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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김연아 모델’ 새 다이렉트 TV 광고 온에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피겨여왕 김연아를 모델로,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TV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결합할인’ 혜택에 대한 보험료 할인 팁들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3대 이상을 묶으면 최대 보험료 5%를 할인받는 ‘보유차량 수 결합할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운전자보험까지 가입하면 매월 운전자보험 영업보험료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 결합할인’ ▲티맵(TMAP) 안전운전 점수와 연동해 최대 12.3%까지 자동차보험료를 할인받는 ‘티맵 안전운전할인특약’이 있다. 특히 이번 새 광고 ‘KB답게 금융적으로, 다이렉트 결합할인’ 편에는 코디와 스타일링, 목소리 톤 등을 달리한 두 명의 김연아가 등장해 깐깐한 고객과 꼼꼼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컨설턴트 역할을 연기하며 1인 2역의 대비 효과를 재밌게 표현했다. 새로운 K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는 각종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K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 다이렉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추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총 4편의 숏폼 광고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연아가 라이브 방송 진행자로 등장해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다양한 결합 혜택들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이달 16일까지 신규 TV 광고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금융상품’이라는 부분을 강조했던 지난 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KB손해보험만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며, "광고 내용 중 ‘결론은 합리적’이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 개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연아

르노코리아, 부산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에서 오는 9일까지 ‘르노 시티 로드쇼’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 부산 수영만 일대에서 진행되는 ‘바다런’ 마라톤 대회도 함께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XM3, SM6 등 주력 제품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을 한층 확대하는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Value Up)’을 지난달 선보였다. 또 고객 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르노 시티 로드쇼’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에 마지막 일정을 갖는 르노 시티 로드쇼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 가야광장에서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르노 시티 로드쇼 방문 고객은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으로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시승을 비롯해, 구매 상담,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워치 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르노 시티 로드쇼 방문 및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스마트워치, 휴대형 무선 청소기, 르노 시티 로드쇼 포토부스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승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주관하는 ‘바다런’ 2023 공정주간 캠페인 5km 마라톤 대회도 함께 지원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기원과 함께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회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전세계로 수출되는 XM3와 QM6를 대회에 전시하고 대회 참가자 중 한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XM3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마라톤 선두 차량으로 XM3 E-TECH 하이브리드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의 르노 시티 로드쇼 및 10월 판매 조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 전시장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르노 시티 로드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르노 시티 로드쇼’에 차량들이 전시돼 있다.

제네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행사에 참석한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를 위해 G90 롱휠베이스(LWB), G80 전동화 모델 등 총 110여 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일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공식 의전 차량 지원과 함께 참가자들의 입장 영상을 8M 높이의 ‘제네시스 미디어 타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제네시스는 영화제 폐막식 전일인 1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내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해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의전당 내 광장에서 운영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존’ 부스에는 지난 9월 27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GV80 쿠페(Coupe)’ 차량이 전시되며, 자동차 영화관처럼 구성된 ‘G90 청음 존’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감독이자 피아노 연주가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OPUS’의 연주 클립을 감상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네시스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Genesis X Convertible)’의 이미지가 들어간 포스터를 제작해보는 ‘나만의 영화 포스터 만들기’ △성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영화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나와 닮은 영화 주인공 찾기’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이 레드카펫 위에 전시된 ‘엑스 컨버터블’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무료로 인화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 분야에 후원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제네시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제네시스 G90 차량이 전시돼 있다.

