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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송편 나눔 행사 진행

경기 화성도시공사( HU공사)가 28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이웃과 따듯한 온기를 나누고자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추석 명절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나눔을 위해 당일 생산된 오색 송편은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무료 급식소, 양로원 등 5개 복지기관으로 전달돼 330여 명의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8090920 오색 송편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HU공사

경기관광공사, 2년 연속 ‘경기도 청렴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28일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공직유관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한단계 높은 ‘우수상’을 받아 대표 청렴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청렴대상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귀감이 되는 시ㆍ군, 단체, 부서,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관 부문(3개 기관), 단체부문(2개 단체), 개인부문(2명)을 포함, 총 7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청렴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아울러 피해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개선을 위한 청원제도의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민간 참여 감사제도인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경기도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 등 청렴사회 구현에 적극 동참했다. 경기관광공사 청렴 담당자는 "2년 연속으로 청렴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더욱 성장하는 최고의 청렴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8091848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원영 경기관광공사 사장(우)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국제유가 100달러 성큼…공급부족 우려에 브렌트유 96.55달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원유 공급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다시 눈앞에 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64% 급등한 배럴당 93.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틀 연속 올라 지난해 8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상승률은 올해 5월 5일 이후 최대다. 11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배럴당 96.55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2.8% 상승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7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가 급등한 배경엔 미국 원유재고가 다시 줄었다는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22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16만9000배럴 줄어든 4억1628만7000배럴로 집계됐다.원유재고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0만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휘발유 재고는 102만7000배럴 늘어난 2억2050만3000배럴을,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39만8000배럴 증가한 1억2006만4000배럴로 집계됐다.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는 20만배럴 감소하고, 디젤 및 난방유 재고는 100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의 정제 설비 가동률은 89.5%로 직전주의 91.9%에서 하락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91.4%를 예상했다.WTI 선물의 운송 거점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재고는 90만배럴 감소한 2200만배럴 수준까지 줄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100만배럴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쿠싱의 타이트한 원유 재고는 WTI 가격을 끌어올리고, 백워데이션을 심화시켰다.원유시장에서의 백워데이션은 근월물 가격이 원월물 가격보다 높은 것을 말하며 수요가 강하고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미즈호 증권의 로버트 야거 디렉터는 마켓워치에 "2014년 이후 (쿠싱의) 저장고가 2000만배럴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라며 "역사적으로 낮은 원유재고가 미국 최대 저장시설인 쿠싱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얘기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는 브렌트유는 100달러에서 불과 몇달러만 남겨둔 상태이며 "이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가격을 낮추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모멘텀 매수세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낮은 유가를 원하겠지만, 크게 줄어든 전략비축유를 활용하더라도 효과는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사진=AFP/연합)

추석연휴 가스보일러 안전 사용 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오랜 만에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여름 내내 가동하지 않았던 보일러를 첫 가동하는 가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안전한 보일러 사용은 필수다. 미리미리 안전한 보일러 사용을 위한 점검이 필요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에 따르면 보일러 사용 중 가장 위험한 사고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이다. 일산화탄소는 주변 공기 중 산소가 부족하면 생성되는 기체로서, 인체 흡입 시 체내 산소 운반을 어렵게 만들어 생명에 위협을 줄 우려가 있다. 보일러 내부에서 연소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연통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데, 연통의 파손 및 변형, 본체와의 연결부 사이에 생긴 틈 등으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면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통로인 연통의 안전점검은 필수다. 연통 연결부의 본체 이탈이나 찌그러짐, 파손 등은 육안으로 파악할 수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도록 한다. 보일러실에 CO 경보기를 설치해두면 무색무취의 배기가스 유입 여부를 보다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 보일러실의 공기가 집안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보일러실의 문을 꼭 닫아두고, 연통 배출구 측 창문이 열려 배기가스가 역류하지 않도록 단속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은 두통, 구토, 졸음과 같이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감기 몸살 등으로 오인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특히 졸음으로 인해 깊은 수면에 빠져 대처가 늦어지면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자가 점검이 어렵다면 보일러 설치 대리점 또는 보일러 제조사로 문의해 전문가의 점검을 꼭 받도록 하자. 가스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폭발 및 화재 사고의 원인이 되는 가스 누출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환기구는 항상 열어두고, 보일러실 주변의 가연성·인화성 물질은 제거해야 한다. 가스 연결부위 배관과 배관 접합부위의 누설을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비눗물 점검을 시행하는 것도 권장한다. 가스가 새고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가스 중간밸브를 즉시 잠그고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를 시킨 후 보일러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로 문의해야 한다.youns@ekn.krimage002

