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의왕시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항’…2025년 준공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김영기 경기도의원, 박현호 시의원, 부곡동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을 위한 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보고회에서 "두 차례 용역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아동 관련 우수시설 벤치마킹 결과 등을 충실히 반영해 부곡커뮤니티센터가 부곡지역을 대표하는 편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일어울림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오전커뮤니티센터에 이어 네 번째 복합커뮤니티시설을 부곡지역에 건립하기 위해 의왕시는 올해 조달청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5년 말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부곡커뮤니티센터는 덕성초등학교와 푸르지오포레움 아파트가 인접해 있는 장안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에 건립되는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4900㎡ 규모의 유-아동시설을 포함한 복합편의 지원시설이다. 의왕시는 저출산 예방과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시설 및 시민의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부곡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초평지구, 월암지구, 3기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대거 유입될 예정인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와 그밖에 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민자치형 활동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윤재성 회계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부곡동 주민과 건축 기본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공공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바탕으로 10월 설계공모(디자인 공모)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최종 점검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용역 최종보고회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용역 최종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5일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의왕시 15일 부곡커뮤니티센터 신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인천시가 17일 추석부터 연말까지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과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중구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40%, 1인 2만원 한도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기간은 추석 명절 전인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이후에는 수산물 소비촉진 특별주간으로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각 7일씩이다. 그동안 온누리상품권 지급 행사는 추석과 설 등 명절에만 진행됐으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하고 안전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설 명절과 6월, 8월 총 3회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추석 행사부터는 온누리상품권 환급율도 30%에서 40%로 확대하고 추석 이후에도 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씩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2만 5000원 이상은 1만원 △5만원 이상은 2만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추석 행사는 총 7억원(각 시장당 3억 5000만원)으로 선착순 지급되지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천시는 우리 수산물 안전에 최선의 역량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께서 언제든지 국내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상시할인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사진제공=인천시

[분양탐방] 8호선 구리역 개통 수혜 단지 ‘다산 유보라 마크뷰’ 견본주택 가보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반도건설이 지난 14일 ‘다산 유보라 마크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구리역 및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8호선 연장 별내선 사업에 따른 구리역 환승 호재도 기대할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은 단지 규모와 후분양 아파트답게 비교적 높게 책정된 분양가는 약점으로 꼽히지만 흥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대지면적 3755㎡에 최고 33층, 전용면적 47·59·67㎡ 3개 타입, 총 194가구 규모를 갖췄다. 이 중 16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견본주택 분위기 ‘후끈’…방문객 몰려 오픈 첫날 방문한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자녀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한 모습이었다. 특히 견본주택 앞에는 분양권에 프리미엄을 더해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들도 모여드는 등 남양주 지역의 관심 단지임을 엿볼 수 있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47㎡A타입·59㎡A타입 등 유니트 2개가 마련돼 있었다. 전용 47㎡A타입은 거실과 주방, 침실2개, 욕실1개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59㎡A타입은 여기에 침실1개, 욕실1개 등이 추가됐다. 2개 타입 모두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 59㎡A타입에 견본주택 관람객이 몰렸다. 전용 59㎡A는 3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주방은 ㄱ자 구조로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했다. 40대 남성 견본주택 관람객 A씨는 "전용 84㎡ 분양 물량이 없다고 해서 아쉽다"면서도 "59㎡A를 유니트를 보니 넓고 깔끔하게 잘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지역 주민인 40대 여성 견본주택 관람객 B씨는 "이 지역은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다산 유보라 마크뷰가 분양 물량이 많지 않지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교통환경을 보면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각각 도보 15분, 1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다만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길어 수요가 떨어지는 노선으로 평가받는다. 