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코인원 플러스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 첫 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오는 10월 4일 가상자산 비 거래형 서비스 ‘코인원 플러스‘에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 플러스의 ‘데일리’는 참여 동의 후 해당 가상자산을 보유만 해도 매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네트워크가 정하는 제약 요건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거래와 입출금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더리움(ETH) 데일리는 참여 최소 수량의 제한이 없으며, 본인인증을 완료한 코인원 고객 중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플러스 데일리 서비스 유의사항에 동의하면 1일 후 스냅샷 대상이 되며, 2일 경과 후부터 매일 리워드가 지급된다. 기존 데일리 서비스 동의 고객이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비트코인과 함께 대중적인 가상자산으로 평가받는 이더리움을 이용해, 보다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ETH 데일리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더리움을 보유만 하더라도 매일 리워드가 쌓이고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까지 할 수 있는 투자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미지] 코인원, 플러스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 출시 사진=코인원 제공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25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 순자산은 30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설정된 인도 투자 펀드 중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급부상하는 인도의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주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루칩 기업들을 발굴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다른 이머징 국가들에 비해 내수 시장이 큰 인도는 산업재와 소비재 등 인프라 관련 중소형주가 경제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편입종목은 인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제외한 중소형 종목 중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다. 인도 연방 은행(Federal Bank Ltd)과 인도계 다국적기업 바라트포지(Bharat Forge Ltd), 스리람 파이낸스(Shriram Finance Ltd), 인도 정부 전력부가 소유한 파워 파이낸스(Power Finance Corp Ltd), 인도 타이어 제조회사 씨아트(Ceat Ltd) 등이 포함돼 있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이머징블루칩펀드(Mirae Asset Emerging Bluechip Fund)’와 동일한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이머징블루칩펀드’는 순자산 5조원 규모로, 2010년 설정 이후 인도 현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도 우량 중소형주 발굴을 위해 미래에셋은 현지 법인의 리서치 능력과 운용능력을 활용하고 있다. 2006년 뭄바이에 법인 설립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년만에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8월말 기준 운용자산(AUM)은 23조원에 달한다.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인도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인도 채권 투자펀드인 ‘미래에셋인도채권펀드’부터 인도 대표 지수인 Nifty50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 ETF(453870)’, ‘TIGER 인도니프티50 레버리지(합성) ETF(236350)’를 운용 중이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 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2015년 9월 설정 이후 우수한 성과로 인도 경제에 대한 장기 유망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커지고 있는 인도 경제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 3천억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스트레이 키즈, 10월21·22일 고척스카이돔 공연 전석 매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0월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 전석이 매진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으로 꼽히는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처음 오른다. 이들은 서울 공연 이후 10월 28·29일 일본 도쿄돔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 진행한 돔 투어의 티켓도 모두 완판시키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내달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JYP엔터테인먼트

아웃도어 재킷, 기능에 일부 편차…세탁 후 기능 저하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내에서 판매 중인 유명한 아웃도어 재킷의 기능에 일부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서는 몇차례 세탁 후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네파, 노스페이스, 밀레,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8개 아웃도어 브랜드 재킷을 대상으로 한 품질 시험·평가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비나 눈이 재킷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내수성 시험에서 평가 대상 브랜드 모두 원단 부위는 대체로 우수했다. 다만 노스페이스와 블랙야크 제품은 봉제 부위의 내수성이 원단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외부로 내보내는 투습성 시험에서는 노스페이스 제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파, 밀레,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 등 6개 제품은 우수 등급에 다소 못 미치는 ‘양호’ 수준이었고 블랙야크 제품은 ‘보통’으로 가장 낮게 평가됐다. 물이 표면에 스며들지 않도록 튕겨내는 발수성(0∼5급으로 평가)의 경우 세탁 전에는 모든 브랜드 제품이 최우수 등급인 5급을 기록했다. 하지만 7회 세탁 후에는 블랙야크 제품의 발수성이 2급까지 낮아지는 기능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 네파와 컬럼비아 제품도 그 정도가 크지는 않았지만 세탁 후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잡아당겼을 때 찢어지지 않는 정도를 나타내는 인열강도는 블랙야크와 코오롱스포츠 제품이 가장 우수했고 밀레 제품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이밖에 반복 사용되는 지퍼의 내구성, 땀이나 햇빛에 의한 색상 변화, 세탁에 의한 오염, 사용성 등은 모든 브랜드가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소비자원은 밝혔다. 평가 대상 제품은 시중에서 29만9000원∼48만9000원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비교 평가 내용은 소비자24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kjh@ekn.kr아웃도어 재킷 구매 선택 가이드 아웃도어 재킷 구매 선택 가이드.

