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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우수고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900여명을 초청해 ‘2023 퍼플콘서트 in서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2023 퍼플콘서트 in서울’은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가을에 진행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55인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하만택의 성악 클래식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뮤지컬 갈라콘서트까지 더해졌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문화예술이 전하는 벅찬 감동의 시간 가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한라이프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900여명을 초청해 ‘2023 퍼플콘서트 in서울’을 개최했다.

곽경록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판매대수 6000대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곽경록 영업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이 달성했다.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7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멀게만 보였던 6천 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하루에 한 대만 팔아보겠다는 목표가 모여 어느덧 6천 대 판매를 이룰 수 있었다. 저를 믿고 찾아 주신 고객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자신의 판매 비결로 신입의 마음가짐을 꼽았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영업은 매달 1일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이라며, "27년을 근무하는 동안 항상 처음부터 다시, 신입과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 온 것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판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며, "6천 대 판매라는 의미 있는 목표를 달성한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신입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뛰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의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외에도 전국 판매왕, 더 클래스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에 동기를 부여하고 임직원들의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현대자동차 곽경록 영업부장, 누적판매대수 6천 대 달성 현대자동차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식 거래하고 테슬라 타세요"…대신증권 경품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추첨을 통해 테슬라 등 경품을 제공하는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식 거래 이벤트’는 국내외 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테슬라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국내외 주식을 1000만원 거래할 때마다 발생하는 추첨권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추첨권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오는 12월 이벤트 종료 시까지 주간, 월간, 누적으로 총 2503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간 거래 경품은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갤럭시 버즈, 맥도날드 기프티콘, 간편식 기프티콘이다. 월간 거래 경품은 아이폰15, LG그램 16인치다. 또한 이벤트 전체 기간 동안 1명을 추첨해 테슬라 모델Y를 제공한다. ‘주식 거래 이벤트’는 오는 12월1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국내외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경품이벤트와 함께 연말까지 주식거래 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무료 수수료로 주식 거래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는 혜택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슬라 모델Y 등 경품을 제공하는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

경기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 평준화 학군 배정 온라인 설명회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의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경기고입TV’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 군포·의왕)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학군에 속한 중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학군별로 △고입 전형 일정 △배정 방법 △배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달 1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내 평준화 지역 일반고는 ‘선복수지원-후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하며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 ‘학군내 배정’만으로 각각 실시한다. 평준화 지역은 응시원서에 작성하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에 따라 배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정 방법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와 별도로 배정 방안의 세부 내용을 담은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이달 중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김선경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2024학년도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 지망 중학생과 학부모님은 온라인 설명회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지도를 돕고 배정 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북교육청,자금관리 효율화로 2년간 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경북교육청은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선택적인 유휴자금 예치로 최근 2년간 약 135억 원의 이자수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통폐합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통합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확대 등 세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 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 2022년부터 시중은행 간 정기예금 금리 비교 등을 통해 최고금리를 제시한 금융기관에 통폐합 기금 유휴자금을 정기 예탁했다. 고금리 단기 금융상품에 전략적으로 분산 예치해 예치일 기준 2022년도 약 45억 원, 2023년 9월 현재 약 90억 원(미수이자 포함) 등 총 약 135억 원의 이자수익을 증대시켰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불확실한 기금재정과 통폐합 학교 교육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규모학교 통폐합 등으로 조성된 기금예산을 잘 운용해 통폐합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자금관리와 이자수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우리은행, ‘라이징 리더스 300’ 선정기업에 5년간 총 4조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 상생금융 지원 프로젝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1기 선정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부 및 산하 4개 기관이 우량·선도 중견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축한 신사업모델이다. 총 5년간 3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1기 수여식에는 ▲글로벌리더형(수출증대/25개사) ▲K-Tech 선도형(기술혁신/4개사) ▲미래가치 주도형(ESG경영/7개사) ▲D/X 도약형(디지털전환/2개사) 등 4대 분야에서 중견기업 38개사를 선정했다. 이 중 글로벌리더형이 25개사로 가장 많은 비중(65.8%)을 차지했다.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게 향후 5년간 4조원 규모의 여신한도(기업별 300억원 이내)와 특별 우대금리를 통해 총 600억원 규모의 금융비용을 지원한다.개시 이후로 2개월 만에 2300억원을 지원 완료했고, 연말까지 총 8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지점장 1 대 1 매칭, 수출확대·기술혁신 등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금융그룹 24개국 574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시장 진출 등 비금융서비스도 통합 지원한다. 코트라 등 산업부 산하 4개 기관 역시 해외진출 지원, 연구인력 육성 지원 등 별도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이날 인증패 수여식에 참석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국가산업기반의 허리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지원에 앞장서는 것이 우리은행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산업부와 전문기관 추천으로 선정된 ‘라이징 리더스 300’ 기업들이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라이징 리더스 300’프로젝트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2기 기업을 모집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고문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자격과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20일 상장사회관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라이징 리더스 300, 월드클래스 선정기업 등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우리은행은 14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라이징 리더스 300' 1기 선정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조병규 우리은행장, 김도훈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장, 김윤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산업구조 혁신생태계 고도화 방안탐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12일 7차 활동으로 산업구조 혁신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박춘호-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관련부서 관계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구원 문미성 박사와 한국공학대학교 박철우 교수의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연 후에는 시흥시 산업 여건과 앞으로 나아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성 박사는 ‘시흥시 산업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강의를 통해 시흥시 산업구조 전반과 시화국가산단, 배곧경제자유구역,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 주요 거점별 혁신생태계를 분석해 산업거점별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고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제조업 중심 성장동력을 연구개발 및 지식 서비스 중심 신산업 유치 동력으로 전환 등 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시화국가산단 한계와 극복 방안’을 주제로 박철우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시화산단이 국내 최대 소부장 집적지이나 대부분 영세업체로 생산성 등에서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 기업으로 전환을 통해 선도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주차장 및 대중교통 여건을 확대하는 등 해결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는 지역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유치 등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산업단지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이 겪는 문제를 풀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한지숙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거듭할수록 심도 있는 주제로 진행돼 더욱 관심을 두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짐하게 된다"며 "지금까지 주신 모든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대표의원은 "기업인이 웃고 시흥경제가 활력을 띨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인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2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2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SK하이닉스, DDR5 성능 검증 백서 공개…“업계 최고 수준 데이터센터 성능 구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자사의 서버용 D램 DDR5가 인텔의 CPU에 탑재돼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해 냈다는 내용의 백서를 인텔과 공동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DDR5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업했고, 지난 8개월간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4세대 제온)에 DDR5를 탑재해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를 이 백서에 담았다.최근 서버 업계에서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메모리와 CPU로 한층 진화된 데이터센터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백서에서 강조했다.백서에 따르면 인텔 4세대 제온의 경우 3세대 대비 성능 효율이 2.9배 높고, SK하이닉스의 DDR5는 DDR4 대비 전력 사용량이 14.4% 낮았다. 특히 제온이 적용된 서버에서 DDR5는 전력 대비 성능 비율(전성비)이 DDR4와 비교했을 때 정수 계산에서 1.22배, 부동소수점 계산에서 1.11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이에 따라 앞으로 서버 기업들은 제온과 DDR5를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양사는 내다봤다. 또, 데이터센터 운영의 비용 효율성도 개선돼 고객사가 TCO(총 소유비용)를 절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류성수 SK하이닉스 부사장(DRAM상품기획담당)은 "백서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인텔 CPU와 당사 DDR5가 적용된 서버를 사용하면, 이전 세대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구현돼 고객은 데이터센터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과 같이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에 필요한 고용량 D램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SK하이닉스는 인텔과의 협력으로 공인된 제품을 통해 서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회사는 4세대(1a) 및 5세대(1b) DDR5 제품을 주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올 하반기 증가세가 예상되는 서버 D램 수요에 맞추며 실적 개선 속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SK하이닉스와 인텔이 함께 발행한 백서 표지.

