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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민생소통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며 추석물가도 점검했다. 또한 독거노인 18명을 광명시청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았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새마을시장에 들러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견과류, 과일 등을 손수 구매하며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면밀히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물가안정, 지역화폐 사용하기 등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앞서 박승원 시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광명시청 구내식당인 ‘이든채’로 초대해 함께 송편을 빚고 추석맞이 소통행사를 가졌다. 관내 18개 동에서 1명씩 초청된 독거노인 18명과 광명시 직원, 직원 자녀 등 50여명이 모여 송편을 빚고 담소를 나누며 가족 소중함과 명절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빚은 송편은 광명마을냉장고 8곳으로 보내져 이웃 나눔으로 활용된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광명시민 모두가 긴 연휴동안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소중한 사람과 정을 나누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명시 공직자가 광명 구석구석을 세세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송편 빚기 소통행사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송편 빚기 소통행사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광명시

추석 연휴, 페이·인터넷은행 용돈 받기 등 혜택 준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핀테크 기업과 인터넷전문은행에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먼저 핀테크 기업 핀크는 리얼리에서 매일 10만원의 용돈을 주는 ‘리얼 토끼 잡고 용돈 받기’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6일부터 8일 동안 하루에 한 번 10만원(1명)에 당첨될 수 있는 랜덤 티켓을 제공해 최대 80만원의 당첨금을 받아갈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리얼리 챌린지 탭에 있는 ‘리얼 토끼 잡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다음 리얼리워드 티켓 페이지에서 ‘토끼잡기’ 티켓을 여는 즉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하루에 한 번 지급되며, 열리지 않은 티켓은 자정이 지나면 사라진다. 여기에 기존에 개최 중인 3가지 챌린지에 참가하면 챌린지당 1개씩 소정의 리워드 금액을 즉시 획득할 수 있는 각각의 티켓을 매일 준다. 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다음 달 4일까지 ‘0원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0원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핀다 사용자가 친구를 초대해 본인 포함 5명 이상 팀을 구성하면, 구독경제 플랫폼 와이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르기닌 영양제 0원’ 쿠폰 1000개를 초대자를 포함한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핀다 앱 사용자가 이벤트 페이지 하단 ‘초대 링크’를 눌러 친구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초대 받은 사용자가 핀다 회원가입 후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팀으로 묶여 자동 응모된다. 5명을 모으지 못해도 친구와 같이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별도의 수량 제한 없이 지급된다.신규 가입자는 또 다른 친구를 바로 초대할 수 있다. 한 팀으로 묶인 사용자들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의 회원가입과 리워드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의 ‘돈키호테’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일본의 쇼핑 랜드마크들과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일본 돈키호테에서 1만엔 이상 결제하면 500엔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내 1인당 2번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로모션은 지난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이외 일본 대표 편의점 ‘로손’, 대형 백화점 ‘킨테츠 백화점’, 가전제품 쇼핑몰 ‘빅카메라’, 문구점 ‘로프트’, 드럭스토어 ‘츠루하’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다르니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내 ‘혜택’ 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지난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주에 1번씩 랜덤 캐시를 제공하는 ‘자주만나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주에 1번씩 랜덤 캐시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카카오뱅크가 고객에 제공하는 랜덤 캐시 총액은 약 3억원 규모다. 앱 방문 일수에 따라 ‘보너스 지급 레벨’이 결정된다. 이벤트 참여일부터 이전 30일 동안 5일 이상 방문 시 레벨1(인사하는 사이), 10일 이상 방문시 레벨2(반가운 사이), 15일 이상 방문시 레벨3(자주 보는 사이), 20일 이상 방문시 레벨4(소중한 사이), 25일 이상 방문시 레벨5(영혼의 단짝)가 된다.각 레벨에 따라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며, 당첨된 랜덤 캐시에 레벨1은 1배, 레벨2는 2배, 레벨3은 3배, 레벨4는 5배, 레벨5는 10배를 곱해 지급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앱을 방문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dsk@ekn.kr핀크 리얼리에서 용돈 받기 이벤트.(출처=핀크 앱 갈무리)