‘장거리 여행에 딱’ 추석 연휴 주목받는 수입차 ‘TOP 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추석 연휴가 평소보다 길게 이어지면서 자동차를 이용해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도 많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모델들이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차 중 연비,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이 부각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차종 5개를 꼽아봤다. ◇ ‘핫해치’ 매력 품은 푸조 408, 연비는 ‘상상 이상’ 장거리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자동차의 연비다.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뉴 푸조 408은 막강한 연료효율성을 앞세워 운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408의 복합연비는 12.9km/L를 인증받았다. 도심에서 11.5km/L를 가는데 고속에서는 효율이 15km/L까지 치솟는다.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서 존재감이 더 커지는 셈이다. 뉴 408은 독창적인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C-세그먼트에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모델이다. 회사는 개성을 중시하고 자기표현에 적극적이며 감각적인 MZ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뉴 408은 ‘베이비 스포츠카’로 불릴 정도로 역동적인 디자인, 탁월한 주행 성능,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활용성, 최신 편의·안전 사양, 다양한 첨단 기술 등 프리미엄 차량의 강점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 넓은 공간에 반하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넓은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춰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차다. 지프 81년 역사와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은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1세대를 공개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해왔다. 700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SUV’로서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는 5세대로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그랜드 체로키’가 판매된다.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에 이어, 2열 5인승 차량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하며 럭셔리 SUV 중 가장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의 외부 디자인은 더욱 현대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럽게 진화했다는 평가다.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는 차량의 넓은 공간과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킨다. 낮아진 벨트라인과 확장형 글라스는 실내로 더 많은 빛을 들어오게 하고 외부 시야를 확장한다. ◇ 벌써 ‘시선 집중’ BMW 8세대 5시리즈 일부 운전자들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BMW 8세대 5시리즈에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BMW 코리아는 이달 초‘BMW 샵 온라인’을 통해 BMW 뉴 5시리즈의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BMW 5시리즈는 지난 1972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 약 800만대 이상 판매된 브랜드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다. 이번 BMW 뉴 5시리즈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독보적인 디자인,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완벽히 공존하는 주행감각, 혁신적인 편의사양 및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다. 앞뒤 축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장거리 여행에 더욱 최적화된 셈이다. 전면부 4개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벤츠의 고품격 SUV ‘더 뉴 GLE’ 메르세데스-벤츠의 SUV ‘더 뉴 GLE‘ 역시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차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 판매되는 차종은 GLE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1997년 최초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 판매된 GLE는 1997년 M-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5년 지금의 GLE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국내에서도 2016년 첫 출시 이래 약 2만대 이상 팔렸다. 국내 고객들에게 높은 실용성을 갖춘 럭셔리 SUV의 정석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E 라인업은 SUV 및 SUV 쿠페, 그리고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하는 총 5종의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선택지까지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전해진다. 벤츠코리아는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00 e 4MATIC 쿠페 모델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 볼보 EX30, 전기차 시장 판도 바꾼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1월 공개될 프리미엄 전기 SUV ‘EX30’ 역시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통상 전기차는 장거리 주행에 불리하다고 알려졌지만 EX30은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가성비’를 높여 이 같은 단점을 극복했다고 전해진다. 프리미엄 컴팩트 전기 SUV EX30은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이다. 다변화 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됐다. EX30은 올 하반기 생산을 시작해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인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최초 공개 및 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출고에 나선다. yes@ekn.kr사진자료1-뉴 푸조 408(NEW PEUGEOT 408) 뉴 푸조 408 2022 Jeep® Grand Cherokee Overland 지프 그랜드 체로키 사진-BMW 뉴 5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2) BMW 뉴 5시리즈 사진1-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SUV 볼보 EX30 볼보 EX30

