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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경기도 수원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4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63가구 △84㎡B 224가구 △113㎡ 195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쾌적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특히 단지 옆에는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 서호꽃뫼공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자리해 숲, 공원, 호수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쾌적성이 돋보인다. 교통환경을 보면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2028년 예정)이 지나가는 화서역과 GTX-C(2028년 예정)·KTX·수인분당선·1호선이 지나가는 수원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수인로를 통해 수원 지역 내외를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서수원 IC가 인접해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도 자리하고 있다. 탑동초, 구운중을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서호중, 율현중, 한봄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또 인근에는 스타필드(2023년 예정),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다수의 대형쇼핑몰이 인접해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수원의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서수원에서도 핵심입지로 평가받는 서둔동에 위치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실제 서둔동은 서수원 일대에 이어지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 R&D사이언스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와 모두 가까워 수혜를 입을 것으로예상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개방감을 높였다. 또 타입별로는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서수원의 미래가치까지 품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라며 "수원에서 선호도가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zoo1004@ekn.kr현엔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경기도 수원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은 해당 단지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

성지제강, 사고 ZERO 서포터즈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종합건설자재 솔루션그룹 성지제강은 추석을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3주간 전국 9개 공장 및 진행 중인 주요현장들을 대상으로 순차적 ‘SOS: 사고 ZERO 서포터즈’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납품하는 대형 데크플레이트, 합성보 현장들을 중심으로 각 사업본부장들이 직접 방문해 고위험요소들을 점검 및 제거해 무사고를 위한 안전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성지제강은 올해 1월 안전경영실을 신설하고 매달 안전의날을 실행함으로써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에 중점을 둔 안전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전사차원의 예방적 안전관리 활동 및 안전의식 마인드를 제고하고, 안전감시 생활화, 범조직적 안전문화 운동의 동참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다. 성지제강은 경영진의 강한 안전경영 방침 아래 캠페인 이외에도DFS(Design For Safety, 설계안전성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FS 프로그램은 수주이후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성검토를 기초로 사전에 위험성을 평가하고 저감대책을 세워,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성지제강 관계자는 "현재까지 약 35건 이상의 DFS 데이터를 확보했고 연말에는 DFS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외부와도 공유할 예정이다"며 "프로그램 운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안전관련 기술 및 상품개발에도연계해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회 성지제강 부사장은 "당사는 2018년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 경영인증(ISO45001)을 취득하는 등 오래 전부터 지속성있는 안전중심 경영을 이어왔다"며 "이번 우리 서포터즈 활동이 사내를 비롯 외부에도 안전을 생각하는 건설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성지제강 ㅁㅇ 성지제강의 사고 ZERO 서포터즈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사진.

주택업계, 정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6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높은 기대감과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양 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보완하고, 주택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보다 초점을 맞춘 ‘맞춤형 공급대책’이라는 평가를 냈다. 협회는 "최근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대내외적 경제여건이 극도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택공급 부족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명했다. 특히 공공택지 전매제한 요건 완화와 속도감 있는 인허가를 유도하기 위한 관련 인센티브 제공은 대규모 공공택지 공급을 조기화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만큼, 무주택 서민 등 국민의 주거안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협회는 이번 대책의 높은 시의 적절성에 대한 이유로, 그 동안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주택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고자, 공사비 증액 반영 관련한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된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였다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주택사업자에 대한 원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규모 확대 및 심사기준 개선, 중도금 대출보증 책임비율의 100% 상향 등 주택공급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허들을 상당 부분 제거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다만 주택공급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장의 한 축인 수요측면 유인책도 뒷받침 돼야 하나, 여전히 과도한 취득세 중과 등 주택구입을 위한 부담완화 방안이 이번 대책에 빠진 점은 아쉬운 점으로 평가했다. 한편 양 협회는 이번 대책이 실제로 시장에서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개정 등 세부 시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실효성을 제고하여 줄 것을 주문하는 동시에 "협회도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택협회 ㅇㅇㅁ 한국주택협회 및 대한주택건설협회 로고.

