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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경기에서 패한 뒤 라켓 바닥에 내리쳐 ‘비매너’ 논란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비매너 행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권순우는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삼레즈(태국)에 1-2(3-6 7-5 4-6)로 충격 패를 당한 뒤 화를 참지 못한 듯 라켓을 바닥과 의자에 내리쳤다. 심지어 삼레즈가 다가와 청한 악수도 거부했다. 라켓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찌그러졌다. 이후 해당 장면은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보도를 통해 권순우의 비신사적 행동을 지적했다. 한편 권순우는 26일 오전 상대 선수를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권순우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비매너’ 행동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캡처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하이브IM이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사 플린트)의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중세 명화풍의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완성도 높은 게임 시스템으로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의 정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명은 글로벌 이용자들과 처음 만나는 테스트라는 의미를 강조하고자 ‘퍼스트(first)’ 글로벌 베타 테스트’라 확정했으며, 참가자 모집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진다. 테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은 공식 커뮤니티 내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 선정 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신청한 게이머들은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및 PC와 모바일을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2023’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 내에서 곧 출시될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다. 이 기간 동안 ‘ASTRA’를 스팀에서 검색하면 게임의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해 누구나 즉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hsjung@ekn.kr글로벌 하이브IM이 ‘별이되어라2’(개발사 플린트)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쾌한생각, 소니코리아와 함께하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쾌한생각이 지난 23일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자사 LED 스튜디오에서 소니코리아와 함께 체험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새롭게 출시된 Monitor & Control APP 활용이 가능한 ILME-FX30B 5대와 최신 G MASTER 렌즈 5대를 제공해 세미나 참가자들이 영상 실습용 메모리카드만 지참하면 여러 종류의 GM렌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쾌한생각은 실습을 위한 난라이트 포르자 60 시리즈와 파보튜브15C, 리토라이트 등을 준비해 필요시 다양한 지속광 조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습용 테이블을 5조로 구분해 여유로운 촬영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한 유한영 작가는 삼성전자와 육군사관학교 등 다양한 광고 영상을 제작한 프리랜서 영상 감독으로 'Cinema line' 비주얼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 아래 ILME-FX30으로 촬영된 클립 소스를 활용한 강의 및 CINE EI, S-LOG3의 특징을 활용한 고품질 이미지 제작법을 전수했다. 세미나는 1부, 2부로 나뉘어 세미나 참가자들은 여러 미디어 콘텐츠 장르의 전문가와 만나 소니의 시네마 라인 캠코더 및 G MASTER 렌즈와 함께 다채로운 촬영 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울란지 CM029 9in1 다용도 렌치키트, 소니 WH-XB910N 헤드폰, 난라이트 파보튜브 6C RGB 조명을 증정했다. 또 SLRCLUB, 네이버 DOF, 소니미러리스 클럽에 세미나 후기 작성 후 소니 알파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별도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를 10월 9일까지 진행 중이다.유한영 작가가 (주)유쾌한생각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세미나 참가들의 실습 장면

HD현대-포스코그룹, 스마트 무인화 기술 개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와 포스코홀딩스가 ‘자원 개발 및 공사 현장의 무인화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원격제어를 활용한 무인 건설장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내 실증을 통한 상용화도 추진한다. 시공·공정 계획을 관리하기 위한 통합 관제 플랫폼을 만드는 등 현장에 최적화된 사이트 솔루션도 완성할 예정이다. HD현대는 계열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와 협력해 건설장비의 스마트 기술 및 원격제어를 포함한 무인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과 운영에 필요한 장비 기술을 개발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이앤씨·포스코DX와 손잡고 시공·공정 계획 및 다수의 무인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통합 관제시스템과 통신 시설을 구축한다. 자원 개발 현장은 지리·환경적으로 험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스마트 무인화 기술이 적용되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인력 수급난도 해소할 전망이다. 