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강원 영동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 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강원 영동권 대학(강릉원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3.0사업단, 강원도립대학교 취·창업정보센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창업교육행사이다. 올해에는 스마트, 수소, 에너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고도화하는 캠프를 진행했다. 강원 영동권 총 3개 대학 17개 팀, 학생 41명이 참여해 △대상에 비아테(가톨릭관동대) △최우수상에 RE:CYCLE(강릉원주대), S&H(강릉원주대) △우수상에 드림빌(가톨릭관동대), 강1플라이(강원도립대), 늘품(강릉원주대)이 수상했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80만원, 우수상 3팀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수료생 전원에게 혁신인재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최원열 강릉원주대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신기술·신산업인 스마트수소에너지 분야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멘토링,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등 학생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 전했다. ess003@ekn.kr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 강릉원주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강원 영동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 강원 영동 창업 Challenge 캠프를 개최했다.[시진=강릉원주대]

횡성군 청년미래봉사단, 재능 계발 희망 아동 멘토로 나선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12일 청년미래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연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멘토가 필요하거나, 재능 계발을 희망하는 아동들을 청년미래봉사단과 연결해 멘토-멘티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 청년미래봉사단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보컬 트레이닝, 언어치료, 반찬 지원, 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에는 젊은 청년 봉사자들이 드물어 아동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유대감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년미래봉사단의 젊은 멘토와 아동의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청년미래봉사단 업무협약 김명기 횡성군수는 청년미래봉사단과 12일 업무협야을 체결했다.[사진=횡성군]

김명기 횡성군수,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 가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12일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의 날’을 진행했다. 군은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만들고자 일하는 군정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군민행정과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은 군수가 군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만든 날이다.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달 민생·현안, 복지·나눔, 재해·재난, 주민 소통 현장 등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김 군수는 횡성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2020년부터 조성 중인 365채움관을 올해 내 준공해 횡성군 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이전할 수 있도록 또 아동친화도시임에도 장난감 대여점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횡성군여성회관 홈 베이킹, 바이올린, 서양화 등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우수상 수상한 횡성시니어클럽을 방문했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약 34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횡성군 시니어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참여 현황과 추진 방향, 건의 사항 등을 확인했다. 김명기 군수는 "거대 담론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확행 군수, 현장과 24시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명기 군수, 민생현장 경청·투어의 날 김명기 횡성군수는 12일 9월 민생현장 경청 투어로 횡성군가족센터를 방문했다.

