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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공개매수 유상증자 청약 종료…지주사 전환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홀딩스가 지난 8월31일부터 9월20일까지 공개매수 방식으로 OCI 주주들로부터 현물출자에 대해 신청 받은 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하는 청약을 진행했다. OCI홀딩스는 OCI 발행주식의 31.99%에 해당하는 237만8904주(약 2307억원)를 매수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분할시점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까지 총 33.25% 지분율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개매수 청약 과정에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외에도 기관 및 외국인 참여율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5월 인적분할한 OCI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회사 설립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상장사의 경우 30%, 비상장사는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내에 지주회사 전환신고 등을 통해 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각 자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는 OCIMSB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중심으로 태양광 밸류체인별 사업 역량을 극대화한다. 화학 부문에서는 신설회사 OCI를 필두로 반도체·2차전지 등의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순수지주회사로서 탄탄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각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투자·리스크 관리와 경영 효율화 및 신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적분할 과정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지주회사 전환 후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OCI홀딩스 로고

올해 말 나라살림 적자 80조원 전망…세수 펑크에 ‘GDP 3%’ 넘길 듯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세 수입 감소에 올해 말 나라살림 적자가 80조원대로 전망되며 국내총생산(GDP)의 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운용계획과 세수 전망 등을 바탕으로 추산하면 올해 말 관리재정수지는 80조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한 결과로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당초 정부가 올해 예산안을 짜면서 예상한 연말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58조2000억원이다. 이는 올해 국세 수입으로 400조500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결과다. 최근 정부는 세수 재추계 발표에서 올해 국세 수입을 당초 예상보다 59조1000억원 적은 341조4000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 수입이 줄어든 만큼 재정적자 심화도 불가피하다. 다만 국세 수입 감소로 지방교부세·교육교부금 등의 지급 규모가 줄어든 점은 재정적자 폭을 줄이는 요인이다.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 감소로 지방교부세·교부금이 23조원 줄어들 것으로 봤다. 중앙정부는 지방교부세로 내국세의 19.24%와 종합부동산세를, 교육교부금으로는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지급한다. 예산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불용(不用)이 발생하는 점도 적자 폭을 줄이는 요인이다. 정부는 올해 불용 규모가 통상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5년 동안 내부거래를 제외한 총지출 기준 연평균 불용 규모(11조6000억원)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올해 연간 관리재정수지는 82조7000억원 적자가 된다. 전망대로라면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정부가 예상한 올해 명목 GDP(2235조원)의 3.7%가 된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지난 2020년(-5.8%), 2021년(-4.4%), 2022년(-5.4%)에 이어 4년째 3%를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GDP의 3.9%(92조원)로 예상한 점에 비춰보면 GDP 대비 적자 비율은 5년 연속 3%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7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는 67조9000억원 적자로 이미 올해 명목 GDP 전망치의 3.0%에 달하는 상황이다. 다만 정부는 남은 기간 국세 수입과 지출 추이에 따라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의 3% 초과는 정부가 법제화를 추진 중인 재정준칙의 상한(3%)을 넘어선다는 의미다. 작년 정부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GDP의 3% 이내로 관리하는 내용의 재정준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법이 제정되기 전에도 준칙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큰 폭의 세수 감소에 결과적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재정준칙의 상한을 넘어서는 모양새다. 정부·여당의 재정준칙 법안은 작년 국회에 제출됐으나 여야 간의 이견 속에서 법제화가 미뤄져 왔다. 여야는 최근 수정안을 바탕으로 소위에서 논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안은 재난 등 예외적인 상황으로 재정준칙의 상한을 어겼을 때 그다음 해에 세계잉여금의 100%를 채무 상환에 갚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올해 정기 국회에서 재정준칙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재정준칙이 통과된다면 오는 2025년 예산부터 준칙을 적용한다. axkjh@ekn.kr나라살림 적자 (CG) 나라살림 적자 (CG). 연합뉴스

엑스플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XPLA(엑스플라) 메인넷의 거버넌스 코인 ‘XPLA(티커: XPL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 공식 상장된다고 25일 밝혔다. 고팍스는 원화 거래가 가능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이다.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ISO·IEC 27001 정보보안 인증을 취득,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해당 인증은 암호화, 운영보안, 접근통제, 통신보안 등 총 14개 영역에서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국제표준인증이다. 