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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출시…5가지 핵심 기능으로 난방매트 세대교체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따뜻함, 편리함, 전기료, 숙면, 위생을 컨트롤하는 5가지 핵심 기능을 갖춘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4년째 편의성과 첨단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2024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소재와 2중 특수 피복으로 제작한 특허 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원적외선을 방출해 몸속까지 온기를 전달하며, 3단계(45℃, 50℃, 55℃) 찜질모드로 빠르고 강력한 따뜻함을 제공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스마트 리모컨은 더욱 편리해졌다. 3세대 카본매트 전기료는 2세대 온수매트의 1/3 수준으로 저렴하다. 귀뚜라미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는 160W 저전력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 달 전기료가 2400원이다. 귀뚜라미의 독자적인 난방제어시스템인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일반 난방 모드와 대비해 전기에너지를 20% 더 절감할 수 있다. 귀뚜라미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의 숙면 기술은 잘 자는 행복을 제공한다. ‘자동 온도 조절시스템’은 수면시간을 3구간으로 나누어 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 온도를 조절해 준다. 수면 구간별 시간과 온도를 소비자가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항균과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프리미엄 텐셀 원단에 항균 기능이 뛰어난 에어로 실버 원단을 혼합하고, 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까지 막아주는 큐어셀 원단을 추가해 99% 탈취 및 항균 성능 시험을 통과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1세대 전기장판의 전자파 문제가 없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보관의 불편을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가 난방매트의 트렌트를 바꾸고 있다"라면서 "지난 겨울 온수매트와 카본매트의 포털사이트 검색량이 비슷한 것을 보면 올해부터는 3세대 카본매트의 성장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youns@ekn.kr11 귀뚜라미가 출시한 2024년형 3세대 카본매트.

고양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선봬…풍자극 끝판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강동문화재단,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을 받아 공동 제작한 로시니의 오페라 를 9월15일과 16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희극 오페라 를 통해 관객이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오페라에 대한 흥미와 관심 증대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믹 오페라로 첫손에 꼽히는 오페라 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다. 만능 재주꾼인 마을 이발사 피가로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알마비바 백작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 만능 재주꾼 Largo al factotum’,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과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오랫동안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이번 프로덕션은 원작 가치를 살려 초연 당시 시대와 배경, 의상을 전제로 하지만 현대 관객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석해 지금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제작진에는 예술총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유럽과 한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권민석, 섬세한 대본 분석으로 인정받는 연출가 김숙영, 전문 오페라코치 박진희가 참여한다. 원작자인 보마르셰를 대표하는 3부작 중 1편이 이고, 2편이 모차르트가 작곡한 이다. 이 프랑스혁명의 트리거가 됐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당대 예술가들의 희극 스토리는 단지 유머와 농담이 아닌 가시가 박혀 있는 어조였으며, 뼈 있는 경고였기 때문에 그 시대 부파의 거장들이 전하고 싶었던, 박장대소 안에 가시를 찾아내야 하고, 말장난 안에 뼈를 찾아내야 하며, 해피엔딩 이후 깊이 새겨질 메시지를 찾아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꼈다"는 연출가 김숙영 연출노트는 진지하게 다가온다. 만능 재주꾼 피가로 역에는 바리톤 김종표와 김성결이, 로지나 역은 김순영, 김신혜가 맡아 출연한다. 알마비바 백작 역에 테너 정제윤, 김재민은 물론 바리톤 성승민, 베이스 전태현, 박준혁, 윤희섭, 메조소프라노 황혜재, 김정현, 바리톤 박은원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수의 성악가와 위너오페라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제작됐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NS홈쇼핑, 요리경연 레시피 이젠 ‘상용화 대량생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NS홈쇼핑이 요리경연 레시피 상용화 대량생산에 나선다. 그동안 요리경연 레시피 중 일부 상품이 식품협력사 등을 통해 상품화된 적은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요리경연 대회 당선된 레시피를 직접 공장에서 대량생산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전북 익산 ‘NS 푸드페스타 2023’ 행사장에서 만난 NS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행사의 차별점에 대해 "예전에는 요리경연 대회 레시피를 만들어 뿌리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직접 공장에서 만들어 식탁에서 먹을 수 있도록 상용화 더욱 적극적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 익산에는 NS홈쇼핑의 모기업인 하림그룹이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위치해 있다. 따라서, NS홈쇼핑이 하림 익산 공장을 요리경연 대회 레시피 상품화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NS홈쇼핑은 2008년부터 NS푸드페스타 행사를 진행하며 요리경연 대회 레시피를 상품화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상품화 사례 중 큰 성과를 낸 상품은 아직 없다. 이와 관련해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이번 요리대회 레시피 상품은 국내 온라인 판매 회사들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개최해온 식품 문화축제로, 레시피 발굴을 통한 우리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 성장에 기여하고자 요리 경연을 이어왔다. 올해 행사는 이날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막을 올렸다. 특히 요리 경연대회에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100개팀이 참여해 60분간 경합을 펼쳤다. 미식레시피 부문에 참여한 70개팀과 익산 현지 미식식당전 10개팀이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경쟁을 벌이고, 앞서 전국조리특성화고등학교 요리경진대회 예선을 통과한 영셰프챌린지 20개팀도 개발한 요리를 전시했다. 이번 NS 푸드페스타에서는 미래의 공유주방을 둘러보는 ‘미식투어’, ‘하림그룹 브랜드전’, ‘취업박람회’ 등 여러 전시·체험이 운영됐다. 추석을 앞두고 익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과 익산 현지 ‘대물림맛집’ 12개를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홍보마당도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NS 푸드페스타가 국내 대표 농식품 메카이자 식품 수도인 익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S 푸드페스타는 올해부터 주제를 기존 요리에서 식품으로 확대하면서 행사 기간도 이틀로 늘렸다. 개막 이튿날에는 식품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여러 컨퍼런스와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정을 위한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pr9028@ekn.kr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예온 기자

