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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정책 비전 제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가 함께 서울 서초구 소재 자동차회관 그랜저볼룸에서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대비 도로교통안전 로드맵 연구결과 발표와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완전 자율주행 대비 도로교통안전 로드맵’은 2019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경찰 종합대책’(경찰청)과 2021년 ‘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로드맵 2.0’(관계부처 합동)을 종합해 자율주행 관련 도로교통 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 연구다. 이날 공개 토론회는 지난 5월부터 연구 용역을 수행 중인 아주대 연구진의 로드맵의 연구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토론 순서로 진행했다. 장정아 아주대 연구교수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 모든 국민이 안전한 도로교통 체계 확립’을 목표로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한 계획을 단계 및 연도별로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인석 한양대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는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로드맵 내용에 동의하며 다양한 주요 의견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경찰청 자율주행 관련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 △안전을 확보하고 기술발전에 대응을 위한 신속한 법 제도 정비 △자율주행에 따른 다양한 운행주체에 대한 법률상 정의 및 책임과 의무에 대한 정비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도로교통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진행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명묘희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장(직무대행)은 "이제는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과 규제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해야하는 시기"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의 토론회가 보다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관 경찰청 교통운영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신뢰성 있고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여는 사회적 합의의 마중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경찰청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대비한 선제적 법·제도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완전 자율주행 대비 도로교통안전 로드맵’의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자율주행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사람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모든 도로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관련 준비는 미래를 대비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완전 자율주행 대비 도로교통안전 로드맵 공개 토론회 도로교통공간과 경찰청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자동차회관 그랜저볼룸에서 ‘완전 자율주행 대비 교통안전 로드맵’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레고랜드,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선보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가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를 선보인다. 21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레고랜드 전통놀이 한마당’과 민속놀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놀이의 제왕’ 이벤트를 레고 시티 테마 구역 광장에서 진행한다. 레고랜드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연령에 상관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놀이의 제왕‘은 4인 1조로 구성된 10개의 팀을 선착순 모집해 민속놀이 우승자를 가려내는 토너먼트 대회 형식의 이벤트이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2개 종목으로 승부를 가른다. 종목별 1등 팀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을, 2등 팀에게는 인기 레고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춘천 중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불꽃놀이가 29일과 30일 양일 저녁 7시 45분부터 50분까지 레고랜드 전역에서 구경할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 호텔도 황금연휴 기간 투숙객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호텔 3층 키즈 그라운드에서는 기존 바람개비 만들기, 안경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대신 추석 연휴에만 특별히 즐길 수 있는 한복이나 전통 무드등, 익선관 등의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레고랜드 호텔의 한가위 특별 전통 공예품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키즈 그라운드의 전통 공예품 제작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복, 익선관 등을 만들며 한국 전통 문화, 의상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레고랜드 호텔은 10월 가을철 시즌을 반영할 수 있는 가을 호캉스 패키지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를 진행한다. 22일부 터 11월 19일까지 투숙 가능한 가을 호캉스 패키지는 가을 신규 축제인 ‘어텀 페스티벌’ 오픈을 기념해 런칭했다. 호텔 테마룸 1박과 함께 아이가 레고랜드 호텔에서 신나는 모험을 통해 ‘캔디’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ess003@ekn.kr레고랜드는 추석 민속놀이 레고랜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 및 놀이의 제왕 이벤트를 선보인다[레고랜드 제공]

김동연, "소상공인 지원 원스톱 통합서비스 구축 필요"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들과 만나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광교청사에서 ‘소상공인 민생경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소상공인들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하는 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하는 일의 차이나 안내를 통합적으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한다"면서 "상투적이긴 하지만 원스톱서비스 같은 통합서비스를 구축하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 추경예산안 통과 소식을 전하며 적극 재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세수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적극적으로 재정을 써야 한다. 경기도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경제가 굉장히 어려울 것이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일수록 지탱할 수 있게 지원해서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급등, 금리상승, 에너지 요금 인상 등 유례없는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각 경제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정책설명 △전국 지자체 최초 행정안전부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서류 간소화 서비스 ‘경기바로’ 시연·홍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각 지역 소상공인회 회장들이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쏟아냈다.