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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최근 사천면 일원 민간임대주택 발기인(투자자) 모집 홍보와 관련하여 민간임대주택의 지연 또는 취소 등에 따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전 충분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불법옥외광고물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시정조치 및 시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사천면 일원 해당 지역은 대다수 자연녹지지역으로 종 상향 없이는 아파트 건립이 불가한 것으로 검토되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발기인 모집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조합원 자격을 가진 자 5인 이상이 발기인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추진위원회 격인 발기인을 모집한 후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해당 사업주체는 현재 발기인 모집 단계로 아직 시에 협동조합 설립 신고 및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홍보 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에 따른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계약서와 자금관리 등 충분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을 재차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주의 _1 강릉시는 홈페이지에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주의를 게시했다.[강릉시 홈페이지 캡처]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 주의 안내_1 강릉시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가입을 주의하는 안내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SNS트렌드에 맞춰 익숙하고 활용도가 높은 숏폼 영상 강릉을 소개하고자 ‘60초 새로강릉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나만의 사진 스팟, 강릉 여행 꿀팁, 강릉에서의 일상 소개 등 소재나 장르 제한 없이 강릉을 담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이면 된다. 참가자는 제작한 숏폼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새로강릉, #강릉)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후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및 원본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지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31일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100만원, 장려상(3명) 50만원, 입선(45명)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강릉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채널의 숏폼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ess003@ekn.kr60초에 강릉을 담다! ‘60초 새로강릉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강릉시청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한국컬링의 간판 팀인 강릉시청 컬링부 ‘팀 킴’ 선수들이 최근 캐나다로 출국해 더 큰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태나다로 떠난 강릉시청 컬링팀은 8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총 7개의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 함께했던 피터 갤런트 코치도 합류하여 팀 전술훈련을 통해 기량을 한껏 끌어 올릴 예정이다. 다양한 아이스 환경에서 세계 탑 랭커의 팀들과 실전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자신감을 되찾아 2023-2024시즌 세계랭킹 탑 10위 안에 재진입, 2024-2025시즌 국가대표 탈환과 함께 2026년에 있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이밖에도 ‘팀 킴’은 이번 국외 전지훈련이 끝나면 심리기술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매주 진행한 심리기술훈련은 팀 교육과 개인상담을 병행하는 형식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강릉에서 열린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경기도청에 금메달을 내주며 국가대표 탈환에 실패했지만, 우리 컬링팀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팀킴_1 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 김경애, 김선영, 천성민 교수, 김은정, 김영미, 김초희 선수(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창녕군 "경사났네.. 유네스코의 도시로 오세요!"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17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Gaya Tumuli)’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등재 결정으로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남에서는 4번째,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등재된 세계유산이 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고분군을 잘 지켜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걸맞게 지속적인 보존을 약속드리며, 고분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창녕군 “경사났네.. 유네스코의 도시로 오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모습. 사진=창녕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난 17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Gaya Tumuli)’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등재 결정으로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남에서는 4번째,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등재된 세계유산이 됐으며, 공식 등재일은 폐회일인 오는 25일이 된다.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 가야고분군은 총 7개 고분군으로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해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가치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이뤄진 연속유산이다. 그중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5~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비화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묘제와 부장품을 통해 신라와 자율적으로 교섭했던 가야 정치체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봉토분은 총 115기가 분포해 있는데, 축조된 시기에 따라 5세기 고분은 구릉지 능선을 따라 위치하며, 6세기 고분은 구릉지의 동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크고 작은 봉토분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대형 고분인 7호분 주위에는 중소형 고분이 위성처럼 둘러싸고 있어 고분의 배치방식이 가야시대 지배층의 계층분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송현동 15호분에서는 주인공 외에 4구의 인골이 확인돼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했으며, 국내 최초로 ‘가야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시도해 16세의 순장 소녀 ‘송현이’ 복원에 성공했다. 또한, 창녕만의 독특한 가야식 석곽묘가 확인되는데 가늘고 긴 형태의 매장주체부 한쪽 벽을 입구로 쓰는 방식이다. 입구는 주인공의 장례 시 주인공의 관을 이동하는 통로로 교동 3호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창녕양식 토기, 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출(出)자형 금동관, 녹나무제관 등은 주변 국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한 비화가야의 국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야고분군은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해왔다. 또한 지난 5월 유네스코 심사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현장실사에서 유산의 완전성, 진정성, 보호?보존 및 관리, 법적보호, 관리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권고’ 판단도 했다. ■군민과 함께한 노력과 세계유산으로서 향후 그동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왔다. 지역주민은 고분군 걷기 운동과 고분음악회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고, 가야고분군 지킴이 활동 및 플로깅 등 정화활동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다는 것은 특정 국가?민족의 유산이라는 의미보다는 온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입증된 것이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재인식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잘 보존하는 데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됐다. 또한 문화재청으로부터 세계유산 보존관리, 홍보, 활용사업 등에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활용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며,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먼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게 고분군을 잘 지켜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걸맞게 지속적인 보존을 약속드리며, 고분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등 우수한 자원들을 연계 활용해 관광 창녕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생태·관광의 도시로 도약하는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semin3824@ekn.kr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후 성낙인 창녕군수(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확정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모습. 사진=창녕군