추석 이후 알짜단지 큰 장 열린다…10월 4만7800여 가구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다음달 전국에서 4만70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분양시장에 총 4만7829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에 나서며 큰 장이 열릴 예정이다. 이는 작년 10월 분양에 나선 3만7046가구 대비 29.11% 늘어난 물량이다. 시도별 분양 가구수는 △경기 2만1405가구 △서울 1만27가구 △인천 4911가구 △강원 2804가구 △충남 2570가구 순으로 수도권에 7할 이상의 분양 물량이 몰렸다. 늘어난 분양 물량에 대한 우려 또한 작지 않지만, 충분히 시장에서 소화 가능한 물량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청약 수요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평균 청약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 중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1대 1로 집계됐다. 7월 14.2대 1, 6월 7.4대 1을 기록한 것에 대비해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주택 수요자들이 금리 인상의 충격을 수용하게 돼 미래 자산 가치 상승의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한 아파트 매수에 다시 나선 것"이라며 "기본형 건축비, 인건비, 자재 등 건설비용이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신축 아파트는 지금이 가장 싸다는 기조가 지배적이라 청약에 도전하는 마지막 기회라 여겨 청약 경쟁률 상승세는 한동안 꺾이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똘똘한 한 채’를 제대로 잡으려는 움직임이 그 어느때 보다 분명해진 와중 각 지역별 분양에 나선 알짜 단지들에 눈길이 몰려들고 있다. 먼저 대우건설이 아산 탕정에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분양에 나선다.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아산 탕정 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총 16개 동으로 59~84㎡ 총 1626 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도보권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푸르지오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아산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10월 충남 논산에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다. 논산 최고 29층 높이의 압도적 전망을 자랑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 넉넉한 중대형 평면으로만 구성됐고, 타입별로 4베이(bay)-4룸(Room), 대면형 주방 등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구조 역시 돋보인다. 경기도에서는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이 10월 분양을 앞둬 관심을 끈다. 의왕 오전‘나’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총 73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7~98㎡ 53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인덕원~동탄선 오전역(예정)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예정) 입지가 특징이다. 호반건설이 경기 오산세교 2지구 A13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라프리미어’가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10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10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zoo1004@ekn.kr10월 주요 분양 단지 10월 주요 분양 단지.부동산인포

‘상전벽해’ 부동산 프리미엄으로...수도권 상전벽해 신규 분양 단지 어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룬 수도권 지역이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발이 뜸하고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저평가를 받았던 곳들이 다양한 개발호재, 교통망 구축 사업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컨대 초고층 아파트 타운으로 변모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청량리의 경우 올해 입주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청량리 4구역)’를 비롯해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청량리 3구역)’,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시그니엘(동부청과시장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단지가 대거 조성되고 있다. 단지들의 입주와 함께 지역의 가치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2896만원으로 올해 1월(2981만원) 대비 약 2.85% 떨어진 반면, 같은 기간 단지가 들어선 용두동 집값은 4.01% 오르며 동대문구에서 유일하게 집값이 올랐다. 개별 단지는 높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7월 16억56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10억2820만원) 대비 약 6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뉴타운 사업으로 지역 가치가 크게 뛰기도 한다. 지난 11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성북구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기록한 지역은 길음뉴타운이 위치한 길음동이다. 이 곳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508만원으로 성북구 평균 매매가 2776만원 대비 약 26.37% 높게 형성돼 있다. 길음뉴타운에 새 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인 지난 2002년 길음동 집값이 성북구 평균 집값 대비 약 8.68% 높은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가격이 벌어진 셈이다. 최근 개발이 한창인 광명뉴타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광명뉴타운이 위치한 광명시 광명동의 경우 지난달 3.3㎡당 평균 매매가는 2267만원으로 3년 전인 2020년 8월 1806만원 대비 약 25.53% 올랐다. 같은 기간 광명시 평균 매매가 상승률 16.47%(2240만원→2609만원)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환골탈태하는 지역의 경우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요에 더해 지역 내 노후 주택 교체 수요까지 몰리는 만큼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에서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 내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다음달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 이문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이문 아이파크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문·휘경뉴타운 일대는 1만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이문초, 석관중, 석관고 등이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1층, 18개 동, 전용면적 20~139㎡ 총 4231가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일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트리우스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3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80%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이상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올 하반기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일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반경 2km 내에는 가락현대1차(942가구)와 리모델링 사업이 예정된 문정건영(626가구), 올해 1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올림픽훼밀리타운(4494가구) 등 총 7327가구를 품을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126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zoo1004@ekn.kr2023090501000241400011161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룬 수도권 지역이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지은 기사와 무관.픽사베이

