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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소형원전 탄소중립 핵심 역할 담당"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너지정책분야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소형모듈원전(SMR)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무탄소(CF) 연합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SMR이란 설비용량 1000메가와트(MW)인 일반적인 원자력 발전소보다 약 3분의 1 더 작은 규모인 300MW 이하로 운영하는 원전을 말한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력만을 사용하는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에서 원전과 수소발전을 더한 개념인 CF100을 밀고 있다. 에경연은 개원 37년을 기념해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연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탄소중립 달성과 SMR의 역할’과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강화전략’ 두 개 주제로 나눠서 진행됐다. 세미나 토론에는 에경연 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 업계 관계자,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에너지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우영 에경연 전력정책연구본부장은 SMR에 대한 주제발표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원자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자력은 대표적인 무탄소 전원"이라며 "탈탄소화를 달성하려면 대형원전 중심에서 벗어나서 SMR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SMR은 전기뿐만 아니라 수소, 지역 난방 열 등을 공급할 수 있어 여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관련 정책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 참석자들은 SMR 상용화를 위해 주민수용성, 안정성,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SMR이 대형 원전과 비교할 때 안전과 전력생산 유연성에서 더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8년까지 SMR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도 여러 에너지원을 다양하게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준환 에경연 에너지산업연구본부장은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한 토론에서 "특정 에너지원에 집중하는 정책은 과거 석유위기처럼 에너지안보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25141039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에경연 주최로 25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에너지경제연구원 연례 정책 세미나’에 참석,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켄텍, 미국 버클리 대학 에너지 연구소와 업무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하 켄텍, KENTECH)는 지난 23일 UC 버클리 대학 카블리 에너지 나노사이언스 연구소(UC Berkeley Kavli ENSI)에서 박진호 연구부총장과 Lisa Alvarez-Cohen 학사부총장이 에너지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연구소 간 에너지 미래기술 개발협력과 함께 학생 및 연구원 교류, 공동 워크숍 개최 등 연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인적 교류 활성화 △공동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UC 버클리 Kavli ENSI는 에너지 연구 및 기술 혁신 허브이자 세계적인 연구 네트워크인 Kavli Institutes 일부로, 과학 지식의 공유와 혁신을 촉진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서명식에는 Peidong Yang Kavli ENSI 연구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관련 대학 교수들이 참석했고, 켄텍 측에서 박진호 연구부총장을 필두로, 환경기후기술트랙의 오명환 교수, 수소에너지 트랙의 심욱 교수, 구근호 교수, 배기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과 더불어 연구협력 분야 신규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세계 에너지 위기 속에서 글로벌 에너지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켄텍 박진호 연구부총장은 "세계적인 에너지 연구의 허브인 UC 버클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에너지 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 기관이 에너지 기술 및 연구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미래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버클리_보도자료배포사진2 ▲ 켄텍 박진호 연구부총장(오른쪽)과 UC 버클리 대학 카블리 에너지 나노사이언스 연구소(UC Berkeley Kavli ENSI)의 Peidong Yang(Lisa Alvarez-Cohen 학사부총장 대리참석)이 에너지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켄텍) 버클리_보도자료배포사진1

