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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격려물품 전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김승호 의장 등 모든 의원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추석맞이 안부를 여쭤보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호 의장은 "추석이 다가오는 만큼 올해도 어르신과 이웃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동두천시의회는 항상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 관계자 및 소외계층과 소통하면서 열린 의정을 직접 실현하고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21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방문 동두천시의회 21일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격려방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포토뉴스] 파주시 성매매 차단 ‘올빼미 활동’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연풍리 문화극장과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시민지원단,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수자 차단 야간 캠페인 ‘제6회차 올빼미 활동’을 21일 진행했다. 올빼미 활동은 6월8일 시민지원단 53명으로 시작했지만 9월 현재 지역사회단체 159곳과 시민 80명이 시민지원단에 추가로 합류하면서 시민 호응과 참여도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더구나 이런 흐름은 김포시-연천군-동두천시 등 인접 도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와 올빼미 행사에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라며 "불법과 인권유린 현장이 하루빨리 없어지도록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주변에도 참여를 적극 권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성매매 업소마다 사설 CCTV가 설치돼 출입자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 같은데도 성매수자가 오가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른 시-군 주민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하면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커졌다"며 "시민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성매매 피해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완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파주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강원도·춘천시,남춘천 일반산단에 자동차용 연마제 공장 유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남춘천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용 세정제 공장을 유치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25일 강원도청에서 (주)서안프로텍과 자동차용 광택 세정 및 연마제 제조 공장 창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이사, 박관희 도의회 의회운영부위원장, 이무철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안프로텍은 남춘천일반산업단지 내 약1만2000㎡ 부지에 2024년까지 55억 원을 투자해 연간 1만개의 자동차용 광택제, 코팅제 및 세정제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서안프로텍은 2023년 7월에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자동차용 광택 세정제 및 연마제 등 개발과 생산을 위해 설립한 자동차 관리 용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자동차 관리 용품의 80% 이상을 국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자동차 관리 용품 1위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배기환 서안프로텍 대표는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와 더불어 자동차 유지관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춘천 공장 신설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은 "투자를 결정한 서안프로텍 대표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유치된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춘천에 투자를 결정해 준 배기환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서안프로텍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에서 25일 열린 ‘서안프로텍 춘천공장 창업 투자협약식’에서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와 배디환 서안프로텍 대표,백창석 춘천시 부시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계 총수들 ‘미래구상·현장경영’ 추석 연휴에도 바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주요기업 총수들이 미래구상과 현장경영을 펼치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연휴를 맞아 해외 주요 사업장을 둘러볼 것으로 관측된다.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휴정 기간이 겹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이 회장은 복권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파나마,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다녀왔다. 올해 들어서도 미국, 중국, UAE, 스위스, 일본, 프랑스, 베트남 등을 방문했다. 직원들과 소통하고 현지 경쟁구도를 살피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작년 추석 멕시코의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 등을 찾았다. 이후 파나마에서 중남미 지역 법인장 회의를 열기도 했다. 올해는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중국·일본이나 인도·베트남 등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재계는 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추석 연휴 중 해외 출장을 떠날 것으로 전해진다.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투표권 보유국을 다양하게 돌며 연휴를 보낼 수도 있다. 다음달 열리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준비를 위해 그룹 현안도 면밀히 살필 것으로 예측된다.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올해 CEO 세미나를 프랑스 파리에서 연다. 파리에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장경영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챙기고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시장을 점검했다. 추석 연휴에는 국내에 머물며 앞으로 사업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중국 기업들의 약진 등 고민거리도 많은 상황이다. 정 회장은 EV5 등 하반기 나오는 신차의 막바지 담금질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동시에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도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추석 연휴에 앞서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LG 사장단 워크숍’을 연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어려운 환경 속 중장기 경영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구 회장은 지난해 사장단 워크숍에서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일수록 그 환경에 이끌려 가서는 안 된다"며 "미래 준비는 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미래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을 오갈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연휴 기간 특별한 일정이 없어도 양국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경영에 힘을 써왔다. 지난 22일에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오픈 기념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에 다녀왔다.재계 한 관계자는 "고유가·고환율 상황인데다 연말 인사철도 다가오고 있어 총수들은 바쁜 추석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yes@ekn.kr자료사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월 중국 천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MLCC 생산 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자료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달 초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공장 ‘HLI그린파워’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농식품 수출액 첫 상승세 전환…라면 등 K-푸드 인기에 수출 호조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달 16일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63억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처음으로 증가세를 전환했다. 라면 등 K-푸드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면서 농식품 수출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주차(9월 1~16일)까지 농식품 수출(잠정)이 작년보다 0.4% 증가한 63억1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첫째 주까지만 해도 올해 농식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적었지만 둘째 주 기준으로 작년 동기 수준을 넘게 됐다. 품목별로 보면 가공식품 중에서 라면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했고 김밥 등 쌀 가공식품 수출액이 16.2% 늘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라면은 한류 콘텐츠에 힘입어 매운 라면, 볶음면 등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세계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수출 효자 품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선식품 중에서는 딸기와 배 수출액이 각각 26.9%, 18.1% 증가했고 김치 수출액이 9.9%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 등으로 개선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도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농식품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소하고 바이어(구매자) 발굴을 지원하는 등 기업별 밀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선농산물의 경우 콜드체인(저온유통망) 지원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물류비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과 농기자재, 스마트팜, 펫푸드 등 전후방 사업까지 포함한 수출액은 이달 둘째 주까지 84억60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8% 증가했다. axkjh@ekn.kr-울 시내 대형마트의 라면판매대 서울 시내 대형마트의 라면판매대. 연합뉴스

