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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성남시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성남시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엔 국회의원, 보건의료단체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 전 시민 독감 무료접종사업 등 시책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줘 감사하다"며 "10월 15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이어 지역의료 및 시민보건 향상에 힘쓴 서울삼성내과의원장과 정지섭통증의학과의원장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13236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1일 성남시의사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카이스트, 2050년 기후변화 반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2050년 대한민국 대전의 기후예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 비발디의 ‘사계(四季)’를 재창작해 연주하는 공연이 22일 오후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693회 문화행사 ‘사계 2050-대전’의 제목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연세대 기악과 교수)이 프로젝트 예술감독과 솔리스트를 맡아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다. ‘사계 2050-대전’은 글로벌 디지털디자인 기업 아카(AKQA)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2021년부터 서울을 포함한 6개 대륙 14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카이스트 본원 공연은 앞선 공연과 달리 카이스트의 기술력으로 새롭게 구성한 곡이 연주돼 눈길을 끈다.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 방하연·김용현(지도교수 남주한)이 각각 데이터 기반 음악 작·편곡, 알고리즘 개발 및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맡았다. 박사과정 남궁민상(지도교수 박주용)은 미래 기후변화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외부에서 초빙한 작곡가 장지현도 프로젝트를 도왔다. 연구팀은 비발디의 ‘사계’에 계절마다 소네트(짧은 정형시)가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인공지능에 기후변화 예측값을 입력했다. 이를 학습한 챗GPT-4는 강렬한 더위와 맹렬한 폭풍을 묘사했던 비발디의 ‘여름’ 소네트를 ‘무자비한 여름 태양 아래, 대전의 시민과 나무들 모두 시든다; 나무들은 갈라지고 있다’, ‘ 그의 지친 몸은 생물다양성의 붕괴로 강화된 벌레와 말벌 떼로 고통받고, 번개와 요란한 천둥으로 두려워 휴식을 찾지 못한다’라고 바꿔놓았다고 학교는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숫자로 이루어진 기후변화 데이터를 입력하면 이를 새로운 악보로 변환해 주는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해 편곡에 적용했으며, 챗GPT-4가 재해석한 소네트의 정서도 음악적 효과를 가중하는 데 활용했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재창작된 ‘사계 2050-대전’은 전반적으로 어둡고 불규칙하며 혼란스러운 분위기의 곡이라고 연구팀은 소개했다. 예를 들어, 생물다양성이 감소해 ‘봄’ 악장의 새소리로 표현된 부분이 대폭 줄었고,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진 점을 반영해 ‘여름’ 악장은 원곡보다 길이를 늘여 훨씬 느린 호흡으로 진행되고 극심해진 이상기후로 변덕스러워지는 날씨를 강조하기 위해 몰아치는 폭풍우를 그려낸 악장을 훨씬 강렬하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가을’ 악장은 텍스트를 음악으로 바꿔주는 메타의 인공지능 모델 ‘뮤직젠’의 해석을 적용해 화음과 조성이 없어 불안하고 소음처럼 들리는 무조성 기법으로 2050년 가을을 표현했다. ‘겨울’ 악장 역시 올해보다 11일 짧아지는 기후변화를 반영해 기존 곡에서 쉬어가는 부분들을 생략해 길이를 줄였고, 옥타브를 빠르고 급격하게 넘나드는 편곡으로 삼한사온보다 잦은 빈도로 반복되는 극심한 추위를 묘사했다.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카이스트 방하연 학생은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창조된 음악 작품은 예술가와 첨단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계 2050-대전’ 공연은 비발디의 원곡도 함께 연주돼 두 음악을 비교감상하면서 기후변화의 위기를 실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당일 오후 2시에는 ‘사계 2050, 지구를 위한 과학기술과 음악의 시너지’를 주제로 창작 의도와 과정을 설명하는 워크숍이 열리고, 이어 오후 7시 연구진이 직접 나와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프리뷰(사전설명) 시간도 마련된다. ‘사계 2050-대전’ 카이스트 본원 공연은 무료관람이며, 예매권은 22일 오후 2시까지 카이스트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공연장 현장 티켓(200석)은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 배부된다.카이스트 사계 2050-대전 공연 22일 오후 7시30분 카이스트 대전 본원 대강당서 열리는 ‘사계 2050-대전’ 공연 포스터.

