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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가 12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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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는 12일 농산물원종장에서 운영 중인 누에 사육시설과 곤충 정보통신기술(ICT) 사육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있다. |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춘천시 동산면 조양일 일원(2만8824㎡)에 첨단 곤충 생산 및 가공·유통 지원 거점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2023 ~ 2025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지사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과 동시에 우리 도가 한 단계 더 진보한 미래 대응산업인 곤충산업의 종주 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