다크 판타지 사냥 MMORPG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 26일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라파덕게임즈가 다크 판타지 사냥 MMORPG 모바일 게임 ‘위쳐M: 어둠의 우화’가 26일 정식으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식 출시된 ‘위쳐M: 어둠의 우화’는 풍부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MMORPG 모바일 게임이며, 특히 이 게임은 다크 판타지 사냥 테마의 독특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혼돈 몬스터가 장악 하는 이 세상에 아주 오랫동안 사라졌었던 헌터 조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악’을 없애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저는 훌륭한 헌터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은 독창적인 변신 모드와 비행 모드를 자랑한다. 변신 후 유저는 더 많은 체력과 더 빠른 스피드, 전투력을 보유하게 되며 통쾌한 타격감을 즐길 수 있고 비행 스킬을 통해 전장을 더 넓게 사용하여 최상의 스킬을 즐기게 된다. 이날 정식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와 공식 라운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게임 내 누적 접속 만으로도 매일 보상을 수령할 수 있고 특별 탈것과 날개를 획득 가능하다. 공식 라운지는 출시 기념 이벤트, 레벨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공식 라운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추첨을 통해 LG 노트북 및 플레이스테이션 VR2을 획득할 수도 있다.5

정명근 화성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남양시장 방문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남양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상황 점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양시장은 화성시 농수산물의 주 공급지이자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가 골목골목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정 시장은 이번 남양시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추석 명절 임박한 시점에서의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또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더욱 활발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시민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시어 상인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의 이용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54801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양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하면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화성시

3분기 소비자가 선택한 신용카드는?…KB국민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올해 3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이 조사된 가운데 KB국민카드의 My WE:SH 카드가 1위에 올랐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2023년 3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계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1위를 차지한 ‘KB국민 My WE:SH 카드‘는 올해 3월 처음 월간 고릴라차트 1위에 오른 후, 단 한번도 월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3분기 결산 1위에 올라섰다. ‘나에게 진심’이라는 컨셉 아래 음식점, 편의점, 통신요금, OTT, KB Pay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6월에는 ‘토심이와 토뭉이’ 플레이트를 출시하며 ‘나에게 진심’인 2030세대에 어필하고 있다.2위는 ‘롯데 LOCA 365 카드’가 차지했다.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생활 할인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아파트관리비 및 공과금(도시가스,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통신, 배달, 보험, 학습, 디지털구독 할인을 제공한다.3위에는 ‘신한카드 Mr.Life’가 이름을 올렸다. 자취생 대표 생활비 카드로 꼽히는 이 카드는 공과금, 통신요금부터 마트, 주유, 택시, 세탁소, 편의점 등 폭넓은 생활 할인을 갖추고 있다.4위와 5위는 삼성카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대중교통, 통신, 택시, 영화 할인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해 커피·쇼핑 할인을 챙길 수 있는 ’삼성카드 taptap O‘다. 5위는 전월실적 없이 백화점, 주유, 커피, 편의점, 택시 등 생활 영역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특별 적립할 수 있는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가 차지했다.6~10위권에는 전월실적 없이 할인 및 적립을 받을 수 있는 ‘무조건 카드’들이 다수 포진했다. 6위는 전월실적, 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되고 전월실적 충족 시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최대 3.5% 자동 적립되는 ‘신한카드 Deep Dream’이 차지했다. 7위와 8위는 전월실적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을, 생활 영역에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우리 DA@카드의정석’과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9위는 모든 가맹점에서 1% 할인을, 전월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우리 카드의정석 EVERY 1’이 새롭게 진입했다. 10위는 업종별 최대 3% 적립, 월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5배 적립되며 온라인 간편결제, 해외 이용 시 5% 적립되는 ‘현대카드 M BOOST’가 차지했다.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고물가, 고금리 현상이 지속되며 인기 신용카드 차트도 ‘고정비 카드’와 ‘무조건 카드’ 양강 구도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고정비 카드로 최소 실적을 맞춰 생활비를 할인받고, 그 외에는 무조건 카드를 사용해 혜택을 챙기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pearl@ekn.kr26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 중 KB국민카드의 My WE:SH 카드가 1위에 올랐다.

SKC,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C가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섰다. SKC는 이사회를 열고 미국 스마트 윈도 기술기업 ‘할리오’에 최대 7000만달러 투자를 투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윈도는 전기를 이용해 건물 유리를 변색시켜 태양광 및 태양열 투과율을 조정하는 솔루션이다. 더운 날씨에는 유리의 색깔이 진해지며 햇볕 유입을 줄여 냉방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대의 경우에는 투명한 유리로 바뀌며 난방효율을 높인다. 상업용 빌딩에 일반 유리 대신 스마트 윈도를 적용하면 전기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각각 최대 40% 이상 줄일 수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창호의 에너지효율을 규제하거나 ‘제로(0) 에너지빌딩’을 의무화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스마트 윈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44%의 성장이 예상된다. SKC는 이번 투자로 유리·필름 기반의 스마트 윈도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필름 기반 스마트 윈도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고 유리·필름 기반 제품을 통합한 주요 고객사 대상의 글로벌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SKC는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리오의 생산성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SKC 관계자는 "그간 확보해 온 기술력에 더한 이번 투자로 스마트 윈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베트남에 공장을 건립 중인 생분해 소재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더해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C