진도군, 2023년 도민과의 대화서 "남해안 거점벨트 기대" 언급

전남 진도군이 1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진도읍에 위치한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는 진도읍 실내체육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희수 진도군수,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 김인정 도의원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온라인 참여자 100여 명을 포함해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록 도지사는 진도군민들과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진도군민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300억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과 진도대파의 맛과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2023년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진도대파버거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진도군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군에서는 대표명소인 운림삼별초공원 한옥체험관의 노후화에 따른 시설 교체·갸량사업 등에 필요한 5억원의 도비 지원 건의와 고군면 오산들녘 용·배수로 파손에 따른 개보수 사업 등을 마을 주민이 건의했다. 또한 조도면민을 포함한 진도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조도대교 건설을 위한 국도 18호선 노선 변경 건의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는 신조도대교 건설을 위해서는 먼저 국도 승격이 필요하고, 국도 18호선 기점을 하조도로 변경해 국도로 승격하는 방안을 국회와 국토부에 건의 중이라고 대답했다. 이 밖에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확대, 전복 양식어가 출하보전금 지급, 진도군 지방어항 승격 건의 등 지역 현안 문제에 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남도예술의 본고장, 보배의 섬 진도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건의된 의견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관계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진도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을 접목시킨 우리 군만의 랜드마크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더 나아가 인구 유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 2023년 도민과의 대화 개최 성료 2 18일 진도읍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도민과의 대화. 제공=진도군

경복대 의료미용과 "K-메디컬뷰티 선도 매니저 양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K-POP에 이어 의료한류(K-BEAUTY) 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은 의료보건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헤어, 메디컬 메이크업 등 뷰티 분야가 접목된 새로운 산업 분야로 세계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복대는 2010년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의료미용학과를 K-메디컬뷰티 산업을 이끌 중점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의료미용학과는 K-BEAUTY 산업을 이끌 K-메디컬뷰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 지식과 현장실무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메디컬뷰티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 양성 목표마다 관련 자격증을 연계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미용학과는 △LINC 3.0을 통한 맞춤형 K-메디컬뷰티션 양성 △직무 핵심 자격취득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효율성 강화를 위한 더블 멘토링(교수, 산업체, 학생) 프로그램 운영 △졸업 후에도 기업 안착을 위한 커리어컨설팅(졸업생 보수교육)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취업약정기업 적격심사 요건에 맞춘 양질의 산학 네트워크 △예비 의료미용 전문가 자질 함양을 위한 인성-취업 캠프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43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산업체 인사가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현장실습 및 현장견학 등 기업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은 의료미용학과만의 자랑이다. 공인 자격증은 △국가미용사 면허증 △병원 코디네이터 △트리콜로지스트 △아로마테라피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병원 상담사 △화장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진로 및 취업 분야로는 유명 피부과, 성형외과, 비만 클리닉, 모발센터 등 다양하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특히 의료미용학과는 2022 교육부 발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97.1%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실습현장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실습현장. 사진제공=경복대

