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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반찬가게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 오픈 2주년 플리마켓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리미엄 반찬가게 브랜드인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에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플리마켓 행사는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의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강남 한티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에서 진행하는 플리마켓에는 4.2베이커리, 베지어클락, 비비도따. 온어락소다, 조효상점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먼저 4.2베이커리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비비도따는 제주 아이스크림을, 본작은 추석 선물단자를, 에디션덴마크는 추석 선물용 꿀과 차를, 미실란은 유기농 쌀을 제공하며, 이외에 여러 소신 있는 브랜드들의 특별한 음식과 음료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로컬한, 작은브랜드가 만드는 작은 시장!’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실력파 브랜드들의 맛있는 음식과 음료, 비어, 차 등을 드셔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은 플리마켓과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대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추석음식의 대명사인 송편을 비롯해 한우 무 탕국, 나박 물김치, 명절잡채, 각종 전 등 여러 명절음식을 5%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20일까지 진행된다.‘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한티점 플리마켓 및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 플라이앤컴퍼니, 민주노총 노조와 단체교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배달앱 요기요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섭 상견례는 지난 1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플라이앤컴퍼니 주기욱 대표와 배달플랫폼노동조합 홍창희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원만한 교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대방을 존중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교섭에 임할 것을 확인하는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주기욱 플라이앤컴퍼니 대표는 "회사가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에는 라이더 분들이 성실하게 노력해주신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단체교섭은 노사가 동반 성장할 기회일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플라이앤컴퍼니는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위대한상상의 자회사로 배달 업무 위탁계약을 통해 요기배달의 배달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라이더 대상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 인정받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pr9028@ekn.kr요기요 단체교섭 상견례 요기요의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단체교섭 상견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북미 진출 속도…150호점 돌파 코앞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이번 달 9개 점포를 개점해 150호점을 돌파할 전망이다. 13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3월 첫 진출한 캐나다에 2개 점포를 추가 출점한다. 오는 14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의 주도 에드먼턴시에 2번째 가맹점인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오는 22일 캐나다 첫 번째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각각 개장한다. 미국에는 오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첫 점포를 열며 20개 주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7개 가맹점을 잇달아 열어 북미 150호점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 7개 주에 추가 진출하는 등 올해 북미 지역에만 총 60개점 문을 연다는 방침이다. SPC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미국 주류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오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서 매장 1000개를 여는 비전에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inahohc@ekn.kr파리바게뜨 SPC가 운영하는 미국 파리바게뜨 매장들. (왼쪽 상단부터)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점, 뉴욕 맨해튼 렉싱톤 에비뉴점, 캐나다 토론토 영앤쉐퍼드점,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점, 캘리포니아 DTLA점, 뉴저지 레드뱅크점. 사진=SPC

주요국 중앙은행 회의 줄줄이…금리인상 행진 언제 멈추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다음주까지 줄줄이 예고됨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이 결과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앞으로 2주간 달러화와 유로화를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10대 통화 가운데 7개 통화에 대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유럽중앙은행(ECB)가 14일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과 동결 전망 가능성이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독일경제가 약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제지표를 근거로 수신금리를 4.0%로 10차례 연속 인상할 확률을 지난달 60% 이상에서 45%로 낮췄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은 상황이며, 연말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등 ECB 인사들이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하든 시장을 상대로 경제성장이 주춤하더라도 물가를 잡기 위해 필요한 만큼 통화 긴축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기가 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ECB 다음으로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다. 연준 인사들은 심각한 경제적 고통을 초래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채권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의 초점은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경제 전망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은 2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됐다.이코노미스트 등에 따르면 BOE는 지금까지 14차례 연속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을 해 왔으며, 이번이 마지막 인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 대신 경기침체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BOE 통화정책위원회 위원 9명 가운데 5명이 현재 금리가 충분히 높거나 거의 근접했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는 등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박빙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스위스국립은행(SNB)은 자국의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21일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졌다.이에 비해 같은 날 노르웨이 중앙은행 노르게스 은행은 0.25%포인트 인상 이후 금리 인상 기조를 종료할 것으로 투자자들은 전망했으며 스웨덴 중앙은행 릭스방크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됐다.일본은행(BOJ)의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최근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에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축소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임금 상승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연말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BOJ는 22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런 기조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주요국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마이너스 금리가 조만간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앞서 호주 중앙은행(RBA)과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OC)은 지난 5일과 6일 기준금리를 각각 4.1%와 5%로 동결했다.이처럼 세계 주요 선진국에서 현재의 고금리를 장기간 유지하는 기조는 금리를 추가 인상한 후 빠르게 인하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겠지만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 이처럼 금리를 동결해 중앙은행의 통화 기조가 완화적으로 전환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경우 다시 긴축정책을 꺼내 더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하는 위험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실제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상을 건너 뛰는 것이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최근에 강조한 바 있다.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사진=AFP/연합)