한화오션, 지속가능한 원가구조 구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지속가능한 원가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걸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5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제안·참여·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최다제안과 우수제안 및 원가절감 과제를 실행하며 발생한 성과에 대해서도 포상을 지급한다. 최근 ‘탑 오퍼레이셔널 퍼포먼스(TOP) 추진 태스크포스(TF)’도 신설했다. 이는 생산·설계·구매를 비롯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전사 원가절감 목표를 설정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구체적인 과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방산 초격차 △친환경·디지털 선박기술 △해상풍력 △스마트야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2040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각각 30조원·5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TOP 활동의 결과물이 그동안 쌓아온 세계 최고 기술력과 노하우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거제사업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추경호 부총리 "금융시장 상황 예의주시…높은 경계심 갖고 모니터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면서 한층 더 높은 경계심을 갖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의 글로벌 금융시장 영향이 일시에 반영되며 어제 우리 금융시장은 비교적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최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달러화 강세 등을 언급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도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투기적 거래로 외환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필요시 채권시장 안정화 조치 등도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달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해 배추·무 할인지원, 정부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 김장 부담을 덜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산 부족으로 가격이 오른 사과는 계약 재배 물량 1.5만t(톤)을 출하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석유류는 국제유가 대비 과도한 인상이 없도록 업계 협력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동절기 난방비 대책을 이달 중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실물경제는 생산·수출을 중심으로 반등 조짐이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대외 불확실성이 상당한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회복세 확산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혁신을 위한 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 선박의 운용·관리에 ICT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해상교통정보산업 육성 전략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axkjh@ekn.kr금융시장 변동성 상승에 따른 정부 대응 방향 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KG 모빌리티, 코란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가 코란도 스페셜 모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여 가장 인기 있는 C7 모델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블랙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주요 익스테리어(외관) 곳곳에 총 15개의 블랙 유광을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했다. 전면부는 △헤드램프 몰딩 △KORANDO 레터링 △윙 엠블럼 △인테이크 홀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등 5곳에 블랙 컬러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측면부는 △아웃사이드 미러 △유틸리티 루프랙 △ 블랙 투톤 루프 등을 블랙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19인치 블랙 다이이몬드 컷팅 휠로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후면부는 △스포일러 △테일게이트 엣지 라인 △윙 엠블럼 △KORANDO 레터링 △KG 레터링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 6곳에 블랙 포인트를 적용했다. 코란도 블랙 에디션 판매가격은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가성비를 위해 C7모델 보다 50만원 추가된 △2877만원으로 정해졌다.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5 2445만원 △C5 플러스 2630만원 △C7 2827만원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코란도 전체 판매량(1~9월) 중 88%를 차지하는 C7 모델을 베이스로 상품성 및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며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만큼 판매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20231005_ KG모빌리티_코란도_블랙_에디션_정측면 KG모빌리티 코란도 블랙 에디션 차량이 전시돼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플랜트 부지 매입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플랜트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메가플랜트 조성에 본격 나선다. 5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센터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플랜트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지매매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의 항체 의약품 생산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3개의 공장은 각각 2025년, 2027년, 2030년 준공 및 2034년 전체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4년을 기준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역량은 40만 리터에 이를 전망이다. 1공장 착공 시점은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준공은 2025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플랜트 단지에 바이오벤처 회사들을 위한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를 조성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공동 