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경기도와 전남 간 도농 상생방안 수립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강원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일본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해안 수산물 애용을 요청했으며 도내 지역에서는 경기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골목상권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지역화폐 관련 재정 확대를 건의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에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배달특급 같은 모범적 정책이 많다"면서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 소상공인과 함께 서로 모범적인 것들을 배우고 교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론에 앞선 간담회에서는 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연중무휴 24시 무서류·무방문을 통한 소상공인 원스톱 서류간소화 서비스 ‘경기바로’ 시연이 진행됐다. ‘경기바로’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시 번거롭고 복잡한 서류제출과 장시간 민원처리 시간 소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웹(모바일 기반)서비스다. 행정안전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공공기관을 찾지 않아도 핸드폰을 통해 어디서든지 쉽게 지원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동욱 부천대 교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224516 21일 오후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국 소상공인대표단,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1224715 21일 오후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국 소상공인대표단,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한성대, 지역발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20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삼선새마을금고, 삼선동주민자치회, 삼선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학 4자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 강양순 삼선동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가 기관들은 삼선동의 대표 축제인 선녀축제와 그 외 각종 문화행사 개최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4자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많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추진하며 폭넓은 상호 협력으로 삼선동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삼선동의 발전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선녀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성북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양순 삼선동장은 "삼선동에서 생활권을 같이하는 각 기관들이 협력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은 "한성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선녀축제를 비롯해 그동안 많은 문화예슬 교류를 시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22일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한 제10회 삼선동 선녀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 낙산공원과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선녀 하강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취타대와 사물놀이 풍물패의 장단과 함께 무사들이 선녀가 탄 가마를 호위하며 마을을 순회하는 선녀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주민노래자랑,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성대학교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왼쪽부터),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 강양순 삼선동장이 20일 민·관·학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임태희, "교육 때문에 이사올 만큼 올바른 경기교육 만들어 보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1일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올바른 경기교육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3기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교육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에 참여해 기꺼이 역할을 맡아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경기교육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학생들 교육에 집중되고 있는지, 잘못된 것은 없는지 점검하고 바로 잡아 앞으로 경기교육이 올바른 궤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올바른 경기교육을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구성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위원 역할을 2년 동안 수행하며 이들은 모두 7개 분과 △교육과정 △학교자치 △미래교육 △인재개발 △교육협력 △교육행정 △교육재정 140명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경기교육 주요 정책 안내, 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으로는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분과 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경기교육 정책에 관한 자문기구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했고 제2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1일 제3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22161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 교육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12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포커스] 포천시 농축산물-청년축제 23일 동시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3년 포천 농축산물 축제’와 ‘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들 축제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오색빛깔 단풍이 물드는 가을, 포천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1일 "포천에서 나고 자란 농축산물로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했다. 가족, 친지, 연인이 포천 맛과 흥겨움과 즐거움을 한껏 즐겨보기를 권한다"며 "청년축제도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라 신선하고 발랄한 청춘이 넘실댄다. 와서 느끼고 청년 도전을 포천시와 함께 응원해 보자"고 말했다. ◆ 저렴하게 추석명절 준비, 포천행복장터 2023년 포천 농축산물 축제가 ‘우리 농축산물 포천행복장터’를 주제로 내걸고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 중심 행사로 치러진다. 특히 포천 우수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추석연휴를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넉넉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농축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사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 농축산물 판로를 개척해 농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가 목표다. 23일 포천시 청년축제와 함께 공동으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농축산물 축제가 진행된다. 주요 볼거리로는 △포천시립예술단 및 반월윈드오케스트라단 공연 △포천 농축산물 OX 퀴즈 △포천쌀로 만든 떡 나눔 농업인 퍼포먼스 등이 손꼽힌다. 포천사과 길게 깎기, 포천포도 먹기 등 시민 참여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포천에서 키우고 만드는 우수한 농축산물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과, 포도, 버섯, 인삼, 한돈, 한우 등을 만날 수 있는 농축산물 판매 부스 △포천 막걸리와 함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풍류주막 △푸드트럭과 무료 시음-시식이 진행되는 먹거리 존 △포천 농축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만날 수 있는 농축산 가공 관련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포천농업 미래를 이끌 포천청년마켓도 참여해 청년농업인 영농창업을 상담하고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 청년 미래를 채우다! TALK-PLAY-EAT 청년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가 23일 두 행사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주제는 ‘청년 미래를 채우다! TALK-PLAY-EAT’다. 