8호선 연장 별내선 사업에 따른 구리역 환승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 내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별내선 사업이 완료되면 구리역에서 잠실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별내선은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 다산신도시를 지나 남양주 별내지구로 이어지는 8호선 연장 노선을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경의중앙선 2개 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8호선 연장 별내선 사업에 따른 구리역 환승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며 "교통환경은 타 단지와 비교해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단지로부터 약 500m 떨어진 거리에는 이마트가 있다. 걸어서 약 10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다. 반경 1km 내외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백화점 등도 위치한다.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다산 유보라 마크뷰는 KTX 중앙선인 지상철과 8차선 도로 사이에 있다. 단지 서쪽은 28m 도로와 지하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동쪽은 상업시설이 있다. ◇3.3㎡(평)당 분양가 2195만원…흥행 전망은? 3.3㎡(평)당 분양가는 2195만원이다. 전용면적별로 △47㎡ 4억1100만~4억4400만원 △59㎡ 5억3900만~5억9900만원 △67㎡ 6억4100만~7억1000만원 등으로 형성돼 있다. 지난 4월 분양했던 해링턴플레이스다산파크는 전용 84㎡가 6억9000만~7억6000만원에 분양됐다. 인근 다산자연앤e편한세상2차(2019년 준공) 전용 74㎡는 올해 4월 7억원에 거래됐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다산 유보라 마크뷰 흥행과 관련해 "분양가가 인근 단지와 비교해 조금 높다"면서도 "남양주에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에 있는 역세권 단지라 무난하게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4년 8월 경이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917_101246178_02 반도건설이 지난 14일 ‘다산 유보라 마크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단지 모형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KakaoTalk_20230917_101246178 견본주택에는 전용 47㎡A타입·59㎡A타입 등 유니트 2개가 마련돼 있었다. 사진은 전용 59㎡A타입 내부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KakaoTalk_20230917_101246178_01 다산 유보라 마크뷰 위치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SKT, 반려견 주제 디지털캠페인 ‘시고르자브 보건소’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텔레콤은 반려견을 앞세워 회사의 인공지능(AI) 철학을 알리는 디지털캠페인 영상 ‘시고르자브 보건소’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시고르자브 보건소’는 믹스견을 재미있게 표현한 애칭 ‘시고르자브종’에서 따온 것이다. SKT의 AI 기술로 견공들의 건강을 지키고 동물을 사랑하는 견주들의 마음과 공감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제작됐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농촌 마을에 있는 수의사와 그를 보조하는 AI가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도우며 겪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담았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할머니, 아픈 반려견을 안고 늦은 밤 한걸음에 보건소로 달려온 아저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동물 의료 AI서비스인 ‘엑스칼리버’를 의인화해 일상 속에 함께하는 SKT의 AI를 그려냈다. 배우 김상호는 마음씨 좋고 마을 사람들의 대소사를 살뜰히 챙기는 수의사 역할을 맡았다. 이상이는 AI를 의인화한 인물로 등장해 수의사의 진단을 돕고 마을 반려견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반려동물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AI 기술과 만나며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도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며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AI, 사람의 마음을 향하는 AI와 같이 SKT가 추구하는 AI 철학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yes@ekn.krSKT, 따뜻한 AI로 반려견과 견주들의 마음 연결-1 SK텔레콤의 디지털캠페인 영상 ‘시고르자브 보건소’ 캡처.

[기획] 역대 제3당 창당 주요 사례는?…국민의당·자민련·국민당만 교섭단체 구성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역대 정치 역사상 새로 창당한 제3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사례는 드물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안철수 의원 중심의 국민의당, 김종필(JP) 전 총리가 이끌던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가 창당한 통일국민당 정도만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했다. 하지만 국민의당과 자민련마저 기존 정당에 흡수되는 등 당세가 기울면서 해산의 길을 걷는다. 통일국민당도 이제 흔적을 찾기 힘들다.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안철수·김한길 의원 등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 탄생했다. 국민의당은 같은 해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호남권과 젊은 층 지지를 바탕으로 38석을 차지했다. 당 중심에는 대선주자로 꼽혔던 안철수라는 인물도 있었다.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치러진 2017년 대선에서 안철수 의원이 패배하면서 바른정당과 합당 노선을 밟는다. 안 의원은 이후 국민의당을 재창당했지만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3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후 안 의원은 20대 대선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선거 막판에 단일화를 했고 국민의당도 국민의힘에 흡수됐다. 그로부터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자민련이 있다. 1995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민자당) 대표자리까지 오른 JP는 자민련을 창당했다. 자민련은 충청권 지지를 등에 업고 1996년 15대 총선에서 50석을 차지했다. 이후 JP가 1997년 대선을 한 달을 앞둔 시점에 전 김대중(DJ) 당시 국민회의 총재와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DJ는 정권을 잡았지만 JP의 자민련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했다. 이후 JP가 2004년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김학원 의원이 대표직을 물려 받았다. 