평택도시공사,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 진행

평택도시공사가 지난 21일, 민관협력 주민돌봄센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결성된 "2023 기업과 마을을 잇다"지역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 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아 서정동, 지산동, 신장 1동·2동 일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민관협력 주민돌봄센터, 한국전력 평택전력지사, 서정동·지산동·신장 1동·2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각종 전과 나물, 송편, 과일 등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베풀 수 있는 나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개선 사업과 긴급 물품 지원, 반찬 나눔행사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추석맞이 마음 전하기 봉사활동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기업승계·사업재편 펀드’ 조성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성숙기 기술기반 기업의 승계와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승계·사업재편 펀드’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4월 취임 100일 기념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업주 고령화로 소멸위험에 직면해 있거나 사업구조 개선이 필요한 성숙기 기술기업의 소멸을 방지하고, 재도약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기업승계·사업재편 펀드’는 기존 투자시장에서 활발히 결성되고 있는 인수합병(M&A) 펀드와 달리,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승계와 사업재편 지원에 초점을 두고 조성되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기업승계·사업재편 펀드’는 최소 500억원 이상 규모로, 이르면 올해 말 펀드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펀드는 IBK투자증권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운용사로 선정됐다.방대한 중소기업 데이터를 보유 중인 IBK금융그룹과 중소 바이아웃 경험이 풍부한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간 협업으로 펀드를 조성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소멸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방지 및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맞춰 구조개선이 필요한 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IBK기업은행.

임대차계약 안전등급 알려준다...KB국민은행,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전세안전진단(집봐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 앱에 접속해 주소와 보증금만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건축물대장 열람, KB시세와 실거래가 등 각종 시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진단받을 수 있다.선순위 채권과 낙찰가율 등을 분석해 임대차 계약이 안전한지 안전등급을 제시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소유권 관련 사항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도 분석해 안전진단 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이용 고객이 발급받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안전진단 보고서는 KB부동산 앱에서 수시로 다시 조회해 볼 수 있다.KB부동산은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업체로 선정된 빅테크플러스와 제휴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전월세 거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전에 KB부동산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보증금 안전성을 진단해 보고 계약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B국민은행은 11월 30일까지 전월세 계약을 앞둔 고객을 위해 전세안전진단(집봐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KB국민인증서 또는 KB국민인증서Lite로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400명에게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무료사용권 1회(KB국민인증서 계정당 총 2회)를 즉시 지급한다.

전기차 앞으로 저렴해지나…2025년까지 리튬 가격 떨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차 할인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앞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리튬은 배터리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급이 전망대로 대폭 늘어날 경우 전기차 가격은 한층 더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DISER)의 ‘자원 및 에너지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리튬 가격이 내년과 2025년에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5년까지 리튬 공급이 크게 늘어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세계 탄산리튬(LCE) 생산량이 2022년 73만 7000톤에서 2025년까지 147만 2000톤으로 두 배 가까이 늘 것으로 예측됐다. 리튬은 광산에서 채굴하거나 염호(brine, 바닷물보다 염도가 높은 내륙의 호수)를 증발시켜 얻는데 이 분야에 대한 투자가 앞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이에 DISER는 세계 주요 생산국에서 리튬 공급량이 골고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리튬 생산국인 호주의 경우, 탄산리튬 공급량이 지난해 38만 2000톤에서 2025년까지 63만 1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DISER에 따르면 호주는 지난해 글로벌 리튬 공급 중 절반을 차지했다. 또 다른 리튬 강국으로 지목되는 칠레에선 탄산리튬 생산량이 16만 1000톤에서 23만 6000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 아르헨티나, 캐나다, 짐바브웨 등에서도 리튬 채굴량이 대폭 늘어 세계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채굴 비중이 2022년 5.1%에서 2025년 19%로 네 배 가까이 뛸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의 경우 리튬 생산량을 지난해 15만 7000톤에서 2025년까지 28만 8000톤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DISER는 중국 광산 업계를 둘러싼 정부의 규제 가능성으로 이러한 전망에 불확실성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보고서는 글로벌 리튬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가격이 내년부터 큰 폭으로 떨어지되 2019년과 2020년에 기록된 최저점 수준으로 추락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DISER에 따르면 리튬 원광(스표듀민) 현물 가격은 올해 톤당 평균 4357달러로 작년(4368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내년과 2025년엔 각각 2740달러, 2149달러로 반토막이 날 것으로 예측됐다. 