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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륜E&S-예스코-코원에너지서비스와

경기도가 25일 앞으로 도시가스 검침원이 가정방문 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해 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하면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도시가스 회사인 대륜E&S, 예스코, 코원에너지서비스와 이런 내용을 담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들 3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가스 검침원은 총 500여 명이다.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도는 ‘수원 세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관협력으로 △불교·천주교·기독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배포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배너, 회원 대상 전단지 및 카카오톡 홍보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록, 학부모에게 앱으로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 요양 등급판정 조사 때 발굴·제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 전기 검침 시 발굴·제보 △사회복지 기관·단체, 사회복지업무 수행 중 발굴·제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근태 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도에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07262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하은호 군포시장 "치매에도 안주하는 치매친화도시 조성"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제16회 치매극복의날을 맞아 19일, 21일 양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군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행사는 치매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 공감대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기검진과 예방,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19일 행사는 군포시청에서 진행됐으며 늘푸른노인복지관 에버그린봉사단의 하모니카 연주,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 강좌에서 원광대학교산본병원 손일홍 교수는 ‘치매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노인이 그린 작품 및 활동사진 등을 전시한 아름다운 기억전시관을 열고 치매극복 희망나무 포토존도 운영해 시민에게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21일에는 산본도서관에서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위한 영화 ‘로망’을 상영해 사전 청한 시민 80여명이 치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제16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주재 하은호 군포시장 제16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주재.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제16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축하공연 군포시 제16회 치매극복의날 기념식 축하공연. 사진제공=군포시

[작전세력의 진화, 장외시장] 알고보니 짜고 친

장외시장에서 시세조종을 통해 수천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기소됐다. 이들은 앞서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와 디아크(현 휴림에이텍)의 주가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회계사 출신 이준민과 그 동료들이다. 이번 혐의는 앞서 기소한 사건과 별도가 아니라 전부 연결된 ‘작전’이다. 에너지경제는 장외시장까지 이용한 ‘주가조작 일인자’의 수법을 자세하게 들여다보았다. [편집자주][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비상장주식의 시세를 조종해 7000억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챙긴 기업사냥꾼 일당이 기소됐다. 해당 종목은 K-OTC 시장에서 대장주 자리까지 올랐지만 결국 거품이 모두 걷히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24일 검찰에 따르면 최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장외시장 K-OTC에서 사기적 부정거래(자본시장법 위반)를 한 혐의로 이준민 씨(52)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씨 일당은 이미 에디슨EV와 디아크 관련 주가조작으로 구속돼 관련 재판을 받는 중이다.◇ 535원에서 12만9500원까지 242배 급등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4월부터 6월까지 두올물산(현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주식을 지인들에게 10주 이하씩 소규모로 무상 배포한 뒤 회사를 K-OTC에 등록한다. 이후 그해 9월 거래가 시작되자 거래 시간과 가격, 규모를 미리 정하는 통정매매로 주가를 급등시켰다.검찰은 해당 거래로 두올물산의 주가가 535원에서 12만9500원까지 242배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두올물산의 주가는 액면가 100원에 거래 첫날 107원의 종가를 기록했으며 이후 9월부터 거래가 시작되자 주식을 미리 주문을 내는 방식인 일명 ‘에어드랍’과 대규모 상한가 매수 주문으로 급등시킨 혐의를 받는다. 그 결과 535원이었던 A사 주가는 12만9500원으로 242배 급등했다.535원은 두올물산이 처음 거래를 시작한 2021년 9월 13일의 가격이다. 두올물산은 이날 액면가 100원에 기준가격 10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날 시가와 저가, 고가는 모두 상한가인 535원이었지만 거래량은 총 42주에 불과했다.이날부터 두올물산은 총 22일 연속 급등하기 시작한다. 이 중 19일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그 결과 10월 19일 두올물산의 주가는 검찰의 발표대로 12만9500원까지 오른다. 시가총액은 12조원을 넘었다. 현재 코스피와 비교하면 시총 26위 KT&G보다 높다.특이한 점이라면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이 821주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거래량이 1000주를 넘어간 날은 단 3거래일에 불과하다. 상한가를 기록했던 9월 29일에는 단 한주만 거래되기도 했다.이런 주가 흐름은 정상적으로 보기 힘든 수준이었다. 당시 두올물산이 매출은 그해 상반기 기준 매출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에 불과하다. 총 자산규모도 130억원 수준에 그친다. ◇ 검찰, 통정매매 지적… 이준민 추가기소결국 주가 급등은 검찰의 수사결과처럼 통정매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두올물산 관련 오픈채팅방에서는 통정매매에 대한 흔적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이후에도 주가급등은 그치지 않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두올물산의 고점은 지난 2022년 2월 16일 기록한 26만5000원이다. 