안양시 APAP7 추석연휴 전시 연계프로 ‘다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 행사기간 내 특별주간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옛)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선보인다. 먼저 9월26일부터 10월7일까지 선보이는 가족사랑주간에는 연휴기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7구역 시간여행’ 보드게임을 검역본부에서 상시 운영하며, 9월28일과 10월9일, 19일에는 자투리 종이 등 잉여 결과물들을 활용해 가렌더와 모빌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엉망종이 워크숍’이 검역본부 1층에서 진행된다.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검역본부 야외 정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안양 지역기업 오뚜기 푸드트럭 ‘YELLOW KITCHEN’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당기간 전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전시장소를 방문하면 어린이도 쉽게 전시를 감상하고 예술을 탐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큐피커의 워크북 ‘어린이 예술 탐험대 활동지 키트’를 제공한다. APAP7 공식 오디오 가이드인 큐피커를 들으며 종이 망원경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미션과 활동을 수행하면 소정의 보상도 제공한다. 10월9일부터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긱블주간에는 긱블의 작품을 야외정원에서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 2층에선 교육 연계 프로그램 ‘괴짜 과학자 긱블과 함께하는 키트 만들기’가 7, 8, 9, 14, 15일 등 5일간 2회차씩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긱블에듀(edu.geekble.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업으로 동물사랑주간을 선보인다. 해당 기간에는 ‘네 발로 걷는 도시- 동물사랑 사진전’과 동물사랑 활동지 체험 및 쥐, 개구리 등 증강현실 해부실험 체험 프로그램이 검역본부 1층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상시 운영된다. 반려견과 함께 APAP7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반려견투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시 속 다양한 층위 구성원이 만나 손을 맞잡고 경계를 허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핸드쉐이킹: 안양탐구생활’(10월 7, 11, 14, 17, 25, 31일) △알디프와 함께하는 원데이 티 블렌딩 클래스(10월 5, 20일) △함돈균 작가와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10월21일) △영어 투어 및 예술감독과 나이트투어를 비롯해 휴관일을 제외하고 하루 5회차 운영되는 일반 도슨트 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공공예술 다양한 가능성을 담은 상상과 지향점, 현시대 비판적 성찰을 다룬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11월2일까지 (옛)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펼쳐진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엉망종이 워크숍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엉망종이 워크숍.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미국주식] 간만에 상승 뉴욕증시, 테슬라·메타·엔비디아·알파벳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07p(0.35%) 오른 33,666.34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19p(0.59%) 오른 4299.7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43p(0.83%) 뛴 1만 3201.28로 마감했다. 이날 반등에도 9월 들어선 다우지수는 3.5%, S&P500지수는 4.8%, 나스닥지수는 5.8%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와 연방정부 셧다운 위험, 경제 지표 등이 주목 받았다. 미국 국채금리는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최근 상승세를 보여왔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한때 4.688%까지 올라 2007년 10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시행된 7년물 국채 입찰 이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가도 반등했다. 7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는 4.673%로 2009년 이후 최고치였다. 유가가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배럴당 95달러를 돌파했다가 차익실현에 91달러대로 떨어진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완화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증가했으나 예상보다는 약간 적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000명 증가한 20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21만 4000명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미국 올해 2분기(4~6월) 경제 성장률은 당초 발표된 잠정치와 같은 연율 2.1%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이코노미스트들 예상치인 2.2%에 소폭 못 미쳤다. 그러나 미국 성장률은 작년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2%대를 유지했다. 시장은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오는 연준 선호 물가 지표인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한 인터뷰에서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연준 내 대다수 위원은 올해 1회 더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낮출 필요가 있다"며 연준이 "깊은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연방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CNBC에 출연해 상원이 마련한 단기 예산안을 비판하면서도 결국 셧다운을 막기 위해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형 기술주들은 이날 대체로 상승세였다. 테슬라는 2.4%, 메타는 2%, 엔비디아는 1.4%, 알파벳A는 1.3%이상 올랐다. 이밖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다음 분기에도 매출총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4% 이상 하락했다. AMD 주가는 케빈 스콧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 담당자가 AMD 그래픽카드가 앞으로 몇 년간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 발언에 5% 가까이 올랐다. 게임스톱 주가는 라이언 코헨이 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1% 이상 하락했다. 펠로톤 주가는 룰루레몬과 5년간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5% 이상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코타 자산관리의 로버트 파블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마켓워치에 "아침에 금리가 더 올랐으나, 국채 입찰이 (금리)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기술주 반등이 전체 증시에 일부 지지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최근 금리 랠리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것을 시험하고, 이것이 유지될지를 지켜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비.라일리 파이낸셜의 아트 호건 전략가도 "국채금리가 진정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며 "그것은 하락할 필요는 없다. 다만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것을 멈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9월 초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60bp가량(0.6%p) 올라 월간 기준 1년 만에 가장 큰 폭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80.7%, 0.25%p 인상할 가능성은 19.3%를 기록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8p(4.83%) 내린 17.34에 마감했다. hg3to8@ekn.krCOMMONWEALTH BANK-TESLA/ 미 전기하 회사 테슬라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나들이 갈 만한 선선함…‘마스크’ 필요한 곳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추석이자 금요일인 29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오후 6시 23분, 부산은 오후 6시 14분 보름달이 뜨겠다. 아침까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7.9도, 수원 18.6도, 춘천 16.8도, 강릉 19.8도, 청주 19.6도, 대전 17.7도, 전주 18.5도, 광주 18.4도, 제주 22.0도, 대구 17.2도, 부산 21.1도, 울산 18.2도, 창원 20.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경기 남부·대전·충북·대구·울산·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기분 좋은 푸른 하늘, 경복궁 찾은 관람객들 서울 경복궁이 국내외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한투, 메리츠보다 부동산 취급 적은데 경고 목소리↑…왜?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한국투자증권그룹이 메리츠금융그룹보다 부동산금융을 적게 취급했지만 취급 자산의 부실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투 그룹 부동산 IB가 브릿지론 등 초고위험 자산 투자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는 금융그룹 분석보고서를 21일에 발표했다. 이 중 은행이 없는 금융사는 △한국투자증권그룹 △미래에셋그룹 △메리츠금융그룹 등 총 3곳이었다. 부동산경기 침채 장기화가 이어지는 만큼 한신평은 3그룹의 부동산 리스크를 언급했는데 한투나 미래에셋은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 중 첫 번째로 언급되기도 했다. 가장 눈길을 끈 보고서는 한투 그룹이다. 윤소정 한신평 연구원은 "국내 부동산 경기가 뚜렷한 회복기조를 보이기 전까지 주요 계열사의 건전성 지표가 일정 수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투 그룹의 합산 부동산 익스포져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9.6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자료 수집의 한계로 인해, 실질 부동산금융 익스포져는 이보다 클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반면 메리츠증권그룹은 한투그룹보다 부동산 익스포저가 3배 이상 많음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작았다. 상반기 말 기준 메리츠증권그룹의 부동산 익스포져는 30조 1490억원으로 한투그룹의 9조4752억원보다 3배 이상의 규모다. 이는 자산건전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그룹의 올 상반기 말 요주의이하여신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3.5%, 2.1%로 한투그룹의 6.5%, 2.8%보다 3.0%p, 0.7%p 낮았다. 한투그룹의 저축은행은 요주의이하여신비율이 16.0%에 달하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다. 또한 한신평은 한투그룹 보고서에만 브릿지론 관련 언급을 했다. 브릿지론은 사업초기에 진행하다 보니 담보 물건이 적어 사업장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손실 비율이 커질 수밖에 없다. 윤 연구원은 "한투 그룹의 캐피탈과 저축은행의 경우 사업성이 낮은 브릿지론 중심으로 본PF 전환이 어려워지면서 기한이익상실(EOD)가 발생하고 분양률이 저조한 부동산 PF 사업장이 증가하면서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저하됐다"면서 "증권의 경우에도 브릿지론 등 사업초기 단계 부동산PF 익스포져 비중이 높아 향후 부동산경기에 따라 건전성 지표가 저하될 가능성이 내재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메리츠그룹에 대해서 한신평은 "메리츠금융그룹의 부동산금융 경쟁력은 매우 우수하다"면서 "강력한 성과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영입했고, 증권·보험·캐피탈 3사 간 연계로 대규모 프로젝트 소화능력을 갖췄고 시장 내 상대적으로 양질의 딜을 우선적으로 흡수, 리스크관리에도 구조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해외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는 양 사를 비롯해 미래에셋그룹까지 모두 언급됐는데, 한신평은 한투그룹과 미래에셋그룹에 대해선 "그룹의 이익창출력을 감안할 때 그룹의 손실 대응력이 양호할 것"으로 메리츠그룹에 대해서는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익스포져는 국내 부동산 익스포져에 비해서 높은 수준은 아니다"고 설명했다.한투메리츠

