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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평창농악축제 15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제3회 평창농악축제가 열린다.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신명나는 연주를 하며 시가지를 행진하는 거리 퍼레이드로 개막의 문을 연다. 15일 개막식에서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로운 융합을 이룬 퓨전국악, 역동적인 춤과 타악 퍼포먼스로 남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7일(오후 9시까지)을 제외하고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걷기대회와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안성 바우덕이 외줄타기 공연을 비롯한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지역 읍면 민속보존회 8개 팀이 흥취를 돋우는 가락과 토속적인 춤사위로 농악 공연을 펼친다. 축제장 체험장에서는 전통혼례식, 국수 만들기, 민속놀이, 한복 입어보기, 상모돌리기, 전통악기 연주 등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평창농악축제장과 4km 떨어진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에서는 숨이 막힐 정로로 아름다운 메밀꽃이 한창인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메밀꽃에 한 번 취하고 신명나는 농악에 또 한 번 취하는 주말을 기대해 본다. 이우진 농악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평창농악축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흥과 맛과 멋이 있는 평창 농악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평창농악축제 2023 제3회 평창농악축제[사진=평창군]

광주 서구청 공무원 2명 억대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

환경미화원 채용 알선을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청장 김이강) 공무원 2명이 구속됐다.14일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문병훈)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채용 댓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로 한국노총 광주지자체노동조합 관계자 2명을 구속,수사 중이다.한국노총 광주지자체노동조합 관계자들은 ‘환경미화원으로 채용되도록 돕겠다’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지인들로부터 2억9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경찰서로부터 수사 결과를 통보받게 되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 서구청

▲배부임씨 별세, 전우종(SK증권 대표이사 사장)·강인순(전 노비타 대표이사)·이보영(한국항공대 명예교수)·이동수(전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본부장)·강희원(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씨 빙모상, 황성식(전 신도리코 부회장)·성혜·영혜·정혜·미혜·희정씨 모친상, 김현숙씨 시모상 =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6일. 02-3410-3151

무안군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신규 공무원 임용

전남 무안군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2023년도 무안군의회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신규임용 공무원 1명(행정9급)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월 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 이뤄진 신규 공무원 임용이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올해 상반기에 치러진 ‘2023년도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선발된 인원이다. 이날 임용식은 의장을 비롯해 의원과 사무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용장수여, 공무원 선서, 의장 격려로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은 의회사무과에 배치돼 회기운영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김경현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무안군의회에서 공무원을 자체 선발해서 임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23.09.13)무안군의회 신규공무원 임용 (1)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1명(행정9급)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무안군의회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21일 개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면접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총 3개관 58개 부스를 운영하며, 31개 기업·20개 일자리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총 120건의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구직자를 모집하고 사전 알선을 통한 1대1 현장 면접 기회 제공으로 실질적인 매칭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구직활동에 도움울 줄 컨설팅관 운영 및 면접체험, 면접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로 400여명의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사전 알선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해 취업 희망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박상우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역에는 고용안정과 경제활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불균형 현상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일자리박람회_1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강릉시 제공]

동양, 국내 레미콘업계 최초 카본큐어 기술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친환경 저탄소 레미콘 생산으로 ESG 경영을 강화한다. 동양은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카본큐어(CarbonCure)와 기술계약을 맺고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로 저탄소 레미콘을 생산할 수 있는 카본큐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본큐어 기술은 레미콘 생산과정에서 액화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액화이산화탄소를 레미콘 혼합과정에서 분사하면 결정화된 이산화탄소가 시멘트와 반응하여 탄산칼슘을 형성하여 레미콘의 강도를 향상시키는 원리다. 시멘트 사용량을 4~6% 가량 절감하면서도 동일한 강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시멘트 소비량을 감소시켜 시멘트산업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레미콘에 혼입된 이산화탄소는 영구적으로 콘크리트 내부에 저장할 수 있어 친환경 탄소저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저감된 탄소를 탄소배출권으로 거래할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유진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카본큐어와 기술도입에 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5월에는 계열사인 동양과 업무협약을 맺고 액화이산화탄소 탱크 설치를 포함한 설비 및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조기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로버트 니븐(Robert Niven) 카본큐어 CEO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동양 본사를 방문해 동양 관계자들과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를 포함해 로버트 니븐 카본큐어 CEO, 레진 라포인트(R?gine Lapointe) 주한캐나다대사관 1등서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로버트 니븐 카본큐어 CEO는 "카본큐어는 기후변화에 콘크리트 산업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동양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비즈니스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양은 카본큐어와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화두인 저탄소 친환경에 관심이 높은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할 구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건설사와의 협업관련 후속 실천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동양 관계자는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로 카본큐어 기술 도입으로 친환경 건설환경을만들어 나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기술 확보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카본큐어는 우수한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7월에 삼성물산이 카본큐어에 75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kjh123@ekn.kr동양 카본규컹 ㅁㅇㅁ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열린 동양-카본큐어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찬 동양 부장, 배현석 동양 본부장, 로버트 니븐 카본큐어 CEO, 조셀린 캠벨 카본큐어 아시아 담당, 레진 라포인트 주한캐나다대사관 1등 서기관