상장 첫날과 비교하면 494배나 오른 것이다. 시가총액은 24조원을 넘었다. 코스피와 비교하면 시총 13위 KB금융지주보다 높은 수치다.당시 두올물산의 주가 급등을 두고 ‘한국판 게임스탑’이라며 개인 주주들의 승리라는 해석도 나왔다. 두올물산의 모회사인 디아크를 공매도한 기관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으리라는 예상 때문이었다.하지만 실제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공매도 수량이 전체 주식수 대비 1%도 되지 못해 공매도 투자자의 매수 주문과 일반 투자자의 매도 주문이 만날 가능성이 극히 적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두올물산의 주가는 고점을 찍은 뒤 오를 때보다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두올물산의 주가는 900원에 불과하다.만약 고점에 물린 투자자라면 손실률이 -99.3%다. 실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두올물산을 매수했던 일반 주주들이 떠안았다. 검찰은 이 씨 일당이 이 과정에서 돈을 잃기는커녕 714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밝혔다.khc@ekn.kr현재 주가조작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준민 씨가 지난 6월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출처=금융투자협회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가을비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조금, 오후에는 제주도에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경남 북서 내륙에도 비가 시작돼 26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대전·세종·충남·충북·대구·경북 5∼30mm, 전북 5∼10mm, 부산·울산·경남 5mm 미만, 제주도 5∼20mm 등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7.9도, 인천 19.1도, 수원 18.9도, 춘천 15.7도, 강릉 18.2도, 청주 19.4도, 대전 18.7도, 전주 19.4도, 광주 19.2도, 제주 23.0도, 대구 18.3도, 부산 20.9도, 울산 20.4도, 창원 19.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빨간우산, 파란우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걷고 있다.연합뉴스

화승코퍼레이션, 실적 개선에도 여전히 투기등급 직전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자동차 부품업을 영위하는 상장사 화승코퍼레이션이 올 상반기 상당 부분 개선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사의 투기등급 직전 평가를 받았다. 현재 영업실적으로는 빚을 갚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신용등급 ‘BBB-/부정적’ 못벗어나지난 19일 한국기업평가는 화승코퍼레이션의 ‘BBB-/부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BBB-/부정적’은 자칫 투기등급인 BB등급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를 내포한다. 등급전망이 ‘부정적’이란 의미는 향후 1~2년 내에 등급의 하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BB등급으로 강등은 통상적으로 기한의 이익 상실(EOD) 사유가 된다. 기한의 이익이 박탈된다면 회사채를 즉시 상환해야 할 수 있다. 이는 곧 회사에 상당한 재무 부담으로 이어진다. 1978년에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자동차용 호스, 실링 등 자동차용 고무부품을 주로 제조·생산한다. 이들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50%를 상회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가 매출의 60%에 이른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는 가격 협상력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협상력이 떨어지다 보니 수익성에 어려움이 있다. 2017년부터 올해(상반기 실적은 연환산 가정)까지 화승코퍼레이션은 매년 1조원을 넘는 매출액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0% ~ 4.7%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차 밴더사의 영업이익은 이면까지 들여다봐야 한다’는 속설은 있지만, 제조업을 주업으로 하며 조 단위 매출을 내는 기업 기준으로 보면 아쉬운 성적표다.그래도 올해는 4.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개선세를 보였다. 실적이 향상된 배경으로 2021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칩 수급난 완화가 꼽힌다.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생산 차질이 해소됨에 따라 자동차 부품공급 물량이 증가한 것이다. 그럼에도 재무안정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등급이나 등급전망이 상향되지는 못했다. 자체 영업현금흐름 창출로 차입부담을 완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부채비율 350%… 빚 갚기에 빠듯화승코퍼레이션의 상반기말 부채비율은 350.6%다.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이 300%를 넘어갈 경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갚기 어려운 ‘한계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도휘 삼정KPMG 책임연구원은 "업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부채비율이 300%일 경우 금융비용이 순이익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2022년이나 올 상반기 말은 한계기업과 같은 상황은 아니다. 그렇기만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차입금의 비율이 4배 수준에 그친다. 아울러 외부자금 의존도는 날로 커지고 있다. 2018년 이후 화승코퍼레이션의 차입금의존도는 50%를 넘겼다. 올 상반기 말 기준으로 54.5%로 소폭 감소했지만, 회사의 절반이 넘는 자산을 빚(이자 발생)을 내 매입했다는 의미다. 통상적으로 차입금의존도는 업종마다 상이하지만 30%를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판단한다.◇ 고금리 영향 이자비용 더 증가해 부담고금리 흐름은 차입금의존도가 큰 기업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다. 2022년 말 기준 화승코퍼레이션의 차입금은 6687억원으로 전년보다 333억원 감소했으나 이자비용은 전년보다 79억원 증가했다.또한 당기순이익으로 시야를 넓혀볼 경우는 잡손실과 유형자산손상이란 변수가 더 있다. 화승코퍼레이션은 2018년에 잡손실 255억원(매출액의 1.6%), 2021년에 195억원(매출액의 1.4%)을 계상하는 등 잡손실 비율이 꾸준히 큰 상황이다. 아울러 3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유형자산을 손상처리하면서 2020년과 2021년에는 영업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민원식 한국기업평가 연구원은 "수익창출력은 개선됐고 차입부담은 완화됐으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여전히 열위한 수준"이라면서 "자체 영업 창출흐름을 통해 경상적인 투자부담은 대응 가능하지만, 급격한 차입부담 완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뷰]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 “투자자 길잡이 되기 위한 유튜브 채널 만들 것”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보다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더 클 것 같다. 