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경륜] ‘묻지마 범죄’ 꼼짝마! 실제상황 가정 합동훈련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6 21:55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경찰 ‘묻지마 범죄’ 대응 합동훈련

▲경륜경정총괄본부 직원-경찰 ‘묻지마 범죄’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 실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1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군이 함께하는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FTX)을 실시했다.

지난 여름 서울시 신림역과 성남시 서현역에서 연이어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소위 ‘묻지마 범죄’에 대한 국민 공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광명스피돔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경륜경정 직원과 군-경-소방이 합동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흉기난동, 폭발물 테러 위협 등을 실제 상황으로 가정해 흉악범 대응을 위한 초동대처, 고객안전 확보 및 대피, 방호장비 착용, 흉악범 제압, 폭발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경찰, 군, 소방서와 합동으로 위기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철저한 안전훈련을 통해 광명스피돔을 찾는 고객이 언제나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