김완수 HD현대 부사장은 "스마트 건설분야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그룹과 우리가 보유한 스마트 및 무인화 기술이 융합되면 자원 개발 및 공사 현장에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며 "무인화 기술을 조기에 구현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주민 포스코홀딩스 AI연구소장은 "각 그룹의 역량 시너지로 건설현장과 자원개발 현장의 원격 제어 및 관제 등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포스코홀딩스 25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김완수 HD현대 부사장(오른쪽)과 김주민 포스코홀딩스 AI연구소장이 ‘자원개발 및 공사 현장 무인화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 김병수 김포시장 공감소통 메아리 ‘쭉쭉’…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젊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시민 소통 저변을 넓히며 선진행정으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일방적인 대규모 소통이나 관행적 의전은 지양하고 본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참여자를 공개모집해 실용적인 소통으로 실질적 변화 도모가 민선8기 소통 기조다. 조직문화 역시 경직된 공직문화를 완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시정으로 나아간다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시정철학은 공직자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며 빛을 발하고 있다. ‘공감소통’을 민선8기 시정운영 철학으로 내건 김병수 시장은 △통하고 행동하는 시장실 운영 △전국 최초 소통관제 도입 △직원소통공감 △소통밥상 △청년 아르바이트생과 정담회 △통통야행 토크콘서트 등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시책을 통해 소통행보 지평을 넓혀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민선8기 관행 아닌 실용 ‘소통행정’ 방점 취임 당시 취임식 대신 폭우재난현장 방문을 택한 김병수 시장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언제든지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취임 첫 해 맞는 신년에 관행적인 행사 대신 권역별로 시민을 찾아가 시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올해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답변하지 못한 92건의 시민 질문은 누리집을 통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했다. 실용주의 소통은 민선8기 1주년 행사에도 그대로 적용돼, 기념행사 대신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으로 이어졌다. 형식에 구애 없이 시민이 원하는 현장으로 시장이 찾아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통하고 행동하는 시장실(통행시장실)’을 운영한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른바 ‘통행시장실’을 통해 △상습침수구역 점검 △계양천 일방통행 간담 △수요응답형 버스 등 교통관련 시민 간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의료기관 방문 △풍무고, 고촌고 통학로 점검 및 개선 △교통관련 시민단체 간담 △복지시설 관련 보호자 간담 △파크골프장 관련 간담 △환경 관련 시민단체 간담 △기업sos 간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가을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자리도 열린다. 김포시는 10월13일과 19일 양일간 장기도서관과 아트빌리지에서 ‘통통야행 토크콘서트’를 연다.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관내 버스커 공연과 시민과 대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민선8기 김포시는 하반기에도 △월 2회 통행시장실을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11월 중에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이란 이름으로 주요 시책 관련 시의성 있는 만남으로 14개 읍면동 시민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 민원처리기간 1~3일 단축처리 제도화 김병수 시장은 △원스톱 인허가 민원처리 종합허가과 신설 △전국 최초 소통관제 도입 등 보다 편리한 시민의 소통창구 시스템을 마련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종합허가과 설치는 민원인 편의성 체감을 목표로, 민원처리 상황에 대한 상호공유제를 도입해 보완 요구를 원스톱 처리로 규정해 민원처리기간을 1~3일 단축처리도 제도화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소통관제는 시민과 소통 보폭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권역별 소통관을 지정해 현장 중심 적극적 민원응대와 갈등조정 등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시민의 소리를 더 빨리 더 깊게 알아서 대처하자는 의도에서 마련된 소통관제는 민원을 접수해 부서에 전달, 담당부서 응대와 해결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시작부터, 처리과정, 조치결과 및 조치불가 사유까지 전달하며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 직원소통공감-소통밥상 통해 도시 미래비전 공유 민선8기 김포시는 소통으로 공직문화 변화도 견인하고 있어 화제다. 김병수 시장은 월 1회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해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월례조회 대신 분기별로 직원과 소통하는 ‘직원소통공감’을 통해 시장이 특강에 나서는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현안업무 추진으로 피곤에 지친 직원을 격려하는 ‘소통밥상’도 공직자 사이에서 인기다. 월 2회 열리는 ‘소통밥상’은 주요 현안업무 추진 부서나 개인, 팀, 동호회, 소모임 등을 대상으로 희망을 받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시장과 식사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통밥상에 참여한 공직자 A씨는 "시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김포시 정체성 및 미래 비전 제시에 대한 시장의 고민이 느껴져 김포시 공무원으로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청년 아르바이트생 정담회 김병수 김포시장-청년 아르바이트생 정담회.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통행시장실 통해 농수로 현장점검 김병수 김포시장 통행시장실 통해 농수로 현장점검.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통행시장실 통해 고촌고 통학로 로드체킹 김병수 김포시장 통행시장실 통해 고촌고 통학로 개선 로드체킹. 사진제공=김포시

‘나는 솔로’ 데프콘, “겟 아웃!” 분노의 샤우팅! 무슨 일?