현재 XPLA 코인은 ‘크립토닷컴’, ‘게이트아이오’, ‘HTX(구 후오비 글로벌)’ 등 글로벌 거래소와 ‘빗썸‘, ‘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이용자들의 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XPLA는 글로벌 주요 기술 파트너, 콘텐츠 파트너들이 함께하는 메인넷으로서 크로스체인 호환성을 확장하며 생태계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장 정책을 펼쳐 글로벌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메인넷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XPLA는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오아시스,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코스모스테이션, 덱스랩 등 글로벌 웹 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등을 온보딩했다. sojin@ekn.kr[XPLA] 고팍스 상장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XPLA(엑스플라) 메인넷의 거버넌스 코인 ‘XPLA(티커: XPL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 공식 상장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百, 잠실점 수도권 최대 ‘키즈 메카’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수도권 최대 키즈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 용품 수요 증가로 관련용품 매출이 더욱 증가하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 유명 완구용품 및 완구 브랜드 매장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 유아동 용품 브랜드 ‘돗투돗’과 글로벌 완구 브랜드 ‘F.A.O 슈와츠’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돗투돗은 젊은 육아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8월 동탄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점, 타임빌라스 등에 잇달아 팝업스토어를 열어 수백 여명이 줄 서 상품을 구매하는 등 대규모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줄서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지난 22일 116㎡ 규모로 롯데월드몰에 문을 연 돗투돗 매장은 3~5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따뜻한 색감의 아이들에게 친숙한 5가지 동물 캐릭터 기반으로 의류, 유모차, 유아 침구 등 총 150개 이상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며 상품화에 반영하는 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아 브랜드에 최초로 선보이는 ‘캐시미어 가디건’, ‘캐릭터 키링’, ‘베베와 버디 애착인형’, ‘돗프렌즈 자카드 니트 셋업’ 등을 판매한다. 이어 23일 218㎡ 규모로 문을 연 F.A.O.슈와츠 매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완구 브랜드다. 미국의 뉴욕, 시카고, 영국의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등 전세계 총 5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롯데월드몰점은 서울지역 1호점이다. 영화 ‘빅’, ‘나홀로집에’ 등에도 소개될 만큼 뉴욕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손꼽히는 F.A.O슈와츠는 동심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월드몰점에는 컬렉터들이 열광하는 ‘실바니안패밀리’의 한정판 상품에서부터 F.A.O.슈와츠 ‘병정 인형’, 디스커버리 채널의 ‘만들기 시리즈 과학 완구’ 등 약 25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F.A.O.슈와츠 매장만의 시그니처 체험 콘텐츠인 ‘발로 치는 그랜드 피아노’와 AR(증강현실) 체험 등 특별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돗투돗’에서는 최고 인기 아이템인 낮잠 패드를 오픈 일주일간 특가(2만원)에 판매하며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자이언트 풍선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매장에서는 입점 기념으로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실바니안 패밀리 커스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잠실점은 하반기 키즈 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세계 최초의 ‘파타고니아 키즈 ‘매장을 비롯해 ‘뉴발란스키즈 메가샵’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잠실은 백화점, 몰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함께 모여 있어 젊은 가족 고객들이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최적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키즈를 대상으로 한 패션, 용품, 완구 등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키즈의 메카’로 잠실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롯데백화점 잠실점 돗투돗 매장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돗투돗 매장 전경.

도로교통공단, 원주 댄싱카니발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여린 ‘2023 댄싱카니발’에서 음주운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 내 식음 부스에서 주류를 취식하는 이용객들 대상으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일자로 걷기, 거리감과 판단력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음주 고글을 직접 착용해본 참석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고글을 착용하니 너무 어지럽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가족동반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와 공단 공식캐릭터 만들기 이벤트 등의 체험존을 구성해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께 온 부모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도 교통안전교육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책자 등을 배포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원주지역 큰 축제 중 하나인 댄싱카니발에 공단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상생의 측면과 공단이 위치한 강원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서 지역단체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댄싱카니발,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2일~24일 3일간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쎄보모빌리티, 내년 UAE에 전기차 KD 공장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쎄보모빌리티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내년까지 전기차 반조립제품(KD) 공장을 건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쎄보모빌리티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두바이에서 투자회사인 마사리 아틀란티스 인베스트먼트의 모하메드 아심 회장 및 다니엘 신 회장, 쎄보모빌리티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사업 합작법인 설립 서명식을 진행했다. 같은 달 8일에는 마사리 아틀란티스 인베스트먼트와 UAE에서 전기차 사업을 위한 1억유로 규모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쎄보모빌리티는 2만대까지 생산 가능한 약 6만평 규모의 KD 공장을 두바이에 건설하고 2025 년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쎄보모빌리티가 현재 자체 개발 중인 4인승 전기차의 기본 트림과 픽업 버전 등이 만들어진다. 도심 물류 시장을 겨냥한 상용차, 고성능 스포츠카 및 5인승 해치백, 전기 스쿨버스 등 현지에서 개발을 요청한 전기차도 순차적으로 개발·생산한다. 