버릴 수 있도록 신나고 즐거운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가족, 연인, 이웃이 함께 오셔서 공연을 즐겨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웃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승달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포스터_동춘서커스초인의비상 동춘서커스 초인의비상 홍보물. 제공=무안군

조옥현 전남도의원, 도에 바이오산업·도심항공교통 등 적극 역할 주문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12일 제374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맞춤형 수산자원 관리방안 마련과 함께 전남 미래 먹거리를 위한 ‘바이오신약 개발’, ‘도심항공교통’ 등에 대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전남도는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참문어는 5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46일간, 낙지는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1개월간을 포획채취 금지기간으로 정해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전남도가 고시한 금어기는 전남 동·서부 해역별, 어업종류별 포획·채취 장소가 다르고 수온 차이 등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어 보편 타당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남도가 최근 3년간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연안어장 재배치 사업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425건의 조사 측량이 이루어졌지만 이중 20%인 88건만 어장이용개발계획 반영되는 등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옥현 의원은 "참문어·낙지 자원량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금어기 현실화와 함께 포획채취 금지체중을 마련하는 등 법령과 고시 개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와 더불어 전남도 산하 해양수산과학원을 중심으로 전남 해역에 적합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어족자원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반영 실적이 저조한 연안어장 재배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군과 협업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이는 등 전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해서는 바이오산업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전남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와 치매환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세포치료제 효능평가 플랫폼 사업’을 재개해 바이오산업 발전과 함께 치매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운송교통 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대해 조 의원은 "전남이 타 시·도에 비해 지역적 비교우위와 당위성이 큼에도 UAM 상용화에 대비한 실무분과 참여는 미흡한 실정이다"며 "UAM 팀 코리아 실무분과에 참여기관으로 위상을 높여 전남만의 비전과 전략을 보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참문어·낙지 금어기는 제반 여건을 검토해 최적의 대안을 만들고, 어장재배치 사업은 어장질서 확립과 미래형 선진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면역세포·줄기세포를 강점 분야로 첨단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남해안 관광벨트를 끼고 있는 전남이 UAM 최적지이므로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국민들의 불안과 어민들의 시름이 깊다"며 "생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전남도정이 수산정책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며, 도정질문과 답변들이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조옥현 도의원 조옥현 의원이 12일 제374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맞춤형 수산자원 관리방안 마련과 함께 전남 미래 먹거리를 위한 ‘바이오신약 개발’, ‘도심항공교통’ 등에 대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제공=전남도의회

김진태 지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춘천시 동산면 조양일 일원(2만8824㎡)에 첨단 곤충 생산 및 가공·유통 지원 거점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2023 ~ 2025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지사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과 동시에 우리 도가 한 단계 더 진보한 미래 대응산업인 곤충산업의 종주 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김지사. 춘천 동산면 곤충거점단지 현장방문 김진태 도지사가 12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곤충거점단지 현장방문 김진태 지사는 12일 농산물원종장에서 운영 중인 누에 사육시설과 곤충 정보통신기술(ICT) 사육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도 문화예술 발정 방안 토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일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에 따라 13명의 위원으로 구성, 도의 주요 문화예술 진흥시책 심의와 문화진흥정책 개발지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김은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해규 한국예총강원도연합회 부회장, 최찬호 강원민예총 이사장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도 문화예술 분야 주요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윤승기 도 문화체육국장은 "정부 긴축 재정 기조와 도의 세입여건을 감안해 내년에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소모성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기존 추진하던 문화예술분야 사업을 효율화해 도내 문화예술인들과 도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청 2 강원도청

평창군의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 개회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의회는 12일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했다. 김성기·김광성 의원은 환경미화원 대기실과 차고지 신축과 관련해 경미화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위생적인 휴식환경 조성과 청소차량 및 장비의 보관이 용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부지 확보를 주문했다. 이은미 의원은 산양상 융복합 지원센터 조성사업이 도로 접근 용이성 확보로 방문객 편의를, 남진삼 의원은 상상놀이터 사업 추진 시 다양한 인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용성과 주차공간 확보로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ess003@ekn.kr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개회 평창군의회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위가 12일 제3차 변경계획안 심사를 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정선, 빈집 정비에 나선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도시미관 악화, 슬럼하 현상 등을 유발하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선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은 인구 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빈집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자해 ‘정선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빈집현황 및 문제점 파악 및 소유권 등 권리관계 현황조사 등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선군 실정에 맞는 철거 및 정비, 활용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해 빈집실태조사 결과 330동으로 신동읍, 정선읍, 여량면에 빈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빈집을 활용해 리모델링 공사 및 조건부 임대 등으로 귀농·귀촌인구 및 청년인구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지역적 환경을 고려해 철거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계획을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빈집을 활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별도 운영규정 마련, 사업 확대 등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유환식 군 도시과장은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빈집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목표_1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유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회담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12일 일본 교도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 위원장이 13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서 북러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 또한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서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서 "내가 그곳에 가면 당신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탄 전용 열차는 당초 유력 행선지로 꼽힌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 하바롭스크주·아무르주 쪽을 향해 더 북쪽으로 이동 중이다. 이에 따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가 열차의 목적지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급부상했다.Russia Eastern Economic Forum Putin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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