‘가심비 최고’ 에어프레미아가 전하는 항공 여행 꿀팁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인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총 121만3319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동기간 일평균 공항 이용객도 코로나 이전인 2019년(17만9462명) 추석연휴의 97% 수준(17만3331명)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어가 ‘여행 꿀팁’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에어프레미아는 건강이나 연령 등의 이유로 일반 기내식 섭취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맞춤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이라면 만 24개월 이상~12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되는 어린이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좌석을 미보유한 만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동반고객은 무료 이유식을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알아 두면 유용하다. 이 밖에도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식, 순수 채식, 해산물식, 과일식도 마련돼 있다. 특별식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예약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B787-9 드림라이너의 좌석별 창문은 동급 항공기 대비 1.5배가 크게 제작돼 남다른 개방감을 자랑한다. 탑승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기내 환경 중 하나다. 일부 구역은 좌석 배치 구조상 창문이 없을 수 있다. 비행 중 하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후 좌석 사전 지정 시 창문 설치 여부를 범례로 꼭 확인하면 좋다. 여행객들로 북적거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싶다면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가 위치한 ‘3층 J열’을 기억하면 유용하다. 노선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체크인 카운트 근처에 배치돼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더 빠른 수속도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 이용 시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나 만 7세 미만의 유·소아, 임산부와 동행하면 공항 내 ‘패스트트랙(교통 약자 전용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항공사 체크인 시 패스트트랙 티켓을 요청하면 가족 등 최대 3인의 동반자까지 빠르게 입국 심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행은 비행기에 오를 때부터 시작된다. 한층 더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내에서 기억해 둘 몇 가지 팁도 있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 13인치, 이코노미석에 12인치 FULL HD 고화질 터치 스크린이 부착돼 있다. 영화,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두 좌석 클래스 모두 탑승객들에게 헤드셋(프리미엄 이코노미)과 이어폰도 제공되니 스크린 속 영상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전 좌석 USB 포트가 마련돼 있어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의자 하단에 준비된 전기 포트에 220v 어댑터를 연결하면 더욱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기 이륙 후 고도 1만피트 이상부터 와이파이를 유료로 제공한다. ‘e-텍스트(30MB)’, ‘e-라이트(60MB)’, ‘e-스탠다드(120MB)’, ‘e-플렉스(300MB)’ 등 4개 종류로 구성된 유료 데이터 플랜을 기내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 이착륙 시에는 창문 덮개를 수기로 올릴 필요가 없도록 자동으로 창문 밝기가 조절된다. 특수 젤 소재로 제작된 창문은 이착륙 중에는 자동으로 밝아지고, 상공에서는 탑승객이 5단계 버튼으로 밝기 조절을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장거리 노선일 경우 2차례, 중단거리 노선일 경우 4시간 이상 비행 시 기내식을 제공한다. 비행 시간이 긴 여정에서는 사과캐롯쿠키 등 간식도 제공한다. 출출하다면 라면, 스낵, 음료, 주류 등 기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간식도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모든 고객이 고품격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성남시,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관련 메리츠증권 컨소시엄과 협약 체결