아심 회장은 "최근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강화하며 전기차, 이차전지 등 미래 탈석유 시대에 대비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쎄보모빌리티가 안전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한국에서 최초로 인증을 통과한 것은 물론 전기차 관련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yes@ekn.kr21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쎄보모 21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쎄보모빌리티 안덕찬 회장, 박영태 대표, UAE 투자사 마사리 아틀란티스 인베스트먼트 관계자 등이 전기차 합작법인 설립 관련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2023 아임도그너’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반려견 헌혈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2023 아임도그너(I’M DOgNOR)’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DOgNOR는 반려견(DOG)과 헌혈 제공자(DONOR)의 합성어로 ‘헌혈견’을 의미한다. ‘아임도그너’는 반려견 혈액 공급 체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2019년 처음 시작된 현대차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반려견 헌혈 문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는 부산의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및 대전의 ‘타임 동물 메디컬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반려견 혈액 공급을 위한 헌혈견 데이터 관리체계를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헌헐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를 희망하는 부산·대전 지역 보호자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반려견 헌혈은 참여 조건(2-8세, 체중 25kg 이상)에 부합하는 대형견만이 진행할 수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 헌혈 적합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부산·대전 지역 대형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대견한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대형견 특화 어질리티 △펫셔니스타 콘테스트 △둘레길 보물 찾기 산책 등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도권 위주로 운영되던 ‘아임도그너’ 캠페인이 부산·대전 지역 병원과 MOU를 계기로 전국에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임도그너’ 캠페인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건전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올해 체결된 현대차-부산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업무협약 체 올해 체결된 현대차-부산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세이, 창립 77주년 특별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는 올해 창립 77주년을 기념해 인천 출발 왕복 전 노선 및 좌석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인천 출발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캐세이 회원 중 선착순 100명에게 7만7000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홈페이지에서 캐세이 회원으로 로그인 후 항공권 검색 시 ‘CATHAY77’를 할인 코드에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특별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캐세이는 또 자사 카카오톡 채널에서 캐세이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고 채널 내 창립 77주년 소식에서 ‘쿠폰받기’를 누르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 총 777명에게는 네이버페이 3000원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채널 추가 이벤트는 7명 중 1명이 즉석 당첨되는 쿠폰형으로 진행되며 당첨 여부는 쿠폰 다운로드 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캐세이 관계자는 "창립 77주년이라는 기념일을 맞이하며 그동안 함께해준 고객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캐세이 창립 77주년 캐세이 항공기 이미지.

CJ문화재단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회고전·한국 연수’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문화재단은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회고전’과 ‘한국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는 양국의 실력 있는 신인 단편영화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통해 총 5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대상과 감독상, CJ꿈키움상 등을 시상한다. 수상 감독들에게는 상금 총 9만위안(약 1700만원)을 비롯해 한국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연수 프로그램의 경우 팬데믹으로 2019년부터 작년까지 진행이 어려웠으나, 올해 재개됐다. 한국 연수 프로그램이 다시 열린 올해는 특별 행사로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회고전(이하 회고전)’이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회고전에서는 제6회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영화제 수상작 및 CJ문화재단의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의 수상작 총 22편이 상영됐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젊은 창작자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영화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함께 매년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를 개최해왔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제약으로 영화 기반의 양국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개진하기 어려웠으나 이전의 교류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영화산업 발전과 문화 교류의 장을 도모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일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 20일 ‘한중 청년꿈키움 단편영화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감독들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 특별상영회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그린카, 추석 앞두고 다양한 제휴 서비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린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후지필름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그린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카 앱 내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을 달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12(5명)를 비롯해 클래식 포토북(20명), 그린카 4시간 이용권(10명)과 사진 인화 할인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하이버에서 제공하는 최대 50%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금액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캐치패션에서 제공하는 320만원 상당의 톰브라운 가디건 경품 이벤트를 펼쳐진다. 그린카 회원이라면 다음달 9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이 밖에도 그린카는 ‘KT 달달 혜택’을 통해 그린카에 신규 가입한 KT 회원을 대상으로 5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그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제휴 업체를 발굴해 그린카만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그린카 추석맞이 제휴 이벤트 관련 이미지. 그린카 추석맞이 제휴 이벤트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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