청년에게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주도형 축제로 준비했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날은 청년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해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관내 대학교 동아리 및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우수 팀 등 포천시 청년 동아리 공연과 ‘청년과 도전’을 주제로 한 뮤지컬 배우 정영주의 강연 및 공연으로 본격적인 청년축제가 시작된다. 이어 청년의날 개회식과 함께 사회경제, 문화복지, 사회기여, 특별공로 등 4개 부문 청년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포천을 이끌고 빛낸 청년을 시상한다. 청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 토크콘서트 ‘비정상청년회담’은 닉(독일),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수잔 샤키야(네팔), 표신혜(캐나다)와 포천 청년창업가 대표, 그리고 백영현 포천시장이 참석해 ‘글로벌 청년의 도전’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마술쇼,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했다. 이밖에도 청년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청년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디핵, 울랄라세션, 프로미스나인 무대와 축제 대미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한편 포천시는 축제 현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2023 포천 농축산물 축제-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 포스터 2023 포천 농축산물 축제-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2023 포천 농축산물 축제 포스터 2023 포천 농축산물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2022년 포천 농축산물 축제 2022년 포천 농축산물 축제. 사진제공=포천시 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 제4회 포천시 청년축제. 사진제공=포천시 제3회 포천시 청년축제 제3회 포천시 청년축제. 사진제공=포천시

한국에너지공대, 남세오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KENTECH)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공상과학(SF) 소설가 남세오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주간 행사의 전야제로, 나주에서는 켄텍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방전위기! 당신을 위한 감성·상상력 충전 프로젝트’를 부제로 개최된 이번 북콘서트는 남세오 작가의 공상과학(SF) 단편소설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을 함께 읽으며 공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켄텍 Residential College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대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문학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사전독자감상단의 작품소개를 시작으로 낭독공연, 작가 미니데이트, 독자참여코너, 깜짝문학퀴즈, 작가vs독자의 60초 백일장, 작가 미니특강 등의 시간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고 독자가 작품에 깊이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분위기를 바꿔 남세오를 읽는 시간+작가의 방, 켄텍 SF 옥션을 통해 작가와의 거리를 좁히고 독자와 작가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기획팀 대표 김태형 학생은 "이런 행사를 기획해주신 RC교육센터 김은정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문학과는 멀리 떨어진 삶을 살던 공대생들이 SF라는 주제로 문학과 가까워지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공학도의 문학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켄텍이 나주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나주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에서 남세오 작가가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 2023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딥러닝건축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이공분야 학술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거점 구축과 우수 신진연구인력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총 5개의 대학연구소 중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는 공학 분야에 선정돼 9년간 총 69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딥러닝건축연구소는 인공지능(AI) 기반 건축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건축구조, 시공,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입체적 학·연·산 협력체계 기반 융복합 핵심기술 개발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지원 △산업체 대상 AI 건축 직무교육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 △지역사회 밀착형 기술 지원 및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AI 건축공학 분야의 전문가인 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재홍, 이기학, 이재욱, 이승혜, 정광복 교수와 인공지능학과 김정현 교수, 핵심연구인력 5명, 석박사 연구원 20여명이 참여한다. 딥러닝건축연구소 소장인 이재홍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건축기술 분야가 한 단계 발전함에 따라 건축 안전 재해율 감소 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가 AI 건축 안전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서울과기대, 진로탐색 위한 ‘ST커리어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취업진로본부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2회 ST커리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ST커리어 경진대회’는 진로 설정 및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직무·기업 탐색 경험 기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에 처음 개최됐다. 진로설계, 직무분석, 기업분석 세 파트로 구성되며, 약 2개월간 주제 관련 특강 및 팀별 컨설팅을 받고 참가 분야에 따른 분석 과제를 제출한다. 이후 과제 접수, 분야별 피드백, 심사 등을 거쳐 수상팀을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참여자들은 분야별 특강 및 분석 보고서 작성 경험을 통해 진로 설정, 직무이해, 기업분석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자기주도적으로 커리어 패스를 점검 및 계획하는 데 도움을 얻는다. 경진대회 참여자에게는 PT면접 대비 스피치 컨설팅 기회와 서울과기대 EPiC졸업요건제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비교과프로그램 점수 50점이 부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컨설팅 기회를 확대하고, 파트별 최우수상 수상팀(3팀) 외에도 수상팀 전체(총 18팀)가 PT면접 대비 스피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자의 역량 향상 및 취업 지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ST커리어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진로를 이해하고 설계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점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난해 12월 열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회 ST커리어 경진대회 현장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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