‘나는 솔로’ MC 데프콘을 분노케 한 ‘문제적 솔로남’이 등장한다. 27일 방송하는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한숨짓게 만든 솔로남의 돌발 행동이 공개된다. 이날 한 솔로남은 자신이 호감 있는 솔로녀를 불러낸 뒤, 누구도 예상 못한 말을 쏟아낸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오버예요"라고 냉철하게 지적하고, 데프콘 역시 "무시하는 듯한.."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어 "꼭 사과해주세요"라고 ‘선 모니터 후 사과’를 진지하게 당부한다. 솔로남의 폭탄 발언에 솔로녀는 당황하고, 솔로남은 계속해 브레이크 없는 발언으로 ‘솔로나라 16번지’를 초토화한다. 솔로남이 아슬아슬 선을 넘는 발언을 계속하자 데프콘은 "저 분 그냥 CG로 지워주면 안 되냐"고 요청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남은 쉴 틈 없이 ‘문제적 토크’를 가동해 3MC의 ‘분노 게이지’를 급상승시킨다. 이에 데프콘은 "겟 아웃!"이라며 버럭 소리를 지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트린다. 이이경과 송해나 역시 솔로남의 행동에 경악한다. 3MC의 사과 요청까지 부른 ‘문제적 솔로남’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솔로’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는솔로16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솔로남의 폭탄 발언에 MC 데프콘이 분노한다.ENA, SBS Plus

수원시, 추석 ‘꿀잼 연휴’ 기간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올 추석은 연휴가 길다. 휴가를 낸다면 내달 한글날까지 여유롭게 긴 휴가를 즐길 수 있어 ‘꿀잼 연휴’가 아닐 수없다. 해외여행 같은 특별한 일정과 계획을 세우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환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가족의 건강과 화합 등 소원을 빌고,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소박한 명절이면 충분하다. 특히 수원에서는 긴 연휴에 뭘 하며 보낼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들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수원시민의 연휴를 ‘꿀잼’으로 만들어 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한다. ◇‘세계유산축전’ 즐길거리가 풍성한 수원화성으로! 추석 연휴 기간 수원의 보물인 수원화성 일대는 더 특별하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수원의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4개의 축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중 가장 먼저 시작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프로그램들이 수원의 추석을 다채롭게 만든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화서문과 장안공원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공연과 전시는 물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추석 기간과 겹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한가위 특별공연이 마련됐다. 추석 다음 날인 30일 오후 1시와 7시 정조테마공연장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완월연-함께 빛나는 소망의 밤’ 공연이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즐긴 연회를 모티브로 시민들이 함께 달빛을 아래서 국악과 연희공연을 통해 가을밤 낭만을 만끽하는 기회다. 내달 1일부터 이어지는 공휴일과 주말 오후 6시에는 장안공원 화서문 앞 광장에서 ‘장인의 광장’ 공연이 열린다. 수원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을 주제로 한 길놀이와 인형극, 연희극 등이 볼거리다. 어린이 참여형 창작 인형극 ‘어여차, 장인과 모군’은 장안공원 잔디밭에서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에 진행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전시도 눈을 즐겁게 한다. 227년간 풍파를 견디며 수원화성을 지켜낸 노력과 희생을 투영한 침목 소재 작품 16점이 전시된 ‘기억하는 몸’, 수원화성 축성 227년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전시 ‘여기, 지금을 보라’ 등이 장안공원 잔디밭을 전시장 삼아 설치돼 있다. 수원화성 축성의 숨은 장인들의 기술을 체험해보는 ‘의궤 속 장인마을’은 장안공원 잔디밭을 거닐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축성을 건축 개념으로 확장해 신체 놀이 활동으로 경험하는 ‘축성놀이터’는 어린이와 함께 한 가족들이 추억을 쌓기 좋다. 이야기꾼(재연배우)과 함께 수원화성 성곽을 탐방하며 수원의 역사와 민간설화, 수원 사람들의 삶에 대해 들어보는 교육과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 기억을 걷다’는 사전에 예약해야 참여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화성행궁과 장안공원 사이 성안마을과 행리단길 일대에서는 MZ세대 젊은 예술 공연자들의 인형극과 수원지역 대학교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또 행궁동 주민들이 기획하고 만든 행복장인 마을여행, 버스킹 공연 등도 휴일과 주말마다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달빛으로 물든 궁궐 산책은 화성행궁으로! 정조대왕이 남긴 위대한 유산 수원화성의 화성행궁은 올해도 수원시민이 추석을 특별하게 지내는 장소가 되어준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으로 화성행궁이 연휴 내내 활짝 문을 열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개방되는 화성행궁은 낮에는 밝은 대로, 밤에는 어두운 대로 한옥과 어우러진 정취가 일품이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른 날에도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무료다. 