[종합주가지수] 2500 뚫린 코스피…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 2차 전지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5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2.37p(0.49%) 내린 2495.76에 마쳐 지난 5월 17일(2494.66) 이후 4개월여 만에 2500선을 내줬다. 장중 기준으로는 중국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디폴트 위기가 불거졌던 지난달 17∼18일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인 지난 22일 2500선 밑으로 내린 바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03p(0.16%) 내린 2504.10에 개장해 장중 2486대까지 떨어졌다. 이후에는 소폭 반등했으나 2500대를 회복하진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38억원어치를 팔아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였다. 기관은 704억원, 개인은 4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내린 1336.5원에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모두 2차 전지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린 영향을 받았다. 다만 반도체와 자동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하락 폭을 상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강세 전환해 0.87% 오른 채 장을 종료했다. 상승률은 특히 현대차(0.73%)와 기아(2.37%), 현대모비스(2.92%) 등 자동차주에서 비교적 높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05%), 포스코홀딩스(-5.27%), 삼성SDI(-2.25%), 포스코퓨처엠(-6.82%) 등 2차 전지 대형주들은 낙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3.87%), 의료정밀(-1.59%), 기계(-1.50%), 비금속광물(-1.16%) 등이 약세, 운수장비(1.05%), 섬유·의복(1.04%), 전기가스업(0.42%), 음식료품(0.39%) 등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8.18p(2.12%) 내린 839.17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56p(0.07%) 내린 856.79에 출발한 뒤 저가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13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267억원, 기관은 1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2차 전지 종목들 약세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비엠(-8.89%), 에코프로(-8.05%), 포스코DX(-3.29%), 엘앤에프(-2.82%) 등이 일제히 내렸다. 반면 알테오젠(15.06%)과 JYP Ent.(7.30%) 등은 크게 올랐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3004억원, 코스닥시장 8조 1525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하락 마감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연합뉴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행보에 집중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는 등 경기북부에 중점을 둔 대외 행보에 집중하고 나섰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선포식’에 참석,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비전 실현의 공식적 첫발에 힘을 실었다. 이번 선포식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경기도의 비전을 알리고 특별자치도 설치 첫 행정절차인 주민투표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도의회에서는 이미 여야가 합심해 구성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가’ 지난 2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염 의장은 이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실현에 도의회의 초당적 협력 의지를 모아낼 계획이다. 염 의장은 선포식 후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전담 조직인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추진단’ 소속 공직자들과도 만나 ‘역사를 만드는 사명감’을 강조하면서 "의회와 도가 협력해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라는 새 역사를 쓰는 과정에 있다"며 "힘든 날도 있겠지만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만들어낼 현장의 주인공들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의회 북부분원을 찾아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위 임상오 위원장과 오석규 부위원장,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석균·이인규·박재용 의원 등 북부지역 의원들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비한 의회 북부분원의 역할 및 기능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지역의 위상 강화에 의회가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북부분원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대의기관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북부지역 의원님들과 상시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65510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0925165658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의 도의회 북부분원 방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기업은행,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재능나눔 이미용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이달 20일 사단법인 벤처한림회, 잡드림 등과 서울 서대문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재능나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ESG 경영 차원에서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미용 전문기업 헤어디자이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체장애인 50여명에게 2시간 30분 동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기업은행이 후원금을 지원해 사단법인 벤처한림회,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잡드림 주최로 진행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및 노인분들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기업은행 찾아가는 20일 서울 서대문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참여자들이 ‘제2회 찾아가는 재능나눔 이미용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보건설, 부천 소사 가로주택사업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대보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사본동 283-46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6945㎡에 지하 2층∼지상 22층 3개동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소사역, 서해선 소새울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반경 500m 이내에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소사국민체육센터, 부천세종병원, 소사대공원 등도 가깝다. 대보건설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올해 7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 가구의 아파트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특히 부천지역에서만 7건의 시공사 선정으로 의미가 더 크며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대보건설_부천 소사본동 조감도 부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대보건설

‘과목당 2만원대’ 학점은행제 한사평, 한가위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학점은행제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이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대잔치 HAN과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날그날 선정하는 ‘오늘의 HAN과목’에 할인율을 적용해1과목당 2만원대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 이벤트로, 현재 10월17일(화)에 개강하는 단과 교과목들 중에서 해당 할인이 적용되고 있다. 한사평 관계자는 "오늘의 HAN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은 단 1과목만 수강신청해도 최저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할인 과목의 종류 및 할인 기간은 교육원 임의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풍요로운 가을과 추석을 맞아 자기계발을 통해 내면을 살찌우고자 하는 예비 수강생들께 이번 이벤트가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원하는 과목이 언제 이벤트 과목으로 선정될지 모르니, 학습자들은 본원 사이트에 자주 들려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사평은 이 외에도 ‘무제한 무료 재수강 이벤트’, ‘친구추천 상품권 이벤트’, ‘보육교사2급 민간자격증 2종 무료 발급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은 한사평 공식 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사평의 10월17일 개강반에는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심리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청소년학 △교양과목 등 다양한 전공의 2·4년제 학위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각 강좌별 수강신청은 개강 하루 전인 10월 16일 밤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222

한국IT전문학교 비실기 일러스트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는 수시 1차, 2차로 나눠 모집한다. 1차의 경우 오는 10월 5일까지, 2차의 경우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비실기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광고일러스트,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학교 관계자는 "일러스트과에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콘텐츠시장 진출과 취업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무 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전 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재학 동안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시각디자인 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졸업한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99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 국제요리대회 마스터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이 지난 23일 서울호서 WACS 커리너리 트레이닝 센터에서 ‘국제요리대회 마스터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요리대회 준비 방법 △금메달 수상을 위한 팁 △룩셈부르크 커리너리 월드컵 수상 메뉴 시연 및 시식 등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요리대회 필승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국제요리대회 8관왕 셰프인 김기환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 교수가 참여했으며, 실제 금메달 수상 경험이 녹아든 강의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기환 교수는 현재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국제대회 심사위원이며, IKA 독일 커리너리 올림픽 주니어 국가대표 팀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계열은 국제요리대회 국가대표 감독, 코치 교수진과 조리기능장 교수진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세계조리사회연맹에서 공인한 실습시설 WACS 커리너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해 재학생들에게 실전과 같은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1차모집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00

GH, 로봇 사원 도입으로 업무 효율 ‘UP’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5일 로봇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사람의 행동을 모방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람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한다. GH는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해 지난 6월 RPA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고 전세임대주택 계약자 서류 업로드, 홈페이지 공고 자료 게시 등 총 6종 업무를 자동화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6개 과제 가운데 전세임대 계약자 정보 등록 업무는 연 환산 730시간이 절감되며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GH는 이번 RPA 도입으로 휴먼에러를 줄이고 절감한 연간 약 1000시간을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다른 업무에 사용함으로써 전체 업무 생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디지털 업무 혁신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기도민이 체감하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64130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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