KBS ‘코리아 온 스테이지’, 세계로 뻗어간다! 11월 8일 영국 웸블리 아레나 개최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영국 런던으로 간다.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KBS한국방송이 주최하는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이 오는 11월 8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국내 최초 문화재를 주인공으로 한 공연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2020년 수원화성, 2021년 남원 광한루원, 지난해 경복궁에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열린다. 이날 MC는 배우 공승연이 단독으로 맡았다. 공승연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우리나라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고, 양국의 역사와 문화재의 우수성을 교류할 계획이다. 또한 K-POP 및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스테이씨(STAYC), 잔나비, 이영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등 국내 대세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자 야금야금이 출연해 한국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에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헨리 무디(Henry Moodie)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양국의 음악적 소통 또한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은 11월 말 KBS2에서 방송하며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송출된다. OTT Wavve(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코리아온스테이지 KBS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한영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1월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각 소속사

中 헝다, 채권 원리금 7000억 상환 실패…악재 잇따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국 부동산 위기의 진앙지인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7000여억원 규모의 채권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했다. 이 회사의 전직 임원들은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말 첫 디폴트(채무불이행) 이후 헝다의 앞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연합뉴스가 인용한 26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헝다 계열사인 헝다 부동산(恒大地産)그룹은 전날 공시를 통해 25일까지 지급해야 할 역내 채권에 대한 원금·이자 40억 위안(약 7327억원)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헝다 부동산 측은 "채무 상환을 피하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하에 적극적으로 채권단과 협상하고 조속히 채권단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면서 "법에 따라 채권단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2020년 발행된 5.8% 금리의 이 위안화 채권에 대해 지난 3월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을 때도 비슷한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이런 와중에 중국 매체 차이신은 전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헝다그룹 총재(CEO)를 지낸 샤하이쥔과 헝다그룹 수석재무관(CFO)을 지낸 판다룽이 재무 조작 관련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은행예금 관련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로 사임한 상태다.당국이 헝다그룹 및 계열사의 전현직 임원 다수를 대상으로 자금 운용상의 위법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게 차이신 설명이며, 광둥성 선전시 공안국은 헝다 계열사인 헝다금융재부관리(恒大財富) 관계자들을 구금했다고 16일 밝히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헝다는 예상보다 악화한 부동산 판매 실적을 이유로 25∼26일 예정됐던 주요 해외 채권단 회의를 취소하고 기존 채무 구조조정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22일 공시했다.헝다는 지난 3월 기존 부채를 새로운 채권 및 주식 연계 상품으로 맞바꾸는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고 채권단과 합의한 바 있는데, 새로운 합의가 없다면 해외 채권단은 회사 청산을 추진할 수 있다.당장 헝다는 다음 달 30일 홍콩 법원에서 회사 청산 여부 결정을 위한 심리를 앞두고 있다.헝다는 또 24일 별도의 공시를 통해 헝다 부동산그룹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어 새 채권을 발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정보 공개 의무 위반과 관련한 혐의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홍콩증시에서 헝다그룹 주가는 25일 21.82% 급락해 장을 마감한 데 이어 26일 오전에도 7% 가량 하락했다.중국 헝다(사진=로이터/연합)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긍정 에너지 가득! 새 싱글 ‘달랐으니까’ 발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새로운 싱글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소수빈은 오늘(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달랐으니까’를 발매한다. ‘달랐으니까’는 바쁘고 어지러운 세상 속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나아가겠다는 진취적인 내용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소수빈의 기존 음악들과 다른 빠른 템포의 활기찬 노래로, 색다른 가을 감성 또한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6년 싱글 ‘oh-i’를 시작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 4곡을 통해 데뷔한 소수빈. 이후 ‘넌 내게 특별하고’, ‘쉿’, ‘잘 되길 바랄게’ 등 따뜻한 진심을 담은 노래들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았다. 