오후 9시에 매표와 입장이 마감되는 점을 감안하고, 국궁장과 화성어차는 추석 당일에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서 관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또 인근 문화시설 중 행궁길 갤러리와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팔달문화센터 등이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을 하는 만큼 화성행궁 야간 개장에 앞서 문화시설을 이용하면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아름다운 경관으로 손꼽히는 방화수류정과 연무대, 팔달산 자락을 끼고 적당히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서장대까지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수원의 역사문화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은 내달 29일까지 지속된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간개장으로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 방문하지 못했다면 이어지는 연휴와 주말에 방문해 가을밤을 만끽해도 좋다. ◇‘나의 고향’ 수원의 옛 모습 추억하러 박물관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있다면 수원의 과거를 돌아보는 전시를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수원박물관의 기획전시 ‘수원의 산업, 그 첫 번째 ’과 수원광교박물관 틈새전시 ‘기억나니! 수원 원천유원지’ 등이 옛 추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박물관들은 연휴 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9일은 입장료가 무료다. 먼저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선경직물 전시는 수원에서 태동해 SK그룹의 모태가 된 선경직물을 중심으로 수원의 산업발전사를 보여준다. 한국전쟁 직후 평동과 정자동을 기반 삼아 직물 원사를 생산하고 수출하며 수원 및 수원 사람들과 함께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선경직물의 시작부터 히트상품, 직물 산업 중심지였던 수원의 모습 등이 추억여행을 안내한다. 또 선경직물이 수원시에 지원한 문화시설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도 확인 가능하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틈새전시는 지금의 광교호수공원이 되기 전 수원시민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 높았던 원천유원지의 모습을 기록한 전시다. 어린시절을 수원에서 보낸 장년층들이라면 다양한 원천유원지 사진자료들을 통해 아련한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뒤 광교호수공원에 들러 변화된 현재의 모습을 확인하면 ‘상전벽해’ 같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북키즈콘’ 책과 함께 연휴 보내려면 수원컨벤션센터로! 긴 추석 연휴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는 독서의 계절에 걸맞은 경험을 수원에서 할 수 있는 행사가 있다. 도서전, 컨퍼런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BOOKIZCON 2023(2023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북키즈콘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호수공원에서 ‘아이와 부모는 함께 자라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초 키즈 콘텐츠 융복합 행사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책 읽는 자녀를 만들고 싶은 부모, 아동도서를 좋아하는 어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꾸려졌다. 우선 전시회는 150개사가 참여해 300개의 부스를 꾸민다. 10여개국에서 출간된 5천여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책마당’과 영상과 놀이 및 교육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콘텐츠마당’, 책을 매개로 타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유명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를 비롯해 신예 작가들까지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또 이벤트 무대에서는 아동도서 작가와의 만남과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관 등도 준비된다. 로컬문화콘텐츠 직거래 장터 ‘수문장’에서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과 일본의 인기 캐릭터 보노보노 등 세계적인 캐릭터들이 기다리는 포토존도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컨퍼런스는 ‘놀이’와 ‘도서’, ‘콘텐츠’를 테마로 세션과 강의들이 진행된다. 특히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특별강연 ‘슈퍼 키즈콘텐츠의 탄생, 거장들의 인사이트를 엿보다’가 같은달 5일 오전 11시에 컨벤션홀2에서 진행되니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내달 5일 열린광장에서 어린이 그림대회(오전 10시), 6일 이벤트홀에서 어린이 동요대회(오전 10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광장에서 키즈패션쇼(오후 3시) 등이 대표적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연휴 기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수원의 곳곳에서 진행돼 시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등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시며 시민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33007 