전기차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현물 가격은 올해부터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글로벌 수산화리튬 가격은 톤당 6만 9370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4만 6746달러로 급락하고 내년과 2025년엔 각각 3만 5416달러, 3만 357달러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리튬 수요가 앞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 나옴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돼 이 같은 전망이 더욱 주목을 받는다. DISER는 글로벌 리튬 소비량이 지난해 81만 4000톤에서 2025년 135만톤으로 대폭 뛸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 증가가 리튬 소비를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들은 "배터리에 대한 리튬 수요가 다른 부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배터리용 리튬 수요는 향후 3년에 걸쳐 연간 2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NMC(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가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인산철(LFP)와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가 각각 30%, 8%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런 와중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 알루미늄 이온 배터리 등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리튬 배터리가 가까운 미래에 대체될 것이란 증거는 없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전기차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사진=AFP/연합)

중요서류 더 안전하게 보관...신한은행, 디지털문서 보관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KT의 공인전자문서센터와 연계한 디지털문서 보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공인전자문서센터는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관기간 동안 전자문서의 내용 및 송·수신 이력 등을 증명해주는 서비스다. KT가 지난해 4월 국가 지정 업무 수행 기관으로서 정식 인증을 받았다.KT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이용하면 보관되는 문서의 법률적 원본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문서의 등록 이력 등 정보도 관리 가능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등록과 열람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 업무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 중심의 사업기회 공동 발굴 및 DT 혁신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KT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신한은행의 문서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디지털문서 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새로운 디지털문서 보관 시스템 이행으로 신한은행은 그동안 은행 서고에 보관했던 중요 서류를 전자화해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하게 된다. 전자화된 문서 정보들은 블록체인 기술로 훼손 및 분실,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방지돼 더 안전하게 보관된다. 또한 종이 문서 보관, 관리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을 절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문서를 보관하던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신한은행과 KT는 이번 디지털문서 보관을 위한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TV를 통한 은행 화상상담 서비스 홈뱅크 ▲KT 플라자 내 신한은행 혁신점포 오픈 ▲KT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컨텍센터 구축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외에서는 신한베트남은행과 BC카드의 베트남 카드 매입사업,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공동 조성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T와의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금융과 통신의 융합으로 고객에게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티몬에서 추석선물 티나게 할인 받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티몬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 부담을 덜어주는 ‘티나는 추석’ 기획전을 열고 있다. 22일 티몬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티나는 추석’ 기획전에는 명절 선물은 물론 황금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50% 할인 혜택의 추석 선착순 반값 쿠폰을 시작으로 최대 18% 할인 쿠폰, 2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알뜰 소비자들의 실속 추석 준비를 돕는다. 티몬은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전용관 ‘티나는 추석 선물’도 운영한다.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연락처만으로도 고마운 가족친지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편리하게 전할 수 있다. 또한, ‘티나는 추석’ 기획전은 추석 선물을 다양한 테마에 맞게 추천·소개하는 큐레이션(맞춤형 편집)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 고민을 덜어준다. 가령, 어르신들께 드리기 좋은 홍삼·건강식품, 남녀노소 추석선물 1위로 뽑히는 축산 및 소고기, 스테디셀러 선물인 햄·참치·오일 등 인기품목별로 추천해 주고, 가격대별로 추천 상품 및 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티몬은 ‘티나는 추석 선물관’ 추천상품으로 LG전자 인덕션·전자레인지 특가판매, 최대 59% 할인 제공 쿠쿠 밥솥 등을 꼽고 있다. 이밖에 3만원 이하 선물로는 애경 BEST 프리미엄 선물세트, 동원·청정원의 식용유 선물세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티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생활물가가 오른 가운데 추석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좋은 혜택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티몬의 추석 기획전과 선물하기를 이용해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티몬 티나는 추석선물 사진=티몬