애경산업, 충남 자립준비청년에 3년 간 3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애경산업은 15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첫 살림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만 18세 이후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 연간 1억원씩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비용과 회사가 반반씩 지원금을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 지원금은 연간 약 200명씩 충남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건전한 소비문화 함양을 목적으로 지원금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자립이 걱정과 두려움이 아닌 설렘과 도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애경산업은 자립준비청년이 독립된 사회인으로 사회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애경산업 CI 애경산업 CI(기업 정체성). 사진=애경산업

고양시 2023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3일간 열전돌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올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고양시 전역 40여개 경기장에서 총 25개 종목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200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래 무려 15년 만에 다시 본 대회를 치루는 만큼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가 대회 성공 기원 타악 공연을 선보이고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 선서 이후 수준급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관내 공연예술 동아리의 거리공연이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또한 ‘슐런’ 등 생활체육 종목 체험부스와 멋글씨(캘리그래피), 가상현실(VR)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특산물 판매부스 등도 마련해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양시 생활체육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중심 친환경 축제’로 준비해왔다. ‘6천보 걷기 챌린지’ 등 이색적인 시민 이벤트를 진행하고 모든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으며, 의전행사를 축소하고 시민 중심으로 관람석을 배치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2023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포스터. 사진제공=고영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열릴 고양종합운동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23일개막…천일홍축제 병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양주 나리농원 일대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2023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에게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복지 관련 분야 기관-단체 교류 및 협력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천(일홍 축제), 사(회복지 박람회)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시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 등 민-관이 참여한다. 특히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메인 축제기간에 나리 농원에서 동시에 진행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20여개 복지기관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돌봄 서비스 등 양주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내용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사회복지를 접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복지 골든벨 △복지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진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5일 "천일홍 축제기간에 열릴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계기로 양주시 복지정책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용인시 공식 유튜브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돌파

경기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하자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 기준 구독자 수는 1만 2872명이었지만, 9개월 사이 55%(7128명) 급증했다. 이처럼 단기간에 구독자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시가 올해 1월 채널 이름을 ‘용인시 조아용TV’로 바꾸면서 대대적으로 개편, 다양한 콘텐츠로 채널을 활성화했기 때문이다. 또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점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아용TV’는 시 관련 뉴스를 전하는 ‘시정뉴스’를 비롯해 AI가 발 빠르게 다양한 시 소식을 전하는 ‘발바닥 소식’, 역사 전문가가 용인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알쓸용잡’ 등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익한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해 각 부서의 업무를 소개하는 ‘Y-log’와 털털한 모습의 진행자가 시 관련 행사나 여러 현장의 모습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진솔하고 유쾌하게 소개하는 ‘용인 한 바퀴’, 개그맨 전환규가 용인에서 보내는 하루를 담은 웹 예능 ‘용인 체크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각기 색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가 공들여 제작한 ’조아용 3D 애니메이션‘도 ’조아용TV’를 통해 최초로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각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 합은 196만건을 돌파했다. 시는 ’조아용TV’ 구독자 2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조아용TV’를 구독한 후 채널 커뮤니티에 구독자 2만명 달성과 관련한 댓글을 달면 되고 시는 총 8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올 연말부터 에버랜드, EBS 자이언트 펭수 등과 조아용의 콜라보이레션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부터 개편한 용인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목표인 구독자 2만 명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기발한 콘텐츠를 통해 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114529 용인시 ‘조아용TV’의 구독자 2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포스터 2만명사진제공=용인시