항상 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채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에너지경제와 만난 자리에서 증권사의 유튜브 채널이 갖는 목적을 이같이 밝히고, 실제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야흐로 대 유튜브 시대다. 연예인은 물론 기업들과 정치인들까지 소통을 목적으로 각각 채널을 개설중이다. 소셜러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튜브 구독자 수는 올해 6월 기준 410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성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97%인 만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유튜브를 보고 있다는 얘기다.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삼성증권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의 구독자 수는 24일 기준 149만명으로 150만명을 눈앞에 뒀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1위다. 이대희 팀장은 1위 비결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직된 느낌 보다는 친근하면서 재미를 더한 ‘소프트한’ 느낌의 콘텐츠들로 투자자들을 공략했다. 그는 "똑같은 정보를 전달하더라도 전달방식에 따라 시청자들의 몰입도는 달라진다"면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예능의 형식을 가미해서 좀 더 쉽게 내용을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3분 비디오’ 콘텐츠는 채권과 리츠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상황극으로 코믹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도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알아본다는 신선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ETF 찍먹’ 콘텐츠는 국내 대표 운용사들 전문가들이 출연해 ETF 상품들에 대한 요모조모를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 중이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기 쉬운 정보전달과, 앞서가는 트랜드를 꼽았다. 우선 쉬운 정보전달을 위한 대표적인 콘텐츠는 ‘리서치하이라이트’다. 모토는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서치 보고서를 2분 안에 알기 쉽게 전달하자는 것이다. 이 팀장은 "리서치 보고서에는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양질의 투자정보가 담겨있지만, 전문 용어도 많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일반 투자자들이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며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전문용어를 풀어 쓰고, 다양한 정보 중 핵심만 뽑아내 콤팩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트렌드를 앞서가기 위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근 야외로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증권이 쏜다’는 젊은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삼성증권 서비스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퀴즈와 선물을 증정하는 콘텐츠다. 최근 금융사들은 잘파세대(2006년 이후 출생자인 Z세대와 2010년 이후 출생자인 알파세대의 합성어)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같은 트랜드에 맞춰 ‘틱톡’과 ‘반려동물’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략중에 있다.이 팀장은 "올해 초에 틱톡에 채널을 개설해 틱톡 코리아 담당자와 미팅도 하고 조언도 구하면서 채널 운영을 열심히 해왔다"며 "최근 증권사 최초로 ‘이서치의 리서치톡’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잘파세대들이 선호하는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해 회사의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증권 댕냥이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들의 귀여운 영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만들어 올리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출발은 늦었지만 증권사가 운영하는 틱톡 채널 중에 팔로워 수나 좋아요 수 측면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있어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유튜브 이외에 저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POP 안에 ‘실전영상’이라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며 "실전영상에는 이름 그대로 투자에 실제 쓸 수 있는 정보들을 담고 있고, 해당 정보를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로 이동하는 기능도 추가해 놓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이 처음 운영될 때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업무와 별개로 유튜브까지 맡아야 한다는 점이 부담돼서다. 하지만 분위기는 최근 크게 달라졌다는 게 이 팀장의 설명이다. 그는 "매일 오후 4시에 애널리스트가 라이브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리서치포유라는 이름의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삼성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방송을 위해서 별도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외부 설명회 일정도 조정해가며 출연할 정도로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이 에너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37.8%로 전주보다 2.3%p↑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한 주 사이 오르면서 30% 후반대에 접어들었다.특히 서울과 수도권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호남권과 대구·경북(TK), 강원도에서는 긍정평가가 크게 떨어졌다.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호남·TK·4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충청·30대’에서 큰 폭 올라 눈길을 끌었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25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8%로 집계됐다. 전주 35.5%보다 2.3%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지난 3주 동안 30% 중반 안팎으로 횡보하다가 이번 조사에서 소폭 올라 38%에 육박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9.0%(‘잘 못하는 편’ 5.8%/‘매우 잘 못함’ 53.3%)로 2.8%포인트 낮아졌다. 