지난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33049 지난 23일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 ‘기억의 축성’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33132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조명 구조물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33327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선경직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6133408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북키즈콘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작전세력의 진화, 장외시장] 주가조작 일인자가 K-OTC 이용한 이유는

장외시장에서 시세조종을 통해 수천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기소됐다. 이들은 앞서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와 OQP(현 휴림에이텍)의 주가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회계사 출신 이준민과 그 동료들이다. 이번 혐의는 앞서 기소한 사건과 별도가 아니라 전부 연결된 ‘작전’이다. 에너지경제는 장외시장까지 이용한 ‘주가조작 일인자’의 수법을 자세하게 들여다보았다. [편집자주][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검찰로 부터 ‘주가조작 일인자’라는 평가를 받은 전직 회계사 이준민 씨가 K-OTC 등록법인 두올물산(현 카나리아바이오엠)에까지 손을 댄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씨는 주가조작을 위한 ‘펄’로 활용하던 상장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빠지자 K-OTC를 이용해 다시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하는 ‘마법’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등은 작전이 펼쳐지는 정황을 보면서도 막아내지 못했다. 검찰이 이 씨를 구속하면서 작전은 일단 멈춤 상태지만 그가 남긴 파장은 여전히 증권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 등록법인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등록 2년만에 등록해제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잇따른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누적횟수가 5회에 달했기 때문이다. 한 번만 더 공시를 번복하면 K-OTC 등록이 해제된다.공시 번복은 타법인주식 취득 일정을 연기하거나 감사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해 발생했다. 타법인 주식 취득은 코스닥 상장사인 리더스 기술투자와 세종메디칼의 지분 취득을 계획대로 하지 못해 발생했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코스닥 상장사의 지분을 취득하고 관리한 이유는 이 회사가 이준민 세력에 의해 작전주들의 지주사격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상장폐지 피해 코스닥→K-OTC코스닥 상장사보다 체급이 낮은 K-OTC 등록업체가 상장법인의 지주사 역할을 하게 된 배경에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의 모회사였던 코스닥 상장사 OQP의 상장폐지 위기와 관련이 있다.2021년 OQP가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자 이 씨는 OQP의 제조관리 사업부분을 인적분할해 두올물산홀딩스를 설립하고 생명공학사업부를 분할해 OQP바이오를 설립한다.인적분할은 기존 주주들에게 분할신설회사의 지분을 나눠주는 방식이다. OQP를 10% 가진 주주라면 두올물산홀딩스와 OQP의 주식도 10%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OQP는 보유하고 있던 카나리아바이오엠(당시 두올물산)의 지분을 6월 에어라이브테크놀로지와 안트레에 매각해 청산하면서 두 회사는 개별회사가 됐었다.이후 두올물산홀딩스가 에어라이브와 안트레로부터 인수했던 교환사채청구권을 행사해 카나리아바이오엠의 대주주(84.27%)가 된다. 이때 카나리아바이오엠은 K-OTC에 두올물산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해 거래되기 시작했다.이어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자회사를 통해 관계사 OQP바이오가 가지고 있는 바이오 관련 자산 지식재산권(IP)을 포괄적으로 이전 받는다. 결국 OQP의 영위사업이 대부분 K-OTC 등록업체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 옮겨오고 기존 OQP 주주들도 회사의 분할과 합병에 따라 K-OTC 등록업체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주주가 된다.이런 복잡한 딜을 수행한 이유는 OQP가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이라는 ‘펄’을 활용하던 ‘셸’이기 때문이다. 펄(Pearl)과 쉘(Shell)은 주식시장의 작전세력이 사용하는 은어다. ‘펄’은 주가 부양을 위한 재료, ‘셸’은 주가조작의 대상 회사를 말한다. 진주를 품은 조개에 빗댄 말이다.작전이 진행되던 중 OQP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자 작전을 이어가기 위해 일반 주주들을 K-OTC로 이사시키고,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주가는 크게 띄우면서 주주를 달래는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일석이조의 작전을 펼친 것이다.◇ 더 큰판 위해 코스닥 우회상장이 씨의 작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K-OTC의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다시 코스닥 시장으로 무대를 옮겨야 했다. 이때 활용된 것이 카나리아바이오(당시 현대사료)다. 두올무산은 지난해 4월 코스닥 상장사 현대사료를 인수해 대주주가 된다. 