늘어나는 국가채무 1100조원 육박…나라살림 68조원 적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지난 7월 기준 국가채무가 한 달 전보다 더 늘어 1097조원으로 1100조원에 육박했다. 나라살림은 68조원 적자로 한 달 전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지만 정부의 연간 전망치를 웃돌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9월 재정동향을 14일 발표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353조4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40조7000억원 감소했다. 국세 수입이 43조4000억원 감소한 217조6000억원이었다. 소득세(-12조7000억원), 법인세(-17조1000억원) 등이 국세 수입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세외수입은 17조4000억원으로 3조원 줄었다. 반면 기금수입은 118조3000억원으로 5조7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정부의 총지출은 391조2000억원으로 59조1000억원 감소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사업의 축소,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종료 등으로 예산(-13조2000억원), 기금(-35조3000억원) 지출이 줄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월 말 기준 37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정부가 쓴 돈이 국민으로부터 걷은 돈보다 더 많다는 의미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67조9000억원 적자였다. 한달 전보다 적자 규모가 15조원 감소했다. 다만 여전히 정부가 예상한 올해 연간 적자 전망치(-58조2000억원)를 웃돌았다. 7월 말 기준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는 한달 전보다 14조5000억원 늘어 1097조8000억원이었다. 작년 말 대비 64조4000억원 증가하며 정부의 올해 말 전망치(1101조7000억원)에 근접했다. 정부는 향후 국고채 상환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올해 말 중앙정부 채무가 전망치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8월 국고채 발행량은 131조1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167조8000억원)의 78.1%를 기록했다. 8월 외국인의 국고채 순투자 규모는 4조원으로 5개월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외국인의 국고채 보유 잔액은 8월 말 기준 214조9000억원이었다. ysh@ekn.kr기재부 기획재정부 전경. 연합뉴스

"배터리3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실적 높아질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중국계 업체들의 약진으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고 있으나,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14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점유율은 2021년 30.4%에서 올 상반기 23.8%로 줄었다. 유럽·미국·동남아 지역 설비 증설이 중국 보다 늦어졌고, LFP(리튬인산철) 등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제품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들 3사의 올 상반기 매출은 26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1% 상승했다. 이는 NCM(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 등 고품질 제품을 앞세워 수익성 위주의 마케팅을 전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모델Y·현대 아이오닉6·BMW i4를 비롯한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요가 높아진 것도 이같은 현상에 기여하고 있다.SNE리서치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현재 5~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하는 중으로, 2025년 10%를 넘길 것으로 내다봤다. SK온도 내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뒤 2025년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업체들이 LFP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테슬라의 주도로 촉발된 원통형 4680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김광주 SNE리서치 대표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점유율을 확보하고, 영업이익율도 높이는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인터배터리 2023’에 전시된 SK온의 LFP 배터리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5일과 16일, 23일 사흘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경의중앙선 화전역 광장, 한국항공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2023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한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사업의 결과물이다. 공모로 선정된 가평 청춘역1979 일대, 의정부 부용산 일대(신숙주묘) 등 3개 시군 중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항공대학교, 지역주민들이 함께 드론 특화지역인 고양 화전동의 특징을 살려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공동 기획했다. 이 일대는 군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70년대에서 멈춘 화전마을, 4km 넘는 골목에 조성된 화전동 벽화마을, 항공우주과학 특성화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이 연결돼 있다. 화전역 광장에서 지역 덕양중학교 댄스부,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는 ‘화전역 시간여행 음악회’가 열리며 나만의 팽이 만들기 ‘씽씽 오색팽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하늘을 만들다: 모형항공기 구조제작 △열기구와 헬륨기구 만들기 △비행기 슈팅 마스터: 조종 원리 배우기 △드론 미니게임 등도 항공대학교 캠퍼스와 화전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외에도 공모로 선정된 가평군의 70~80년대 음악축제 성지인 ‘청평’과 의정부시의 ‘부용산’ 관련 관광 콘텐츠화 사업도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 컨설팅을 통한 콘텐츠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은 오는 10월에서 11월까지 알릴 계획이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2023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은 고양 화전동 지역주민과 항공대 학생들이 함께 협력해 만든 지역주도 관광콘텐츠라서 의미가 크다"며 "항공에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과 드론산업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 모두가 축제에 참여하고, 교육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4105443 2023 고양 미래직업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총상금 1천만원’ 안양시 정책공모전 접수중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시민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13일까지 ‘2023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 안양’을 위한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 조성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조성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 조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안양 조성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 조성방안 등 민선8기 안양시 5개 비전을 구현할 아이디어다. 이번 공모전에는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안양시 관내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또는 재학 중인 직장인-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duccccck@korea.kr)을 이용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경제성-계속성 등이며, 심사 결과는 11월경 안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안양시는 실무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500만원), 은상(300만원), 동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 노력상(10만원 상당 기념품)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2023 안양시 정책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정책공모전 웹배너 안양시 정책공모전 웹배너.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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