지난 주 조사에서 60%를 넘어섰던 부정 평가는 다시 50%대 후반으로 소폭 낮아졌다.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연구위원은 "이번 주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는 전체적으로 외교와 순방 관련 평가가 주 요인으로 꼽혔다"며 "이번 외교와 순방 활동도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에는 호재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배 위원은 "정권 출범 초기 대통령의 순방활동이 지지율을 하락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지지율을 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이번 순방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 등 경제 문제 부각 등도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의 경우 △인천·경기 37.2%(6.5%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2.9%(5.3%포인트↑) △서울 40.3%(4.2%포인트↑) 등에서 전주대비 크게 올랐다.반면 △강원 34.3%(11.3포인트↓) △광주·전라 16.9%(9.4%포인트↓) △대구·경북 47.7%(3.5%포인트↓) 등 호남권과 TK 지역에서는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 이들 지역의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 80%(9.7%포인트) △강원 62.6%(8.2%포인트) △대구·경북(TK) 48.0%(2.4%포인트) 등으로 올랐다.이념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30%를 넘어서면서 부정 평가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중도층 긍정 평가는 전주대비 3.4%포인트 오른 33.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64.4%로 전주대비 3.2%포인트 낮아졌다.배 위원은 "지지율을 추가로 올리거나 안정적으로 40%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교와 안보 뿐 아니라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성과를 제시해야 한다"며 "이념과 역사 논쟁에 가려 흐릿해진 3대 개혁 등 연초 천명했던 국정 주력 분야에 대해서도 재점화 할 지 여부와 그 시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1%, 국민의힘 37.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율은 2.2%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중은 11.5%로 전주 12.0%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민주당 지지율은 ‘호남·TK·40대’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전주대비 △광주·전라(9.8%포인트↑) △대구·경북(9.1%포인트↑) △인천·경기(2.1%포인트↑) △여성(2.3%포인트↑) △40대(5.0%포인트↑) △50대(3.5%포인트↑) △70대 이상(2.1%포인트↑) 등에서 올랐다.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충청·30대’에서 상승했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서울(14.5%포인트↑) △대전·세종·충청(12.1%포인트↑) △남성(5.4%포인트↑) △30대(9.1%포인트↑) △20대(7.6%포인트↑) △50대(2.3%포인트↑) 등에서 전주대비 올랐다.배 위원은 "민주당의 경우 당 내홍과 갈등도 통제 불능 수위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당 바깥 국민 여론은 물론 당 내부 갈등까지 겹치는 상황에 민주당 지지율 흐름도 장기간 횡보와 하락 거듭하는 약세 흐름을 띌 것"이라고 진단했다.배 위원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처리가 곧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며 "여당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당내 갈등과 내홍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민생 이슈를 선점할 때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오는 26일 법원이 판단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 결정에 따라 정당 지지율도 요동칠 전망이다. 배 위원은 "구속 결정 여부에 따라 이 대표와 민주당이든, 검찰과 정부 여당이든 한쪽은 타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가결됐다. 다음날 서울중앙지법은 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기일을 26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9월 셋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18∼22일 닷새간, 21∼22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14명과 1000명, 응답률은 2.6%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claudia@ekn.kr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조사(9월 3주차 조사기간 9월 18∼22일)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18∼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4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21∼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7%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9월 21∼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7%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첫 주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첫 주말 관광객 5만3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흥행의 첫 포문을 활짝 열었다. 24일 산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22일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이 5만3299명으로 집계됐다. 관람객들은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5개 전시관과 43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입구에서부터 마주하는 울산바위의 전경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엑스포의 랜드마크인 45m높이 솔방울 전망대는 시시각각 바뀌는 전망으로 관람객들은 정상에서 울산바위와 동해바다를 한 눈에 담기도 하고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남겼다. 놀이 공간, 숲속 캠핑장, VR 체험 등의 콘텐츠를 담은 ‘휴양치유관’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푸른지구관’은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대형미디어 아트(높이 6m, 길이 70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기을 끌었다. 조직위에서는 고성을 찾은 단체 관람객을 위해 10월 21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두 개의 DMZ 탐방투어 코스도 운영 중으로 고성지역의 관광까지 체험할 수 있다. 