HDC현대산업개발, ‘보문센트럴아이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보문센트럴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1가 일원에 공급되는 보문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총 2개 동 규모로 전용 76~84㎡ 타입으로 구성된 199가구 단지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총 87가구로, 전용 76㎡ 타입 85가구, 전용 81㎡ 타입 2가구이다. 단지가 위치한 보문동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CBD?GBD(도심권역·강남권역)로 이동이 편리한 서울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 보문역이 단지 바로 앞 약 50m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성북구청 등 의료시설과 공공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향후 단지 내 상업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할 수 있다. 단지 주위로는 생태하천인 성북천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도심과 자연의 라이프 밸런스를 누릴 수 있다. 또 반경 500m 내에 동신초등학교와 안암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등도 가깝게 위치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세대를 구성하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 위주로 설계해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일부 세대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차별화된 입면 구성을 갖췄으며, 특히 아파트 전용 76㎡ 타입과 전용 84㎡ 타입은 4Bay 구조를 적용해 넓은 주방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설계하여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HDC IoT 시스템이 적용된 보문센트럴아이파크는 세대 내의 난방, 환기 등을 세대 내 월패드와 아이파크홈 앱을 통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거실뿐 아니라 안방, 침실 등 모든 방의 조명 밝기와 색상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안도 강화했다. 공동 현관은 높은 인식률로 편의성을 높인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세대 현관은 지문인식을 통한 푸시&풀 개폐 방식을 적용해 보안은 더욱 강화하면서도 입주고객은 더욱 편리하게 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생활편의기능과 더불어 난방제어, 대기전력 차단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입주고객이 적극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라운지, 셔틀 스테이션, 주민회의실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또 대형 팽나무 숲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 주민 운동공간을 갖춘 ‘시그니처 포레스트’는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프라이빗 옥상정원인 힐링 가든과 성북천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도 조성되어 성북구 보문동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daniel1115@ekn.kr사진2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센트럴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층간소음 저감 위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 공식 인정받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지난해 강화된 층간소음 법기준과 평가방법을 만족하는 1등급 바닥구조로 공식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지난 20일 건축기술연구센터 친환경건축연구팀이 초고탄성 완충재와 고밀도 모르타르를 적용한 새로운 바닥구조로 지난해 8월부터 강화된 법기준과 평가방법에 따라 중량충격음 36dB, 경량충격음 31dB를 달성해 국토부가 지정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등급 인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으로부터 1등급 바닥구조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준이 강화되기 전 1등급 바닥구조로 인정받은 사례는 있었으나, 신기준으로 1등급 바닥구조로 인정받은 것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GS건설이 최초다. GS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는 기존의 1등급 바닥구조와 동일한 210mm의 슬라브 두께를 유지하면서 초고효율 완충재와 차음시트를 복합한 60mm의 완충층 위에 80mm의 고밀도 중량 모르타르를 적용해 140mm의 마감층을 형성한다.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이 검증된 기존 뜬바닥 구조를 유지하되 정확한 방진설계 기술과 최신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현장 시공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실현했다. 즉,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는 기존 110mm의 마감층이 적용되는 바닥구조 대비 마감 두께를 30mm 증가시키고, 방진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층간소음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GS건설이 개발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는 그 동안 다방면으로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연구 개발한 바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강화된 최신 법규에 따라 최고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공식 인정을 받은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재까지 개발된 1등급 바닥구조는 시공품질 문제로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가 드물었지만, 이번에 개발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는 GS건설의 실제 아파트 신축 현장에 시공한 후 바닥충격음 측정을 실시한 만큼 대규모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시공성과 고성능을 모두 충족하는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건설은 실제 현장에서 충분한 실증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신축 아파트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관련 법과 규정이 강화돼 그에 부합하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신기준을 만족하는 ‘1등급 바닥구조’로 공식 인정받은 만큼 입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첨부1. 바닥구조 단면 비교 기존 바닥구조와 GS건설이 자체개발한 ‘신기준 1등급 바닥구조’의 단면 비교.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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