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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코스모스 등  가을꽃 ‘활짝’

경기 여주시는 26일 대신면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 가우라 등 가을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는 2015년부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약 14만㎡ 부지에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메밀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심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한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하지만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경작지 전체가 침수되고, 약 60%의 경작지가 쓸려내려가는 피해를 입었고, 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시설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시에서는 예전 당남리섬 추억을 가지고 추석 연휴기간에 방문하시는 시민들을 위하여 침수피해지 중 가을 꽃이 파종이 가능한 부분을 먼저 복구하여 코스모스와 가우라, 메밀을 파종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예년보다 경관 조성 면적이 작고, 호우피해 흔적이 남아 있더라도 추석 연휴기간 동안 파사성, 천서리 막국수촌과 연계해 가벼운 산책과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할 것"이라면서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느낄 수 있기에 충부나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215442 여주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에 가을 꽃이 흐드러진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코스모스 꽃길 사진제공=여주시

[경륜] ‘묻지마 범죄’ 꼼짝마! 실제상황 가정 합동훈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1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군이 함께하는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FTX)을 실시했다. 지난 여름 서울시 신림역과 성남시 서현역에서 연이어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소위 ‘묻지마 범죄’에 대한 국민 공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광명스피돔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경륜경정 직원과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흉기난동, 폭발물 테러 위협 등을 실제 상황으로 가정해 흉악범 대응을 위한 초동대처, 고객안전 확보 및 대피, 방호장비 착용, 흉악범 제압, 폭발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경찰, 군, 소방서와 합동으로 위기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철저한 안전훈련을 통해 광명스피돔을 찾는 고객이 언제나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경찰 ‘묻지마 범죄’ 대응 합동훈련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경찰 ‘묻지마 범죄’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 실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연세대 연구진, 광역학 이용 항암 치료·모니터링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특정 파장대의 빛과 광트랜지스터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체내 종양 크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유기준 교수 연구팀은 광역학 항암 치료 원리와 종양 크기에 따른 빛의 산란을 이용한 ‘완전 무선의 광역학 항암 치료 및 연속적 종양 크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환자의 불편함 없이 진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전통적인 암 치료법인 종양 절제술,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은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장기기능 손실, 구토 등 부작용 및 후유증으로 환자의 몸에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한 최첨단 치료법인 ‘광역학 치료’는 빛과 빛에 반응해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광감작제 약물을 이용,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인체 내부로 주입된 광감작제 약물은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누적되고, 이 상태에서 암세포에 특정 파장대의 빛을 조사하면 활성산소가 배출돼 암세포의 자멸을 유도한다. 항암치료는 치료 외에 암 진행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로 전산화 단층촬영(CT) 스캔 또는 생체발광과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이는 장기간 모니터링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번 연구팀은 암 진행상태를 실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바이스 내 광트랜지스터를 이용, 종양 내부에서 산란된 빛의 양을 측정해 종양 크기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및 진단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8월 국제 전자공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npj 플렉서블 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교신저자인 유기준 교수는 "항암 치료와 종양 크기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기술은 고통을 동반하고 값비싼 장비를 이용해야 하며 치료와 동시에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불가능했다"고 말하고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및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로, 관련 분야 사회문제 해결과 의료 산업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중견연구사업,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세대 김기호 연구원(주저자), 민인식 연구원(주저자), KIST 김태희 연구원(제1저자), 연세대 유기준 교수(교신저자), KIST 정영미 박사(교신저자), GIST 송영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kch0054@ekn.kr연세대 항암치료 연세대학교 김기호 연구원(왼쪽부터), 민인식 연구원, KIST 김태희 연구원, 연세대 유기준 교수. 사진=연세대

[내일날씨 예보] 전국 곳곳 연휴 직전까지 ‘주륵주륵’…출근길 또 우산 필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전남 북부와 경남권은 아침까지, 전북은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앞으로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20∼7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5∼30㎜,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 5∼20㎜, 서울·인천·경기 서부·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서해5도·전남 북부·전북·부산·울산·경남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곳곳 비] (20∼26) △ 인천 : [흐리고 한때 곳곳 비, 흐림] (21∼25) △ 수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0∼25)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9∼24)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0∼23)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1∼26)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1∼25)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1∼26) △ 전주 : [흐리고 비, 흐림] (21∼25) △ 광주 : [흐림, 흐림] (21∼26) △ 대구 : [흐리고 한때 곳곳 비, 구름많고 한때 비] (21∼28)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2∼28) △ 울산 : [구름많음, 흐림] (20∼28) △ 창원 : [구름많음, 흐림] (21∼28)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28) hg3to8@ekn.kr빨간우산, 파란우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걷고 있다.연합뉴스