이에 이번 신보 ‘달랐으니까’로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에이틴’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소수빈_커버 가수 소수빈이 26일 신곡 ‘달랐으니까’를 발매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먹보형’ 문세윤, 자연친화적 럭셔리 숙소에 감격의 눈물까지?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인도네시아 대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숙소에서 힐링한다. 26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4회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자연친화적 숙소에서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야시장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꼬치요리인 사테에 맥주를 곁들이며 동남아 여행의 백미를 만끽한다. 이후,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곧장 코까지 골며 ‘딥슬립’에 빠진다. 그런데 두 사람이 잠든 사이, 택시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껌껌한 산길로 들어간다. 숙소를 예약한 김준현은 쌔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갑자기 눈을 떠서 주위를 살핀다. 이어 일어난 문세윤도 "뭐야! 왜 정글로 들어가? 아무것도 안 보여"라며 초긴장한다. 하지만 잠시 후 들어선 숙소는 드넓은 마당과 전용 수영장까지 구비된 럭셔리한 분위기라 ‘찐’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동시에 "우와!"라는 탄성을 내지르고, 김준현은 "세윤이 네가 원하던 그런 곳이야~"라며 ‘어깨뽕’을 세운다. 실제로 문세윤은 풀벌레 소리까지 들려오자 리얼 감격한 듯 눈가를 촉촉하게 적신다. 그러나 숙소 안을 살펴보던 김준현은 "야! 여기 오픈X이야!"라며 너무나도 자연친화적인 화장실의 상태를 발견한다. 이에 문세윤도 "이거 쌩 야외네! 이런 집이 다 있지?"라며 경악한다. 다음날 아침, 조식이 배달되자 문세윤은 김준현을 깨우러 출동한다. 이때 문세윤은 김준현의 배에다 입을 댄 채 ‘배방귀’를 작렬하고, 김준현은 수치심 때문에 기상한다. 문세윤은 "내가 살면서 했던 배방귀 중 최고로 소리가 좋았어"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두 사람은 ‘뷰 맛집’ 숙소에서 현지 조식과 컵라면을 뽀개며 감성과 배를 충전시킨다. 그런 뒤, 수영장으로 직행해 화산 폭발급(?) 너울을 일으키고, 즐거운 물놀이에 두 사람은 "숙소 진짜 잘 골랐다. 애들 데리고 와야겠다"며 행복해한다. 김준현-문세윤에게 찐 행복과 힐링을 선사한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숙소와 여행 마지막 날 현장은 26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먹보형 (2)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이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인도네시아 여행 마지막 밤을 공개한다SBS Plus

영탁의 일상은 어떤 모습?...30일 ‘전참시’ 방송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영탁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에서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모습은 지난 23일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탁의 매니저는 "폼 미친 가수 영탁의 사촌동생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매니저가 "그거 기억나?"라고 묻자 영탁은 "아 좀 가만히 있으라니까"라고 소리친 뒤 "어이가 없네"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촬영에서는 영탁의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진행 과정도 담겼다. 무대 위 영탁은 일상과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을 사로잡는 매력을 뽐냈다. 방송은 30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영탁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한다.MBC 방송화면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과밀억제권역 내 기업 취득세 중과세 완화해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과밀억제권역 법인에 부과되는 취득세 중과세가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국회소통관 내 회의실에서 고기동 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의결돼 정부로 이송됐을 때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궁극적으로 과밀억제권역의 법인에 대한 중과세 폐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과밀억제권역 안 취득 등 중과’에 관한 지방세법 개정안에는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기업이 신·증축하는 경우 기존 건축물과 공장의 연면적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지방세법 제11조 및 제12조의 세율에 중과기준세율(2%)의 2배를 합한 세율을 적용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과밀억제권역 내 기존 기업이 권역 내에서 신규 투자를 해 기업을 확장했을 때 전체가 아닌 확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증가한 취·등록세를 내면 된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 영업 이익 감소 등으로 2024년에 약 2000억원의 세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4년 기준재정 수입을 산정할 때 지방소득세 세입 감소분을 반영해 보통교부세를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특례시 일반구 조직체계 개선’과 ‘2024년 장기교육 인원 직접 배정’도 주문하면서 "구청장을 보좌하는 담당관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특례시 일반구 조직체계 개선과 특례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가 도 경유 없이 장기교육(4·5급) 인원을 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재준 시장께서 건의하신 사안에 대해 알고 있다"며 "건의 내용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2590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과 고기동 행안부 차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2594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이 건의 내용을 담은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