중국 경제 바닥 찍었나…8월 생산·소비 예상치 모두 상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국 8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8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4.6%,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소매판매 증가 폭은 로이터통신의 예상치인 3.0%에 비해 높았고, 산업생산 증가율도 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3.9%를 웃돌았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중국 소매판매는 3조 7933억 위안(약 693조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6%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유형의 소매점 판매 수치로서 내수 경기의 가늠자다.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4월(18.4%), 5월(12.7%)에 비해서는 낮은 것이지만, 전달(2.5%)과 6월(3.1%)에 비해서는 상당히 반등한 것이다. 1∼8월 소매판매는 30조 2281억 위안(약 55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났다. 8월 산업생산도 4.5% 늘어 시장 전망치를 웃돈 데다 5월(3.5%), 6월(4.4%), 7월(3.7%)에 비해 증가 폭을 키웠다. 농촌을 뺀 공장, 도로, 전력망, 부동산 등 자본 투자의 변화를 보여주는 1∼8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3.2% 늘었다. 중국의 1∼7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3.4%였다. 8월의 실업률은 5.2%로 7월(5.3%)보다 0.1%포인트 하락해 6월(5.2%)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중국은 이날 발표에도 청년 실업률을 포함한 연령대별 실업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의 청년(16∼24세) 실업률은 6월 21.3%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7월 통계부터는 발표가 중단됐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경제성적표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선방하자 중국 경제가 최악을 지나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통계국 발표 이후 "최악의 경제 하강이 지났다는 낙관론이 조심스레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CHINA APPLE 중국 소비자들(사진=EPA/연합)

행안부-안전보건공단, ‘공공 발주자 역할과 책임’ 공동 토론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14일 ‘2023년 제9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공공 발주자의 역할과 책임’ 토론회를 개최, 효율적인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역할이 점점 더 강화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기후변화와 기반시설의 집적화로 재난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건설공사의 대형화·복합화로 새로운 유형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공공발주자의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박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재난안전분야의 토론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종일 교수가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서 현실적 대비와 정보공유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제했다. 행정안전부 허익배 재난안전산업과장은 ‘재난안전분야에서 영향력이 큰공공부문의 선제적 예방투자’를 강조하였고, 한국수자원공사 이영목 안전혁신실장과 한국전력공사 김대한 안전보건처장은 각 기관의 ‘재난관리체계와안전활동’을 소개했다. 이어진 산업안전분야의 토론에서는 충북대학교 원정훈 교수가 ‘공공 발주기관의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역할’에 발제하였고, 한국도로공사 임문규 안전혁신처 실장과 한국동서발전 이정우 안전보건처장은 각 기관 발주현장에서의 안전보건활동‘ 소개, 안전보건공단 김판기건설안전실장은 ‘공공 발주자의 산재예방 역할과 책임의 효율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참석한 80여명의 공공기관 실무자들은 주요 공공기관들의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추진체계 및 주요활동과 현장 사례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안들을 공유했고, 전문가들은 "재난 및 산업안전은 사후처리보다 예방중심의활동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개회사에서 "공공기관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안전중심 경영체계가 최일선 현장에서 안착되고, 나아가 민간영역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행안부-안전보건공단, ‘공공 발주자 역할은?’ 공동 토론회 개 재난 및 산업안전에 관한 공공 발주자의 역할 토론회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청렴 최우수기업으로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기관장과 직원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도 부패취약분야 개선과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가 열린 같은 날 본사 일대에서 "함께그린 청렴 Hi:story 시즌2"도 함께 진행되었다. "함께그린 청렴 Hi:story"는 히스토리(HISTORY)와 하이,스토리(Hi,STORY)의 합성어로서 임직원 모두가 청렴스토리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청렴투표를 비롯해 청렴퀴즈, 청렴사격, 청렴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내밴드의 버스킹 공연, 직원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위라클 박위 대표의 초청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최익수 사장은 "이번 간담회와 청렴행사를 통해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KNF만의 청렴 스토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최우수기업으로 도약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한전원자력연료가 되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30915113114 최익수(가운데)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이 직원들과 부패취약분야 개선간담회 및 함께그린 청렴 Hi:story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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