경기 성남시가 28일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7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메리츠증권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가 6조 2000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성남시 첨단산업 마이스 거점 △4차산업 특별도시 지원 거점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공동화 해소와 지역 활성화 이벤트 개최를 통한 성남 신문화 거점 등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허브를 위해 조성된다. 또한 복합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대형 쇼핑몰과 주거시설을 연계하고 지구내 테마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미래를 품은 마이스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브리지 연결을 통해 잡월드, 탄천, 백현동 카페거리 등 주변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민간 참여자 공모를 시작해 5월 말에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도시개발공사는 본격적인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착수하여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한 후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오는 12월 27일까지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8085553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김포시 신통상 대응사업 강화…탄소국경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25일 탄소국경세 대응사업 강화 등 김포시 관내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이규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 기업 FTA 교육, 컨설팅, 해외 마케팅 등 공동 홍보 및 기획 추진 △신통상(비관세장벽, 탄소국경세 등) 대응사업 운영 협력 △김포 기업 수출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 추진 등을 상호 협의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각 기관은 수출 관련 정보공유 시스템과 글로벌 진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김포 기업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김병수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관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많다. 이번 협약으로 신통상 대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무역보험료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지원 등 관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 기업지원사업 알리미’를 구독하거나, 김포시 누리집(gimpo.go.kr)- 김포소식? 알림사항에서 ‘2023년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업무협약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25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서민음식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9년 새 평균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자장면이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뛰었다. 28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지역의 7개 외식 메뉴 평균 가격이 2014년 8월 대비 35.3% 뛰었다.해당 기간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자장면 가격은 4500원에서 6992원으로 55.4%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비빔밥이 7818원에서 1만423원으로 46.2% 올랐고, 냉면은 7864원에서 1만1231원으로 42.8% 상승했다. 이 밖에 김치찌개 백반(5636원→7846원·39.2%↑), 칼국수(6500원→8962원·37.9%↑), 삼겹살(200g 환산, 1만4117원→1만9150원·35.7%↑), 삼계탕(1만3500원→1만6846원·24.8%↑)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대체로 서민들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현재 7개 외식 메뉴 중 1만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김치찌개 백반과 자장면 두 종류밖에 없다. 삼겹살은 1인분 가격이 2만원 선을 위협하고 있고 칼국수도 1만원 선에 근접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외식 물가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곡물 가격이 계속 불안정한 가운데 전기료·인건비 상승까지 겹친 탓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 지수는 118.10(2020년=100)으로 지난해 대비 5.3% 올라 전체 물가상승률(3.4%)을 뛰어넘었다. 외식 물가 상승률이 전체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현상은 2021년 6월 이후 지속하고 있다.서울의 한 식당가.

고준호 경기도의원 "출산정책, 다자녀 가정에 필요한 대책으로 대전환 촉구"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출산율에만 매몰되지 말고 다자녀가정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해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킬 정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지난 26일 파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언급면서 "출산대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약 280조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9명으로 집계됐다"며 우리나라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먼저 "그동안 정부의 다양한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가시성 있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점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며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관계부처 및 학계, 민간단체, 학부모 등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양미선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시·군별 다자녀가정 지원 사업 현황을 발표하며 다자녀가정 기준의 법적 근거 마련 및 학령기 교육비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병호 아주대 교수는 "지자체 차원에서는 선별적 복지를 강화해 각 시·군별 다자녀가정 지원 사업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면서 "현물·서비스 지원이 아닌 출산장려금 등 현금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육아종합지원본부장은 전남 영광군과 강원 화천군, 일본의 나기초 마을 등 국내외 다자녀가정 지원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했고, 유정주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 사무관은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제 추진방향’에 맞춰 다자녀가구 지원정책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실제 세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강은미 파주 문발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의 홍보 부족 문제를 꼬집고 "주거·교육·심리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덧붙여 경기도 임보미 인구정책담당관과 양경화 가족다문화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 홍경순 팀장 등은 현행 도·도교육청 차원에서 추진·운영되고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 사업으로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 ‘공용주차장 감면’, 방학 중 결식아동 식생활 지원사업인 ‘행복밥상’, 초등돌봄 서비스, 교복 지원, 학교 준비물 부담 등에 대한 설명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정책이 능사가 아닐 것이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가치에 두고 기타 정책을 보조적 수단으로 삼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출산율에만 매몰되지 말고 다자녀가정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해 긍정적 효과를 불러 일으킬 정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례안 입안 과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과 김완규 의원, 심홍순 의원, 이인애 등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8084538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고준호 경기도의원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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