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새롭게 운영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4일(목) 밝혔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실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여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하여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을 설계·수행·공유·성찰하여 배움의 주체가 되어 구체화, 맥락화된 평가로 성장의 기회와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학급(40학급)과 선도학교(20개교)를 공모하여 선도학급은 학급당 50만 원, 선도학교는 학교당 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수업 활성화와 우수사례 발굴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탐구 질문 중심과 탐구 과정으로 배움의 깊이를 나누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학생 질문대회를 운영한다. 학생 질문대회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1-1-1 프로젝트 학습(①학기별 ①회 이상 ①프로젝트)을 연계해 모둠 단위로 운영된다. 단위 학년별로 ‘탐구 주제 설정하기 → 탐구 질문 만들기 → 탐구계획 작성과 탐구 수행하기 → 학습 결과물 공유와 성찰하기’ 단계를 적용하여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러닝 페어 학생 질문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으로 호기심이 탐구로, 배움이 성찰로 이어지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성화와 학생과 교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질문 능력은 답하는 능력만큼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이다. 앞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답을 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질문을 잘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문화 정착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질문이 넘치는 교 운영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새롭게 운영 한다.(제공-경북교육청)

백종원표 프라이팬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신의 성을 딴 ‘빽’ 브랜드로 주방기기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식품에서 비식품군으로 사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14일 프라이팬과 궁중팬 등 ‘빽팬’ 2종을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자체 전문 셰프진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내구성, 그립감, 코팅력 등 다방면의 실험을 거쳐 만든 신제품으로 요리할 때 최적화된 기능성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빽팬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름 28㎝ 규격으로 제작돼 전류·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손잡이에 베이클라이트 소재를 채택해 열에 강하고 미끄럼 방지기능도 갖춰 조리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아울러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빠른 예열과 열 보존이 강점이며, 불소수지 코팅처리로 음식이 눌어붙지 않아 세척하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조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셰프진과 함께 개발한 제품인 만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빽팬 2종 14일 더본코리아가 출시한 ‘빽팬’ 2종. 사진=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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