세븐틴, 亞투어 ‘팔로우’ 태국·필리핀·마카오 추가 공연

그룹 세븐틴이 아시아 투어 ‘팔로우’(FOLLOW) 공연 장소로 3곳을 추가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월23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 경기장, 내년 1월13일 필리핀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내년 1월20∼21일 마카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9개 도시·18회에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이 태국, 필리핀,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 ’팔로우‘ 추가 공연을 연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국회 질의답변 태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 국정감사나 대정부질문 질의응답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원인으로 국무위원 또는 국회의원의 잘못으로 각각 갈라지는 배경에는 등 응답자의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국회의원 문제’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국무위원 문제’를 각각 현안 질의응답 부정평가의 원인으로 꼽았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긴급 조사해 13일 발표한 9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회 국정감사·대정부질문 질의응답 태도를 부정적이라고 평가한 402명 가운데 ‘장관 등 국무위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이라고 답한 응답이 52.7%로 절반을 넘겼다. 이어 ‘여야 간 지나친 정치적 대립 구도’(23.5%), ‘국회의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22.8%)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이 부정평가 원인을 장관 및 총리 등 국무위원의 문제로 꼽는 경우는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못함’으로, 국회의원의 잘못으로 응답한 경우는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함’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국정감사 및 대정부질문 질의 및 답변 태도에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402명 가운데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함’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24.1%(97명)이다. 이 가운데 65.0%가 ‘국회의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에 원인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야 간 지나친 정치적 대립구도’에 27.1%, ‘장관 등 국무위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이 7%였다.반대로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못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 73.6%(296명) 가운데 68.9%가 ‘장관 등 국무위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이라고 원인을 꼽았다. ‘여야 간 지나친 정치적 대립구도’는 21.2%, ‘국회의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은 8.9%로 집계됐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못함’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잘함’이라고 답한 응답자보다 3배나 많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면서 결국 국정감사 및 대정부질문 질의응답 태도에 대한 부정 평가의 원인으로 장관 등 국무위원의 전문지식과 자질 부족이 많이 지적된 것이다.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엔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의 답변 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 5~8일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말싸움과 비난이 있었다.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한 장관은 "제가 의원님한테 그럴 이야기 들을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답변했다.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공손하게 답해라"고 야유하니 한 장관은 "정 의원님은 야구장에 오셨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한 장관은 그간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할 때 ‘공격적인 화법’을 사용한다며 거듭 도마에 올랐다. 한 장관은 국회에 출석할 때마다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지지 않고 맞받아치곤 했다. 지치층은 한 장관의 화법에 대해 ‘사이다’라면서 호평을 하기도 했지만 반대 진영 측에서는 오히려 갈등을 더 키운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한 총리 역시 현 정부에 대한 질의에 ‘전 정부는 어떻느냐’며 맞받아치기도 했으며 잘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국회 대정부질문 등의 질의응답 태도와 관련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난 것은 국회활동에 대한 정보를 주로 습득하는 경로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됐다. 국민들이 국회의 정보를 습득하는 창구로는 ‘TV/라디오 등 방송매체’(36.1%)라고 답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유튜브’(29.0%), ‘인터넷뉴스 등 포털사이트’(25.6%) 순으로 두 자릿 수 응답 비율을 보였다. ‘신문/잡지 등 인쇄매체’, ‘카카오톡 등 SNS’, ‘가족, 친지 등 주변 지인’은 각 3.3%, 2.4%, 2.2%로 한 자릿 수에 그쳤다.방송매체와 유튜브를 통해 국회활동 정보를 얻는 응답자가 전체 65.1%를 차지하고 여기에 인터넷 포털까지 포함할 경우 그 비중은 무려 90.6%에 달한다.현재 공중파 방송의 경우 편향 논란의 대상으로 거론됐으며 유튜브는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되고 한 쪽의 진영을 담아 확증편향과 부정적인 사고를 이끄는 것으로 지적됐다.응답자가 국회 활동 정도 습득 창구로 방송매체·유튜브 등을 많이 꼽은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신문 등 인쇄매체라고 답한 응답은 매우 낮은 편이다.신문 등 인쇄매체는 논리적 근거를 비교적 많이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균형 감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0%다.ysh@ekn.kr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안민석 의원의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질의 및 답변 태도 부정적 평가 이유.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2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질의 및 답변 태도 부정적 평가 해소 방안.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2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국회 활동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9월 12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