실험실 및 연구장비 제공)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장비 관련 기술 및 컨설팅 지원)△서포팅 프로그램(투자사 연계 지원 및 법무·회계 컨설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단지를 핵심 인프라로 삼아 글로벌 스탠다드 의약품 생산역량을 갖추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역할을 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획 중인 바이오 플랜트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가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들고 나오면 자동 결제’ GS25, AI 스마트 편의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도보 5분 거리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편의점 ‘GS25 DX LAB 가산스마트점’(이하 가산스마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GS25 가산스마트점은 스마트폰 QR코드 등을 통해 입장하고 원하는 상품을 들고 나오면 자동 결제되는 이른바 ‘테이크앤고’(Take&Go) 편의점이다. GS25는 한국인터넷진흥원, AI 스타트업 파인더스에이아이와 추진한 3자 협업 프로젝트로 GS25가산스마트점을 구축했다. 제한된 고객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스마트 편의점과 달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완전 개방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규모는 18평이며, 담배, 간편식, 음료 등 1000여 종의 편의점 상품이 판매된다. GS25 가산스마트점에는 △우리동네GS 앱 QR코드 등을 통한 고객 식별 시스템 △고객 행동 및 상품 정보를 분석하는 딥러닝 AI 카메라 △ 상품 이동 정보를 수집하는 정밀 무게 감지 센서 △통합 자료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클라우드 POS △AI 기반의 자동 결제 시스템 △성인 인증 기능이 탑재된 담배 무인 판매기 등 가장 고도화된 리테일테크 솔루션이 총 동원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 내 QR코드를 전용 게이트(가산스마트점 출입문)에 스캔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범용성 확대를 위해 우리동네GS 앱의 QR코드 외에도 신용카드, 카카오 QR로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됐다. 소비자가 전용 게이트를 통해 점포에 입장하면 60대의 딥러닝 AI 카메라는 고객 행동을 인식하고 상품 매대 별로 장착된 190여개의 무게 감지 센서는 상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 클라우드 POS가 딥러닝 AI 카메라와 무게 감지 센서의 정보를 통합 분석해 처리하고 소비가 종료되는 시점에 어떤 상품을 얼마나 골랐는지 최종 판단한다. 고른 물건을 들고 전용 게이트를 빠져나오면 AI 기술이 적용된 결제 시스템이 자동으로 결제 처리하고 모바일 영수증을 제공한다. 원플러스원(1+1), 가격할인 등 편의점 행사는 모두 자동 반영되며, 소비자가가져 나오지 않은 증정품은 우리동네GS 앱의 보관 시스템 ‘나만의 냉장고’에 즉시 저장까지 해준다. 소비자 소비 경험을 위한 첨단 기술 외에도 운영자를 위한 AI 기술도 폭 넓게 적용된다. GS25는 고객의 다빈도 구매 상품 및 이동 동선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 등을 개발하거나 최적의 상품 재고량을 보유하는 자동 발주 시스템을 연동하는 등 운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AI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간다는 방침이다. 손원빈 GS25 뉴컨셉전개팀 팀장은 "가산스마트점 구축 투자비를 절반 이하로 혁신한 기술 노하우와 출입 인증부터 자동 결제까지 전 과정을 관장하는 자체 클라우드 POS 구축을 통해 스마트 편의점 전개, 기술 상용화 시점을 대폭 앞당겨 가고자 한다"며 "가맹점의 운영 편의와 효율화를 위한 첨단 기술을 보급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GS25 스마트편의점 GS25 모델이 AI 기반의 스마트 편의점 ‘GS25 DX LAB 가산스마트점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고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상용차 고객의 안전한 겨울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월동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차체 중량이 클수록 빙판길 제동거리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트럭, 버스와 같은 상용차의 경우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교체 등 더욱 세심한 월동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1년 실험에 따르면, 시속 60km 주행 시 승용차, 화물차, 버스의 빙판길 제동거리가 시속 30km 주행시에 비해 각 4.7배, 6.3배, 6.8배 증가하여 차체의 중량이 큰 차종일수록 속도 증가에 따른 제동거리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중 모든 TBX 멤버십 회원에게 1만 원 할인쿠폰 2매를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한국타이어의 중대형 카고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제품 2개 구매 시 1장 사용 가능하다. 8개 구매 시에는 타 회원에게 선물 받은 쿠폰을 포함해 총 4장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규격에 따라 개당 3~5000원의 TBX 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돼 최대 8만 원 상당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TBX 멤버십 포인트는 전국 160여 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달 30일까지 월동준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북지역 학부모,내년도 주민참여 예산 투자 1순위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초까지 진행한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를 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교육청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인은 24개 문항에 1350명, 학생은 14개 문항에 59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분야별·사업별 우선 투자 대상 사업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일반인은 △방과 후·돌봄 등 교육복지(18.07%) △인성·인문학 교육(16.15%) △교육과정 운영(13.70%) 순으로 조사됐다. 학생은 △체육 교육(29.26%) △예술(음악·미술) 교육(20.57%) △진로·직업·진학 교육(20.40%)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돌봄교실과 같은 교육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이번 설문의 결과는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설문조사에 응답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도민에게 감사드리며, 수렴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투명한 경북교육재정을 운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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