통일전망대∼DMZ 박물관, 화진포 역사안보 전시관 코스와 왕곡마을∼전봉사∼냉천리 검문소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부행사장인 고성 DMZ 박물관, 속초 설악산 자생식물원, 인제 용대관광지, 양양 송이밸리 자연 휴양림 등 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걷기 탐방, 목공예 체험 등을 즐기고 가을 지역 축제를 만끽하기도 했다. 조직위는 곧 시작할 황금연휴와 함께 가을 단풍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일 꼼꼼히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행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과 바다가 고민된다면 주저 말고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에 오시라. 거기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풍성한 볼거리는 덤"이라며 "1991년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을 치뤘던 바로 그곳, 세계 최초의 산림엑스포를 3년 동안 준비했다"면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매력을 밝혔다. ess003@ekn.kr전경사진(메인게이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2일 개막, 첫 주말 5만3299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엑스포장 입구에서부터 마주하는 울산바위의 전경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강원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개막식2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 22일 고성잼버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개막식1 김진태 도지사가 22일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제공] 엑스포정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전경 잣모양 조형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잣모양 조형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전통시장서 추석맞이 장보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을 바문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및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현안을 직접 검검했다. 24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김 지사는 강릉 주문진 일대 시장(21일), 속초관광수산시장(23일), 원주 민속풍물시장 및 춘천 풍물시장(27일), 춘천 애막골 새벽시장과 후평시장(28일)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3일 토요일, 김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속초시장, 강원상인연합회장 등 관계기관장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지난 8월 태풍 카눈에 따른 짧은 시간 집중호우로 점포 87곳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지만, 지금은 복구가 완료돼 정상 영업 중이다. 김 지사는 시장 곳곳을 돌며 수해 당시 방문했던 피해 점포들을 다시 찾아 복구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복구 상황을 다시 한번 살피는 등 피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도는 기관·부서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 도 실국장들을 중심으로 명절 물가동향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8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진태 지사. 추석 맞이 장보기(속초 중앙시장) 김진태 강원특별도도지사가 지난 23일 속초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27(속초 중앙시장) 김진태 지사가 23일 속초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 장보기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발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1일 양주다울림센터에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추진위원회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임재근 양주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아시아빙상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최재석 전 한국빙상연맹 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추진위원 120명은 양주시민으로 구성됐다. 현재 국제규격을 갖춘 스피드스케이트장은 태릉과 강릉 단 2곳이나 강릉은 수도권 접근성이 떨어지고 태릉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은 경기장 일대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2024년 철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태릉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부지를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양주시는 GTX-C노선 연장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전철 7호선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당장 사업을 착공할 수 있는 회천신도시 내 5만㎡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스케이트장 설치에 최적임을 설명했다. 양주시는 경기장을 건립할 경우 도시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어 경기북부에 꼭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한 뒤 빙상팀이 있는 의정부시와도 협력을 덧붙였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범시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양주시민 동참과 신규 스케이트장 유치 의지를 대한체육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시는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제2기 신도시인 회천신도시 내 지금 당장 착공할 수 있는 5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 관심과 성원과 힘을 모아 양주에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21일 출범 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21일 출범.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21일 출범 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21일 출범.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양주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추진위 21일 출범 양주시 국제 스피드 스케이트장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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