중부발전, 제주에 150㎿ 규모 LNG복합발전소 짓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제주도에 150MW급 신규 LNG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유치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복합 3호기(GT 50㎿×2기+ST 50㎿ 1기)는 약 40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제주발전본부 내에 2025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7개월동안 건설될 예정이며, 2027년 6월 가스터빈 단독운전 통해 2027년 하절기 전력수급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수소 혼소 기능의 가스터빈 도입, 저 NOx 버너, SCR, 황연 저감설비 등의 최신형 환경설비를 설치하여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고 제주지역 청정 자연에 걸맞는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동기조상기 모드운전, 가스터빈 단독운전 등을 통해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및 출력제어를 완화함으로써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여 전력산업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제주도 내 약 0.5GW 용량의 발전설비를 운영 중에 있다. 설비용량 기준으로 제주지역 전력공급의 21%를 담당하고 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발전소 운영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활동을 통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jjs@ekn.krclip20230925115328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전경.

상명대, 주말 동숭동 대학로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가 지난 주말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선보인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과 서울대병원 입구 일대에서 ‘또! 놀러 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펼쳐진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의 하나로, 종로구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행 친화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혜화역 1번 출구부터 서울대병원 입구까지 다양한 행사 부스가 자리를 잡았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매 시각 정각 댄싱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잔디 위에는 드럼과 피아노 등을 설치해 행사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상명대 총학생회는 △플리마켓 △폴라로이드 촬영 △무드보드 △추억의 오락실 배틀 △캐리커쳐 △마술공연 △상명대 캐릭터 수뭉이와 놀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캐리커쳐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에는 많은 참가자가 몰려 준비한 재료를 행사 종료 전에 모두 소진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마련한 공연도 있었다. 무용예술전공 학생들이 마련한 K-pop 공연과 힙합 동아리 그루빈의 공연, 이현우 학생(경제금융학부)의 마술공연 등도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저녁 7시가 넘도록 계속됐으며, 대학로를 찾은 많은 이들이 상명대 학생들이 마련한 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을 찾은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젊음의 거리로 알려진 대학로에서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돼 신나게 젊음을 발산함으로써 대학로의 활성화와 젊음을 대표하는 장소라는 상징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차없는 거리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상명대학교 상명대 홍성태 총장 홍성태 상명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열린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해 캐리커쳐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상명대학교

캠핑수도 파주건설 ‘시동’…융복합 단지조성 협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조성훈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제조, 전시, 판매, 문화 등이 복합된 캠핑단지 조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파주도시관광공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는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캠핑산업과 관련된 제조, ?전시, 체험, 판매, 캠핑카 주차장 등이 융-복합된 국내 최초 캠핑 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다양한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비교-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수요자 중심 캠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특색 있는 캠핑장을 파주 곳곳에 조성해 캠핑인구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체류시간을 확대하며 지역 자연,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결합해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파주형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승원 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파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캠핑수도로 자리매김해 파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파주도시관광공사 3대 사장으로 취임해 적극적인 도시 개발과 24시간 체류형 관광사업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신성장산업의 우수기업 유치로 지역균형발전과 파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파주시가 캠핑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캠핑 중심지로 거듭나 임진각, 마장호수, 감악산, 제3땅굴 등 기존 관광자원과 상승효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국토교통부 인가)는 캠핑카-카라반-트레일러 제작 관련 70여개 회원사를 거느린 단체로 국내 최대 캠핑카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22일 ‘대한민국 캠핑수도, 파주’ 건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정선군, 소공인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사업에 국비 10억원 확보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2023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자 소공인의 제조공정 자동화, 지능형 기술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의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에 따르면 올해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에 21개 소공인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표준협회와 정선군상권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에는 전담 상담사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책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지능형 공방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계 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지능형 공방 구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6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한 소공인의 스마트 전환은 필수 과제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능형(스마트)기술 보급 확대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전경[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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