평택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경기 평택시의회가 26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밀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의원들은 송탄시장을 찾아 민생 관련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승영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오랜 삶의 현장"이라며 "장기간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같은 날 오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며 격려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4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8명이 26일 송탄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소통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경륜경정] 추석명절 ‘통 큰 기부’…청소봉사 병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경륜경정 영업점이 소재한 광명시-하남시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5900만원을 기부했다.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천-문경-단양 저소득층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500만원을 전달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가위 명절 분위기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하남시 푸드뱅크, 천안삼일육아원,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 보육시설에 34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경륜경정총괄본부 온정 나눔은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데 머물지 않았다. 경륜경정사랑나눔봉사단은 20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광명사랑의집을 찾아 시설 내-외부를 청소하고 환경 개보수 활동을 펼쳐 시설 거주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금 전액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해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무척이나 뜻 깊다. 이번 나눔이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시사회복지협에 기부금 전달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 두 번째)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전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 광명사랑의집에서 자원봉사활동 진행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 광명사랑의집에서 자원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 구성

경기 성남지역에서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와 연계한 12개 기관·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시는 이날 26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아덱스 민·관 협력체) 구성·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아덱스 민·관 협력체는 시, 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민자치협의회. 수정·중원·분당구 통장협의회, 상인연합회, 가천대, 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재단 등 민·관·학계 12개 기관·단체의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력에 따라 △서울 아덱스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운영 △아덱스 행사에 성남 초·중·고등학생 우선 참여 지원과 항공, 우주 등 미래산업 관련 교육 기회 제공 △성남 기업의 아덱스 참여와 항공우주·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 이뤄진다. 나아가 2년마다 성남지역에서 열리는 서울 아덱스 행사와 교차 개최할 수 있는 지역특화행사를 발굴한다. 시는 2028년까지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백현지구(20만 6350㎡)에 전시컨벤션센터(부지 면적 3만 1115㎡)를 건립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 아덱스 행사가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문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 아덱스가 성남시에 문화·관광·산업·경제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아덱스는 1996년 제1회 서울에어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대표행사로 발전해 왔다. 올해 행사는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위성, 발사체,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 등 역대 최대규모인 35개국의 550개 업체가 참가하며 관람객도 23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211114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 구성·운영에 관한 업무협약’후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4회 연속  시의료원 의사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 ‘전무’

경기 성남시가 26일 성남시의료원 의사 채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도 지원자가 없어 신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규 의사 채용을 위해 6월(6.28~7.10), 7월(7.19~7.31), 8월(8.9~8.21), 9월(9.13~9.25)까지 연이어 4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으나 한 명의 응시자도 없었다. 성남시의료원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올 9월 현재까지 총 12회의 모집공고를 내고 의사 64명을 신규 채용하려고 했으나 9명밖에 채용하지 못했다. 현재 지방의료원이 겪고 있는 의사 수급 문제는 코로나19 등 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원인이 크다. 최근 정부 또한 전문 과목별 의사 공급 불균형과 의대 정원 동결 및 의사 인력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대책을 내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원활한 의사 수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심각한 의사 구인난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그동안 성남시의료원 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실시했다. 현재는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방안 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 연말 시민의 의견과 용역을 통해 도출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개선안을 확정, 시의료원의 의사 수급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차바이오텍, 줄기세포 활용한 요통 세포치료제 임상 1·2a상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바이오메디컬기업 차바이오텍이 줄기세포를 활용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의 임상 1상과 2a상에 성공했다.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CordSTEM-DD’의 임상 1·2a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CordSTEM-DD’의 안전성·내약성을 확인하고 유효성 평가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임상 1·2a상을 수행했다. 이번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1차 지표인 안전성 평가에서 용량제한 독성(DLT)이 확인되지 않았고, 임상시험의약품과 관련한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차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CordSTEM-DD’는 염증을 완화하고 퇴행한 추간판을 재생해 만성 요통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세포치료제다. 줄기세포에 유전자조작을 하지 않고, 연골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를 고발현하는 세포주를 사용해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강화했다. ‘CordSTEM-DD’는 2021년 9월 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CordSTEM-DD’가 상용화될 경우 기존의 진통제, 비수술요법 등의 보존요법에 실패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정 차바이오텍 R&D부문 총괄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결과들을 차기 임상시험 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상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본사 전경. 사진=차바이오텍

[경정] 10월3일 개천절 기념 3일간 특별경정 개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월3일 개천절을 맞이해 40회차 경정은 개천절인 화요일 특별경주를 포함해 3일부터 5일까지 3일 연속 개최한다. 개천절에는 경정 팬의 흥미를 자아내는 특별한 이벤트 경주도 펼쳐진다. 1일차 15경주에서 ‘경정명인전’이 열리며 경정선수 중 최고 연장자들끼리 대결을 펼친다. 또한 미사리경정장 지정 좌석실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하는 특별 사은행사도 펼친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추석 연휴인 9월28일 목요일에도 경정이 정상적으로 열리며, 미사리경정장을 입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간식인 한과를 제공하는 ‘추석맞이 한과데이’를 진행한다.kkjoo0912@ekn.kr10월3일 개천절 기념 특별경정 포스터 10월3일 개천절 기념 특별경정 포스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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