유이 "바디프로필 촬영 위해 한 달 만에 6㎏ 감량"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 감량 경험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이는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몸무게 6㎏을 감량했다"며 "당시 체지방률이 13%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정작 유이는 "본인 몸에 만족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꿀벅지’로 데뷔해서 극한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제 몸에 만족을 못 했었다"고 당시 고민을 털어놓으며 "지금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매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웃었다. 또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소고기 7인분, 삼겹살 3인분 먹는다"며 "운동할 때 많이 먹던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소개했다. 방송은 13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유이가 한 달 만에 6kg 감량 경험을 전했다.KBS 2TV

삼양사 서브큐, 자사몰 출시…이커머스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전문 브랜드가 ‘서브큐’가 자사몰을 열고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한다. 13일 서브큐에 따르면, 서브큐몰은 기존 서브큐 홈페이지에 장보기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소비자는 냉동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태리 요리 소스, 버터·치즈 등 180여 종에 이르는 요리 재료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자사몰은 유럽 냉동 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의 ‘히스탕’과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 등의 서브큐 독점 공급 제품은 물론 유제품, 소스, 육가공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재료를 판매한다. 카페·베이커리 업계 종사자 외 일반 가정에서도 식자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포장 제품을 확대했으며, 4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보냉 포장, 무료 배송, 냉동 탑차 배송 등으로 상품 배송 품질을 높인 ‘꽁꽁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최낙현 삼양사 대표는 "삼양 서브큐몰 출시는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자사몰은 서브큐와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적 관계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 삼양 서브큐몰 사진=삼양사

경남에너지, 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 가스보일러 무상 설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차은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추석권)와 협력해 취약계층 20가구에 1500만원 상당의 노후보일러 난방시설 무상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5월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경남에너지가 상호협력을 약속한 ‘가스안전협약’을 토대로 진행됐다. 당시 양측은 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용과 복지 개선을 위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가스 취약계층 24가구에 가스레인지 무상 설치 지원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가스사고 예방과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이 시행됐다. 이번 사업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노후보일러 난방시설 교체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가구를 선정하고, 경남에너지는 선정된 어린이 가정에 친환경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무상 설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각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한 가스사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가스 난방시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경남에너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youns@ekn.kr11 최연욱 스마트안전본부 상무이사(왼쪽부터) 차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추석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장이 12일 취약계층 보일러 난방시설 무상교체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GS건설, 국제표준 정보보호 ISO 인증 2건 동시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기업의 정보보호 활동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강화한다. GS건설은 GS건설 홈페이지, 자이(Xi) 홈페이지, 자이 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GS SPACE(자이 스마트홈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를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증은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보보호 서비스 및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온라인 회원 등 모든 이용자는 보다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은 각각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표준협회(BSI)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국제표준 ISO 인증을 통해 GS건설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국제 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게 됐다. 또한,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시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이 가능해진다. 세부 인증 기준으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은 114개 항목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은 28개 항목이 포함되며, 특히 정보보호경영시스템에는 △정보보호 정책(Security Policy) △정보보호 조직 및 구성(Organization of Information Security)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인적보안(Human resources security) △물리적보안(Physical security) △통신 및 운영관리(Communication and operation Mag.) △접근통제(Access control) 시스템 도입 및 침해사고 대응 △사업연속성 관리(BCM) 등이 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인증(ISMS-P)를 받은 이후 올해 ISO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확보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고객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여 지속가능경영 기업 및 ESG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기능을 강화했고,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회사의 정보보호 시스템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의 표준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첨부4. 정보보호 ISO 인증서 획득 행사 사진 (사진 왼쪽부터)GS건설 김종대 마케팅담당, 박준규 정보보안담당, 김영신 CTO, BSI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 GS건설 김석환 플랫폼담당, 이왕제 DX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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