삼성 준감위 관계사 운영점검 워크숍…"준법경영 2인3각 호흡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새로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및 이슈 파악과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해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위원회 위원과 사무국 직원, 관계사 준법지원, 감시인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기업과 법률의 관계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2인3각’과 같은 적절한 호흡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와 여러분의 역할이 삼성의 먼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관계 △ESG △지배구조 등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김우진 준감위 위원이 강사로 나섰다. 또 관계사의 주요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준법지원ㆍ감시인들은 각각 컴플라이언스 우수사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활동, 금융 관련 컴플라이언스 규제 및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0926 삼성 준감위 이찬희(연단 첫 줄 왼쪽 세 번째)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준감위 위원들과 삼성 관계사 준법지원조직 실무자들이 26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열린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화성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시행

경기 화성시가 2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괄반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산불대책 △상하수도 △에너지 △교통 △물가 △복지 △청소 △공원 총 12개 반 497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하고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특히 올해는 100만 시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해 대형교통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우회도로 안내 및 교통량 분산도 추진해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진료 의료기관 5개소와 약국 1개소가 지속 운영되며 도서지역 등 취약지역에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하기 위해 항공을 통해 이송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 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총괄반을 필두로 명절기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내달 2일과 3일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해 시민의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공원운영반을 별도 편성해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2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한전 신임 사장 신재생E 진출 선언에 업계·환경단체 우려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김동철 신임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선언을 두고 신재생에너지 업계와 환경단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한전은 직접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면 사업 효율을 높여 발전단가를 낮추고 한전의 전력구매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전의 재무부담과 전기요금인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업계와 환경단체는 전력공급 체계를 독점하는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면 시장 파괴자로 등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들 중 일부 단체는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책 건의를 하고 있어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직접 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풀이됐다.26일 신재생에너지 업계와 환경단체는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환경단체인 기후솔루션 관계자는 "현재 한전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축구선수가 심판을 보는 것과 다름없다. 기존 재생에너지 사업자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한전의 송전망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 간 회계분리는 공정한 전력시장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회계분리 이전에 전력계통운영자인 전력거래소의 독립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한전의 임원이 전력거래소 이사회의 당연직 회원대표 비상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등 전력거래소가 한전으로부터 독립적이지 못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임재민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해외에서 하는 건 괜찮지만 우리나라에서 독점적으로 송배전망 운영을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면 공정성을 위반하는 문제가 있다"며 "지금도 해상풍력 사업에서 (송배전망 관련) 정보를 한전이 갖고 공유하지 않고 있다. 송배전망 사업을 한전에서 떼지 않는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면) 공정성 이슈는 계속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송배전망이란 전력생산지에서 소비지로 전력을 전달하는 시설을 말한다.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면 송배전망을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먼저 연결하는 등 한전에게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한전이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이미 진출해 시장에서 ‘공룡’으로 등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협동조합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운영 중인 김영란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는 "한전은 규모에 맞게 원자력 발전 수출이나 대규모 해외 해상풍력, 전력계통에 대한 스마트운영사업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사업도 기존 사업 생태계들과 협력해야 한다"며 "그러나 지금까지의 행태는 ‘켑코솔라’라는 학교 부지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는 특수목적법인(SPC)를 구성해 소규모 사업에서 공룡으로 등장했다"고 지적했다.그는 "한전이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고 점수를 줄 수 없다"며 "독립된 조직으로 한다는 건 꼼수이고 효과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켑코솔라는 한전이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을 위해 발전공기업과 함께 출자해서 만든 회사다.익명을 요청한 풍력업계 관계자는 "풍력 사업자 입장에서는 한전의 풍력사업 진출을 그리 좋게보기 어렵다"고 의견을 전했다.김 한전 사장은 지난 20일 취임하면서 언론에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에 반대하는 의견을 의식하고 독립된 조직으로 사업에 나서고 전력계통 접속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면 발전원가는 대폭 낮아지고 전기요금 인상요인도 그만큼 흡수될 것"이라며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직접 하더라도 한전과는 독립된 조직으로 운영하겠다. 회계도 분리하겠다. 계통 접속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wonhee4544@ekn.kr전남 신안에 위치한 해상풍력 실증단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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