송미희 시흥시의장 ‘찾아가는 소통의정’ 마침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취임 1년을 맞이해 관내 시립경로당 60여 곳을 약 2개월간 순회 방문하던 ‘찾아가는 소통의정’을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소통의정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직접 찾아뵙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폭염과 장마가 시작된 8월부터 약 2달간 관내 19개동에 위치한 시립 및 아파트 경로당 60여곳을 찾은 송미희 의장은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자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2020년 제8대 의원 재임 당시 건전한 경로당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시흥시 경로당 지원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만큼 당초 개정 취지에 맞게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등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송미희 의장은 18일 "어르신들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염려돼 경로당 순회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정서 안정에 경로당이 크나큰 역할을 하는 만큼 경로당 운영에 더욱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소통의정’ 현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소통의정’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소통의정’ 현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소통의정’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경기도, 방학중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초등생에게 점심 제공 검토

경기도가 초등돌봄문제 해결을 원하는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생에게 방학 중 점심 지원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제3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아이돌봄을 확대와 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이런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회의에 앞서 김 지사는 "이 회의의 목적은 저출생 문제 해결이 아니라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인구가 줄어서 앞날이 밝지 않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인구톡톡위원회에서는 거대담론 말고 실제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내 삶과 관련된 나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을 쌓아나갔으면 좋겠다"며 "제 임기가 3년 남았는데 매달 이 회의를 한다면 36개월 동안 3개씩만 고쳐도 108개를 고칠 수 있다. 도민들이 참여해서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실질적 논의에 대해 강조했다. 도는 지난 6월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한 이후 8월까지 지속적으로 육아맘, 초등학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돌봄’은 저출생의 근본적 원인과 관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제3차 인구톡톡위원회는 엄마·아빠(아이원더124, 아빠하이!), 초등학생(기회기자단), 관련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행복밥상 △긴급돌봄 운영 검토 및 돌봄 확대, 경기도교육청 책임돌봄 △가족상담기능 강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의 4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우선 토론회와 심층인터뷰, 학부모간담회 등에서 여러차례 대두된 방학 중 초등돌봄 문제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내년 방학기간 도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점심식사(방학 중 행복밥상)를 제공하는 것을 논의했으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로 현재 도내 300곳이 운영 중이다. 또 도는 아동 긴급돌봄 도입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내년에 다함께돌봄센터를 300개소에서 375개소까지 확대하고 출퇴근시간과 방학중 돌봄을 위해 돌봄표준서비스 시간 8시간에서 4시간(아침돌봄 7시∼9시, 저녁돌봄 20시∼22시(방학 중 18시~20시))을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증가하는 가족상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시군별 가족센터에서 10일에서 3개월까지 대기가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광역 가족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자녀양육과정에서 부모-자녀 갈등, 부부간의 갈등도 발생하고 있어 문제아들의 행동 교정을 위한 육아 컨설팅 지원도 검토한다. 아울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을 내년부터는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도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함께 회의에 함께 한 경기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의 대기 해소를 목표로 하는 돌봄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 희망자의 수요에 맞춘 돌봄을 강화해 나가는 등 지자체 협력 초등학생 책임돌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민참여단 위원들도 회의에 직접 참석해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지원 확대, 소아청소년과 부족 문제, 유연근무제와 육아시간제의 실질적 이용 활성화, 남성육아에 대한 제도와 인식개선의 필요성 등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 도는 앞으로 인구톡톡실행위원회를 열어 이날 논의된 4개 안건에 대한 부서별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30여 명의 도민참여단 건의 사항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인구톡톡위원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다양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도민들은 방송 중 "초등돌봄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 차량은 없고 기존 초등돌봄도 자리가 없어서 이용하기가 너무 어렵다", "돌봄을 학교로 옮겨와 아이들이 저녁까지 안전한 학교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1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임산부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지난달 2차 위원회에서는 난임시술 시 난자채취가 안 돼도(공난포) 시술비를 지원하기로 검토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818265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제3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아이돌봄 확대와 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박원철 SKC 사장, 자사주 1244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박원철 SKC 사장이 자사주 1244주를 장내 매수했다. 18일 SKC에 따르면 취득 평균 단가는 약 8만원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이뤄졌다. 이번 매수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리·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두환 최고재무책임자(CFO)도 500주를 취득하는 등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SKC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의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책임경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SKC 사장 박원철 SK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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