화천 시티투어 콘텐츠 강화…지질공원·DMZ 평화의길 연계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관광명소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4월부터 전문 여행사를 통한 모객으로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7회 진행한 시티투어에는 600여명의 수도권 관광객이 참여했다. 다음달까지 당일 투어 5회, 1박2일 투어 4회를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 등에서 출발한 시티투어 관광객들은 파로호 평화누리호에 탑승해 평화의 댐, 백암산 케이블카, 산타우체국과 커피 박물관, 화천 전통시장,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을 방문하고 있다. 여기에 이달 하순부터 ‘국가지질공원 시티투어’도 추가 운영한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사내면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지질공원 해설사를 배치한다. 10월부터는 DMZ 평화의 길 쉼터’와 산소길,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도 내놓는다. DMZ 평화의 길 화천구간은 화천읍~백암산 케이블카~백암산 전망대~오작교~생태관찰학습원에 이르는 총연장 77.3㎞ 코스다. 나아가 시티투어와 산천어축제를 연계해 축제 기간에 ‘DMZ 산천어 스노우 트래킹’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시티투어에 접목해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들이 화천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백암산 케이블카 개장 화천 시티투어 코스 중 하나인 백암산 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영아 급식비 유보통합 시범운영 혼란 최소화해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영아 대상 급식비 지원 요구’를 두고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비롯한 경기도 및 도교육청 소속 보육 담당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염 의장은 이날 영아와 유아 사이의 지원격차 발생 등 ‘유보통합(유아보육·교육 통합)’ 시범운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해 추가 대책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염 의장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장경임 회장 등 임원진 9명을 비롯해 도 보육정책과 및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간부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2세 미만의 어린이집 영아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건의하고 2023년 추경예산에 관련 예산 6개월분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유치원생 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아도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지만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 대상이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유아로 한정된 데 따른 조치이다. 장경임 회장은 "도내 영아 17만5천 명에게 질 좋은 급식을 공평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영아반 보육료에서 급식비를 분리해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어린이집 영아와 유아 사이에 지원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상급식비를 동일하게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 및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은 "현재는 법적 근거가 없어 예산을 자체 배정하기는 어렵지만, 유보통합 추진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염 의장은 2016년 누리과정 예산편성 단계에서 겪었던 갈등상황과 현 상황을 비교해 언급하며 "지금은 또 한번 극복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염 의장은 "어린이집의 열악하고 절실한 환경과 도 및 도교육청의 현실적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지난한 과정을 극복하려면 의지를 갖고 논의를 거듭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즉각적으로 답을 주기도 어렵지만 그럴수록 정책결정권을 갖고 있는 도와 도교육청이 소통에 집중하고 도민을 위로하며 격려해야 한다"라며 "도의회도 정책적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공유하며 도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보통합’이란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으로 이원화돼 있는 관리체계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일원화해 0~5세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지원 격차 완화를 목표로 ‘급시비 지원’과 ‘거점형 방과후과정’ 등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3000925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이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예술인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위원회실에서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심사해 9건을 원안 가결했고 1건을 수정 가결했으며, 1건을 대안 가결, 1건을 부결했다. 지난 회기 보류됐던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은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제출한 대안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남양주시 예술인도 올해 안에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영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아동돌봄 지원 조례안은 아동돌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체계를 구축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은 돌봄사업, 운영계획, 돌봄시설 사항을 규정하고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지원 내용을 담았다. 이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체육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공시설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발의됐으며 남양주시가 공공체육시설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에 참여할 경우 해당 종목 체육시설 사용료를 추가 감면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자활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실효성 있는 기금 운용을 도모하고자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및 자활기금 융자조건 규정 등을 정비하는 내용이며 △남양주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시립예술단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량 혁신을 도모하고 단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미비점을 보완해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1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례안 심사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현대차,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노사가 1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이동석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번 단체교섭을 파업 없이 합의해 2019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를 이뤘다. 1987년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5회 연속 무분규 기록이다. 현대차 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증대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유가, 고물가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 안정된 생산 시스템을 유지함으로써 위기 극복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잠정합의에서 노사는 국내공장을 중장기 미래사업 핵심 제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한 특별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교섭에서 합의한 국내공장 미래 투자 관련 합의 사항 구체화와 연계한 것이다. 회사는 전동화 전환 및 차체 경량화를 위해 완성차의 알루미늄 바디 확대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첨단 대형 다이캐스팅 차체 제조 공법인 ‘하이퍼 캐스팅’ 기술 내재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노사는 기존 엔진, 변속기 공장의 유휴부지 등 적정 부지를 선정하고 제조경쟁력 등 제반 여건이 충족되면 2026년 양산에 적용키로 했다. 노사는 또 대량 생산 및 판매가 불가능해 기존 양산라인에서 생산할 수 없는 럭셔리 모델이나 리미티드 에디션 등 일부 차종의 개발 및 소량 양산을 위해 다기능, 다목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 공장에 대한 사업성, 생산성 등 제반 여건이 충족될 경우 설비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전기차 신공장에서 근무하게 될 인원들에 대한 선발·배치 기준을 수립하고, 해당 인원들에 대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키로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사회적 난제로 대두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단체교섭 진행과 별도로 노사 공동의 ‘저출산·육아지원 TFT’를 구성해 직원들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 주기에 기반한 ‘저출산 대책 관련 특별합의서’를 작성했다. 먼저 직원과 가족의 임신을 돕기 위해 난임 유급 휴가를 기존 3일에서 5일(유급)로 확대했다. 난임 시술비도 1회당 100만원 한도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출산 지원책으로 출산축하금을 대폭 확대해 첫째 300만원, 둘째 4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엄마, 아빠 바우처’ 제도를 신설해 직원이 자녀를 출산시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다. 자녀 육아에 대한 지원책도 대폭 강화됐다. 유아교육비를 대폭 확대해 만 4세부터 5세까지 2년간 총 2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기간을 확대했으며 자녀의 생애 첫 등교를 축하하기 위한 바우처도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국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생산현장 기술직 신규채용을 추가 시행키로 했다. 현대차는 작년 교섭에서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을 고용키로 한데 이어 이번 교섭에서 2024년 추가 500명, 2025년 300명의 기술직 인원을 채용키로 했다. 회사는 전동화 및 제조기술 혁신에 따른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채용 시기와 방식은 인력운영, 기술변화 등 제반여건 등을 감안해 결정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와 함께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매년 50억원을 출연하는 사회공헌기금을 10억원 증액해 6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임금과 성과격려금은 지난해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따른 부품 부족과 세계 지정학적 리스크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이룬 최고의 경영 실적과 올해 사업 목표 초과 달성 격려의 의미를 담아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4.8% 인상(111,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2년 경영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선정 기념 특별격려금 250만원, 2023년 하반기 생산·품질·안전 사업목표달성 격려금 100%, 2023년 단체교섭 타결 관련 별도합의 주식 15주,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노사 협상을 바라보는 고객과 협력사 등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걱정과 관심 속에서 노사가 대화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며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3)