하지만 김학원 대표가 2년 뒤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자민련도 해산했다. □ 역대 주요 제3당 양당 정치가 오랜 기간 고착화 된 만큼 제3당 명맥을 이어가기는 어려운 모습이다. 불사조 이인제란 뜻의 ‘피닉제’로 불리는 이인제 전 의원은 1997년 대선 때 신한국당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 후 국민신당을 만들어 출마했지만 19.2%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노동부장관과 경기도지사 출신인 이 전 의원은 6선 의원을 지냈고 우리나라 진보와 보수계열 대표 정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최고위원도 각각 역임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가 제3후보로 나섰지만 노무현 당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경선에서 패했다. 고건 전 국무총리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제3후보로 떠올랐지만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뜻을 접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제3지대를 언급했지만 중도 포기했다. 정계에 진출한 기업인들이 제3당을 창당한 사례도 한국 정치사의 관전 포인트다.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은 대통령에 도전하면서 1992년 2월 통일국민당을 창당했다. 통일국민당은 창당 한 달 만에 14대 총선에서 31석 의석을 확보했다. 하지만 대선주자로 꼽히던 정 회장은 14대 대선에서 당시 김영삼·김대중 후보에 이어 16.3% 득표에 그치면서 낙선했다. 이후 정 회장은 대통령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고 통일국민당은 당사를 폐쇄하며 정치 활동을 접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창당한 창조한국당도 ‘깨끗한 이미지’에 힘입어 17대 대선에서 5.8%의 득표율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8대 총선에서 3석을 차지하는데 그쳤고 지난 2009년 문 전 대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해산됐다. claudia@ekn.krclip20230917101110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티웨이항공, 9월 임박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8~27일 ‘9월 임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총 39개 노선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및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몽골,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다. 탑승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우선 국제선 18개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방콕(수완나폼) 13만649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2만4200원~ △인천-시드니 34만8760원~ △청주-나트랑 11만9600원~ △대구-다낭 11만46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7만6500원~ △인천-괌 15만478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임박특가’를 입력하면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98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8만1500원~ 인천발 △오사카 10만4800원~ △삿포로 17만6500원~ △싱가폴 17만8400원~ △홍콩 13만4200원~ △비슈케크 42만8400원부터, 대구발 △후쿠오카 12만9800원~ △방콕(수완나폼) 15만1490원부터, 청주발 △오사카 13만9800원~ △방콕(돈므앙) 15만1490원부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며 국내외 알뜰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여행객이 즐겁게 휴가를 떠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임의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9월 임박특가' 포스터. 티웨이항공 ‘9월 임박특가’ 포스터.

보령 원산도에 서해안 최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조성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 보령 원산도에 오는 2028년까지 서해안 최대 규모 복합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사업시행자인 대명소노그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원산도 오봉산해수욕장 현지에서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기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는 부지면적이 96만6521㎡ 규모로 서해안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7600여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이다. 이곳에는 메인시설인 1500여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스포츠 복합시설, 마리나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 시설 등 레저휴양시설이 들어서 체류형 관광단지로 운영된다. 호텔 건물은 현대적 감각의 핀란드식 목조 건축 양식으로 설계됐으며 객실은 6성급 시설을 갖춘 ‘더 벙커스’, 테라스에서 바다를 감상하는 ‘브레이커 힐스’, 숲솦 통나무 집같은 ‘포레스트 오브 갤럭시’ 등으로 꾸며진다.서해안의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탑 레스토랑과 인피니티풀도 설치된다.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관광단지를 건설하겠다"며 "하루 최대 1만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매머드급 리조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도를 국내 대표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해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시범모델 조성을 위해 오천면 원산도 등 5개 섬에 2030년까지 1조1254억 원을 들여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기반시설 구축 등 3대 분야 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바로 오섬 아일랜드(Awesome Islands) 사업으로, 원산도·삼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등 5개 섬을 일컫는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사업은 이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충남도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조성을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를 포함한 인근 섬들이 중부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은 원산도 등 5개 섬에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내년부터 1000억 원을 투자해 원산도와 삽시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공사에 착수하고, 2026년도까지는 원산도에 400억 원을 투입해 해양레저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광역교통망도 적극 확충해 관광 접근성을 높여 나아갈 것"이라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기공식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오봉산해수욕장에서 지난 15일 열린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기공식에서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왼쪽 다섯벉째) 김태흠 충남도지사(왼쪽 세번째),김동일 보령시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공 축하행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감도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조감도