이서진, 새 둥지 찾는다.. 13년 동행한 후크엔터와 결별

배우 이서진이 13년 동안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 28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9월말로 이서진과의 계약이 종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준 이서진 배우에게 감사를 전하며 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 앞으로도 이서진 배우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으로 힘이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드라마 ‘다모’, ‘불새’, ‘연인’, ‘이산’, ‘내과 박원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활동반경을 넓혀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윤식당’, ‘윤스테이’, ‘이서진의 뉴욕뉴욕’, ‘서진이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한편, 이서진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이서진의 뉴욕뉴욕 2’를 통해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13년간 동행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종료했다.후크엔터테인먼트

임영웅, "대학 얘기, 결혼 얘기 금지" 추석 인사..

가수 임영웅이 유쾌함이 담긴 추석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추석 연휴 첫 날인 28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추석 인사를 남겼다. 그는 "언제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 다가왔어요"라고 운을 뗀 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 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살갑게 인사했다. 또한 "대학 얘기, 결혼 얘기는 금지!"라고 귀엽게 당부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임영웅은 "곧 돌아올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얼른 공개하고 싶어요.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다정한 추석 인사와 함께 훈훈함이 폭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델 버금가는 신체 비율로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에 찬 눈빛이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9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영웅 임영웅이 추석인사를 전했다.임영웅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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