김삿갓문학상 최우수상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과 영월문화관광재단, 김삿갓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19회 김삿갓문학상 본상에 김금용 시인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1989년 시조 문학으로 등단한 김선영 작가가 받는다. 본상을 수상한 김금용 시인의 작품 ‘물의 시간이 온다’는 공간의 편력과 함께 마치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처럼 생명력을 발견해가는 기운을 새롭게 건네주는 작품이라고 평가받았다. 김 시인은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 중앙민족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펜번역문학상(2008년), 동국문학상(2013년), 산림문학상(2018년), 손곡문학상(2019년) 등을 수상했다. 전국 규모의 김삿갓문학상은 조선 후기 시인 김삿갓(난고 김병연)의 문학 세계를 계승하며 올해로 19번째 이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김삿갓 문화제 개막시에서 수상한다. 본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ss003@ekn.kr김금용 제19회 김삿갓문학상을 수상한 김금용 시인

남양주시 "경기도다르크 시설운영 중단…명령이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8일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이하 경기도다르크) 개선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6월말 신고 없이 정신재활시설을 운영한 경기도다르크를 정신건강복지법 위반혐의로 남양주시는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7월초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개선명령)도 내렸다. 이에 경기도다르크는 남양주시를 상대로 행정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9월1일 의정부지법에서 기각됐다. 이에 따라 8일 미신고 상태에서 운영을 중단하라는 개선명령 처분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현장에서 시설 생활입소자가 없고 운영이 중단된 점을 확인했다. 이로써 개선명령이 이행됨에 따라 폐쇄 등 후속 조치 없이 행정처분이 종료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약중독자 정신재활시설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학교 근접거리에서 현행법을 위반한 가운데 시설 운영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경기도다르크와 취소 소송 본안 심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기 남양주시기. 사진제공=남양주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12일 교권보호 대책 전격 발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2일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교육감 서한문’을 통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등이 담긴 교권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전 기관에 배포한 서한문에서 "2024년 1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안종결까지 법률·행정·상담·치유 등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악성민원을 교육청에서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아울러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수립 및 침해 행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가칭 교육활동사례판단위원회를 구성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 등 무분별한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 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을 늦출 수 없는 만큼 이달 중으로 교육활동보호대응팀을 선제적으로 발족해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 민원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따라 인천시교육청은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공교육이 바로 서는 학교를 위해 교권보호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종합대책을 이달 중으로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091223525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한문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