현대사료는 당시 소유주 2세에게 증여를 추진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료주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증여세 부담에 이를 포기하고 회사를 두올물산에 넘겼다. 두올물산 측의 인수 자금은 전환사채를 발행해 충당했다. 이후 오레고보맙에 대한 무형자산을 ‘엠에이치씨앤씨’라는 페이퍼컴퍼니로 옮긴다. 이어 현대사료가 엠에이치씨앤씨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결과적으로 코스닥 상장사 OQP가 상폐 위기에 몰리자 주주와 자산을 K-OTC 등록법인 두올물산으로 옮기고, 이후 ‘펄’이 되는 자산만 다시 코스닥 상장사 현대사료에 넘겨주면서 우회상장을 완료한다.이 과정에서 기존 OQP의 주주들은 희생되고 이 씨 일당은 큰돈을 챙기는 작전이 실행된 것이다.검찰의 수사 결과 이 씨 일당은 OQP에서 오레고보맙의 가치를 부풀려 주가를 조작해 9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고, 이후 두올물산에서 통정매래로 주가를 부풀려 714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지금까지 기소된 부당이득 규모만 이미 7239억원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제 이 씨 일당이 현대사료를 인수한 뒤 벌인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 중으로 전해졌다. 관련해 기소까지 이어질 경우 부당이득 규모는 조단위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현재 이 씨 등은 OQP의 주가조작으로 구속된 뒤 재판을 받던 중 두올물산의 주가조작으로 추가기소된 상태다. 관련 사건은 이 씨가 쌍용차 인수전을 활용해 벌인 또 다른 주가조작 사건과도 얽혀있어 재판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한편 이 씨의 구속 수감 이후 관련 주식들의 주가는 크게 내려가고 있어 피해규모는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휴림에이텍(옛 OQP)의 주가는 3년 전 1주당 3000원이 넘었지만 현재 500원대로 폭락했다. 카나리아바이오(옛 현대사료)는 이 씨 일당이 인수에 나설 당시 1만원(액면분할 적용)이 넘기도 했지만 현대 4000원대로 폭락했다.카나리아바이오를 이용해 지분을 인수했던 세종메디칼도 1년 전 4000원대 주가에서 현재 1000원선에서 턱걸이 중이며, 역시 지분을 인수한 헬릭스미스도 1만2000원대던 주가가 4000원까지 폭락했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 씨의 구속 이후 카나리아바이오 그룹 상장사들을 둘러싸고 치열한 세력간의 나눠먹기가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한번 작전세력이 손을 대 망가진 기업은 지분과 사업이 정상화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해 투자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khc@ekn.kr이준민 일당이 작전에 활용해 논란 중인 카나리아바이오 CI

‘상견니’ 쉬광한 韓작품 ‘노 웨이 아웃’ 캐스팅...이선균·이광수 등 호흡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배우 쉬광한(허광한)이 한국 작품에 출연한다. 26일 제작사 트윈필름과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쉬광한을 새 시리즈 ‘노 웨이 아웃’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노 웨이 아웃’은 출소한 희대의 흉악범을 상대로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쉬광한은 사건을 의뢰받고 한국으로 오게 된 킬러 ‘미스터 스마일’를 연기하며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선균은 현상금을 노리는 시민들로부터 흉악범을 지켜야 하는 경찰 백중식을, 유재명은 13년 만에 출소한 살인자 김국호를, 김무열은 김국호의 법정 대리인 이상봉, 이광수는 사라진 돈을 되찾으려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을 각각 맡았다. 연출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 ‘스플릿’ 등의 최국희 감독, 집필은 ‘대외비’의 이수진 작가가 이끈다. 촬영은 다음 달에 돌입할 예정이며, 정확한 방송 날짜와 플랫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쉬광한이 한국 작품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한다.리안컨텐츠

코인원 플러스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 첫 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오는 10월 4일 가상자산 비 거래형 서비스 ‘코인원 플러스‘에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 플러스의 ‘데일리’는 참여 동의 후 해당 가상자산을 보유만 해도 매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네트워크가 정하는 제약 요건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거래와 입출금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더리움(ETH) 데일리는 참여 최소 수량의 제한이 없으며, 본인인증을 완료한 코인원 고객 중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플러스 데일리 서비스 유의사항에 동의하면 1일 후 스냅샷 대상이 되며, 2일 경과 후부터 매일 리워드가 지급된다. 기존 데일리 서비스 동의 고객이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비트코인과 함께 대중적인 가상자산으로 평가받는 이더리움을 이용해, 보다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ETH 데일리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더리움을 보유만 하더라도 매일 리워드가 쌓이고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까지 할 수 있는 투자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미지] 코인원, 플러스 ‘이더리움(ETH) 데일리’ 상품 출시 사진=코인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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