1순위 청약자, 한 달 만에 8만명↑…수도권 청약시장 훈풍 계속될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자 수가 8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전국에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 청약시장 훈풍이 언제까지 계속될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1순위 청약자 수는 17만3401명으로 집계되면서 9만2329명을 기록한 지난 7월 대비 한 달 만에 8만1072명이 늘어났다.해당 기간 1순위 청약자 수는 대폭 증가했지만 일반공급 물량은 오히려 1524가구 감소하면서 청약 경쟁률은 지난 7월 평균 9.35대 1에서 지난달 20.77대 1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상승세가 특히 눈에 띄었다. 해당 기간 서울과 경기도의 1순위 청약자 수는 각각 5만2989명·1만4271명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의 약 83%를 차지했다.서울에서는 4만명 이상이 접수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이 1순위 청약자 수 증가에 일조했다.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 1순위 청약에서는 420가구 모집에 4만1344명이 지원해 평균 9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도에서는 평택시 고덕동 ‘호반써밋고덕신도시3차’가 가장 많은 청약자를 끌어 모았다.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70가구 모집에 1만3996명이 신청해 평균 8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지방의 1순위 청약자 수는 수도권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방에서는 대전의 1순위 청약자 수가 4만8362명 증가했을 뿐 부산(-2만947명)을 비롯해 강원(-9058명), 전북(-8534명), 경남(-2529명), 충북(-1974명)등은 큰 폭 감소했다.이러한 상황에 일각에서는 향후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수도권과 지방 청약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분양가는 3.3㎡(평)당 1653만원으로 1626만원을 기록한 전월 대비 1.69% 상승했으며 지난해 동기(1470만원)와 비교해 무려 12.47% 올랐다.놀라운 점은 해당 기간 서울과 수도권의 전월 대비 분양가는 각각 0.41%·0.1% 하락한 반면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평균 분양가는 1.71% 상승했으며 기타 지방 지역 또한 2.81% 올랐다는 것이다.이에 일부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수도권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방 분양시장과 수도권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 심화는 불가피 할 것이며, 수도권 청약시장 훈풍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뒤따르고 있다.전문가들은 수도권 청약시장 훈풍은 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 때문이며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MD상품기획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수도권 청약시장 훈풍이 계속되는 것은 지금 분양가가 가장 낮을 것이라는 인식과 인건비·자재비·토지 가격 등의 상승으로 앞으로 분양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수요자들 사이에 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이어 "수요자들은 향후 시장 가격이 분양가보다 높게 형성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입지여건이 좋고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에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지만 나홀로 아파트나 입지여건이 좋지 못한 아파트 단지들은 극단으로 몰리는 등 (지방과 서울의)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daniel1115@ekn.kr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자 수가 전월 대비 8만명 이상 증가하면서 수도권 청약시장 열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도권 한 아파트 단지 견본주택에 몰려든 수요자들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경기도교육청, 경기이룸학교 성장형·창조형 661교 참여 학생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3 경기이룸학교 성장형·창조형’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이룸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으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성장형, 창조형, 도전형이 있다. 성장형은 개인, 비영리단체·법인 등이 학생의 희망을 반영해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608교 운영하며 창조형은 개인·기업·기관·대학 등이 전문적이고 심화된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으로 53교가 있다. 도내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이룸학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4일 경기이룸학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이룸학교를 시작으로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으로 더욱 다양화해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이룸학교 도전형, 성장형, 창조형은 내달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710243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삼성전자 ‘더 프레임’ 美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담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명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 앙리 루소의 ‘사자의 식사’ 등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다.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김상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전 세계 아트 스토어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메트로폴리탄과 같은 상징적인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메트로폴리탄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작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